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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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밀원 숲 조성지 현장점검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보령시 도유림 밀원수 시범단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나무심기 행사’ 대신 기념식수 및 활착상황을 점검 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양 지사는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읍 수부리에서 헛개나무, 음나무 등 밀원수 100여 본을 심었다.    이어 성주면 도유림 35㏊에 조성한 밀원수 시범단지를 찾아 아까시나무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미래의 희망을 심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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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4-02
  • 박정현 부여군수, 교회 신도 전원 전격검사 지시
      [부여=더뉴스투데이]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에서 2일까지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역 집단감염의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예배에 참석한 190명 이외 전 교인 350여명에 대해서도 전격 코로나19 검사를 지시했다. 군은 해당 교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여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보고 교회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도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정현 군수는 1일 오전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관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확진자 발생 동향과 항간의 여러 의문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답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 군수는 “3월 24일 최초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밀접촉자를 제외한 2번 확진자와 동시간대에 예배를 본 교인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관과 질본 가이드라인으로 강제적인 검체 채취와 자가격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단순 예배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 전격적으로 전수검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규정한 관리범위를 넘어 2, 3차 의심자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확진자 발생 시에는 지금보다 더 투명한 정보공개와 신속한 사전조치를 취하고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에 집중할 것을 시사했다.    또한 박 군수는 계속되는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하는 일부 종교시설들에 대한 대응방안을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 “현재 모두 256개소에 달하는 종교시설 중 이번 주말에 집회 의사를 밝힌 종교시설은 58개소”라고 밝히며 “주말에 집회를 갖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손소독제 비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참석자 간의 간격유지 여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고 종교시설에 대해 예배 자제를 강력 권고하는 동시에 미이행시 증거채집과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예배 강행 종교시설은 군민들께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 1번, 2번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를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는 “감염경로를 추정할 수 있는 3번(교회 관계자), 4번(영국인), 6번(교인), 7번(교인)을 제외하고 지역 최초 확진자인 1번, 2번과 5번(피아노 교습소 원장) 확진자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반에 의해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6번 확진자가 증상 발현 이후에 두 차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모 병원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박 군수는 “다행히 6번 확진자의 확인된 접촉자 수가 많지 않고, 해당 병원은 방역작업 후 폐쇄 중이며, 병원 간호 조무사만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병원장과 나머지 직원은 자발적으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히며 “이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1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2번 확진자와 동시간대에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된 교인 111명에 대한 검체 채취와 검사를 마쳤으며, 검사결과 2일에 추가로 8번, 9번 2명의 확진자가 나와 군과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검사결과는 3일 중에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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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대전경찰청, 총선 앞두고 본격 선거경비 체제 돌입
      [대전=더뉴스투데이]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섰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선거와 관련된 경찰 모든 기능의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투·개표소 등 선거경비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선거기간 동안에는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투표 당일인 4월 15일에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최고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 관련 접점 부서 및 현장 경찰관의 감염 예방과 방역에 중심을 둔 방역적 치안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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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04-02
  •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유흥업소 등 집중점검
      [계룡=더뉴스투데이]계룡시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대응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실태점검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부터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지정된 목욕장, 유흥시설사업장에는 포스터 부착,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약을 배부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4월 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목욕장 및 유흥시설 24개소 중 14개 업소가 현재 휴업 중이며, 불가피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 업소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매일 주·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신 영업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주와 시민 모두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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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유은혜 부총리와 박영선 장관, 에듀테크 대표와의 간담회 참석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세종=더뉴스투데이]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2일 에듀테크 및 네이버, 카카오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갖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의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콘텐츠 및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여 우리나라 에듀테크 기술과 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논의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정책을 통해 성장하여 온라인 학습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의 서비스를 교육부에 소개 했다.   교육부는 그 동안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등 원격수업 기반을 확충하고, 쌍방향 화상수업 앱 등 민간자원의 활용을 안내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에듀테크 기업들은 학생 대상 온라인 강좌, 교사 및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원격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적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돌봄분야 스타트업은 온라인 개학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적당치 않은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위해 여러 기업에서 교육콘텐츠 및 원격수업 플랫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신 에듀테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간분야의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가 교육현장에 원활히 전달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원격교육이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제기된 학습 공백, 돌봄 등의 사회문제를 스타트업의 기술 활용, 플랫폼 벤처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해야 하며,  “에듀테크 기업들의 노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강한 힘이 될 것이므로 정부도 에듀테크 기업들의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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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04-02
  • 혁신기업-투자자 온라인 IR 개최, 뉴욕에서도 참가
      [대전=더뉴스투데이]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주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을 위해 온라인 투자설명회(IR)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4월 2일(목) 창업·벤처기업이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와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높은 의료·바이오 혁신분야를 대상으로,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추천받은 기업(100여개사) 중 벤처캐피탈이 직접 투표해 총 10개 기업을 발표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신약개발 4개사, 진단키트 3개사, 의료기기 1개사, 의료 소프트웨어 2개사로 다양한 기술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부분 각자의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특히 마라나노텍코리아 이혜연 대표는 미국 뉴욕에서 참여해 온라인 IR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들도 약사 출신, 의학박사 출신 등 바이오 전문 투자 심사역 30여명이 참여하면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투자설명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영선 장관이 주재한 ’착한 스타트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는 ’구루미‘의 영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구루미는 ‘15년에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온라인 협업 프로그램이 없는 기업에게 2월 3일부터 무료로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한 박영선 장관도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하게 집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기업들을 격려했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존 경제 질서에 틈이 생기고 산업 지형이 바뀌면서 창업·벤처기업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온라인 IR을 수시로 개최하여 지역기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의 만남의 기회로도 활용하는 동시에 전화, 온라인 등을 통한 1:1 투자매칭 상담도 진행하는 등 벤처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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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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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승조 지사, 밀원 숲 조성지 현장점검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2일 보령시 도유림 밀원수 시범단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나무심기 행사’ 대신 기념식수 및 활착상황을 점검 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양 지사는 제75회 식목일을 기념해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천읍 수부리에서 헛개나무, 음나무 등 밀원수 100여 본을 심었다.    이어 성주면 도유림 35㏊에 조성한 밀원수 시범단지를 찾아 아까시나무에 대한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미래의 희망을 심는 나무심기를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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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박정현 부여군수, 교회 신도 전원 전격검사 지시
      [부여=더뉴스투데이]박정현 부여군수가 부여에서 2일까지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역 집단감염의 우려가 현실화됨에 따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예배에 참석한 190명 이외 전 교인 350여명에 대해서도 전격 코로나19 검사를 지시했다. 군은 해당 교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여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다고 보고 교회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도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정현 군수는 1일 오전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관한 긴급 브리핑을 갖고 확진자 발생 동향과 항간의 여러 의문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단의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답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 군수는 “3월 24일 최초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면서 “밀접촉자를 제외한 2번 확진자와 동시간대에 예배를 본 교인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관과 질본 가이드라인으로 강제적인 검체 채취와 자가격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단순 예배참석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 전격적으로 전수검사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규정한 관리범위를 넘어 2, 3차 의심자들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확진자 발생 시에는 지금보다 더 투명한 정보공개와 신속한 사전조치를 취하고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에 집중할 것을 시사했다.    또한 박 군수는 계속되는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하는 일부 종교시설들에 대한 대응방안을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 “현재 모두 256개소에 달하는 종교시설 중 이번 주말에 집회 의사를 밝힌 종교시설은 58개소”라고 밝히며 “주말에 집회를 갖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손소독제 비치, 개인 위생수칙 준수, 참석자 간의 간격유지 여부 등을 현장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있고 종교시설에 대해 예배 자제를 강력 권고하는 동시에 미이행시 증거채집과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고, 예배 강행 종교시설은 군민들께 공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초 1번, 2번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를 묻는 기자단의 질문에는 “감염경로를 추정할 수 있는 3번(교회 관계자), 4번(영국인), 6번(교인), 7번(교인)을 제외하고 지역 최초 확진자인 1번, 2번과 5번(피아노 교습소 원장) 확진자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반에 의해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6번 확진자가 증상 발현 이후에 두 차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모 병원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박 군수는 “다행히 6번 확진자의 확인된 접촉자 수가 많지 않고, 해당 병원은 방역작업 후 폐쇄 중이며, 병원 간호 조무사만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병원장과 나머지 직원은 자발적으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히며 “이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1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2번 확진자와 동시간대에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된 교인 111명에 대한 검체 채취와 검사를 마쳤으며, 검사결과 2일에 추가로 8번, 9번 2명의 확진자가 나와 군과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검사결과는 3일 중에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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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대전경찰청, 총선 앞두고 본격 선거경비 체제 돌입
      [대전=더뉴스투데이]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섰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선거와 관련된 경찰 모든 기능의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투·개표소 등 선거경비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선거기간 동안에는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투표 당일인 4월 15일에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최고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 관련 접점 부서 및 현장 경찰관의 감염 예방과 방역에 중심을 둔 방역적 치안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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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유흥업소 등 집중점검
      [계룡=더뉴스투데이]계룡시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대응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실태점검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달 23일부터 집단감염 위험시설로 지정된 목욕장, 유흥시설사업장에는 포스터 부착,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약을 배부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4월 5일까지 영업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목욕장 및 유흥시설 24개소 중 14개 업소가 현재 휴업 중이며, 불가피하게 운영을 하고 있는 업소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매일 주·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신 영업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주와 시민 모두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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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유은혜 부총리와 박영선 장관, 에듀테크 대표와의 간담회 참석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세종=더뉴스투데이]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교육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2일 에듀테크 및 네이버, 카카오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갖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의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콘텐츠 및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여 우리나라 에듀테크 기술과 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논의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정책을 통해 성장하여 온라인 학습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의 서비스를 교육부에 소개 했다.   교육부는 그 동안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등 원격수업 기반을 확충하고, 쌍방향 화상수업 앱 등 민간자원의 활용을 안내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에듀테크 기업들은 학생 대상 온라인 강좌, 교사 및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원격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적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돌봄분야 스타트업은 온라인 개학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적당치 않은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 19로 인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위해 여러 기업에서 교육콘텐츠 및 원격수업 플랫폼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신 에듀테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간분야의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가 교육현장에 원활히 전달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원격교육이 새로운 배움의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제기된 학습 공백, 돌봄 등의 사회문제를 스타트업의 기술 활용, 플랫폼 벤처기업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해야 하며,  “에듀테크 기업들의 노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강한 힘이 될 것이므로 정부도 에듀테크 기업들의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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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 혁신기업-투자자 온라인 IR 개최, 뉴욕에서도 참가
      [대전=더뉴스투데이]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벤처생태계에 활력을 주고 투자자금을 확보하기 어려운 창업·벤처기업을 위해 온라인 투자설명회(IR)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는 4월 2일(목) 창업·벤처기업이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와 비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높은 의료·바이오 혁신분야를 대상으로,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추천받은 기업(100여개사) 중 벤처캐피탈이 직접 투표해 총 10개 기업을 발표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신약개발 4개사, 진단키트 3개사, 의료기기 1개사, 의료 소프트웨어 2개사로 다양한 기술의 기업이 참여했다.   대부분 각자의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특히 마라나노텍코리아 이혜연 대표는 미국 뉴욕에서 참여해 온라인 IR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들도 약사 출신, 의학박사 출신 등 바이오 전문 투자 심사역 30여명이 참여하면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투자설명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박영선 장관이 주재한 ’착한 스타트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는 ’구루미‘의 영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눈길을 끌었다.   구루미는 ‘15년에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온라인 협업 프로그램이 없는 기업에게 2월 3일부터 무료로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코로나19 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함께한 박영선 장관도 다른 참가자들과 동일하게 집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기업들을 격려했다.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존 경제 질서에 틈이 생기고 산업 지형이 바뀌면서 창업·벤처기업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온라인 IR을 수시로 개최하여 지역기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의 만남의 기회로도 활용하는 동시에 전화, 온라인 등을 통한 1:1 투자매칭 상담도 진행하는 등 벤처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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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20-04-02
  • 관광·위생업계 코로나19 대응 협조 요청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1일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관광·위생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협조를 요청했다.    양승조 지사와 도내 관광·휴양업, 영화업, 외식업계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업계별 현황을 공유했다.    현재 수영장·유원시설 등 도내 관광·휴양업체의 경우 총 7개소 중 5개소가 휴업 중이며 영화관은 총 25개소 중 15개소가 영업을 중단했다.    또 지난달 12일 한국외식산업연구소 발표 결과, 외식업계는 매출이 65.8% 감소했다.    도는 이날 청취한 각 업계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검토한 뒤 반영 가능한 경우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공유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의 힘과 지혜를 모아가자”면서 “무엇보다 지금은 더 이상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관광과 영화, 외식업계 모두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과 경제적 고통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 도의 지원 방안과 정부 지원 계획이 상호 보완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도내 종교·체육시설 및 피시(PC)방·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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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4-01
  • 논산시, 코로나19 피해 시설 ‘클린존 배너’ 설치
      [논산=더뉴스투데이]유병훈 부시장과 논산시보건소 직원들이 지난 주말 대전 32번 확진자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시설을 찾아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2곳의 시설에 방역이 완료되었음을 알려주는 ‘클린존 배너’를 설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향후 확진자 동선공개로 의도치 않게 매출에 피해를 입은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일괄 방역 소독이 완료되어 이용에 문제가 없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시고 이용하여 더불어 사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어 가는 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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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20-04-01
  •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꽃 소비촉진 캠페인
      [대전=더뉴스투데이]대전시는 1일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꽃 소비촉진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취소와 꽃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관(시청, 자치구 관련부서)에 꽃바구니 120개를 한국화원협회대전지부를 통해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ㅇ 또한, 하나은행은 꽃 소비촉진을 위해 같은 날 대전·충남·충북·세종지점 88곳에도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ㅇ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는 “꽃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으로 침체된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예쁜 꽃을 보면서 시민들의 기분이 전환되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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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대전교육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 종합 대책 발표
      [대전=더뉴스투데이]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개학을, 4월 9일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으로 실시하며, 이에 대한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신학기 온라인 개학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기간을 추가 확보하여 학생 감염 위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그간 운영해 온 신학기 개학 준비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사일정 조정 방안, 원격수업 운영 지원 방안, 대입일정 조정에 대한 지원,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방안, 유치원 및 초등학교 긴급돌봄 연장 운영, 방역체계 강화 등 온라인 개학 대비 종합 대책을 마련하였다.   첫째, 4월 9일부터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추진함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방안을 마련하였다. 고3, 중3은 4월 9일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고, 4월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및 초등학교 4~6학년이,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한다. 학년별로 개학 후 2일은 원격수업 적응기간으로 운영하여 수업 콘텐츠와 플랫폼 활용법을 체험하는 등 본격적인 원격수업에 대비한다. 3월 23일부터 온라인 개학 이전까지의 휴업일에 대해서는 수업일수와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한편,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단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등원 개학의 기준이 충족될 때까지 휴업을 연장한다.   둘째,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수업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 먼저 원격수업 운영 지침을 마련하여 학교의 여건과 교과별 특성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수행 중심 수업 등으로 운영하도록 하였다. 원격수업 실시에 따른 평가 및 학생부 기재는 출석 수업이 재개된 이후에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교육부와 협의하여 추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원격수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3개 시범학교(대전원앙초,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를 선정하여 3월 30일부터 원격수업을 전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원격수업지원단으로 초‧중‧고 교사 130명을 구성하고 교과별 온라인 강의자료를 개발하여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14개 강좌를 개설하여 4월 9일부터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또한, 원격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별 대표교사를 선정하여 원격교육 커뮤니티를 구성한 후 단위학교에서 원격교육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기기 미보유 학생에게 학교 보유 스마트기기를 우선 대여하고 현황조사를 통해 학교별 스마트기기 부족분에 대한 지원 기준 및 방안을 마련하여 온라인 개학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대입 일정이 연기됨에 따른 지원 방안으로, 등교 개학과 동시에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확대 실시하고 ‘찾아가는 대학 넛지(Nudge)’운영을 통해 학교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연수 동영상과 자료를 제작하고 진로진학 상담과 학생부 기재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고3 수험생을 위한 과목별(국어, 수학, 영어) 수능문제 분석 동영상 학습자료를 제작·보급하여 수능 준비를 지원하며, 각 대학의 전형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를 활용해 학교와 고3 학생들에게 적극 안내하여 진로진학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넷째,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방안으로는, 등교 개학 대비 학교의 감염예방 관리 강화 지침을 안내하였으며, 개학 이후 학교 내의 확진자, 의심증상자 발생 시 긴급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하기 위해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상시 비상연락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장은 교직원의 건강 사항을 매일 확인하고, 코로나19 관련 증상 등이 있는 교직원에 대하여 병가, 공가, 재택근무 등으로 복무 처리하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다섯째,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은 유아, 초등학생,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환경조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긴급돌봄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긴급돌봄 미참여 유아 관리를 위해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i–누리 포털의 각종 콘텐츠와 학급 운영 자료를 활용해 유아들에게 누리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원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섯째,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등교 개학 시까지 학교별 방역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방역물품이 부족한 학교에는 개학 전에 물품을 비축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교육청에서는 방역물품비 34억 8천만원을 투입하였고, 금번 추경에  34억 7천만원을 추가 확보하여 열화상카메라, 마스크, 손소독제, 방역소독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학원을 대상으로 학교 개학 시까지 휴원을 연장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한시적으로 원격수업을 허용하며 교습비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한편, 미휴원 학원을 대상으로 강사와 학생의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체크 및 방역물품 비치 여부, 예방수칙 게시 및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현장 방역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원격수업 준비를 위해 힘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할 것이며, 아울러 체계적인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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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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