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7(화)

농어업인 등도 취약계층으로 보호, 미세먼지법 하위법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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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세계軍문화축제’ 세계평화 콘텐츠로 준비 착착!!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엄사, 금암 등 시내 일원에서 총 7개 분야 35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軍축문화제의 특성상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기획단과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개막식 의전, 기반시설 설치, 행사에 녹여 넣을 콘텐츠 조율, 편의시설과 교통대책 등 축제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해군, 공군, 해병대, 미8군 등 축제에 참여하는 각각의 軍기관들과도 관람객에게 보여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챙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Pre-EXPO로 치루는 만큼 해·공군, 해병대가 참여하여 내년의 EXPO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형텐트를 활용해 해군홍보관, 공군홍보관을 설치하고 체험존, 전시존, 역사존, 이벤트존을 꾸민다.   UN군의 역할과 의의를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UN홍보관도 설치한다. UN참전국 타투 체험, 유엔 평화유지군 푸른 베레모 만들기, 네덜란드 참전용사 사진전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의의를 살펴보고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인 특별전시관을 설치하여 임시정부 사진전,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도 열린다.   특히 올 해 축제에 태국, 몽골, 베트남 등 해외군악대를 대거 초청하여 보기 드문 풍성하고 알찬 이색적인 콘텐츠 준비에 여념이 없다.   활주로 하단 병영안보체험장에 상설 야외공연장을 건립하여 계룡시와 육군이 이번 행사부터 상설 공연장을 행사 주공연장으로 선정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야간 행사와 공연을 이곳에서 치르게 된다.   오는10월 2일 오후 2시, 주공연장에서 ‘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공동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민·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8군 및 해외군악대 마칭공연, 개막선언, 축전영상 시청, 헌병 MC 퍼레이드, 지상군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걸그룹 CLC의 축하공연을 펼친다.     개막식 야간공연은 7막으로 구성된 하나의 Story로 계룡시에서 전 세계로 울려 퍼지는 평화의 목소리가 주공연장에서 펼쳐지고, 6일 폐막식은 축제의 성공적인 폐막과 EXPO의 시작을 선포하는 색다른 연출을 계획 중이다. 축제 시작과 함께 폐막일인 6일까지 육·해·공군 전시관을 운영하고, 전차, 장갑차 등 장비탑승, 특전용사 도움 아래 고무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단정도하,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의 기동시범, 사격 및 유격 등 신나는 병영체험이 매일같이 이뤄진다.   또 헬기 시뮬레이션, 로봇 장갑차, 외줄 및 세줄 타기, 경사판 오르기, 군대의 변천생활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무궁무진하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평소 갈 수 없고 행사기간에만 개방하는 계룡산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안보등반 대회, 장병 군가합창대회, 국방TV 장병위문열차 공연,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해외군악대가 시민들과 함께 벌이는 시가지 퍼레이드도 준비 중에 있다.   축제를 준비 중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은 이번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전 직원들이 ‘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알찬 준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원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엑스포의 원년으로 삼아, 참신한 콘텐츠 발굴, 국제행사에 걸맞은 세계평화 프로그램 신설 등 그동안의 축제 수준을 뛰어 넘는 야심찬 각오로 축제를 준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홍묵 계룡시장은 “무엇보다도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무사고 안전축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반드시 성공적인 축제를 이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계룡시 위상을 제고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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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김옥수 의원(자유한국당·서산)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24일(금)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김옥수 의원은 조례를 통해 체계적인 정신건강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 조사 ▲정신질환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외래치료 및 의료비 등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정신재활시설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정신건강상 문제의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및 사업장 등을 연계하는 정신건강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립하여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복지지원을 가능토록 했다.   김옥수 의원은 “최근 조현병과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피부로 체감했다”며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치료 및 자립지원으로 따뜻한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열리는 제312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경제 더보기

공공공사 입찰 공고 시 적정 착공 준비기간 명시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중소 건설업체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적정 착공 준비기간을 명시하도록 개선해 ‘19년 8월 1일 조달청 입찰 공고 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설공사 착공 준비기간에 대해 별도 규정이 없어 수요기관이 임의적으로 착공일을 지정함에 따라 촉박한 서류제출로 인해 형식적인 착공계획서 작성 사례가 많았다.   시공과정에서도 계획서나 배치기술자의 변경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중소 건설업체에게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앞으로는 계약체결 후 7~14일 이내 착공신고서를 제출토록 입찰 공고서에 명시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한다.   조달청은 국내·외 사례, 전문가 및 건설업계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적정 착공 준비기간을 마련했다.   올해 8월부터 300억 원 미만 조달청 입찰 공고 분부터 시범 적용 후 다른 공사에도 적용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응걸 시설총괄과장은 “공공공사 발주 시 착공일자를 촉박하게 지정하는 불합리한 관행이 있어 왔다.”면서,   “이번 조치를 통해 공공발주 시 적정한 착공 준비기간이 부여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불합리한 발주관행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장, 광주‧전남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현장 간담회

  정무경 조달청장은 6월 21일(금) 오후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전남지역 창업‧벤처기업을 비롯 (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관계자 등 13개 사와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벤처나라와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등 혁신제품의 판로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벤처나라 제품의 공공기관 홍보 강화와 판로지원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 지원  ▲우수제품 등록 시 인증‧절차 간소화 방안 등을 요구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 상반기 권역별 창업·벤처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벤처나라 활성화 등 혁신조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벤처나라 구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인 100억 원에 달하는 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창업‧벤처기업의 안정적인 판로가 더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혁신조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청장은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광주광역시청을 방문, 이용섭 시장과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보훈병원*을 방문, 국가유공자들과 그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조달청, 72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신규 지정

  조달청(청장 정무경)은 2019년 제2회 우수제품 지정심사를 통과한 72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고, 6월 13일(목)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우수제품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제품 지정 기간은 기본 3년(`19.6.13.~`22.6.12.) 이며, 수출․고용 등 실적 충족 시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우수제품은 기술․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지정하고 수의계약 등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 우수제품 구매실적은 2.7조 원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으로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신규 공공구매 창출이 기대된다.   우수제품제도는 지정업체 당 연평균 우수제품 매출이 29억 원에 달하고, 신규로 우수제품에 진입한 기업의 경우 5년 후 전체 공공부문 매출이 9.4배로 성장하며,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되는 등,   조달기업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조달청은 올해 개청 70주년으로서 ①혁신조달, ②일자리조달, ③사회적가치조달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제품제도도 조달청 정책기조에 맞춰 운영 중에 있다.   우수제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굿소프트웨어(GS) 등 기술개발 제품만 신청이 가능하고, 기술의 혁신성, 핵심기술 여부, 기술적용에 따른 성능․품질 향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2회차 심사 통과율은 30%이다.   또한, 72개 지정 제품 중 창업․벤처기업 제품은 31개 제품(43%)에 달하며, 해외조달시장진출유망기업(G-PASS) 제품도 28개(39%)가 우수제품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아울러, 사회적가치조달 차원에서 고용우수기업, 여성․장애인기업의 9개 제품도 신규 지정됐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우수제품이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정심사 시 혁신성과 신시장․신수요 평가를 강화할 계획” 이라면서   “ 지난 95년에 도입된 우수제품제도의 운영성과 분석 연구용역 등을 통해 산정기준과 방식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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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월 10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을㈜ 방문해 지난 1월 발표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주요 추진실적과 현장실습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에 앞서 학교 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과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방문이 이루어진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아진산업㈜은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현장실습 및 고졸취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지역산업체간 협력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고수준의 취업률을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고졸 취업의 우수 사례지역이다.   이날 유은혜 부총리는 경산시장, 경북교육감, 경산 상공회의소장 등 지자체 및 산업계 인사와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17개 시도교육청의 직업교육 담당 과장들과 취업지원관 배치 및 현장실습 기업 발굴 현황 등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산업계 인사와의 경청회에서 “고졸 취업은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기업과 산업계 그리고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력 해달라.”라고 당부하고,   “올해부터 산업체에서 현장실습생에게 지급하는 현장실습 수당을 최저임금의 70%수준으로 지급해 줄 것을 담은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고, 현장실습 기업에 권고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기에 앞서, 안전하고 우수한 기업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부탁한다.”라고 요청하고,   “교육부도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련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기업 정보를 제공받아 적극 공유하겠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투자선도지구 지정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경북 영천시 남부동 일원이 지역발전을위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경북 영천시가 신청한 ’미래형첨단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영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는 민관합작으로 1,893억 원을 투자해 591,000㎡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또한, 이 지역에 도시형 첨단산업․물류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시설, 공공기관 등 지원시설을 배치해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하게 된다.   한편, 영천지역은 지난 60여 년간 탄약창, 3사관 등 군사시설로 인한 각종 규제로 지역이 낙후됐으나, 이번 투자계획을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전략산업을 유치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민간투자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주변 고속도로 등과 연계되는 입체적인 교통망을 구축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지역개발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부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232억 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및 규제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지역정책과 신광호 과장은 “영천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경제 활력소가 되어 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면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개 시‧군 맞춤형 사업에 국토부 45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인구유출, 소득수준 등이 낮아 지원이 필요한 낙후지역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으로 23개 시‧군의 26개 사업을 선정했다.   균형발전을 위해 중점지원이 필요하여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된 70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시‧군에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지역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지방비 매칭 없이 최대 약 20억원 정도를 국비로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을 토대로 지역이 주도적으로 설계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과거 지자체의 지역개발사업은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에는 인구감소 등 사회구조적 변화와 삶의 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하여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자리 사업과 생활 SOC를 통해 주민 삶에 기여하는 사업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 공모에서도 신안군 ‘천사섬 어울림 공간조성사업’, 고창군 ‘골목정원 조성사업’, 문경시 ‘돌리네 습지 조성사업’, 서천군 ‘폐광 활용 체험파크 조성’ 등과 같이 지역의 자연문화자산을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한 사업들이 많이 포함되었다.   올해에는, 고령친화형 사업이 처음으로 선정된 것이 눈에 띈다.   고령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해 자체적으로는 고령자를 위한 생활공간 정비 등 사업이 어려웠던 지역을 지원하는 것으로, 금년에는 4곳이 선정되었다.   소멸위험지역인 의성에는 대중교통 이용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짚풀공예 무형문화재 임채지 선생님이 거주하는 곡성 백곡마을에는 고령층을 위한 공예문화 공동체 활동이 지원된다.   전국 최고령 지역 중 한 곳인 신안군 압해도와 지대 차이가 심해 노약자의 이동이 힘든 완도에는 보도와 차도 분리시설, 승강기 등 고령자 보행안전 및 이동지원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 신광호 지역정책과장은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주도로 지역특화자산을 활용하는 방식의 지역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지역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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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최대 상업도시 라고스에 부는 케이팝 열기

(1등 수상팀 공연 모습)   지금 인구 2,400만 명의 대도시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는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가 한창이다.   주나이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이인태 대사) 한국문화원은 2019년 7월 13일(토) 나이지리아 최고 명문인 라고스 대학에서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 지역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예선전에는 라고스 대학 학생들을 포함해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케이팝(K-POP)을 사랑하는 현지인 10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강당을 가득 메웠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이한 ‘케이팝(K-POP) 페스티벌은 특히 올해 케이팝(K-POP)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역대 최초로 수도인 아부자를 벗어나 나이지리아의 경제도시 라고스를 행사 장소로 선정했다.   나이지리아의 각 36개주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실력파 케이팝(K-POP)팀이 비디오 예선을 거친 후, 그중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이번 무대에서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한 1, 2위 팀은 올해 한국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케이팝(K-POP) 월드 페스티벌(KBS·외교부 후원) 본선진출권을 놓고 전 세계 케이팝(K-POP) 지역 예선전의 우승팀들과 겨루게 된다.   나이지리아인의 음악과 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사랑과 열정에 못지않게 실력 또한 상당해, 과거 한국에서 열린 케이팝(K-POP) 본선무대에서 2013년 장려상을 시작으로 2015년 대상, 2016년 최우수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객석)   이번 행사에서 1등은 Octopus Dance Zone(곡명:Lullaby<GOT 7>), 2등은 D'Brany(곡명:No Air<The BoyZ)팀이 수상했다. 특별히 한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팝(K-POP) 댄스 트레이너 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엄격한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2명의 트레이너는 현지 케이팝(K-POP)에 대한 열기를 감안하여 지난 6주간 아부자와 라고스에서 케이팝(K-POP) 강좌를 개설, 학생 100여 명에게 최신 안무를 전수하기도 하였다.   1등 수상팀 리더 Dike James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한국의 케이팝(K-POP)을 듣고 자라다 보니 케이팝(K-POP)과 친숙하게 되었고,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공연하는 모습에 영향을 받아 장래 댄스 가수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오늘 1등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꼭 한국 본선무대에도 진출해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와 나이지리아 전통악기가 한데 어우러진 축하 공연이 열려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양국 국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장 모습)   이인태 대사는 “이번 행사가 미래의 케이팝(K-POP) 댄스가수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한국과 나이지리아 양국 간에 우정과 친밀감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케이팝(K-POP)은 단순히 음악과 춤을 통해 기쁨을 주는 것을 뛰어 넘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케이팝(K-POP)이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인종, 국적을 초월해 인류에게 희망을 줄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원(이진수 원장)은 “한국을 알리는 데 음악만큼 훌륭한 도구는 없다. 특히, 케이팝(K-POP)은 이미 전 세계인의 음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케이팝(K-POP)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한국문화 전파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케이팝(K-POP)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는 물론 현지에서의 케이팝(K-POP)에 대한 관심과 반응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서 피드백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럽 대표 한류 동아리 서울에 모여 한국문화 함께 배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과 함께 7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유럽 5개국 한류 동아리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케이(K)-커뮤니티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케이-커뮤니티 멘토링’은 해문홍과 진흥원이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 10월에 벨기에에서 열리는 합동무대인 ‘2019 케이-커뮤니티 페스티벌’에 앞서, 현지 주요 동아리 회원들에게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애호가를 넘어 한국문화 소개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지 한류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활동을 돕는다.    유럽 5개국에서 케이팝, 사물놀이, 탈춤 등 다양한 동아리 참여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초 유럽 주요 국가에서 실시한 공개 선발을 거친 ▲ [케이팝(K-POP)] 벨기에 ‘케이팝 벨기에 소사이어티(K-POP Belgium Society)’, ▲ (사물놀이) 폴란드 ‘큰 소리로(Keun soriro)’, ▲ (민요) 영국 ‘킹덤 오브 하트(Kingdom of Hearts)’, ▲ (부채춤) 독일 ‘대박 코리아(Daebak Korea)’, ▲ (탈춤) 스페인 ‘디더블유디 스페인(DWD Spain)’ 등, 총 5개 팀이 참여한다. 각자의 나라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워온 이들은, 서울에서 만나 한국과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5일 동안 케이팝 공연 연출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요, 부채춤, 탈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한 방송국 및 한국민속촌 방문, 한식 요리 강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10월 벨기에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페스티벌’ 합동무대에서 한국문화 직접 소개   한국에서 지도(멘토링)를 받은 5개 팀은 오는 10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케이-커뮤니티 한국문화 페스티벌’에서 합동무대를 펼치고, 인기 케이팝 그룹과 함께 유럽 지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주인공이 된다. 또한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한국문화 체험 교실, 현지 사회공헌 행사 등 쌍방향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한류 팬들이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국제적 한류 동아리는 단순히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팬을 넘어, 현지와 한국을 잇는 훌륭한 가교로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사랑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미래의 문화 전도사로서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문화, 체육, 관광 등의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이 주관하고 ▲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중앙도서관, ▲ 한국정책방송원, ▲ 한국관광공사, ▲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영화진흥위원회, ▲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문체부 주요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과 ▲ 한국푸드테크협회, ▲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후원한다.   문체부는 138개 기관의 문화, 예술, 영화, 도서관, 체육, 관광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메타정보(요약정보 + 원데이터 링크정보) 약 7,800만 건을 수집해 문화데이터광장(www.culture.go.kr/data)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데이터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자체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5년 구니스 ‘스마트 팔레트’**의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전 대통령상 수상 등의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 개발 2개 분야, 총상금 4,050만 원   올해 공모는 ▲ ‘아이디어’ 분야와 ▲ ‘제품개발 및 창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문화포털에서 제공되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거나 문화데이터와 교육, 유통, 교통 등 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하여, ‘각종 아이디어 기획’, 또는 ‘서비스 혁신 및 제품 개발(시제품)’과 관련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개인, 팀(2인 이상), 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6월 25일(화)부터 8월 16일(금)까지 공모전 누리집(www.culture.go.kr/contest)에서 신청서를 제출해 응모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안내서(가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와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4,050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 주관 기관장 및 후원 기관장 상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작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통합 본선에서는 선정된 10개 팀이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문화데이터 활용 기업’에 해외진출 기회 제공   한편, 문체부는 올해부터 문화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1인 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이라면, 사업 형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는 7월 중, 한국문화정보원 누리집(www.kcisa.kr)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기업에는 ▲ 해외진출 기업 간 연계망(네트워크) 형성, ▲ 수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 해외진출 사전준비, ▲ 홍보자료 제작 및 번역 등을 비롯해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자도 원한다면 내년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우선적으로 지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각종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과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창출되고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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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 추가… 총 2,144명 인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7월 9일 오후 7시부터 서울역 케이티엑스(KTX) 별실에서 열린 제16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위원장 이용규 중앙대 교수)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제16차 회의에서 폐질환 2명, 성인 간질성 폐질환 2명, 기관지확장증 3명 및 폐렴 1명 등 총 8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의료적‧재정적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 2명에 대한 긴급의료지원이 의결됐다.   이번 대상자는 환경노출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 관련성, 의료적 긴급성 및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으며, 구제급여 상당지원과 동일한 수준의 요양급여를 지원받게 된다.   오늘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2,144명(질환별·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미상·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1,199명에게 총 354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강물환경연구소, 국제숙련도시험 수질분야 인증서 획득

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의 한강물환경연구소(소장 유순주)는 미국 환경자원협의회가 주관하고 전 세계 1,028곳의 분석기관이 참여한 국제공인숙련도시험 수질 분야에서 최근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이번 시험에서 일반항목,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생물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으며, 6월 14일 인증서를 받았다.   한강물환경연구소는 매년 국내숙련도시험과 3년마다 실험실 현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있으며, 전문적인 국가분석기관으로서 최적화된 분석환경 및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 포함 한강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 및 수생태계에 대한 물환경 정보 생산 및 물환경 변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국제숙련도시험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측정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라며, “환경부의 성공적인 환경정책 수립과 국민들에게 정확한 수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정도관리로 신뢰할 수 있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경기, 대전 등 16곳 우수 선정

[광역은 경기도·대전광역시 2곳 우수, 기초는 김포시·인천서구·부산사하구·경기수원시·서울송파구 등 14곳 우수]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해 광역 2곳, 기초 1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우수에 선정된 광역 2곳은 경기도와 대전광역시다. 우수에 선정된 기초 14곳은 김포시, 수원시, 안양시, 포천시, 화성시, 창령군, 대전 서구, 부산 사하구, 서울 강남구, 서울 노원구, 서울 송파구, 인천 서구, 익산시, 당진시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지자체의 경우, 경기도는 적발(위반)률, 대전광역시는 전년 대비 적발(위반)률 증가 부문에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관리업무가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2003년부터 지자체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율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를 이끌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전국의 대기 및 수질 분야의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약 11만 개이며, 2018년도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지자체가 관리하는 4만 7천개(전체 사업장의 43%)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률, 적발(위반)률 등 9개 지표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환경부는 전년도와 달리 평가의 공정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별 배출업소 규모(수)를 고려하여 기존 3개 그룹(광역시, 광역도, 기초)에서 기초 지자체를 5개로 세분화하여 총 7개(광역시, 광역도, 기초5)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번 평가결과 주요 특이 사항은 다음과 같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률은 평균 93.6%로 전년(98.7%) 대비 5.1%p 감소했는데 이는 지자체별로 민원 발생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위주의 집중 점검결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적발(위반)률의 증가다. 적발(위반)률 평균은 18.4%로 전년(12.6%) 대비 5.8%p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는 지자체장의 환경관련 법 준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업자의 업무부담 경감과 지도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자율점검업소는 약 9천개(전체의 8%)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대체로 각종 의무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속기법을 공유하기 위한 지자체간 점검은 7.2%로 전년(5.8%) 대비 1.4%p가 증가했으며,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민간 합동점검도 전년대비 증가했다.   이 밖에 단속공무원 교육실적은 73%로 전년(55%) 대비 18%p 상승했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관 중 자체 공적심사를 통해 정부표창(대통령 1, 국무총리 2) 및 환경부 장관 표창을 올해 10월에 열리는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경진대회에서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소개하고 단속방법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류필무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라면서, “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지자체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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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회 비욘드팁스(Beyond TIPS)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팁스(TIPS)에 참여중인 인공지능(AI)분야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대기업 기술제휴‧M&A 등 성장지원을 위한 2019년 제1회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월 25일(목), 팁스타운(S1, 팁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팁스(TIPS) 창업팀의 제 2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팁스 창업팀,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가 참여하여 교류하는 행사로 기획됐으며,   인공지능(AI) 분야 팁스(TIPS) 창업팀의 제품소개 및 IR 피칭, 대기업의 해당분야에 대한 설명(삼성넥스트, 구글), 전문 투자자와의 투자 상담, 대기업-창업기업간의 교류(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업투자회사, 신기술 금융사와 공학한림원 회원이 소속된 대기업(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의 투자자가 대거 참여했으며,   인공지능(AI) 분야 TIPS 창업팀이 참가한 IR 피칭대회에서는 벤처캐피탈, 대기업 신기술투자담당 등 인공지능(AI) 분야 전문투자자 10인으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공학한림원 회원 20인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이 심사했다.   이번 피칭대회 우수팀(2팀)에게는 11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열리는 그랜드 컨벤션 피칭 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캐피탈, 투자·기술·경영전문가간의 교류행사(민관협력 네트워킹 파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TIPS)는 ’13년부터 현재까지 41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679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창업자(2,005명) 중 석․박사 인력이 57%(1,146명), 국․내외 대기업 출신 30%(592명), 전문직 9%(189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11,692억원(엔젤투자 1,393억원+후속투자 10,299억원)으로 정부지원금 대비 민간투자를 4.1배 유치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민간주도로 혁신창업의 성공 모델이 된 팁스 프로그램을 Pre-TIPS→TIPS→Post-TIPS’ 3단계로 고도화하여 ‘22년까지 연간 TIPS창업팀을 확대(’19년 250개→‘22년 500개) 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오늘 이 자리가 대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장이자, 대한민국 경제에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 운영사, 투자기관, 공학학림원, 산업은행 등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중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4차례(5, 6, 9, 11월)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TP-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지역항공산업 육성 손잡다

대전TP-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지역항공산업 육성 손잡다 (재)대전테크노파크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본부동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회장 김조원)와 ‘항공산업 육성 및 항공부품 강소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전지역 국방벤처기업의 항공관련 시장진출을 위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으며, 이날 협약을 통해 ▲항공산업 육성정책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력 ▲항공부품 강소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항공산업 국제전시회 참가 및 해외마케팅 지원 ▲기업지원을 위한 시설 및 공간의 유·무상 공동 활용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협동연구 및 우수 인력의 교류 지원 ▲항공산업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상호 지원 ▲기술교류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분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테크노파크 최수만 원장을 비롯한 최상호 정책기획단장, 윤종환 행정지원실장, 권성수 ICT융합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권오중 부회장, 신만희 전략기획실장, 이여민 경영지원실자 등이 참석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항공 관련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 국방중소벤처기업들이 항공부품 강소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TP,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봄바람, 꽃향기와 함께한 과학어울림 마당

향긋한 봄을 맞아 과학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과학어울림 축제 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과학인, 시민 등 2000여 명은 9일 오전 10시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19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행사를 갖고 꽃향기와 함께 길을 걸으며 과학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19년,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대전시,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대덕넷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척자의 큰 발자국(The Pioneer's Big Step)’을 주제로 열렸다.   걷기대회는 ▲ 1코스-탐구하길(국립중앙과학관) ▲ 2코스-화합하길(한국화학연구원) ▲ 3코스-발굴하길(한국지질자원연구원) ▲ 4코스-도약하길(한국항공우주연구원 ▲ 5코스-상상하길(국제지식재산연수원) ▲ 6코스-부자되길(화폐박물관) ▲ 7코스-지혜롭길(KAIST) 등 총 7개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덕특구 기관별로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과학 미션도 수행됐다.   코스별로 ▲ 스토리텔링 퀴즈미션 ▲ 과학빙고게임 ▲ 탄동천 포토미션 ▲ 탐방기관 견학 및 체험활동(1코스 제외)이 이어지고, 연구단지 종합운동장에서는 ▲ 과학 OX 퀴즈 ▲ 풍선아트 ▲ 페인스페인팅 ▲ 과학마을에 바라는 메시지 등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됐다.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는 지난 2001년부터 개최됐는데, 이번 2019년 걷기대회는 사상 최대인 2000여 명의 과학인 가족과 시민이 참가해 서로 즐기고 화합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과학인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걷기대회, 음악회 등 과학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이며, 시민의 소리도 더욱 경청하고 같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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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세종=더뉴스투데이]이기운 기자 = 지난 3월 27일(수) 19:30시 스페인 최고 음악 예술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Escuela Superior de Musica Reina Sofia)에서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새봄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당일에는 마드리드 시청, 스페인국립무용단, 스페인 문화활동기관(AE/C) 관계자 등 현지 문화⦁예술계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26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과 스페인 문화체육부가 공동 주관하고,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이 협력한 이번 음악회에는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아티스트 3인 김민지(첼로), 박하양(비올라), 문승주(클라리넷)와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엔리케 라파즈(피아노)가 협연했다.   첼리스트 김민지는 5년에 한번씩 열리는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2018년 공동 2위에 오르며, 동 콩쿠르에서 역대 한국인으로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한 인재이다. 또한 스페인을 대표해 피아노 반주에 참여한 ‘엔리케 라파즈(Enrique Lapaz)’는 현 펠리페 6세 국왕의 모친인 소피아 왕대비가 인정하는 최우수 학생(‘15-’16)으로 선정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주재국 최고 피아니스트다.   음악회 1부는 로카텔리(Locatelli)의 「첼로소나타 D장조」 막스 브루후(Max Karl Bruch)의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8개의 소품」,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Sergei Prokofiev)의 「로미오와 줄리엣 中 6번 줄리엣의 죽음」순으로 정톨 클래식 곡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 피아노 4중주로 한국 가곡 「고향의 봄」을 연주했고, 한민족의 영혼이 담긴 「아리랑」을 메들리 형식으로 편곡해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일부 현지 관객들은 몰려드는 감동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으며, 공연이 끝나자 뜨거운 기립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공연 중간에는 해외문화홍보원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공동 제작한 3‧1운동 100주년 홍보 영상 ‘I am a Flag’가 상영되었으며, 음악회 프로그램 북에도 3‧1운동의 배경과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며 음악회의 취지를 살렸다.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 대외협력 국장 ‘알바로 기베르트(Alvaro Guibert)’는 “현재 한국인 재학생은 3명으로 소수이지만, 그 중 2명이 우수한 연주 실력을 보유한 전액 장학생으로 우리 학교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다”라고 클래식 음악 분야 한국인 예술가와 학생에 대해 평가하며, “한국 역사에 매우 뜻깊은 올해, 좋은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률 문화원장은 “새봄음악회를 통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한 3‧1운동의 평화의 메시지가 스페인 현지 시민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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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뮤지컬 '웃는 남자' 호평 속 성공적인 마무리!

“무대에 설 때마다 즐겁고 행복! 많이 배운 작품“ 마지막 공연 소감 전해 티켓 파워 + 실력 모두 갖춘 뮤지컬 계의 신성 등극 엑소 수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뮤지컬 ‘웃는 남자’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의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린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아, 지난 31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호평 속에 마쳤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윈플렌을 완성한 수호는 맑은 음색과 풍부한 감성으로 다채로운 넘버들을 선사해 매회 기립 박수를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수호는 “존경하는 선배님들, 연출가님은 물론 정말 좋은 앙상블분들,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무대에 서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정말 많이 배운 공연이었고,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기회가 된다면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회를 남겼다.  수호는 뮤지컬 데뷔작 ‘더 라스트 키스’에서 황태자 루돌프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오는 5일 열릴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우신인상 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뮤지컬 계의 신성’으로서 자리매김해 앞으로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수호는 오는 11월 2일 엑소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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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레이, 美 데뷔 앨범 ‘NAMANANA’ 10월 19일 오후 4시 음원 공개!

  엑소 레이(LAY,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미국 데뷔 앨범 ‘NAMANANA’(나마나나)가 오는 10월 19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되며, 11곡의 노래를 중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수록, 총 2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레이의 풍성한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타이틀 곡 ‘NAMANANA’는 중독성 강한 피리 소리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브라스 사운드,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레이가 만든 신조어 ‘NAMANANA’는 멈추지 않는 환상의 우림을 표현, ‘NAMANANA’에서 이 음악과 함께 현재를 즐기고 진정한 나를 찾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레이는 앨범 공개에 앞서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한국 시간 기준)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타이틀 곡 ‘NAMANANA’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 19분(중국 시간 기준)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디지털 음원 예약 판매 페이지를 오픈, 예약 판매 약 11분 만에 37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레이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레이의 세 번째 솔로 앨범 ‘NAMANANA’는 10월 19일 미국에서 음반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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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美 빌보드 선정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등극!

아시아 가수 유일 랭크!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면모 입증! 빌보드 “K-POP계에 파동을 일으키다”,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주목!     글로벌 하이틴 챔피언 NCT DREAM(엔시티 드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돼 화제다. NCT DREAM은 빌보드가 10월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8: Music's Next Generation)’에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 필진 및 기자들이 2018년 기준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인지도,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언급,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지난 12개월 동안의 모든 성적을 종합, 상위권을 기록한 21팀을 발표한 리스트로, NCT DREAM은 션 멘데스, 칼리드, CNCO 등 유명 해외 팝스타들과 함께 랭크돼, 차세대 K-POP 리더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특히 빌보드는 NCT DREAM에 대해 “2016년 데뷔한 이 보이밴드는 레트로 힙합과 펑크 분위기의 댄스팝 음악으로 K-POP계에 파동을 일으켰다. 이들은 현재까지 발표한 곡 중 첫 번째인 ‘Chewing Gum’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고, 파워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고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NCT DREAM은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으로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특급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AOA, 무더위 날려 버릴 상큼발랄 서머송 ‘심쿵해’로 7개월 만의 컴백

      대중의 판타지를 겨냥한 콘셉트로 ‘컨셉돌’, ‘로망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이번에는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하고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Heart Attack)’을 발매했다. 지난 해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흥행 3연타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으로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올 여름을 공략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쿵쿵거리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상큼발랄한 서머송이다. 빠르고 거친 구기 종목인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 멤버들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과는 완벽히 차별화된 절정의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릴 예정이다.   또한, ‘심쿵해’와 함께 ‘Luv me’ ‘들어와(Come To Me)’, ‘한 개(One Thing)’, ‘진짜(Really Really)’, ‘Chocolate’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AOA는 2012년 ‘엘비스(Elvis)’로 데뷔, ‘겟아웃(Get Out)’, ‘모야(MOYA)’, ‘흔들려’ 에 이어 2014년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으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리더 지민의 쫄깃한 래핑과 초아의 단단한 음색 등 멤버 7인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으로 정상 도약에 나선다. 1. 심쿵해(Heart Attack)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Mr.강, 차쿤 / 편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이정민] ‘심쿵해’는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어택’의 타이틀곡으로 첫 눈에 반해버린 여자의 마음을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팝댄스 넘버다. 지금까지 AOA가 시도하지 않았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득 담긴 서머송이다.   2. Luv me [작사 : 용감한형제 / 작곡 : 용감한형제, JS / 편곡 : 코끼리왕국, 이정민] ‘Luv me’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 소스를 가미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디스코 넘버다. 타이틀곡 ‘심쿵해’에 이어 발랄한 AOA의 보컬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3. 들어와(Come To Me) [작사: 한승훈, 지민, 서용배 / 작곡: 한승훈, 서용배 / 편곡: 서용배] ‘들어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곡이다. 리더이자 래퍼인 지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오랜만이야 굳이 말 안 해도 알지 갓지민 디바 살짝 등장만 해도 화려한 디바”와 같이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4. 한 개(One Thing)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별들의전쟁, 차쿤 / 편곡: 별들의전쟁] ‘한 개’는 이별 후 한 개씩 남아 있는 숟가락, 술 잔, 초를 보며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애절한 가사와는 다르게 기타를 비롯한 밴드 느낌의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느낌의 곡이다. AOA가 원래 가지고 있던 밴드의 색깔을 멤버들 전체가 소화해냈다.   5. 진짜(Really Really) [작사: 용감한형제, 차쿤 / 작곡: 용감한형제, 코끼리왕국 / 편곡: 코끼리왕국, 이정민] ‘진짜’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6. Chocolate [작사: 별들의전쟁 / 작곡: 별들의전쟁, 미쓰리 / 편곡: 미쓰리] ‘Chocolate’은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R&B 넘버로 재즈 그루브와 섹시한 AOA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흔들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등 AOA의 히트곡이 차례대로 등장하는 가사가 이 곡의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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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에픽하이, 美유명 페스티벌 코첼라 출연

      에픽하이가 미국의 유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첼라측이 5일 공식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에픽하이는 4월 17일과 24일 공연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코첼라는 AC/DC, DRAKE, RED HOT CHILI PEPPERS, DR. DRE & SNOOP DOG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왔고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로 명성을 떨쳐왔다. 특히 올해 코첼라는 최근 보컬 엑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한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첫 공식무대가 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올해는 코첼라를 통해 다시 한 번 북미 음악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의 래퍼 미쓰라는 오늘 (6일) 생일을 맞이 했으며, YG는 공식블로그 (www.yg-life.com)을 통해 특별한 생일 축하 이미지와 ‘HAPPY BIRTHDAY. CONGRATULATIONS, ALL THE BEST WISHES TO YOU’라는 문구로 미쓰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아이콘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아이콘이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5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한지 100여일이 갓 지난 신인인 아이콘이 일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아이콘의 일본 데뷔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취향저격', '리듬타', '에어플레인' 등 주요히트곡들은 물론 데뷔전 선보였던 '클라이맥스', '저스트 어나더보이', '시노시작' 등이 일본어버전으로 담겼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정상을 정복하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콘은 22일 도쿄 토요스 PIT, 2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또 다음달에는 후쿠오카, 도쿄 등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 동원 규모의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도 개최한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개최하고 국내팬들과도 만난다. 지난해 10월 데뷔 콘서트 이후 발표한 신곡 무대,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 후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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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 2019 체육주간

스포츠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일주일, 2019년 체육주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체육단체와 함께 2019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직장, 학교 등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 체육주간은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표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지자체별 종합체육대회, 각종 경기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할인 및 체육시설 입장 할인,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통해 체육주간을 접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체육대회가 각 시도, 시・군・구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회, 선수권대회, 어르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43개 종목의 선수 23,000여 명이 함께 제57회 체육주간을 특별한 일주일로 만들 예정이다.   체육주간과 함께 진행되는 4월 24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으로 스포츠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경기 관람과 더불어 농구, 야구,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융·복합 놀이터인 ‘스포츠몬스터’의 이용권을 10% 할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 개개인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한 운동을 처방하여 국민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통해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체육주간의 의의와 부합한다.   또한 체육주간에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군인, 소방관, 학생 등 평소 체력측정이 어려운 이들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인증을 통해 자신의 체력수준을 알고 싶다면 국민 누구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http://nfa.kspo.or.kr, ☎02-410-1436~7)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59.2%에서 2018년 62.2%로 3%포인트 상승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왼쪽부터 김창규 평창군 부군수,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기홍 평창조직위 사무처장, 유승민 IOC위원(재단 이사장), 이해돈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직무대리,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25일(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 3개 시·군(평창군수 한왕기, 강릉시장 김한근, 정선군수 최승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 기념재단(PyeongChang2018 Legacy Foundation, 이하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번 기념재단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으로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유승민을 선출하고, 이사 9인, 감사 1인을 선임했다.   유승민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당시 평창 올림픽 선수촌 촌장을 맡았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 등으로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앞으로 기념재단 이사장으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공동사업 개발과, 출연 등에 따른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호혜적 관계를 지속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으로서의 조직 운영 경험도 기념재단 이사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기념재단이 올림픽 유산을 확산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국제경기연맹과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념재단의 이사회는 유승민 이사장과 정부・조직위・지자체, 체육단체 및 장애인체육단체의 당연직 이사 9인, 체육・문화・관광 등의 전문가 선임직 이사 5인으로 구성된다. 5인의 선임직 이사는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처럼 올림픽 유산 사업도 협력 기반인 기념재단 이사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림픽 대회잉여금을 토대로 물적 기반 마련   3월 22일(금) 조직위 해산 총회 시, 조직위와 대한체육회 간에 체결한 ‘기념재단 출연 관련 협약서’에 따라 대회잉여금의 80%(국제올림픽위원회 출연분 포함)가 기념재단에 출연된다. 4월 중으로 약 350여억 원이 출연될 예정이며, 향후 조직위 청산법인에서 소송 등을 종료해 결산 잔액이 확정되면 확정 잔액 중 80%가 추가로 출연될 예정이다.   조직위가 출연한 대회잉여금은 원칙적으로 기념재단의 기본재산으로 편성해 기념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기본재산의 투자 수익과 정부 및 강원도의 재정 지원, 기념재단 자체 수익사업 등으로 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기념재단은 프로그램 중심의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1단계 기념재단으로서, 앞으로 강원도청과 올림픽 개최 시・군 등의 추가 재원을 출연해 물리적 기반이 확대되면, 추진 사업을 3개 올림픽 경기장 시설*에 대한 지원 업무까지 확대하는 2단계 기념재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 프로그램 추진   기념재단은 ▲ ‘평화’와 ‘새로운 지평(New Horizon)’, ▲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산사업을 추진한다. 남북 체육교류 사업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유산 중 하나인 ‘평화’를 계승하고 개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슬로건인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동계스포츠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동계스포츠 체험캠프 등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으로 업무영역 확장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을 맡게 될 2단계 기념재단의 지원 규모와 지원 방식(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은 2019년 6월에 완료되는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용역 결과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3개 경기장 중 사후 활용 방안이 정해진 9개 경기장 시설은 해당 시설의 소유자인 강원도, 강릉시 및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가 관리하고, 대회 관련시설인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문헌보전관, 대한체육회의 동계훈련센터로 전환된다.   기념재단은 앞으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설립 허가와 법원의 법인 등기 절차를 이행하고, 사무처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주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동북아 스포츠교류의 기반 역할 기대   도종환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다.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스포츠 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새 시대를 열어나갈 기념재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초대 이사장은 “평창 유산을 이어가는 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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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한밭종합운동장’

대전시는 21일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   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사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선정결과를 깨끗하게 수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이제 야구장을 어떻게 잘 지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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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왼쪽)시립무용단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 황재섭 위촉장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황재섭 씨(48)를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응접실에서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희대 무용학박사인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로 국립무용단 주역과 최연소 조안무를 거쳐 안무가로는 드물게 대본 및 연출과 안무를 직접 주관하며 다양한 국·공립 무용단을 이끌어 온 이력의 소유자다.   특히, 탄탄한 전통춤의 기교와 창의적인 안무방법론으로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안무작으로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다.   황재섭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무자와 무용단원 상호간의 무한한 신뢰와 존중을 통해 최고조의 집중력과 최상의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신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임기는 5월 1일 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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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환자 격리·접촉자는 2주 이내 예방접종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지 방문 시 개인위생 철저 준수” ] 전국적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A형간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8일 시·군 보건소장 회의 때 A형간염에 대한 감시 및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 지난달 초 시·군과 도교육청, 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A형간염 관련 내용이 담긴 소식지를 배포하고, 같은 달 16일에는 시·군 감염병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특히 도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발생 시 격리와 함께 보건소 등에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환자 발생 신고 접수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가 발견되면, 재난기금을 활용해 예방접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감염경로 파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강화키로 했다.  또 A형간염 예방수칙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항체양성률이 낮은 20∼40대를 중심으로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A형간염 확산 방지를 위한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확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 다중 밀집 장소를 찾을 경우, 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준수하고, 음식물과 물 섭취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A형간염은 감염 환자와의 접촉이나, A형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지 15∼50일 후, 평균 28일 후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 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이며, 황달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은 몇 주에서 몇 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는데, 소아는 증상이 없거나 경증이 많지만, 성인의 경우 70%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할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끌여 마시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A형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간염 면역이 없는 성인의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보통 12∼23개월 소아,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외식업 종사자, 군인, 의료인 등) 및 최근 2주 이내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한편 올해 4. 28일 기준 전국 A형간염 환자 발생 신고는 3597건으로, 10만 명 당 발생률은 6.94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8일까지 312건의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돼 10만 명 당 발생률은 14.71명을 기록 중이다.   도내 연도별 A형간염 발생 건수는 2014년 71건(10만 명 당 발생률 3.46명), 2015년 57건(〃 2.75명), 2016년 270건(〃 12.94명), 2017년 327건(〃 15.52명), 2018년 207건(〃 9.76명) 등이다.          

계룡시보건소, A형 간염 급증 주의 당부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최근 A형간염 환자가 대전충청권에서 급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4월 3일 기준 A형 간염 환자는 대전 461명, 충남 204명, 세종 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전 33명, 충남 85명, 세종 6명에 비해 환자발생이 큰 폭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대전은 10만 명당 발생율이 30.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요 발생 연령대는 30∼40대가 73%에 이른다.   이에 보건소는 대전 생활권에 접해있는 계룡시 시민들의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SNS, 시소식지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감염예방 생활수칙, 백신 접종 등을 시민에게 안내하고 홍보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손과 물, 음식, 소변, 대변 등을 통해 사람의 입을 거쳐 감염된다. 주사기나 혈액제제, 성접촉 등도 감염 경로다. 전염성이 강해 직장, 학교 등 단체 생활공간에서 감염 위험이 큰 편이다.   증상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5∼50일(평균28일)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권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초기 감기, 몸살, 장염 등으로 오해하고, 상당수 황달, 암갈색소변을 보고서야 병원을 찾기 때문에 감기나 장염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A형 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A형 간염은 아직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이 없는 경우 2회 접종하면 95% 이상에서 항체가 형성돼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또 환자와 접촉한 후 2주 안에만 백신을 접종해도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간염 예방 및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보건환경硏, 2018년도 연구조사사업 결과 발표회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2018년 1년 동안 추진한 감염병·식의약·환경·동물위생 분야의 연구사업 수행에 따른 결과보고 및 사업 결과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2018년 연구조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발표회는 대전지역 미세먼지 중금속 및 이온성분조사, 대전도시철도지하역사 라돈실태, 반려동물의 인수공통전염병등 총 14건의 시민생활과 밀접한 과제를 가지고 대전시지역을 중심으로 조사·연구하였다.   특히, 대전 중금속 측정망4개소에서 채취한 미세먼지의 중금속 및 이온성분 분석을 통한 미세먼지 특성을 파악하여 대전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였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지하역사 라돈실태를 구간별 계절별등 분석하여 라돈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장·단기 변화 관찰과 대전지역의 라돈지도작성등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로 관리방향을 제시하였다.   이외에도 연구자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환경의 시책자료로 활용되어 시민들의 보건향상과 청정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이번 연구조사를 통해 연구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적극반영하여 심도있게 연구함으로써 시민의 보건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주요역점시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한 연구사업 결과자료는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 누구나 볼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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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우즈베키스탄 정부기관과 보건의료 협력사업 논의, 해외 진출 발판 마련] (대전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시장 공략 선병원 의료상담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시장 공략 및 정부기관과의 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 의료기관 공동으로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이번 마케팅은 보건복지부‘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3개 의료기관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신규 협력 파트너 확보 및 대전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대전시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쉼켄트 시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정형외과 중심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현지병원을 대전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카자흐스탄 환자 유치를 위한 거점을 구축했다.      홍보단에 따르면 이번 마케팅으로 장영섭 건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부터 진료상담을 받은 알마티시 거주 정계정맥류 환자인 바흐롬(55세, 가명)씨가 대전 의료기관에 진료예약을 하는 등 현지에서 15여명 해외환자를 유치했다.   홍보단은 카자흐스탄 현지 에이전시와 다국적보험사, 의료 관계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암 등 중증질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했다.   홍보설명회에 참석한 카자흐스탄 메드스푸트닉 에이전시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암 등 중증질환 치료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교류・협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홍보단은 CIS(구소련 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신규 의료관광개척지로 떠오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시 보건부 관계자를 접견하고 의료진 교류 등 양 도시의 보건의료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은 건강보험 도입 등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인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등 한국과의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타쉬켄트 보건부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향후 대전시 의료기관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근 의료관광의 블루오션 시장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타깃으로 한 선제적 마케팅이었다”며 “양 국가 간 보건의료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CIS 지역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협력 의료기관 및 대전의료관광 홍보에 적극적인 에이전시를 선발해 하반기에 대전의료관광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 청신호

(대전시,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 청신호 / 사진 = 대전시청 제공) 대전시의 중국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대련시의 기업인 4명이 대전을 방문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체험하고, 대전 및 인근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등 의료관광 현장실사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전 및 충청 지역 출신의 중국 교포 기업인으로 올해 여름휴가 기간 중 소속 직원들에게 건강검진을 포함한 인센티브 의료관광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을 사전 방문했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종합병원을 방문해 고가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은 후, 성형 및 체형관리 전문 의료기관의 의료장비와 시설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또한 유성온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수목원 등 관내명소와 공주한옥마을, 백제문화관광단지 등 관광명소를 직접 답사했다.   시는 현재 청주국제공항에 중국 대련과 직항 노선이 운항됨에 따라 대전 접근성이 높아져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보고 있다.   이번 현장실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기업인들은 건강검진 우대사항 등을 협의하는 등 소속 직원들의 대전 방문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중국 대련 소재 기업인 정청송 대표는 “조부의 고향인 대전에 방문하게 되어 뜻깊으며, 대전 의료기관의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체험한 후, 소속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해 줄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입소문의 영향이 큰 의료관광의 특성 상 비록 소수의 기업인들이지만 이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향후 대전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청주국제공항 직항 노선 연계 도시를 타깃으로 대전의료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의료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고 보다 많은 의료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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