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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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와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급증하는 중장년 재취업 문제 해소를 위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이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이하“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는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을 위해 올해 5월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고용하여 중장년 취업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구직자의 1:1 개별 상담 진행, 워크넷 정보망을 이용하여 유선상의 구직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해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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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지자체 셋이 뭉치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
      [청양=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청양군과 공주시, 부여군이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세 지자체는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협력과제 추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활권협의회 규약 개정 등이다.   세 지자체는 앞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해 농산물 품목 공유와 공급 협력,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거리 축제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금강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세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 지자체 생활권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연계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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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계룡시, 교육·국세행정 수요증가에 적극 대처 나선다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가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유치 및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조정에 나선다.   계룡시 류재승 부시장은 지난 17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진구 교육장을 만나 계룡시 교육지원청 유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서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의 인구수 대비 학생수(16.4%) 비율 및 학생 수 대비 학원 비율(6%)이 충청남도 평균(각 12.3%, 3.1%)보다 월등히 높은 점을 강조하며 계룡시의 높은 교육수요를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경찰서·가스기술교육원 등의 공공기관 유치 △2024년까지 3,824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등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행정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논산세무서를 방문,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 운영시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가졌다.   계룡시는 세무서가 없어 시청사 1층에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를 설치해 국세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운영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이 외의 시간에는 국세업무를 처리할 수 없어 시민 불편이 제기됐다.   더욱이 향후 △도시개발 및 소방서·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설치 △계룡 제1·2산업단지 입주 기업 증가로 국세행정 서비스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채령 논산세무서장은 “계룡시의 의견에 공감하며,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는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며, “성장과 발 맞춰 공공기관유치 및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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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양승조 충남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코로나19극복에 ‘함께’의 힘 모을 것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1일 논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백제종합병원(선별진료소), 논산시 보훈회관, 연산면 송정1리를 직접 방문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등 충남의 4대 비전을 언급하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해 어르신 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백제병원(선별진료소)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논산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유공자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지사는 연산면 송정1리(범골마을)에서 이장 등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을 안길 포장, 경로당 이전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    황명선 시장은 “지금까지 논산시와 도는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탑정호 개발, 국방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 “세계적인 모범이 된 K-방역의 중심에도 도와 시가 만들어낸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보고 느낀 문제를 해결해 모든 도민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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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교육부와 정보통신(IT) 기업, 비대면 면접으로 고졸인재 채용 힘써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교육부에서는 능력중심 인사제도 확산 및 산업계 변화를 반영한 인재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고졸청년 채용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정상원)는 9월 21일(월) ㈜이스트소프트 본사(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정보통신(IT) 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는 정부부처 합동으로 고졸채용 활성화를 위한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산업계와 함께 후속조치들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력 또한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의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는 세액공제, 은행 금리우대, 공공입찰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스트소프트를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함께 협력하여 정보통신(IT)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화상수업 등 관련 콘텐츠와 전문가 정보를 시도교육청과 직업계고에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아울러,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는 정보통신(IT)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전국의 직업계고로 확산한다.   업무협약에 앞서, ㈜이스트소프트사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위한 비대면 사전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사전면접’은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임원면접(9.22.~25.)’에 앞서 사전교육의 성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일일 명예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정보통신(IT) 업계와 협력해 비대면 면접을 통한 고졸채용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전면접에 이어 진행된 현장간담회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재직자 등 기업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직업계고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업과 현장실습 경험 등으로 입사 초기 회사 적응에 무리는 없었지만, 앞으로 후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되어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면 역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는 “정보통신(IT)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기술인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력 중심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사제도를 활용하여 성과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기업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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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충남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월 3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324명이 감소한 1만61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능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730명 줄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 전년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 시험지구가 35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서산 시험지구 317명, 아산 시험지구 290명, 논산계룡 시험지구 169명, 보령 시험지구 72명, 홍성 시험지구 65명, 공주 시험지구 52명 순으로 감소했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 6162명 중 남자는 8247명, 여자는 7915명이며, 재학생은 1만2896명(79.8%), 졸업생은 2817명(17.4%), 검정고시나 기타가 449명(2.7%)을 차지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2월 3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2월 2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지침 마련, 최적의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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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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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와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급증하는 중장년 재취업 문제 해소를 위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이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이하“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는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을 위해 올해 5월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고용하여 중장년 취업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구직자의 1:1 개별 상담 진행, 워크넷 정보망을 이용하여 유선상의 구직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해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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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셋이 뭉치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
      [청양=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청양군과 공주시, 부여군이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세 지자체는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협력과제 추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활권협의회 규약 개정 등이다.   세 지자체는 앞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해 농산물 품목 공유와 공급 협력,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거리 축제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금강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세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 지자체 생활권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연계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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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계룡시, 교육·국세행정 수요증가에 적극 대처 나선다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가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유치 및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조정에 나선다.   계룡시 류재승 부시장은 지난 17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진구 교육장을 만나 계룡시 교육지원청 유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서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의 인구수 대비 학생수(16.4%) 비율 및 학생 수 대비 학원 비율(6%)이 충청남도 평균(각 12.3%, 3.1%)보다 월등히 높은 점을 강조하며 계룡시의 높은 교육수요를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경찰서·가스기술교육원 등의 공공기관 유치 △2024년까지 3,824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등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행정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논산세무서를 방문,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 운영시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가졌다.   계룡시는 세무서가 없어 시청사 1층에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를 설치해 국세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운영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이 외의 시간에는 국세업무를 처리할 수 없어 시민 불편이 제기됐다.   더욱이 향후 △도시개발 및 소방서·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설치 △계룡 제1·2산업단지 입주 기업 증가로 국세행정 서비스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채령 논산세무서장은 “계룡시의 의견에 공감하며,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는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며, “성장과 발 맞춰 공공기관유치 및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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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양승조 충남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코로나19극복에 ‘함께’의 힘 모을 것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1일 논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백제종합병원(선별진료소), 논산시 보훈회관, 연산면 송정1리를 직접 방문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등 충남의 4대 비전을 언급하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해 어르신 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백제병원(선별진료소)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논산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유공자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지사는 연산면 송정1리(범골마을)에서 이장 등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을 안길 포장, 경로당 이전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    황명선 시장은 “지금까지 논산시와 도는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탑정호 개발, 국방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 “세계적인 모범이 된 K-방역의 중심에도 도와 시가 만들어낸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보고 느낀 문제를 해결해 모든 도민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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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교육부와 정보통신(IT) 기업, 비대면 면접으로 고졸인재 채용 힘써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교육부에서는 능력중심 인사제도 확산 및 산업계 변화를 반영한 인재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고졸청년 채용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정상원)는 9월 21일(월) ㈜이스트소프트 본사(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정보통신(IT) 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는 정부부처 합동으로 고졸채용 활성화를 위한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산업계와 함께 후속조치들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력 또한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의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는 세액공제, 은행 금리우대, 공공입찰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스트소프트를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함께 협력하여 정보통신(IT)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화상수업 등 관련 콘텐츠와 전문가 정보를 시도교육청과 직업계고에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아울러,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는 정보통신(IT)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전국의 직업계고로 확산한다.   업무협약에 앞서, ㈜이스트소프트사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위한 비대면 사전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사전면접’은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임원면접(9.22.~25.)’에 앞서 사전교육의 성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일일 명예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정보통신(IT) 업계와 협력해 비대면 면접을 통한 고졸채용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전면접에 이어 진행된 현장간담회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재직자 등 기업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직업계고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업과 현장실습 경험 등으로 입사 초기 회사 적응에 무리는 없었지만, 앞으로 후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되어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면 역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는 “정보통신(IT)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기술인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력 중심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사제도를 활용하여 성과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기업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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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충남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월 3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324명이 감소한 1만61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능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730명 줄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 전년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 시험지구가 35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서산 시험지구 317명, 아산 시험지구 290명, 논산계룡 시험지구 169명, 보령 시험지구 72명, 홍성 시험지구 65명, 공주 시험지구 52명 순으로 감소했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 6162명 중 남자는 8247명, 여자는 7915명이며, 재학생은 1만2896명(79.8%), 졸업생은 2817명(17.4%), 검정고시나 기타가 449명(2.7%)을 차지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2월 3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2월 2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지침 마련, 최적의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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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전여행의 1번지! 트래블라운지 개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1일 원도심에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트래블라운지(Travel Lounge)’를 개관했다.   대전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대전트래블라운지’는 종합관광 플랫폼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지난 1일 조성을 완료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을 미루어 오다가, 이날 정식 개관했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원도심에 위치해 내・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여행지 안내 및 여행상품 예약, 티켓판매 등 종합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중・일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최고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시민과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 가능한 관광 메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대전투어패스, 시티투어 등 여행상품 안내 및 판매를 하고 기차표 예매, 캐리어 보관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트래블라운지에서는 여행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여행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 원도심 동행 투어 및 시티투어, 교복입고 추억여행, 인생샷! 투어를 운영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나는 대전지하상가 패션왕, 대전향기가 좋다, 대전언택트관광지 엽서 채색하기, 어린이 과학체험프로그램, 트래블라운지 문화콘서트를 운영한다.   특히 전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동창모임, 직장모임, 가족모임 등 만남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여행자 카페, 여행자쉼터, 회의실이 준비돼 있다.   대전여행의 추억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업체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1층 만남의광장, 2층 관광정보관, 3층 공유공간 등 대전관광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 만남의광장은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캐리어보관실, 투어패스 등 여행상품 및 관광기념품 판매소, 여행자 카페 및 쉼터로 구성돼 있다.   2층 관광정보관은 대전관광자원과 충청권관광 홍보관, 여행북카페, 체험프로그램 운영, 여행자 휴식공간 있고, 3층 공유공간에는 대전역 인근의 장점을 활용, 회의실 대관 및 교육장, 운영자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으로 2019년 국비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트래블라운지 관리 및 사무운영은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대전광역시관광협회가 운영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트래블라운지 개관으로 대전관광 서비스 제공은 물론 충청권 연계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인바운드 여행을 강화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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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제66회 백제문화제, 코로나19에도 정통성 이어간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오는 9월 26일 개막하는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소제 성격의 제・불전 중심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지난 1955년 6·25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절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부여에서 처음 개최되었는데, 백제 말기의 삼충신(성충·흥수·계백)을 추모하는 삼충제와 백제 멸망과 함께한 수많은 백제여인들을 위무하는 수륙재 등 제향 중심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65회의 과정을 거쳐오면서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백제 후예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부여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금년 백제문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충청남도와 부여군·공주시와 (재)백제문화제재단은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백제문화제의 유구한 정통성을 잇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는 제례와 불전 중심으로 축소 개최하자는데 뜻이 모아져 올해는 삼충제와 수륙재 등 8개 제례·불전과 공주시 웅진백제 5대왕추모제를 중심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제례·불전은 ▲9월 26일 충화면 천등산 일원에서 고천제와 혼불채화, 팔충제 및 부여 금성산 성화대에서 치르는 삼산제 ▲9월 27일 백제대왕제(백제왕릉원 숭목전), 오천결사대 충혼제 ▲9월 28일 궁녀제 및 삼충제(부소산 일원) ▲10월 3일 유왕산 추모제 및 수륙재가 봉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군민의 걱정과 우려 속에서도 올해는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기 위한 제례와 불전으로 축소 개최하되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행사참여 인원 최소화, 외부관광객 참여 제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사장 내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진행된다”면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역관련 부서와 긴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례와 불전 행사 기간 중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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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황명선 논산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선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이 1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민선 7기에 들어서며 자치분권실현을 위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자치경찰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앞서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염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그리고 각 지역 공동 대표 분들의 각고의 노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분권과 자치의 시대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앞으로 지방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자치분권 국가의 기반이 세워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며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강력한 자치분권을 이뤄내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서 기초지방정부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6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기초지방정부와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중앙과 소통하는 등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자치분권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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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양승조 충남지사, “가족·친지·이웃 위해 ‘명절 이동’ 자제를”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내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3대 운동을 편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12개 업종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긴급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춰 5대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한다.    양 지사는 “도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중심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속에 22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는 우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 안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청사 및 주요 도로변 게시대를 활용해 3대 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전국 각지 향우회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낸다.    이통장에게는 마을 방송 실시를 요청하고, 관용차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고향 방문 안하기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추석 명절 온라인 제사 인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고향 방문 자제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실시하는 동시에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한다.    양 지사는 “나와 우리 가족, 친지와 이웃을 위해 이번 추석에는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가 재 확산되며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전국적으로 대이동이 이뤄지면 지금까지 힘들게 지켜왔던 지역사회 방역에 커다란 혼란이 닥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드리는 권고”라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도는 또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 및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를 운영하고, 권역별 신속대응 4개 팀을 가동한다.    추석 연휴 5일 동안은 방역주간으로 설정, 집단 발병이 우려되는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감염 취약 시설, 사회복지어린이집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주요 역사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하며, 관광·유원지에는 검역소를 설치해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을 체크한다.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최근 2주 간 집합금지로 어려움이 컸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 4851개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 당 100만 원 씩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20배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기존 대출금 보증기간 만기를 연장토록 한다.    양 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계층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빠른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고위험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과감한 비상조치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임업인에 대해서는 직불금과 수당 조기 지급 방안을 강구하고, 태풍 피해 농어민 중 재해보험 가입자는 추석 전 보험금을 미리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축된 경제 상황으로 판로가 준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온라인과 직거래 장터, 드라이브 스루 임시 추석장 등을 활용토록 한다.    도는 이밖에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화재, 산재, 전기·가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이에 더해 공공 분야 자금 조기 집행과 세제 지원,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양 지사는 “명절에는 관심이 더욱 필요한 분들이 있다”며 “노인,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 지원과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추석 명절을 애타게 기다려 왔고, 고향은 누구에게나 더 없이 소중한 곳이지만, 우리의 고향과 명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잠시 거리를 두고 멈추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우리의 고향, 친지와 함께 하는 명절, 평온한 우리의 일상을 하루 속히 회복하기 위해 조금만 더 참고 함께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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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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