• 최종편집 2019-05-24(금)

대전 혁신도시 지정, 시장-구청장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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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증진 방안 모색
(축하공연(소리천사 중창단)   충남도는 22∼23일 보령 머드린호텔에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연합회(충남회장 권인자)와 함께 ‘전국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도자 대회는 장애인 자립생활 증진·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전국 시·도에서 순회 개최하고 있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와 김태흠 국회의원,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황영란 의원, 전국 17개 시·도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개회식, 기조강연, 주제발표, 현장토론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   (황영란(도의원) 축사)   행사 첫 날인 22일에는 홍성 소재 다님길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리천사 중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으며,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신용호 과장이 ‘장애인 탈시설 및 커뮤니티 케어’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 △사회서비스원의 이해 △전달체계(인프라) △자립생활 권리실천 △복지관과 자립생활센터의 협력방안 등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도 진행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사람사랑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상호 소장이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의 현주소’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분야별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인 자립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사업 수행능력 함양과 발전 방향 제시, 사업의 질 향상 등을 도모하는 이번 전국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자립을 위한 활동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 돌봄 환경을 개선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 강화 및 권익 옹호, 동료 상담,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며, 도내 7곳을 포함 전국 22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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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김옥수 의원(자유한국당·서산)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4일(금)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김옥수 의원은 조례를 통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 조사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외래치료 및 의료비 등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정신건강상 문제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및 사업장 등을 연계하는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하여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복지지원을 가능토록 했다.   김옥수 의원은 “최근 조현병과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피부로 체감했다”며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치료 및 자립지원으로 따뜻한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열리는 제312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박 대통령 “협력업체 전부 주저앉을 판인데 원샷법 막혀”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지금 우리 학령인구도 자꾸 줄고 그래서 어차피 대학구조개혁은 안 할 도리가 없다”며 대학구조개혁법의 국회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로부터 합동 업무보고를 받은 뒤 민간 전문가 및 일반인들과 가진 토론회에서 교육개혁을 강조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를 주제로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등 4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박 대통령은 “어떤 데는 (인력 공급이)과잉이 되고, 어떤 데는 수요가 많은데 모자라는게 있어서 어차피 대학구조개혁은 안 할 도리가 없는데 이것을 쉽게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 통과되면 참 힘을 받을 텐데 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교육이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중점을 둬야 되고 또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며 “대학에서는 지속적인 구조개혁 추진과 더불어서 사회 맞춤형 학과 같은 것을 확대하고 산학 협력을 활성화해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인력의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 하는데 노력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대통령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중인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관련, “원샷법도 마찬가지 아닌가”라면서 “산업계에서 너무 과잉이 돼서 어차피 이렇게 되다보면 딸린 협력 업체까지 전부 주저앉을 판이다. 미리미리 구조개혁을 해서 다 같이 좀 경쟁력도 키우고 살자는 건데 원샷법도 막혀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딱한 사정이 우리나라에 있는데 계속 두들겨야지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국민 삶속에 뿌리 내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라면서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열린 자세로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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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활용 여성벤처기업 성장 지원

(조달청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초청 간담회 / 사진 = 조달청 제공)   정무경 조달청장은 5월 22일 오후 2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박미경) 소속 여성벤처기업 대표자들과 ‘여성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벤처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공공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여성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벤처기업들은 ‘벤처나라를 통한 여성벤처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지원과 구매 활성화, 우수조달물품 지원 확대, 공사·물품 분리발주 등 판로확대를 위한 조달환경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 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여성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토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여성 창업·벤처기업들이 벤처나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등 조달시장에 빠르게 진입·성장하고, 해외조달시장까지 뻗어나가는 성공사례가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었으면 한다.”고 조달청에 당부했다.   

규제자유특구기획단 신설 등 중소벤처기업부 조직 강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전담 운영하는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신설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규제자유특구기획단 신설을 포함한 옴부즈만지원단 기능 강화, 기술탈취 조사인력의 충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기부 직제 개정안이 5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은 고위공무원단(국장급) 기구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 운영, 규제특례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단위로 신기술에 기반한 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비 수도권지역에 핵심규제들을 패키지로 완화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이다.   그동안 규제특구제도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중기부 내 ‘규제자유특구 TF’를 구성해, 지자체 제도설명회, 전문가 컨설팅, 규제샌드박스 실무 예비검토를 거쳐 지자체 특구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또한, 기재부와 함께 규제자유특구 관계부처 TF를 구성해 지자체 특구계획을 검토했고, 준비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계획 10개를 1차 협의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직제 개정으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이 신설됨에 따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옴부즈만지원단장의 직급을 상향 조정하고 분야별 규제개선 전문인력을 증원하는 등 옴부즈만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타 부처 등과의 협의·조정능력을 높여 폭증하고 있는 중소기업 규제 애로를 원활히 처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침해 사건을 직접 조사하고 시정권고 등 행정조치를 할 수 있도록(‘18.12월 ‘중소기업기술보호법’ 시행)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침해 조사인력도 충원됐다.   아울러, 업무의 연관성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환경개선과(중소기업정책국)를 소상공인정책실(상생협력국)으로 이관하는 등 기능 개편도 추진됐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직제 개정을 통한 중기부 조직과 인력의 보강은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 지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국정과제를 완수하고 정책고객인 중소기업에 질 높은 정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기부의 조직과 기능 보강은 관계 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박영선 장관, 대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 청취

[신매시장과 주얼리 소공인 집적지에서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정부지원을 강화하기로 약속]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4월 29일(월)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그리고 주얼리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핵심정책을 설명했다.   우선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인 천일금형사(대표 김현수, 플라스틱사출금형 제조기업)를 방문했다.   천일금형사는 올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제품수명주기관리(PLM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이다.   김현수 대표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과정에 대기업 전문가로부터 제조현장 혁신과 금형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어서 성과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중소기업에 제조현장 혁신활동에 필요한 예산도 함께 지원하면 구축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박영선 장관은 “중소기업 만족도가 높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대․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스마트공장 보급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기업 출신 전문가를 중소기업에 파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가 주관하고 있는 다양한 작업환경 개선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향후 스마트공장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 있는 지역별 스마트제조혁신센터(‘19개 TP)에 도움을 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영선 장관은 대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현장을 돌아보고, 상인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 대표들과의 티타임 자리에서 상인들은 최근 경기불황과 타 시장에 비해 현대화사업이 늦어짐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정부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영선 장관은 “전통시장에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려면 편의시설 확충, 주차환경 개선을 넘어 고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시장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면서,   “전통시장을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형시장과 한국의 맛과 멋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지역선도시장 등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박 장관은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마지막 행선지로, 박영선 장관은 대구주얼리전문타운에서 주얼리 업체 대표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박영선 장관은 “6월에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작업환경을 면밀히 파악하여 업종․지역별 특성에 따라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기술개발 지원예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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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부 차관, 제7차 아셈교육장관회의 참석

(박백범 교육부 차관, 제7차 아셈교육장관회의 참석 / 사진 = 교육부 제공)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5.14.(화)에 출국하여 5.15(수)~16(목) 루마니아(부카레스트)에서 개최되는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셈 교육장관회의는 2008년부터 개최됐으며, 한국은 2017년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6차 회의에서는 ‘아시아-유럽 간 인적교류 확대·촉진, 온라인 교육(MOOC 등)의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제7차 회의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균형적·포용적 인적교류’ 및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인적교류의 불균형 완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교류 기회 확대 등 ‘포용적이고 공평한 교육 보장’에 대해 논의한다.    박백범 차관은 주제 발표를 통해서 유아교육 국가책임 강화 및 의무교육 확대, 고교학점제와 스팀(STEAM) 교육 확대 등 문재인 정부의 ‘포용과 혁신’ 교육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주도로 2001년부터 시작하여 19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아시아-유럽의 균형적 인적교류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아셈-듀오 장학프로그램 등 학생이동 프로그램도 설명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 제7차 아셈교육장관회의 참석 / 사진 = 교육부 제공)   아울러, 지난 2017년 제6차 회의에서 한국의 제안으로 현재 14개 회원국(아시아 8국, 유럽 6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 운영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박백범 차관은 유럽연합(EU) 교육문화 집행위원, 루마니아 교육차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상호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시아-유럽 간 균형적 교류 확대를 위하여 ‘아셈 듀오’ 장학사업에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어·한국학 진흥 및 교육협력 방안 논의 등을 통해서 교육한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백범 차관은 “디지털 시대의 균형적·포용적 인적교류를 위해 이동성 프로그램 및 ICT의 교육활용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교육은 누구도 뒤쳐지지 않고 함께 살아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인 교육정책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박백범 차관은 아셈교육장관회의 이후 5.17.(금)~5.18.(토) 프랑스를 방문한다.   먼저 프랑스 국제대학촌 한국관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 등을 살펴 보고,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프랑스 거주 청소년들에게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로 4회째인 ‘차세대 멘토링 대회’에 참석하여, ‘멘토-멘티’ 활동에 참여하고 축사로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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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판소리와 플라멩코가 만나다

(공연장면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은 5월 22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각) 아바디아 극장(마드리드)에서 ‘코리아 사운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마드리드위원회(La Comision Nacional Espanola de Cooperacion con la UNESCO)의 후원을 받아 ‘한-스페인 전통음악의 만남 : 판소리&플라멩코’ 공연을 개최했다.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한국의 판소리·스페인의 플라멩코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와 플라멩코 간 폭발적인 음악적 상승효과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장 300석은 만석을 이루었으며, 공연 내내 관객석에서는 연신 ‘얼쑤’, ‘올레’와 같은 추임새가 터져 나왔고, 뜨거운 기립박수도 이어졌다.   전홍조 주스페인 한국대사와 유네스코 마드리드위원회 부사무총장 카르멘 피나르 갈란(Carmen Pinar Galan), 스페인 문화체육부 다원문화국 고문관 필라르 토레(Pilar Torre), 마드리드 플라멩코 협회 주요 회원 등 현지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연에는 차세대 소리꾼 정보권과 한국 프리 재즈계의 간판으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미연, 타악기 연주자 박재천이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이들은 스페인 플라멩코의 상징으로 꼽히는 호아킨 루이즈(안무 감독), 사라 라모스(무용), 파즈 데 마누엘(노래), 알베르토 푸엔테스(기타)와 함께, 판소리 다섯마당 중 심청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적 협연을 선보였다.   박재천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에는 다양한 전통음악이 있는데 그 중 오늘 여러분이 들으실 판소리는 개인의 예술성과 인생 전반에 거쳐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성악 장르에 가깝다”라며, “셰익스피어의 사대 비극 같은 명작이 존재하듯이, 한국 판소리 안에도 인간이 한 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감정을 다섯 가지 이야기로 담아낸 작품이 있다. 그 중 오늘 들려드릴 심청가는 맹인 아버지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려는 딸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다. 모든 관객 여러분과 함께해주신 스페인 연주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유네스코 마드리드 위원회 부사무총장 카르멘 피나르 갈란은 “절제와 폭발을 넘나드는 창법과 리듬, 드라마틱한 감정표현 등 공통점이 많은 두 예술의 응축된 역사와 철학, 가치를 담아낸 공연이다. 특히 스페인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무형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변화·발전시켜, 동시대 관객과 진정으로 소통하며 국경을 초월한 ‘오늘의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문화유산의 무한 가능성을 실히 보여준 프로젝트”라고 호평했다.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치고있다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스페인 플라멩코의 명인 호아킨 루이즈는 “2012년 전주세계축제에서 박재천 예술가를 비롯해, 우수한 한국인 음악가들과 협연할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 한국장단의 보편성과 강렬한 호소력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바로 그 점 때문에 판소리와 플라멩코의 만남이 마술과 같은 상승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예술적 기량과 경험을 총동원해 보다 자연스럽고 정교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페인 현지 언론도 판소리와 플라멩코의 이색적인 만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플라멩코 전문매체 데플라멩코(DeFlamenco)는 4월 27일, “전통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초월해 다문화주의의 정수를 관통하는 공연”이라고 보도했으며, 마드리드 시청 산하 라디오 채널 M21는 5월 22일, 공연에 참가한 예술가들의 심층 인터뷰를 약 15분간 특집 방송했다.   한편 ‘코리아 사운드 페스티벌’은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스페인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첫 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아트팀 ‘태싯그룹(Tacit Group)’이 열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마타데로 복합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아시아디지털-미디어 페스티벌(FAN Naves)’의 개막식 초청공연을 맡게 된 태싯그룹은 지난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오디오비주얼 공연 ‘tacit.perform[0]’과 함께, <Morseㅋungㅋung(모르스쿵쿵)>, <훈민정악>, <Game Over> 등 대표작들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현지 언론들도 ‘알고리즘 아트’라는 혁신적인 작품 형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주요 일간지 ABC는 5월 10일, “‘태싯그룹’은 기술을 매개로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수학적 코드와 시스템을 이용해 즉흥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팀”이라고 집중 소개했다. 또한 ‘태싯그룹’은 스페인 공영방송 RTVE 라디오 프로그램 ‘Siglo 21’와 같은 방송사의 테크놀로지 전문 TV 프로그램 ‘Zoom.Net’과 심층 인터뷰도 진행했다.   이종률 문화원장은 “판소리와 플라멩코 등 한-스페인 양국의 전통음악과 무대 예술이라는 문화 접점을 통해 양국 국민들이 서로에 대해 더욱 많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 규모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2’ 운영자 검거

(마루마루2 화면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국내 최대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운영자를 검거한 데 이어, 유사 사이트 ‘마루마루2’의 운영진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   정부는 작년 5월부터 서버를 해외로 이전해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를 합동으로 단속하고 ‘밤토끼’, ‘토렌트킴’, ‘마루마루’ 등의 운영자를 검거해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 이후 기존 사이트의 이용자를 흡수하기 위해 ‘토끼’, ‘토렌트’, “마루마루‘ 등의 유사 사이트가 개설되고 일부 사이트의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이 사이트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9만 8천여 건 게시, 배너광고 수익 약 1400만 원 취득   이번에 입건된 피의자 ㄱ씨는 지난 1월 문체부 특사경이 운영자를 검거해 폐쇄한 바 있는 국내 최대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의 인기를 이용해 유사 사이트인 ‘마루마루2’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회원 약 14만 명을 모집하고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9만 8천여 건을 게시해 배너광고 수익 약 1,400만 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ㄱ씨는 폐쇄된 ‘마루마루’의 기존 회원을 흡수하기 위해 ‘마루마루’를 복구한다고 홍보했으나, 조사 결과 폐쇄된 ‘마루마루’와 ‘마루마루2’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발견하지 못했다. ‘마루마루2’에 게시된 불법복제 만화는 현재 수사 대상인 제3의 사이트에서 복사(화면 캡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경찰청과 함께 2018년 정부합동단속 당시 검거되지 않은 불법 만화 공유 사이트의 운영자를 계속 추적하는 한편, 2019년에도 주요 침해 사이트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이용자 상위 사이트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범정부가 협업해 온라인 불법 콘텐츠에 대응하고 있다. 작년 5월 정부합동단속 결과 웹툰, 토렌트, 만화 등의 주요 침해 사이트 운영자를 모두 검거했고, 이번에 이 사이트들을 사칭한 유사사이트의 운영자까지 검거해 합법시장 안정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철원 구간 6월 1일부터 개방

(철원 구간 노선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정부는 강원도 철원 지역 ‘디엠지(DMZ) 평화의 길’을 6월 1일(토)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철원 구간은 지난 4월 27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디엠지(DMZ) 내 비상주 감시초소(GP) 등을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하는 구간이다. 참가자 신청은 5월 20일(월)부터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www.durunubi.kr)’, 행정안전부 디엠지(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www.dmz.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철원 구간은 주 5일간(화・목요일 휴무), 1일 2회, 1회당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는 방문 희망일에 따라 5월 20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받는다. 최종 참가자 선정은 추첨을 통해 정하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과 휴대전화 문자로 알릴 예정이다.   철원 구간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에이(A)통문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고 에이(A)통문부터 화살머리고지가 보이는 비(B)통문까지 디엠지(DMZ) 남측 철책을 따라 3.5㎞를 걸어서 이동한 후에, 그곳에서부터 비상주 감시초소(GP)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로다.   화살머리고지는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현재 유해 발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서,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하는 비상주 감시초소(GP)를 견학할 수 있다.   정부는 방문객들의 출입과 안전, 자연환경과 생태 보존을 위해 각별히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루미가 월동하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코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자연보호 대책을 마련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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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손으로 그리는 대한민국 환경정책의 20년 대계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환경 분야 최상위 계획인 국가환경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국민들의 생각을 담기 위해 5월 25일 오후 1시부터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차 국민참여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가환경종합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20년 단위의 장기 종합계획으로 환경정책의 장기적인 목표(비전)를 제시하는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립은 국민들이 직접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서,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참여 활성화에도 부합된다.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에는 그간 계획에서 부족했던 국토-환경 정책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포함된다.   국토교통부가 올해 중 수립하고 있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계획기간을 일치시키고, 양 부처가 공간을 기반으로 환경보전과 국토개발, 인구 계획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정책 방향을 함께 설정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누리집(www.kei.re.kr) 등에서 총 108명의 국민참여단을 모집했다.   국민참여단은 국토자연환경/녹색가치 등 6개 분과와 미래세대 분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들은 수정계획 수립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고, 다양한 국민 참여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국민참여단은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며, 이를 위해 환경부는 토론회 당일 국민참여단 모두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1차 국민참여단 토론회’는 환경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작업반*에서 미리 마련한 초안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회의(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문가 작업반에서 마련한 국가환경종합계획 초안에 대해 계획수립 연구 책임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발표한다.   이어서 모든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국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행사의 시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국민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토론과 함께 ‘쪽지(포스트잇) 의견수렴*’도 진행된다.    한편, 환경부는 국가환경종합계획에 국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 중이다.   먼저 최대한 많은 국민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누리집(www.kei.re.kr)에 6월 30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방을 개설했다.   또한, 올해 6월에 열릴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단 토론회와 더불어 같은 달에 개최 예정인 국민 대토론회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환경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된 국민의견은 전문가 작업반의 최종 검토와 환경부-국토부 공동 계획수립 협의회를 거치게 된다.   전문가 작업반은 수렴된 국민의견의 현실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계획에 반영여부를 결정한다.   환경부-국토부 공동 계획수립 협의회는 국토-환경 연동제에 따라 양 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게 되며, 올해 11월 국무회의에 양 계획을 합동으로 보고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국가환경종합계획은 2040년까지 대한민국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위한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토론회와 같은 논의의 장을 더욱 활발히 열어 국민의 손으로 만드는 국가환경종합계획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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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비욘드팁스(Beyond TIPS)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팁스(TIPS)에 참여중인 인공지능(AI)분야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M&A 등 성장지원을 위한 2019년 제1회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월 25일(목), 팁스타운(S1, 팁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팁스(TIPS) 창업팀의 제 2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팁스 창업팀,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가 참여하여 교류하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인공지능(AI) 분야 팁스(TIPS) 창업팀의 제품소개 및 IR 피칭, 대기업의 해당분야에 대한 설명(삼성넥스트, 구글),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대기업-창업기업간의 교류(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업투자회사, 신기술 금융사와 공학한림원 회원이 소속된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의 투자자가 대거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 분야 TIPS 창업팀이 참가한 IR 피칭대회에서는 벤처캐피탈, 대기업 신기술투자담당 등 인공지능(AI) 분야 전문투자자 10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공학한림원 회원 20인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심사했다.   이번 피칭대회 우수팀(2팀)에게는 11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열리는 그랜드 컨벤션 피칭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캐피탈, 투자·기술·경영전문가간의 교류행사(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는 ’13년부터 현재까지 41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679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창업자(2,005명) 중 석․박사 인력이 57%(1,146명), 국․내외 대기업 출신 30%(592명), 전문직 9%(189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11,692억원(엔젤투자 1,393억원+후속투자 10,299억원)으로 정부지원금 대비 민간투자를 4.1배 유치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 모델이 된 팁스 프로그램을 Pre-TIPS→TIPS→Post-TIPS’ 3단계로 고도화하여 ‘22년까지 연간 TIPS창업팀을 확대(’19년 250개→‘22년 500개)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오늘 이 자리가 대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장이자, 대한민국 경제에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중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차례(5, 6, 9, 11월)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TP-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지역항공산업 육성 손잡다

대전TP-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지역항공산업 육성 손잡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본부동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김조원)와 ‘항공산업 육성 및 항공부품 강소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의 항공관련 시장진출을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항공산업 육성정책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력 ▲항공부품 강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항공산업 국제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 지원 ▲기업지원을 위한 시설 및 공간의 유·무상 공동 활용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협동연구 및 우수 인력의 교류 지원 ▲항공산업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분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테크노파크 최수만 원장을 비롯한 최상호 정책기획단장, 윤종환 행정지원실장, 권성수 ICT융합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권오중 부회장, 신만희 전략기획실장, 이여민 경영지원실자 등이 참석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항공 관련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 국방중소벤처기업들이 항공부품 강소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TP,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봄바람, 꽃향기와 함께한 과학어울림 마당

향긋한 봄을 맞아 과학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어울림 축제 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과학인, 시민 등 2000여 명은 9일 오전 10시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9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행사를 갖고 꽃향기와 함께 길을 걸으며 과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19년,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대전시,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대덕넷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척자의 큰 발자국(The Pioneer's Big Step)’을 주제로 열렸다.   걷기대회는 ▲ 1코스-탐구하길(국립중앙과학관) ▲ 2코스-화합하길(한국화학연구원) ▲ 3코스-발굴하길(한국지질자원연구원) ▲ 4코스-도약하길(한국항공우주연구원 ▲ 5코스-상상하길(국제지식재산연수원) ▲ 6코스-부자되길(화폐박물관) ▲ 7코스-지혜롭길(KAIST) 등 총 7개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덕특구 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과학 미션도 수행됐다.   코스별로 ▲ 스토리텔링 퀴즈미션 ▲ 과학빙고게임 ▲ 탄동천 포토미션 ▲ 탐방기관 견학 및 체험활동(1코스 제외)이 이어지고, 연구단지 종합운동장에서는 ▲ 과학 OX 퀴즈 ▲ 풍선아트 ▲ 페인스페인팅 ▲ 과학마을에 바라는 메시지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됐다.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됐는데, 이번 2019년 걷기대회는 사상 최대인 2000여 명의 과학인 가족과 시민이 참가해 서로 즐기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과학인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걷기대회, 음악회 등 과학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며, 시민의 소리도 더욱 경청하고 같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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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세종=더뉴스투데이]이기운 기자 = 지난 3월 27일(수) 19:30시 스페인 최고 음악 예술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Escuela Superior de Musica Reina Sofia)에서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새봄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당일에는 마드리드 시청, 스페인국립무용단, 스페인 문화활동기관(AE/C) 관계자 등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26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과 스페인 문화체육부가 공동 주관하고,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이 협력한 이번 음악회에는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아티스트 3인 김민지(첼로), 박하양(비올라), 문승주(클라리넷)와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엔리케 라파즈(피아노)가 협연했다.   첼리스트 김민지는 5년에 한번씩 열리는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018년 공동 2위에 오르며, 동 콩쿠르에서 역대 한국인으로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한 인재이다. 또한 스페인을 대표해 피아노 반주에 참여한 ‘엔리케 라파즈(Enrique Lapaz)’는 현 펠리페 6세 국왕의 모친인 소피아 왕대비가 인정하는 최우수 학생(‘15-’16)으로 선정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주재국 최고 피아니스트다.   음악회 1부는 로카텔리(Locatelli)의 「첼로소나타 D장조」 막스 브루후(Max Karl Bruch)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소품」,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로미오와 줄리엣 中 6번 줄리엣의 죽음」순으로 정톨 클래식 곡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 피아노 4중주로 한국 가곡 「고향의 봄」을 연주했고, 한민족의 영혼이 담긴 「아리랑」을 메들리 형식으로 편곡해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일부 현지 관객들은 몰려드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으며, 공연이 끝나자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공연 중간에는 해외문화홍보원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공동 제작한 3‧1운동 100주년 홍보 영상 ‘I am a Flag’가 상영되었으며, 음악회 프로그램 북에도 3‧1운동의 배경과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며 음악회의 취지를 살렸다.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 대외협력 국장 ‘알바로 기베르트(Alvaro Guibert)’는 “현재 한국인 재학생은 3명으로 소수이지만, 그 중 2명이 우수한 연주 실력을 보유한 전액 장학생으로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다”라고 클래식 음악 분야 한국인 예술가와 학생에 대해 평가하며, “한국 역사에 매우 뜻깊은 올해, 좋은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률 문화원장은 “새봄음악회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3‧1운동의 평화의 메시지가 스페인 현지 시민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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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뮤지컬 '웃는 남자' 호평 속 성공적인 마무리!

“무대에 설 때마다 즐겁고 행복! 많이 배운 작품“ 마지막 공연 소감 전해 티켓 파워 + 실력 모두 갖춘 뮤지컬 계의 신성 등극 엑소 수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의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린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아, 지난 31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호평 속에 마쳤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윈플렌을 완성한 수호는 맑은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다채로운 넘버들을 선사해 매회 기립 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호는 “존경하는 선배님들, 연출가님은 물론 정말 좋은 앙상블분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대에 서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많이 배운 공연이었고,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회를 남겼다.  수호는 뮤지컬 데뷔작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오는 5일 열릴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신인상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뮤지컬 계의 신성’으로서 자리매김해 앞으로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호는 오는 11월 2일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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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美 데뷔 앨범 ‘NAMANANA’ 10월 19일 오후 4시 음원 공개!

  엑소 레이(LAY,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미국 데뷔 앨범 ‘NAMANANA’(나마나나)가 오는 10월 19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11곡의 노래를 중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수록, 총 2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레이의 풍성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 곡 ‘NAMANANA’는 중독성 강한 피리 소리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브라스 사운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레이가 만든 신조어 ‘NAMANANA’는 멈추지 않는 환상의 우림을 표현, ‘NAMANANA’에서 이 음악과 함께 현재를 즐기고 진정한 나를 찾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레이는 앨범 공개에 앞서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NAMANAN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 19분(중국 시간 기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 페이지를 오픈, 예약 판매 약 11분 만에 37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레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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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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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에픽하이, 美유명 페스티벌 코첼라 출연

      에픽하이가 미국의 유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첼라측이 5일 공식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에픽하이는 4월 17일과 24일 공연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코첼라는 AC/DC, DRAKE, RED HOT CHILI PEPPERS, DR. DRE & SNOOP DOG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왔고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로 명성을 떨쳐왔다. 특히 올해 코첼라는 최근 보컬 엑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한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첫 공식무대가 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올해는 코첼라를 통해 다시 한 번 북미 음악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의 래퍼 미쓰라는 오늘 (6일) 생일을 맞이 했으며, YG는 공식블로그 (www.yg-life.com)을 통해 특별한 생일 축하 이미지와 ‘HAPPY BIRTHDAY. CONGRATULATIONS, ALL THE BEST WISHES TO YOU’라는 문구로 미쓰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아이콘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아이콘이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5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한지 100여일이 갓 지난 신인인 아이콘이 일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아이콘의 일본 데뷔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취향저격', '리듬타', '에어플레인' 등 주요히트곡들은 물론 데뷔전 선보였던 '클라이맥스', '저스트 어나더보이', '시노시작' 등이 일본어버전으로 담겼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정상을 정복하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콘은 22일 도쿄 토요스 PIT, 2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또 다음달에는 후쿠오카, 도쿄 등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 동원 규모의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도 개최한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개최하고 국내팬들과도 만난다. 지난해 10월 데뷔 콘서트 이후 발표한 신곡 무대,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 후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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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 2019 체육주간

스포츠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일주일, 2019년 체육주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체육단체와 함께 2019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직장, 학교 등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 체육주간은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표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지자체별 종합체육대회, 각종 경기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할인 및 체육시설 입장 할인,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통해 체육주간을 접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체육대회가 각 시도, 시・군・구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회, 선수권대회, 어르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43개 종목의 선수 23,000여 명이 함께 제57회 체육주간을 특별한 일주일로 만들 예정이다.   체육주간과 함께 진행되는 4월 24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으로 스포츠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경기 관람과 더불어 농구, 야구,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융·복합 놀이터인 ‘스포츠몬스터’의 이용권을 10% 할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 개개인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한 운동을 처방하여 국민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통해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체육주간의 의의와 부합한다.   또한 체육주간에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군인, 소방관, 학생 등 평소 체력측정이 어려운 이들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인증을 통해 자신의 체력수준을 알고 싶다면 국민 누구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http://nfa.kspo.or.kr, ☎02-410-1436~7)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59.2%에서 2018년 62.2%로 3%포인트 상승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왼쪽부터 김창규 평창군 부군수,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기홍 평창조직위 사무처장, 유승민 IOC위원(재단 이사장), 이해돈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직무대리,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25일(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 3개 시·군(평창군수 한왕기, 강릉시장 김한근, 정선군수 최승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 기념재단(PyeongChang2018 Legacy Foundation, 이하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번 기념재단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으로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유승민을 선출하고, 이사 9인, 감사 1인을 선임했다.   유승민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당시 평창 올림픽 선수촌 촌장을 맡았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 등으로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앞으로 기념재단 이사장으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공동사업 개발과, 출연 등에 따른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호혜적 관계를 지속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으로서의 조직 운영 경험도 기념재단 이사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기념재단이 올림픽 유산을 확산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국제경기연맹과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념재단의 이사회는 유승민 이사장과 정부・조직위・지자체, 체육단체 및 장애인체육단체의 당연직 이사 9인, 체육・문화・관광 등의 전문가 선임직 이사 5인으로 구성된다. 5인의 선임직 이사는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처럼 올림픽 유산 사업도 협력 기반인 기념재단 이사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림픽 대회잉여금을 토대로 물적 기반 마련   3월 22일(금) 조직위 해산 총회 시, 조직위와 대한체육회 간에 체결한 ‘기념재단 출연 관련 협약서’에 따라 대회잉여금의 80%(국제올림픽위원회 출연분 포함)가 기념재단에 출연된다. 4월 중으로 약 350여억 원이 출연될 예정이며, 향후 조직위 청산법인에서 소송 등을 종료해 결산 잔액이 확정되면 확정 잔액 중 80%가 추가로 출연될 예정이다.   조직위가 출연한 대회잉여금은 원칙적으로 기념재단의 기본재산으로 편성해 기념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기본재산의 투자 수익과 정부 및 강원도의 재정 지원, 기념재단 자체 수익사업 등으로 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기념재단은 프로그램 중심의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1단계 기념재단으로서, 앞으로 강원도청과 올림픽 개최 시・군 등의 추가 재원을 출연해 물리적 기반이 확대되면, 추진 사업을 3개 올림픽 경기장 시설*에 대한 지원 업무까지 확대하는 2단계 기념재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 프로그램 추진   기념재단은 ▲ ‘평화’와 ‘새로운 지평(New Horizon)’, ▲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산사업을 추진한다. 남북 체육교류 사업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유산 중 하나인 ‘평화’를 계승하고 개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슬로건인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동계스포츠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동계스포츠 체험캠프 등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으로 업무영역 확장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을 맡게 될 2단계 기념재단의 지원 규모와 지원 방식(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은 2019년 6월에 완료되는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용역 결과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3개 경기장 중 사후 활용 방안이 정해진 9개 경기장 시설은 해당 시설의 소유자인 강원도, 강릉시 및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가 관리하고, 대회 관련시설인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문헌보전관, 대한체육회의 동계훈련센터로 전환된다.   기념재단은 앞으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설립 허가와 법원의 법인 등기 절차를 이행하고, 사무처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주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동북아 스포츠교류의 기반 역할 기대   도종환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다.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스포츠 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새 시대를 열어나갈 기념재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초대 이사장은 “평창 유산을 이어가는 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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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한밭종합운동장’

대전시는 21일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   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사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선정결과를 깨끗하게 수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이제 야구장을 어떻게 잘 지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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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왼쪽)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위촉장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황재섭 씨(48)를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응접실에서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희대 무용학박사인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로 국립무용단 주역과 최연소 조안무를 거쳐 안무가로는 드물게 대본 및 연출과 안무를 직접 주관하며 다양한 국·공립 무용단을 이끌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탄탄한 전통춤의 기교와 창의적인 안무방법론으로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무자와 무용단원 상호간의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통해 최고조의 집중력과 최상의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임기는 5월 1일 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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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 격리·접촉자는 2주 이내 예방접종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지 방문 시 개인위생 철저 준수” ]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A형간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8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 때 A형간염에 대한 감시 및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 지난달 초 시·군과 도교육청, 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A형간염 관련 내용이 담긴 소식지를 배포하고, 같은 달 16일에는 시·군 감염병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특히 도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발생 시 격리와 함께 보건소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환자 발생 신고 접수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가 발견되면, 재난기금을 활용해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감염경로 파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강화키로 했다.  또 A형간염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A형간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 장소를 찾을 경우,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물과 물 섭취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형간염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이나, A형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15∼50일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며,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데,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끌여 마시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성인의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보통 12∼23개월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외식업 종사자, 군인, 의료인 등) 및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4. 28일 기준 전국 A형간염 환자 발생 신고는 3597건으로, 10만 명 당 발생률은 6.94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8일까지 312건의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돼 10만 명 당 발생률은 14.71명을 기록 중이다.   도내 연도별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014년 71건(10만 명 당 발생률 3.46명), 2015년 57건(〃 2.75명), 2016년 270건(〃 12.94명), 2017년 327건(〃 15.52명), 2018년 207건(〃 9.76명) 등이다.          

계룡시보건소, A형 간염 급증 주의 당부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최근 A형간염 환자가 대전충청권에서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4월 3일 기준 A형 간염 환자는 대전 461명, 충남 204명, 세종 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전 33명, 충남 85명, 세종 6명에 비해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발생율이 30.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요 발생 연령대는 30∼40대가 73%에 이른다.   이에 보건소는 대전 생활권에 접해있는 계룡시 시민들의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SNS, 시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감염예방 생활수칙, 백신 접종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5∼50일(평균28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 감기, 몸살, 장염 등으로 오해하고, 상당수 황달, 암갈색소변을 보고서야 병원을 찾기 때문에 감기나 장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2회 접종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또 환자와 접촉한 후 2주 안에만 백신을 접종해도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간염 예방 및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보건환경硏, 2018년도 연구조사사업 결과 발표회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2018년 1년 동안 추진한 감염병·식의약·환경·동물위생 분야의 연구사업 수행에 따른 결과보고 및 사업 결과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2018년 연구조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발표회는 대전지역 미세먼지 중금속 및 이온성분조사, 대전도시철도지하역사 라돈실태, 반려동물의 인수공통전염병등 총 14건의 시민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가지고 대전시지역을 중심으로 조사·연구하였다.   특히, 대전 중금속 측정망4개소에서 채취한 미세먼지의 중금속 및 이온성분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특성을 파악하여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지하역사 라돈실태를 구간별 계절별등 분석하여 라돈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장·단기 변화 관찰과 대전지역의 라돈지도작성등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로 관리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외에도 연구자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환경의 시책자료로 활용되어 시민들의 보건향상과 청정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연구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적극반영하여 심도있게 연구함으로써 시민의 보건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요역점시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연구사업 결과자료는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볼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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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 보건의료 협력사업 논의, 해외 진출 발판 마련] (대전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선병원 의료상담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및 정부기관과의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 의료기관 공동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마케팅은 보건복지부‘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3개 의료기관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대전시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쉼켄트 시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정형외과 중심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현지병원을 대전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      홍보단에 따르면 이번 마케팅으로 장영섭 건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부터 진료상담을 받은 알마티시 거주 정계정맥류 환자인 바흐롬(55세, 가명)씨가 대전 의료기관에 진료예약을 하는 등 현지에서 15여명 해외환자를 유치했다.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현지 에이전시와 다국적보험사, 의료 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암 등 중증질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카자흐스탄 메드스푸트닉 에이전시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홍보단은 CIS(구소련 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신규 의료관광개척지로 떠오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시 보건부 관계자를 접견하고 의료진 교류 등 양 도시의 보건의료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건강보험 도입 등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인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등 한국과의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타쉬켄트 보건부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향후 대전시 의료기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의료관광의 블루오션 시장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타깃으로 한 선제적 마케팅이었다”며 “양 국가 간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CIS 지역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 및 대전의료관광 홍보에 적극적인 에이전시를 선발해 하반기에 대전의료관광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 청신호

(대전시,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 청신호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의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대련시의 기업인 4명이 대전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체험하고, 대전 및 인근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전 및 충청 지역 출신의 중국 교포 기업인으로 올해 여름휴가 기간 중 소속 직원들에게 건강검진을 포함한 인센티브 의료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을 사전 방문했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종합병원을 방문해 고가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은 후, 성형 및 체형관리 전문 의료기관의 의료장비와 시설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또한 유성온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수목원 등 관내명소와 공주한옥마을, 백제문화관광단지 등 관광명소를 직접 답사했다.   시는 현재 청주국제공항에 중국 대련과 직항 노선이 운항됨에 따라 대전 접근성이 높아져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보고 있다.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기업인들은 건강검진 우대사항 등을 협의하는 등 소속 직원들의 대전 방문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중국 대련 소재 기업인 정청송 대표는 “조부의 고향인 대전에 방문하게 되어 뜻깊으며, 대전 의료기관의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후, 소속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줄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입소문의 영향이 큰 의료관광의 특성 상 비록 소수의 기업인들이지만 이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향후 대전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청주국제공항 직항 노선 연계 도시를 타깃으로 대전의료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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