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9(일)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대전경찰청, 2020년도"전문수사관 인증수여식"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치안감 이규문)은 2020. 11. 27.(금) 11:20 대전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전문수사관 인증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인증수여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전문수사관 26명 중 대표(10명)가 참석했고, 이들은 직접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전문수사관 제도는 수사 경찰의 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수사경과제도와 함께 2005년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 총 90분야의 전문수사관을 인증해 주고 있으며, ΄19년부터는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폭력’·‘마약사범’ 분야의 전문수사관을 새롭게 인증했으며,   올해까지 대전경찰청은 총 170명의 수사경찰관이 전문수사관 인증을 받았다.   경찰관계자는 내년부터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전문적인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수사관들이 앞장서 줄 것이라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9
  • 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성료
      [예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28일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어 2020년 6차 예산군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100명 미만이 참여하는 소규모로 개최됐으며, 동아리 청소년들의 체험부스 운영과 모범청소년‧청소년 육성유공자 표창, 동아리 발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예산군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아름드리’와 수련관 및 미래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수련관운영위원회 ‘예그리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1부에는 미혼모 인식개선 캠페인, 손소독제, 레몬청, 크리스마스종이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2부에서는 밴드, 랩, 댄스, 치어리딩 등 9개 동아리가 끼와 재능을 뽐내는 동아리 공연의 시간이 꾸며져 작지만 풍성한 청소년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군은 이날 행사에서 평소 학업과 다양한 참여활동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 7명과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청소년 지도와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을 표창했다.   조수경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에 힘 쓴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산하면서 학업 스트레스 및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내년에는 상황이 나아져 청소년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와 끼를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감사와 무한응원을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내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도의 공연, 경연, 전시, 놀이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상설 문화공간의 의미로 연 6회 이상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체험용 공예키트를 전달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 3회 운영됐고 가족과 함께하는 ‘청수관 자동차극장’을 2회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동아리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 뉴스
    • 사회
    2020-11-29
  •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밀집도 조정 등 학사운영 조치사항 안내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대전·충청, 대구·경북,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12.1.화요일부터 2주간 적용)했다.   이에, 1.5단계로 새롭게 격상된 비수도권 지역의 학교는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운영 기준’(11.1.)에 따라 학교 밀집도 2/3를 준수해야 하며, 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밀집도 적용도 가능하다.   교육부와 각 지역 시도교육청은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비해 학교 밀집도 상향 조정 등 학사 운영방안이 학교 현장에 신속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으며,   원격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해, 지난 1년여간의 경험을 토대로 원격교육 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수능을 앞두고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수능감독관으로 근무 예정인 교원(이하 수능감독관 교원) 보호 등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상황을 고려한 원격수업 전환 등 탄력적인 학사운영이 가능함을 재 안내하고,   안전한 수능시험 준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각급 학교에서 수능 감독관 교원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조치는 중대본 결정에 따라, 12월 1일(화)부터 2주간 시행될 예정이며, 교육부에서도 감염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밀집도 조정 등 학사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0-11-29
  • 건강도시 만들기-코로나19 심리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가 지난 한 달여 간 진행한‘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 챌린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은 27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저소득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심리지원’에 사용해달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대표, 이무성 하나은행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는 대전시민의 높은 걷기 실천율과 대전 도심의 허파인 3대 하천 등 잘 마련된 인프라를 활용해‘걷기 좋은 건강도시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강도시 시책사업이다.   대전시민 총 3,000명이 하루에 걸은 1만보 당 1만원씩 적립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 총 3,000만원을 저소득층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위해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저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인 3,000만 보로 만들어진 기부금이라고 생각하니 더 소중하다”며 “걷기 좋은 건강도시만들기와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신 대전시민분들과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 접견
    ( 권중순 의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 접견(왼쪽부터 오광영 의원, 보건 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 을지대병원지부 신문수 지부장, 권중순 의장, 보건 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 을지대병원지부 김일환 사무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7일(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지부장 신문수) 임원진을 접견하고 대전지역 의료공백 우려에 따른 시민 건강권 문제와 의료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문수 노조 지부장은“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이용가능한 병상수가 900병상에서 450병상으로 감소한 것은 낮은 처우와 높은 업무강도로 퇴사‧이직 증가에 따른 간호사 부족 때문”이라며,“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비정규직 계약만료, 병원 순수익의 타 지역투자, 을지대학교 캠퍼스 의정부 이전 등 병원 측 조치에 따른 우리지역의 의료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 등 일선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문제는 시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노조 측과 병원 측의 입장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의회차원에서 일선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문제 및 의료공백최소화 등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양승조 지사, 청년 직장인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주거‧일자리‧결혼 등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막힌 둑이 터지듯 충남지역 청년 직장인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무대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청년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한 소통‧공감 토크 현장에서다.    양 지사는 27일 아산시 소재 2차전지 자동차 설비 제조 기업인 이티에스를 찾아 청년 직장인 20여 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안장헌 도의원, 청년정책 관련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지만, 주인공은 단연 청년이었다.    청년 직장인은 이 자리에서 사전에 설문으로 조사한 일자리, 결혼, 문화, 충남의 미래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토론을 통해 수렴한 평소 고민과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고, 청년 직장인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과 고충을 함께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청춘의 소중함과 삶의 철학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한 청년은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정리해고 당한 일을 이야기하며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일자리, 주거, 결혼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다른 청년은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꾸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주거 안정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도는 청년의 고민과 바람을 더 가까이서 들을 것이고 청년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7

실시간 사회 기사

  • 대전경찰청, 2020년도"전문수사관 인증수여식"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치안감 이규문)은 2020. 11. 27.(금) 11:20 대전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전문수사관 인증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인증수여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전문수사관 26명 중 대표(10명)가 참석했고, 이들은 직접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전문수사관 제도는 수사 경찰의 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수사경과제도와 함께 2005년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 총 90분야의 전문수사관을 인증해 주고 있으며, ΄19년부터는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학교폭력’·‘마약사범’ 분야의 전문수사관을 새롭게 인증했으며,   올해까지 대전경찰청은 총 170명의 수사경찰관이 전문수사관 인증을 받았다.   경찰관계자는 내년부터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시점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전문적인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수사관들이 앞장서 줄 것이라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9
  • 예산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성료
      [예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28일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을 열어 2020년 6차 예산군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100명 미만이 참여하는 소규모로 개최됐으며, 동아리 청소년들의 체험부스 운영과 모범청소년‧청소년 육성유공자 표창, 동아리 발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예산군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아름드리’와 수련관 및 미래센터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수련관운영위원회 ‘예그리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1부에는 미혼모 인식개선 캠페인, 손소독제, 레몬청, 크리스마스종이리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고 2부에서는 밴드, 랩, 댄스, 치어리딩 등 9개 동아리가 끼와 재능을 뽐내는 동아리 공연의 시간이 꾸며져 작지만 풍성한 청소년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군은 이날 행사에서 평소 학업과 다양한 참여활동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 7명과 열정적인 노력을 통해 청소년 지도와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을 표창했다.   조수경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개발에 힘 쓴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산하면서 학업 스트레스 및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내년에는 상황이 나아져 청소년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와 끼를 키우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감사와 무한응원을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내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 주도의 공연, 경연, 전시, 놀이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상설 문화공간의 의미로 연 6회 이상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체험용 공예키트를 전달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 3회 운영됐고 가족과 함께하는 ‘청수관 자동차극장’을 2회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동아리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 뉴스
    • 사회
    2020-11-29
  •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밀집도 조정 등 학사운영 조치사항 안내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대전·충청, 대구·경북, 제주 등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12.1.화요일부터 2주간 적용)했다.   이에, 1.5단계로 새롭게 격상된 비수도권 지역의 학교는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운영 기준’(11.1.)에 따라 학교 밀집도 2/3를 준수해야 하며, 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보다 강화된 밀집도 적용도 가능하다.   교육부와 각 지역 시도교육청은 비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비해 학교 밀집도 상향 조정 등 학사 운영방안이 학교 현장에 신속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으며,   원격수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해, 지난 1년여간의 경험을 토대로 원격교육 질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수능을 앞두고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수능감독관으로 근무 예정인 교원(이하 수능감독관 교원) 보호 등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상황을 고려한 원격수업 전환 등 탄력적인 학사운영이 가능함을 재 안내하고,   안전한 수능시험 준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각급 학교에서 수능 감독관 교원에 대해 재택근무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조치는 중대본 결정에 따라, 12월 1일(화)부터 2주간 시행될 예정이며, 교육부에서도 감염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밀집도 조정 등 학사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0-11-29
  • 건강도시 만들기-코로나19 심리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가 지난 한 달여 간 진행한‘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 챌린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은 27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저소득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심리지원’에 사용해달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 대표, 이무성 하나은행대전세종영업본부 지역대표,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루만보 혼자걷기 기부챌린지’는 대전시민의 높은 걷기 실천율과 대전 도심의 허파인 3대 하천 등 잘 마련된 인프라를 활용해‘걷기 좋은 건강도시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된 건강도시 시책사업이다.   대전시민 총 3,000명이 하루에 걸은 1만보 당 1만원씩 적립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 총 3,000만원을 저소득층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위해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저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의 한걸음 한걸음이 모인 3,000만 보로 만들어진 기부금이라고 생각하니 더 소중하다”며 “걷기 좋은 건강도시만들기와 코로나19 심리지원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신 대전시민분들과 윤순기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 접견
    ( 권중순 의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 접견(왼쪽부터 오광영 의원, 보건 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 을지대병원지부 신문수 지부장, 권중순 의장, 보건 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 을지대병원지부 김일환 사무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7일(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지부장 신문수) 임원진을 접견하고 대전지역 의료공백 우려에 따른 시민 건강권 문제와 의료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문수 노조 지부장은“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이용가능한 병상수가 900병상에서 450병상으로 감소한 것은 낮은 처우와 높은 업무강도로 퇴사‧이직 증가에 따른 간호사 부족 때문”이라며,“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비정규직 계약만료, 병원 순수익의 타 지역투자, 을지대학교 캠퍼스 의정부 이전 등 병원 측 조치에 따른 우리지역의 의료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 등 일선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문제는 시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노조 측과 병원 측의 입장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의회차원에서 일선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문제 및 의료공백최소화 등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양승조 지사, 청년 직장인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주거‧일자리‧결혼 등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막힌 둑이 터지듯 충남지역 청년 직장인들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쉴 새 없이 흘러나왔다.    무대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청년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한 소통‧공감 토크 현장에서다.    양 지사는 27일 아산시 소재 2차전지 자동차 설비 제조 기업인 이티에스를 찾아 청년 직장인 20여 명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안장헌 도의원, 청년정책 관련 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지만, 주인공은 단연 청년이었다.    청년 직장인은 이 자리에서 사전에 설문으로 조사한 일자리, 결혼, 문화, 충남의 미래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토론을 통해 수렴한 평소 고민과 관심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고, 청년 직장인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과 고충을 함께 풀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청년 직장인들에게 평소 전하고 싶었던 청춘의 소중함과 삶의 철학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한 청년은 주변 친구나 지인들이 정리해고 당한 일을 이야기하며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일자리, 주거, 결혼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다양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다른 청년은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을 꾸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면서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주거 안정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양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사회에서 청년들이 가장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도는 청년의 고민과 바람을 더 가까이서 들을 것이고 청년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양승조 지사, 27일 아산 찾아 건의 청취·코로나19 예방 당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7일 아산시를 끝으로 3개월간 진행한 코로나19 취약계층 및 도정 소외지역 현장 점검 일정을 끝마쳤다.    이날 마지막 방문지인 아산에서는 아산시 남쪽 끝에 있는 송악면 유곡3리 느릅실마을부터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보훈회관, 이티에스 등을 차례로 살폈다.    느릅실마을을 찾은 자리에선 주민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마을 진입로 확장 공사 등 마을 현안을 듣고 검토·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과 만나 교통사고·자살률 감소를 위한 관심과 참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배려와 응원을 당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강조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내 최초로 도입한 수소버스를 이용해 보훈회관으로 이동, 참전 명예수당 지급 대상 연령 확대 등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 기업인 이티에스를 찾아 일자리·주거·결혼 등을 주제로 청년 직원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진행,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지난 9월 10일 보령시를 시작으로 양 지사는 도내 각 시·군의 오지마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곳곳의 방역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단체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양 지사는 3개월간 15차례에 걸쳐 115시간 동안 2351.3㎞를 이동해 소외지역 마을, 노인·보훈회관, 코로나19 피해·극복 현장 등 총 67개소를 찾았다.    각 현장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은 14개 시·군 188건으로 보건·복지 90건, 주민 불편 38건, 문화·관광 15건, 지역 개발 15건, 농업·수산 11건, 안전·환경 10건, 경제 9건 등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소외지역 마을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진행했고, 의당집터다지기(충남무형문화재 제45호), 만대강강술래 등 마을 전통문화를 함께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또 코로나19 피해‧극복 현장에선 도내 여행업체 재난지원금 한시 지급(부여군 관광산업 현황 청취) 등 지원책을 마련하고, 온라인 판매를 통해 매출 확대를 이뤄낸 태안군 화훼농가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든 모범사례를 발굴한 점도 의미가 크다.  도는 이번 15개 시·군 현장 점검·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제안 및 건의 사항을 검토해 향후 정책 개선·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수소버스는 시·군 수소충전소 구축 시기에 맞춰 올해부터 아산·서산 등 2개 시를 대상으로 우선 도입하고 2022년 75대, 2030년 200대 등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문정우 금산군수, 내년 명품관광 전환점 마련 방안 제시
        [금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278회 2차 정례회의(11월 25일~12월 14일) 시정연설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 금산만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군정 목표를 ‘위기 속의 기회, 다 함께 잘사는 금산’으로 설정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금산 관광산업 전환 마련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 경제 실현 ▲미래 장기비전 전략 수립 ▲건강하고 행복한 금산 만들기 ▲미래인재 육성 ▲문화·예술·체육 복지 증진 ▲선진농업 기틀 마련 ▲지역 균형 발전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 ▲소통하는 선진행정 마련 등 10대 목표를 밝혔다.   문 군수가 밝힌 2021년 군정비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산 관광산업에 대해 내년 제40회를 맞는 금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금산군 관광진흥 비전을 선포하고 찾아오는 명품관광의 이슈화와 금산 관광의 위상을 고취할 방침이다.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달맞이 월영공원 조성, 스토리가 있는 둘레길 조성, 금산천 관광 명소화 사업, 금산천ㆍ봉황천 내 대규모 꽃단지 조성 등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지를 조성하고 금산만의 자연친화적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분에야 있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지원, 공동체 일자리 사업,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등을 확대 지원해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금산사랑상품권의 유통 구조를 개선해 지역 내 소비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외 한국타이어 사원아파트 기부채납을 통한 근로자 기숙사 조성 및 한방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기본계획도 추진 중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해 국내외 메가트렌드 분석을 통해 군의 미래 장기비전 및 전략계획을 수립해 행정과 경제·사회·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중앙과 도의 본격 이전계획 수립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민 건강에 대해서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ICT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리적·신체적 불편 등으로 의료접근성이 떨어져 고립 위기에 놓인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   이외 상시 돌봄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복지관·장애인 체육센터 건립, 다문화가정 지원, 어르신 기본 경제활동 및 돌봄 서비스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200억 원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는 인재육성 장학금을 내년 조기 달성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으로서의 재능을 키우는 장학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1:1 맞춤 컨설팅 등을 지원해 교육의 정보 격차 해소도 목표로 한다.   군은 올해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의 대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시설을 갖췄으며 이에 걸맞는 문화예술공연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문화·공연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 공연 영상 플랫폼 구축, 찾아가는 시네마 버스 운행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접근기반을 마련한다.   지역 문화재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교육, 공연, 체험 등 콘텐츠도 다양화해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인 계승에 나선다.   인삼약초산업의 세계화, 명품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금산인삼약초연구소의 기능을 개편한 금산인삼약초진흥원을 설립하고 지역식품산업 표준화 지원 등을 통해 선진농업의 기반 확대에 무게를 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패턴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대해서는 인삼 포장 및 거래 단위를 규격화하는 등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투명한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지속적 인구감소와 경제인구 유출로 구도심의 기능을 상실한 건물에 대해 구 을지병원을 리모델링해 노인복지 인프라 조성, 일자리, 문화, 건강, 커뮤니티 강화를 위한 금산행복드립센터로 조성도 추진한다.   이외 스마트 공영 주차장,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금산읍 중도·하옥리 일원의 지역공동체 조성 및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추진하며 수남지역에 작은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을 조성하는 금산 복합생활커뮤니티 사업도 마련된다.   하천범람과 제방유실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금산군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과 금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도 추진된다.   이외 상시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등으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노후 상수도 시설 현대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에 힘쓴다.   온택트 시대 주민 참여 정책구상 트랜드에는 행정과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형 소통창구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정보공유가 가능한 플랫폼(앱)을 개발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인허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 안내 도우미, 고충 민원 상담, 진행 상황 문자 통지서비스 등도 진행된다.   또한 마을 경로당 내 주민정보 알림시스템 구축하며 읍면 이장회의를 통한 군정발전 주민여론 수렴도 계획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고 의연하게 해쳐나가고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유연하게 대응해 ‘다 함께 잘사는 금산’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이라며 “군민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웃음을 잃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기회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새롭게 열리는 “신동엽 시인의 마을로 가는 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껍데기는 가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민족시인 신동엽 시인의 고향 부여군 전체가 최근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시인의 마을로 가는 길”프로젝트로 떠들썩하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미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한국판 뉴딜 문화정책 중 하나로서, 전체 투입예산이 1천억 원에 가까운 대형 프로젝트다. 부여군에도 약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고사 위기에 처한 미술계를 살리는 것은 물론 공공자산으로 남을 예술작품을 만들어 도시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보겠다는 것이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9~10월 공모를 통해 한국미술협회 부여지부(회장 정봉숙)팀의 “시인의 마을로 가는 길”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술인 37명이 참여해서 이르게 다가온 찬바람 속에서도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부여는 백제의 고도로서 문화예술 콘텐츠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나, 현재 백제의 문화유산을 빼고는 별다른 예술을 즐기기에 적당한 공간이 없는 실정이다. 부여에서는 그동안 공연예술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평소에 부여를 찾아 문화와 인문학을 즐기고 싶은 외래 관광객들에게 적절한 장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민선 7기 부여군정이 역점으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종합타운 조성 역시 이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맞춰 진행 중인 부여군 주요 핵심 시책이다.    그간 부여를 찾는 많은 외래 관광객들이 부여읍에 위치한 신동엽 시인 생가를 찾고 있으나 신동엽 시인을 살리는 주변 공간 및 스토리텔링의 재생산 부재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때문에 금번에 진행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인의 마을로 가는 길”에 대한 지역 예술계의 기대가 큰 이유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신동엽 생가에서 읍내 방향으로 나 있는 골목과 계단, 그리고 옹벽에 신동엽을 기념하는 벽화가 그려지고 각종 부조물 등이 설치되고 있다.    프로젝트 전체를 총괄하는 정봉숙 한국미술협회 부여지부장은 “이 기회를 잘 살려 부여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부여의 명소로 만들어 신동엽 시인을 다시 세상에 알리고, 인문학이 부활하는 문화와 예술의 고장 부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0-11-27
  • 학교폭력 온라인 지원 시스템 ‘어울림톡’정착으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현재 ‘학교폭력예방법’은 피해학생 및 보호자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 개최를 원하지 않을 경우 또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은 학교장이 자체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미한 학교폭력’은 ▲2주 이상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요하는 진단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 ▲재산상 피해가 없거나 즉각 복구된 경우 ▲학교폭력이 지속적이지 않은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 진술, 자료 제공 등에 대한 보복행위가 아닌 경우에 해당한다.    ‘학교장 자체해결제’는 분쟁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학교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중대한 학교폭력 사안은 심의위원회에서 전문성 있게 처리하고 화해와 갈등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학교가 자체적으로 종결하도록 하는 것이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폭력 원스톱 온라인 시스템 ‘어울림톡’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대응 및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충남 내 전체 학교폭력 사안 중에서 61.3%가 학교장 자체 해결로 종결되었다.   김용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2020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대상을 수상한 ‘어울림톡’의 기능을 고도화하여,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