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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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이륜차로 배달해보자 …‘그린배달서포터즈’출범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0일(금) 배달대행업에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련 업계가 서로 협력해 배달기사 등을 대상 홍보활동 등 전기이륜차 사용을 촉진하고, 활성화 정책수립 자문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충전인프라 확충, 이륜차·배터리 성능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이륜차에 대한 배달기사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배달기사들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부여해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배달기사가 주로 이용하는 휴게시설,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기이륜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약 60km 수준으로, 하루 많게는 200km까지 주행하는 배달기사들이 전기이륜차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를 여러 차례 충전해야 하며, 충전에는 약 4시간이 걸려 배터리 교환방식의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배달에 적합한 성능을 갖추기 위해 배달업계, 전기이륜차·배터리 제작업계 등이 서로 협력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의 친환경적 효과, 비용절감 등 장점을 홍보하는 등 배달기사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이성훈 과장은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10,000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할 경우 연간 2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축되고, 이는 약 2,000ha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는 효과”라며,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배달대행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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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장마 후 폭염, 사과 햇볕 뎀 피해 주의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여름 장마 후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사과 햇볕 뎀(일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원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기가 늘어나 강한 일사에 의해 발생하는 사과 햇볕 뎀 피해가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햇볕 뎀 현상은 과실 표면이 직사광선에 노출돼 과피가 갈변하거나 괴사되는 생리장해의 일종이며 심한 피해를 입은 과실의 경우 탄저병 등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정상 과실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햇볕 뎀 피해는 썸머킹,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이 감홍, 후지 등 만생종 품종보다 일찍 발생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실이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게 가지를 유인하고, 토양이 과습·과건조 되지 않도록 세심한 물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외기 온도가 31℃ 이상 예보될 때에는 5분 간격으로 미세살수를 하고, 미세살수 장치가 없는 농가는 우박 방지용 그물네트(방풍망) 등을 설치해 수확기인 9월까지 차광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햇볕 뎀 피해를 입은 과실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원 연구사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해 예방 방안을 연구·개발해 사과 농가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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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환경부 장관도 동행세일 완판 행진, 서울·경남에서 마지막 날갯짓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7월 10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세 번째 지역행사(서울·경남)가 다수 완판 소식을 전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동행세일 서울·경남 지역 라이브커머스 첫째 날, 둘째 날 실적과 셋째 날 일정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동행세일 참여를 독려하고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   서울·경남 지역행사 첫째 날인 7월 10일(금)에는 환경부 조명래 장관이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업사이클 상품인 에코백과 티셔츠 완판에 성공했다.   이로써 조명래 장관은 중기부 박영선 장관(6.26),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및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7.1), 홍남기 경제부총리(7.2),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7.3)에 이어 7번째 ‘완판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조명래 장관이 선보인 두 상품 외에도 달달한 맛으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회복시킬 수 있는 ‘델푸릇 성주참외’, ‘’, ‘DMZ장단콩초콜릿’ 등의 먹거리와 ‘수분크림 및 필링젤’ 상품이 완판에 성공했다.   첫째 날 완판 행진에 이어 7월 11일(토), 서울·경남 지역행사 둘째 날 라이브커머스에서도 뷰티, 리빙,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가성비 좋은 상품 13개가 판매됐고, 그 중 3개 상품이 완판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가 2주차 지역행사에 이어 완판을 거두는 등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상품의 라이브커머스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경남지역 전통시장인 정우새어시장의 ‘낙지젓갈’과 ‘명이나물’도 방송 시작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에 성공했다. 이 자리에는 행사 2주차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봉환 이사장이 출연해 전통시장 상품 홍보와 완판 성공에 일조했다. 또한, 마산 어시장에 위치한 수산물 상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소개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서울 지역행사의 경우에도, 남대문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고후나비’의 ‘실내 아동복 세트’를 비롯해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통시장 상품 외에도, 경남 지역행사에서 ‘소곱창구이 및 소곱창전골 세트(㈜세렌디브, 16% 할인)’가 완판에 성공했다.   또한, 코엑스 글로벌 특판관에 설치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는 중국 청도 현지 스튜디오와 현장을 연결한 왕홍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7월 11일(토) 하루 시청자 수 154,000명을 기록했으며 주문수량 1,500여개에 판매금액 2,500만원을 달성해 내수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막힌 중국 수출에도 라이브커머스가 통할 수 있음을 실감케 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라이브커머스 성공 행진을 동행세일 마지막 날까지 이어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셋째 날 라이브커머스 일정을 공개했다. 동행세일 셋째 날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주로 식품 분야 상품들이 착한 가격으로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지역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원주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건강 차인 ‘무농약허브차’와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바담가 코다리무침 등’을 비롯해 국내산 농산물, 원유사용으로 믿을 수 있는 영아 간식인 ‘무럭무럭키즈죽’ 등 3가지 상품을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아 건강한 간식인 ‘아임벅 프로틴바’를 비롯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무설탕수제잼’과 함께 필터 유지비용을 낮추고, 소음이 적은 ‘맘공기청정기’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MiniCon(미니콘)과 함께하는 동행세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코엑스 동문광장에서는 신인 아티스트의 미니콘서트와 K-POP, 발라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대국민 힐링 콘서트가 3일 동안 개최됐다.   K-방역을 통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코로나 대응 모범 국가로 자리 잡는데 헌신의 노력을 한 코로나 의인(의료계, 방역 관계자 등)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금융지원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매일 100여명씩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즐기는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첫째 날(7.10)은 코로나 환자를 이송하는 119 구급대원분들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산에, 데이브레이크, 10센치 등이 감동의 음악을 선사했고,   둘째 날(7.11)은 김필, 정인, 볼빨간사춘기가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병원 관계자 및 약사분들과 함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7.12) 피날레 콘서트에는 TOO,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60분간의 K-POP 공연으로 3주간의 동행세일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 의인 초청 힐링콘서트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최하는 첫 대면 콘서트인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참석자를 100여명으로 최소화하는 대신, 무대에서 진행되는 모든 콘서트 영상을 삼성동 일대 옥외전광판과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TVING)’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특히 무대에 설치된 100여개의 랜선 멀티화면을 통해 티빙을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접속한 시청자 100여명과 함께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더 많은 국민들이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동행세일의 의미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서 “동행세일의 마지막 날까지도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착한 소비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소비자인 국민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경남 지역 3일차 라이브커머스 방송 일정은 동행세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치삽시다 플랫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티몬, 11번가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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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충남도립대-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청년 취‧창업 지원 ‘맞손’
      [청양=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비교과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에 힘을 모은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9일 대학 본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이시우 일자리진흥원장,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 및 청년 취‧창업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창업 동아리와 기업분석경진대회, 강소기업탐방 등 취업과 관련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또, ▲일자리박람회 등 일자리매칭 및 정보공유 ▲각종 경진대회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고용정책 발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간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방면에 걸쳐 청년 일자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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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부여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 만개(滿開)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매년 개최하던 서동연꽃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부여 궁남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당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연꽃 만개 시즌에 맞추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더위 대비 쉼터조성 등 편의시설 설치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방문객 관람 시에 생태 연지 내 물 뱀, 가물치 등이 출몰할 수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놀라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사항 등을 적극 홍보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시로 궁남지에 제·예초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연지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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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 주요 논의 및 결정사항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9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2학기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협의회가 제안한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하고,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폭넓은 현장 의견수렴을 토대로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권역별 지역포럼 및 간담회’ 공동 개최를 제안했고, 시도교육감들도 적극 협력할 뜻을 밝힘으로써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부총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권역별 포럼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해 우리 교육과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립하고,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취임(’20.7.1)한 이후 첫 만남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중단없는 학습 보장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회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현장의 혁신 노력을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동력으로 발전‧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지속성, 포용성, 자율성, 적극성, 안전을 제시했다.   교육감들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앞에서 우리 교육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교원들의 우수한 역량과 혁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 덕분이었다고 강조했으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와 교원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해 학교와 교원의 부담을 줄이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수업과 교육활동 등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이 의견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게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평가는 단위학교의 수업, 생활지도, 학교방역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의 대응과 노력에 대한 교원‧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20.5.28, 제71대 총회)을 수용하여,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의 명령에 따른 휴업시, 유치원 원장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 등 학교현장의 방역물품 보유현황을 조사해 부족한 물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격-등교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수업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른 초‧중‧고 학사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전 교실 무선망 구축(약 20만실), 교원용 노후 PC 교체(약 20만대), 취약계층 에듀테크 멘토링 지원(4만명 학생 지원), 온라인교과서 지원(400개교 시범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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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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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이륜차로 배달해보자 …‘그린배달서포터즈’출범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0일(금) 배달대행업에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련 업계가 서로 협력해 배달기사 등을 대상 홍보활동 등 전기이륜차 사용을 촉진하고, 활성화 정책수립 자문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충전인프라 확충, 이륜차·배터리 성능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이륜차에 대한 배달기사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배달기사들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부여해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배달기사가 주로 이용하는 휴게시설,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기이륜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약 60km 수준으로, 하루 많게는 200km까지 주행하는 배달기사들이 전기이륜차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를 여러 차례 충전해야 하며, 충전에는 약 4시간이 걸려 배터리 교환방식의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배달에 적합한 성능을 갖추기 위해 배달업계, 전기이륜차·배터리 제작업계 등이 서로 협력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의 친환경적 효과, 비용절감 등 장점을 홍보하는 등 배달기사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이성훈 과장은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10,000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할 경우 연간 2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축되고, 이는 약 2,000ha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는 효과”라며,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배달대행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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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후 폭염, 사과 햇볕 뎀 피해 주의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여름 장마 후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사과 햇볕 뎀(일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원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기가 늘어나 강한 일사에 의해 발생하는 사과 햇볕 뎀 피해가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햇볕 뎀 현상은 과실 표면이 직사광선에 노출돼 과피가 갈변하거나 괴사되는 생리장해의 일종이며 심한 피해를 입은 과실의 경우 탄저병 등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정상 과실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햇볕 뎀 피해는 썸머킹,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이 감홍, 후지 등 만생종 품종보다 일찍 발생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실이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게 가지를 유인하고, 토양이 과습·과건조 되지 않도록 세심한 물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외기 온도가 31℃ 이상 예보될 때에는 5분 간격으로 미세살수를 하고, 미세살수 장치가 없는 농가는 우박 방지용 그물네트(방풍망) 등을 설치해 수확기인 9월까지 차광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햇볕 뎀 피해를 입은 과실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원 연구사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해 예방 방안을 연구·개발해 사과 농가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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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환경부 장관도 동행세일 완판 행진, 서울·경남에서 마지막 날갯짓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7월 10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세 번째 지역행사(서울·경남)가 다수 완판 소식을 전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동행세일 서울·경남 지역 라이브커머스 첫째 날, 둘째 날 실적과 셋째 날 일정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동행세일 참여를 독려하고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   서울·경남 지역행사 첫째 날인 7월 10일(금)에는 환경부 조명래 장관이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업사이클 상품인 에코백과 티셔츠 완판에 성공했다.   이로써 조명래 장관은 중기부 박영선 장관(6.26),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및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7.1), 홍남기 경제부총리(7.2),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7.3)에 이어 7번째 ‘완판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조명래 장관이 선보인 두 상품 외에도 달달한 맛으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회복시킬 수 있는 ‘델푸릇 성주참외’, ‘’, ‘DMZ장단콩초콜릿’ 등의 먹거리와 ‘수분크림 및 필링젤’ 상품이 완판에 성공했다.   첫째 날 완판 행진에 이어 7월 11일(토), 서울·경남 지역행사 둘째 날 라이브커머스에서도 뷰티, 리빙,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가성비 좋은 상품 13개가 판매됐고, 그 중 3개 상품이 완판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가 2주차 지역행사에 이어 완판을 거두는 등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상품의 라이브커머스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경남지역 전통시장인 정우새어시장의 ‘낙지젓갈’과 ‘명이나물’도 방송 시작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에 성공했다. 이 자리에는 행사 2주차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봉환 이사장이 출연해 전통시장 상품 홍보와 완판 성공에 일조했다. 또한, 마산 어시장에 위치한 수산물 상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소개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서울 지역행사의 경우에도, 남대문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고후나비’의 ‘실내 아동복 세트’를 비롯해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통시장 상품 외에도, 경남 지역행사에서 ‘소곱창구이 및 소곱창전골 세트(㈜세렌디브, 16% 할인)’가 완판에 성공했다.   또한, 코엑스 글로벌 특판관에 설치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는 중국 청도 현지 스튜디오와 현장을 연결한 왕홍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7월 11일(토) 하루 시청자 수 154,000명을 기록했으며 주문수량 1,500여개에 판매금액 2,500만원을 달성해 내수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막힌 중국 수출에도 라이브커머스가 통할 수 있음을 실감케 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라이브커머스 성공 행진을 동행세일 마지막 날까지 이어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셋째 날 라이브커머스 일정을 공개했다. 동행세일 셋째 날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주로 식품 분야 상품들이 착한 가격으로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지역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원주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건강 차인 ‘무농약허브차’와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바담가 코다리무침 등’을 비롯해 국내산 농산물, 원유사용으로 믿을 수 있는 영아 간식인 ‘무럭무럭키즈죽’ 등 3가지 상품을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아 건강한 간식인 ‘아임벅 프로틴바’를 비롯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무설탕수제잼’과 함께 필터 유지비용을 낮추고, 소음이 적은 ‘맘공기청정기’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MiniCon(미니콘)과 함께하는 동행세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코엑스 동문광장에서는 신인 아티스트의 미니콘서트와 K-POP, 발라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대국민 힐링 콘서트가 3일 동안 개최됐다.   K-방역을 통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코로나 대응 모범 국가로 자리 잡는데 헌신의 노력을 한 코로나 의인(의료계, 방역 관계자 등)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금융지원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매일 100여명씩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즐기는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첫째 날(7.10)은 코로나 환자를 이송하는 119 구급대원분들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산에, 데이브레이크, 10센치 등이 감동의 음악을 선사했고,   둘째 날(7.11)은 김필, 정인, 볼빨간사춘기가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병원 관계자 및 약사분들과 함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7.12) 피날레 콘서트에는 TOO,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60분간의 K-POP 공연으로 3주간의 동행세일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 의인 초청 힐링콘서트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최하는 첫 대면 콘서트인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참석자를 100여명으로 최소화하는 대신, 무대에서 진행되는 모든 콘서트 영상을 삼성동 일대 옥외전광판과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TVING)’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특히 무대에 설치된 100여개의 랜선 멀티화면을 통해 티빙을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접속한 시청자 100여명과 함께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더 많은 국민들이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동행세일의 의미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서 “동행세일의 마지막 날까지도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착한 소비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소비자인 국민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경남 지역 3일차 라이브커머스 방송 일정은 동행세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치삽시다 플랫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티몬, 11번가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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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충남도립대-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청년 취‧창업 지원 ‘맞손’
      [청양=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비교과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에 힘을 모은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9일 대학 본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이시우 일자리진흥원장,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 및 청년 취‧창업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창업 동아리와 기업분석경진대회, 강소기업탐방 등 취업과 관련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또, ▲일자리박람회 등 일자리매칭 및 정보공유 ▲각종 경진대회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고용정책 발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간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방면에 걸쳐 청년 일자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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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부여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 만개(滿開)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매년 개최하던 서동연꽃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부여 궁남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당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연꽃 만개 시즌에 맞추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더위 대비 쉼터조성 등 편의시설 설치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방문객 관람 시에 생태 연지 내 물 뱀, 가물치 등이 출몰할 수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놀라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사항 등을 적극 홍보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시로 궁남지에 제·예초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연지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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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 주요 논의 및 결정사항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9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2학기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협의회가 제안한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하고,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폭넓은 현장 의견수렴을 토대로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권역별 지역포럼 및 간담회’ 공동 개최를 제안했고, 시도교육감들도 적극 협력할 뜻을 밝힘으로써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부총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권역별 포럼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해 우리 교육과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립하고,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취임(’20.7.1)한 이후 첫 만남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중단없는 학습 보장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회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현장의 혁신 노력을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동력으로 발전‧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지속성, 포용성, 자율성, 적극성, 안전을 제시했다.   교육감들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앞에서 우리 교육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교원들의 우수한 역량과 혁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 덕분이었다고 강조했으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와 교원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해 학교와 교원의 부담을 줄이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수업과 교육활동 등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이 의견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게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평가는 단위학교의 수업, 생활지도, 학교방역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의 대응과 노력에 대한 교원‧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20.5.28, 제71대 총회)을 수용하여,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의 명령에 따른 휴업시, 유치원 원장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 등 학교현장의 방역물품 보유현황을 조사해 부족한 물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격-등교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수업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른 초‧중‧고 학사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전 교실 무선망 구축(약 20만실), 교원용 노후 PC 교체(약 20만대), 취약계층 에듀테크 멘토링 지원(4만명 학생 지원), 온라인교과서 지원(400개교 시범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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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철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통해 5대 핵심 정책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현행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평준화)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4,895명 중 10,329명이 교육감전형 도입을 찬성했다. 찬성률 69.34%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산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일반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교육전문가, 고교동문회 추천자 15,637명 중 14,895명이 응답해 응답률이 95.25%에 달했다.   여론조사 찬성률 69.34%는 ‘충청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 지정에 관한 조례’로 정한 찬성 기준 65%를 충족함에 따라 향후 충남도의회 의결을 통해 교육감전형 실시 지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과 학교군 설정 고시를 한다. 2021년 3월 31일까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하면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천안에 이어 아산에서도 교육감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현재 아산지역은 전국적인 교육과정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공교육 기반의 교육력 향상으로 아산지역 일반고등학교가 전국적인 우수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도지구 사업은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 구축 ▲지역 내 교육협력센터 조직 등을 추진한다.   이어 2주년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완성,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전면 실시 ▲혁신학교 확대와 혁신동행학교 운영 ▲교육청, 시군 지자체, 28개 대학이 업무협약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5개 권역(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 진학상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설립, 시군별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과학교육원 신축 이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체험관 건립과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톡’ 개발 ▲학교 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교권보호 안전망 구축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작업 ▲코로나19 사태에 전국 최초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운영 등 10대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참학력 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학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격교육지원팀, 감염병 건강지원팀, 심리방역지원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격교육지원팀은 교과별 단원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 제공형, 과제 수행형,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다양한 원격수업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건강지원팀은 제도적인 보완과 시설 환경적 보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관련 제 규정을 정비하고 동시에 정보 전달 및 보고·취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심리방역지원팀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각종 상담과 예술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열린의사회 주관 원격상담도 지원한다.   둘째로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개(2020∼2022)년간 344억원을 지원한다고 천명했다.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와 충남 지역의 주력 산업구조를 고려한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졸 취업프로그램 개발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셋째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보교육 지원단’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 스마트 패드와 무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충남Dream AI닷컴’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등 관련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며, 지능형 과학실·수학실, 창의융합형 컴퓨터실을 비롯하여 시군별로 있는 상상이룸공작소에 인공지능(AI) 체험 공간을 설치한다.    넷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충남 초록 에너지’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환경단체와 관련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천할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학생인권조례에 맞추어 인권 옹호관제 운영, 인권 침해 사례 상담 및 구제 등 조례 내용을 충실하게 실천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화를 통한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학교 전화에 ‘통화내용 자동 녹음 안내 문구’를 삽입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김교육감은 아산 교육감 전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찬반 의견을 떠나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반대의견도 겸허히 수용하여 우려하신 부분들은 남은 기간 충분히 보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산 교육감전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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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추가연장 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최근 우리시에 하루 평균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소규모 집단시설이나 추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기관 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휴관 및 폐쇄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2종 3,073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도 계속 유지한다.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동구 천동지역 학원·교습소, 체육도장업 125곳에 내려진 집합금지는 해당기간이 종료되면 해제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기준과 관련해 “확진 환자 수 기준, 3일 연속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주당 평균 1일 7명이상 발생할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 발생 비율이 5% 이상일 경우,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이 80%미만일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감염병 위기관리 위원회(신설 예정)를 통해 단계 상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역학조사 시 시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역학조사 시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진술하는 경우, 우리시의 역학조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 종교계가 우리시의 방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한 확진자가 집단감염을 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밀폐, 밀집, 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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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코엑스광장 ‘나비터널’ 에서 빛나는‘인생샷’만들자
        [대전=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코엑스 동측 광장 계단 앞 공간에 아름답고 다양한 나비의 날갯짓을 담은 ‘빛나는 동행’ 나비터널조형물을 설치해 7월 9일(목)부터 7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비터널조형물은 나비의 작은 날갯짓(국민들의 작은 소비)이 희망의 빛이 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빛나는 동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색과 빛을 이용한 조명설치작품(Butterfly Lighting Installation)이다.   이 작품은 낮에는 햇빛을 통해 나비의 찬란한 색채와 다양한 모습이 광장에 드리우고 밤에는 LED를 이용한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이 수많은 나비의 힘찬 날갯짓으로 입체감 있게 연출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6.12~7.12)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된 나비터널조형물은 7월 9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 매일 19시부터 24시까지 불을 밝힌다.   이와 함께, 코엑스(COEX) 앞 영동대로 삼성역에서 봉은사역까지는 ‘빛나는 동행’을 주제로 나비배너조명이 가로등 21개소에 설치돼 지난 7월 4일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국민들이 빛나는 나비들의 날갯짓에 위안을 얻고, 잠시나마 아름다운 희망의 세계로 날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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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3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7월 중 역량강화 연수를 거쳐 8월부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지식을 살려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퇴직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감사관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감사관이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교육계에 잔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외부 고객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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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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