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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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식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제중앙문화공원의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송자고택 등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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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홍지선 2차관, “과적·과속 부르는 안전운임 위반,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17일 오후 안전운임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운송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한 화물운송시장의 과로·과적·과속 운행을 방지하고자 화물운수종사자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재도입된 안전운임제가 시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운임 위반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벌 의지를 천명하는 등 안전운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먼저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라며, “화주·운송사가 제도 정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정 운임 지급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운임제 위반행위에 대한 정부의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하고, 향후 강력한 현장단속 방침을 천명했다.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엄벌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며, “안전운임제가 화물운송 시장의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향후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현장단속을 실시하고, 안전운임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함으로써 안전운임 관련 위반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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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신청·접수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군민께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하여 기한 내 신청하시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굿뜨래페이로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 및 카드사는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라며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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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첫 행보는 ‘청년·AI’ “AI가 열 새로운 시대, 담대히 선도할 충남 만들 것”
    충남의 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 선도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할 것” “AI시대 선도할 인프라 구축 등 AI산업·인재 지원에 아낌없는 투자할 것” AI첨단산업·청년 스타트업 찾아.. 미래 정책비전 선도 “AI, 새로운 시대 담대히 선도할 충남 반드시 만들 것”   【서울=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는 오늘(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충남의 첨단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산업 트랜드에 맞는 신기술 고도화 지원을 유연하게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어 천안에 위치한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찾아 스타트업 업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한 청년 AI스타트업 창업가가 박수현 후보의 경력과 이력, AI챗봇이 탑재된 ‘AI명함’시안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AI는 인류가 불을 발견한 것에 비견할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고, 그것을 선도하는 청년 여러분이 바로 AI세대”라며 “GPU확보와 데이터센터 등 충남의 AI시대를 선도할 인프라 구축 등 AI산업을 이끄는 여러분을 지원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 차원의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후보는 앞선 경선과정에서 ▲충남 AI대전환·AI기본사회 ▲역사문화관광을 통(通)한 야간경제(NTE) 활성화 ▲충남의  가능성이 꽃피는 진짜 균형성장 ▲UN AI허브 유치 ▲교통이 통(通)하는 충남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경쟁을 주도해왔다. 박수현 후보의 후보확정 후 첫날 행보가 AI첨단산업, 청년 스타트업을 향한 것 또한 충남의 미래 정책비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수현 후보는 “AI가 열 새로운 시대를 담대히 선도할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6월 3일이 220만 충남의 새로운 출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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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FISU 회장단, 문체부 장관 예방... 2027 충청 U대회 성공개최 방안 논의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에서 대회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ISU 회장단은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와 세종선수촌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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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김윤덕 장관, 가덕도신공항 관련 대우건설 회장 면담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와의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 및 ’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하고, 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대우건설 회장에게 가덕도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 기여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하며 ’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여 회사의 재무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며,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우건설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신공항 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주민 우선 고용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현장이 두꺼운 연약지반이 형성되어 있고,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은 열악한 여건이나, 가덕도신공항이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며 관련한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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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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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식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대전시 문화재 제39호)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소제중앙문화공원의 조성을 통해 대전역세권 일대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송자고택 등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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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홍지선 2차관, “과적·과속 부르는 안전운임 위반,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4월 17일 오후 안전운임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과 운송 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해 운송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운임제는 낮은 운임으로 인한 화물운송시장의 과로·과적·과속 운행을 방지하고자 화물운수종사자 및 운수사업자가 지급받는 최소한의 운임을 공표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재도입된 안전운임제가 시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전운임 위반행위에 대한 정부의 엄벌 의지를 천명하는 등 안전운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먼저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교통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라며, “화주·운송사가 제도 정착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정 운임 지급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전운임제 위반행위에 대한 정부의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하고, 향후 강력한 현장단속 방침을 천명했다.   아울러, “업계의 애로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되, 법과 원칙을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엄벌 의지를 이어갈 것”이라며, “안전운임제가 화물운송 시장의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향후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현장단속을 실시하고, 안전운임제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함으로써 안전운임 관련 위반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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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부여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신청·접수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군민께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하여 기한 내 신청하시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굿뜨래페이로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 및 카드사는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라며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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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첫 행보는 ‘청년·AI’ “AI가 열 새로운 시대, 담대히 선도할 충남 만들 것”
    충남의 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 선도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할 것” “AI시대 선도할 인프라 구축 등 AI산업·인재 지원에 아낌없는 투자할 것” AI첨단산업·청년 스타트업 찾아.. 미래 정책비전 선도 “AI, 새로운 시대 담대히 선도할 충남 반드시 만들 것”   【서울=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는 오늘(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더 큰 성장을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충남의 첨단기업이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산업 트랜드에 맞는 신기술 고도화 지원을 유연하게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어 천안에 위치한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찾아 스타트업 업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 한 청년 AI스타트업 창업가가 박수현 후보의 경력과 이력, AI챗봇이 탑재된 ‘AI명함’시안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AI는 인류가 불을 발견한 것에 비견할 수 있는 변화의 시작이고, 그것을 선도하는 청년 여러분이 바로 AI세대”라며 “GPU확보와 데이터센터 등 충남의 AI시대를 선도할 인프라 구축 등 AI산업을 이끄는 여러분을 지원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도 차원의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후보는 앞선 경선과정에서 ▲충남 AI대전환·AI기본사회 ▲역사문화관광을 통(通)한 야간경제(NTE) 활성화 ▲충남의  가능성이 꽃피는 진짜 균형성장 ▲UN AI허브 유치 ▲교통이 통(通)하는 충남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경쟁을 주도해왔다. 박수현 후보의 후보확정 후 첫날 행보가 AI첨단산업, 청년 스타트업을 향한 것 또한 충남의 미래 정책비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수현 후보는 “AI가 열 새로운 시대를 담대히 선도할 충남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6월 3일이 220만 충남의 새로운 출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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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FISU 회장단, 문체부 장관 예방... 2027 충청 U대회 성공개최 방안 논의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6일 레온즈 에더(Leonz Eder)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단과 강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을 예방하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FISU 회장단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대회의 흥행과 ‘전세계 청년들의 스포츠를 통한 교류, 화합’이라는 유니버시아드의 가치 실현을 위해 FISU 측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레온즈 에더 회장은 “한국 정부의 대회 성공을 위한 의지에 감사를 전하며, FISU 역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FISU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매우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실무 차원에서 대회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ISU 회장단은 2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조직위와 세종선수촌 건립 현장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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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김윤덕 장관, 가덕도신공항 관련 대우건설 회장 면담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회장과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2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대우건설 대표이사와의 면담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중요성 및 ’35년 개항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하고, 회사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했다.   김 장관은 대우건설 회장에게 가덕도신공항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국토 균형발전 기여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착공 전 토지 보상 및 주민 이주 완료 등 행정지원 제공을 약속하며 ’35년 개항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하여 회사의 재무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하도급 및 근로자·장비·자재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며, 설계도서 품질 제고를 위해 다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대우건설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신공항 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에 대한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회사가 관심을 가지고 주민 우선 고용 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 현장이 두꺼운 연약지반이 형성되어 있고,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은 열악한 여건이나, 가덕도신공항이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대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그룹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사업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조달 네트워크 활용 등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충분히 공감하며 관련한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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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우주·항공 딥테크 현장으로”…상장 벤처기업 애로 집중 진단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16일 우주항공 분야 딥테크 유망 기업인 ㈜이노스페이스를 방문하고, 대전·충북 지역 주요 상장 벤처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민간 우주기업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올 6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추진과 관련된 소식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하여 국내 딥테크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및 상장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충북 소재 벤처기업으로, 민간 주도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선도할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한성숙 장관은 발사체 개발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기술 고도화 현황과 해외 시장 진출 동향을 점검했다. 특히 글로벌 우주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유치 사례를 언급하며, 국내 우주·항공 분야 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대전·충북권 상장 벤처기업 간담회에서는 바이오·2차전지 등 딥테크 기업들이 상장 전후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들이 제기됐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다.   상장 절차에 대한 이해 및 법률·회계·공시 대응 역량 부족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근로 환경 및 인센티브 체계 개선 필요 딥테크 특성에 맞는 장기 투자 기반 부족 지역 특성화 산업과 연계된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 필요   특히 비수도권 벤처기업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법·제도적 기반이 미흡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중장기적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상장 전후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지원, 딥테크 기업의 장기 투자 기반 조성, 지역 벤처 생태계 구조적 확장 등 벤처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정책을 한층 더 정교하게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한성숙 장관은 “창업 단계를 넘어선 벤처기업에게 상장은 또 다른 출발점이자,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상장 이전부터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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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적극행정’으로 시민 삶의 변화 이끈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2개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건축물 내부 인식 디지털 트윈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먹는물 공동 시설 라돈, 자체 전수조사’ ▲‘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최초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편리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클린하우스 설치·운영’ 등 4개 사례가 선정됐다.   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적극 공유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들이 다수 발굴됐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사례들 역시 충분히 모범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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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충남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단 간담회 개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시군사회복지협의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김태흠 지사와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복지 현안 공유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는 시군사회복지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시군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회장단은 협의회 운영 관련 현안과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건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에 앞장 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민관이 하나된 마음으로 복지의 씨앗을 뿌릴 때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충남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혜택이 도민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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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논산 도심 공동묘지 사라진다,‘힐링 체육공원’으로 탈바꿈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시가 수십 년간 도심 속 혐오시설로 방치되어 온 공동묘지 부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논산 다목적 체육공원(가칭)’은 강산동 일원에 시 소유 토지(약 90,429㎡) 부지에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공동묘지로 사용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정서적 거부감과 지가 하락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녹지공간과 체육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체육공원은 테니스장과 다용도 트랙, 넓은 잔디광장 등이 들어서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210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된다.   지난 2024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기능을 결합한‘복합 힐링 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장 큰 난관이었던 분묘 이장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연고자가 확인된 분묘 365기를 개장 완료하였고, 잔여 유연분묘 30기는 연고자와 협의를 거쳐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고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분묘 약 2,200기 역시 올해 안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된 공동묘지를 시민을 위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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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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