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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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어르신들의 열정 가득한 생활스포츠 대회 개최
    [더뉴스투데이]계룡시에는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대회가 펼쳐지며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기가 가득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19년 시니어대학 자율대학의 장기‧바둑, 당구, 탁구 종목별 경기로,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 80여명이 참가해 1여 년 동안 자율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우열을 가렸다.   어르신들은 전문 선수 같은 열정과 진지함으로 승부를 겨루면서도 서로 소통하며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생활스포츠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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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계룡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 추진
    (지진안전 인증제 마크)   [더뉴스투데이]계룡시는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설물의 안전을 증진하고, 시민들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게 내진 성능 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통한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2천7백만원(국비 60%, 지방비 30%), 인증수수료는 최대 3백만원(국비 30%, 지방비 30%)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진으로 인해 시설물 붕괴 우려 등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또 내진보강 완료한 민간건축물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세제감면 및 보험료 할인, 건축물 대장 등에 표시 시행 등을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 안전총괄과(☎042-840-2253)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 안전 인증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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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부여군, 찾아가는 웰다잉 안심 노인대학 운영
    [더뉴스투데이]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관내 4개 노인대학(7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웰다잉 안심 노인대학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생설계로 웰다잉 문화조성을 통한 삶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아름답게 삶을 정리할 수 있는 건강한 다잉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최근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죽음의 질 수준은 세계 32위로 가까운 이웃나라 대만(14위), 싱가폴(18위), 일본(23위)보다 낮게 나타나 이제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의 사고 전환이 요구되고, 사회적으로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을 완성시키는 단계로 인식될 수 있도록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웰다잉 안심 노인대학 프로그램에서는 대한웰다잉협회 전문강사가 나서 각 노인대학 수강생들에 대하여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이별”이란 주제로 인생의 주기를 단계별로 구분하여 죽음을 미리 미리 준비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의 필요성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삶을 건강하게 지키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건강한 인생설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선진국 수준에 맞춘 건강한 인생설계로 죽음은 단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단계별 삶을 완성시키는 순서”라면서 “삶의 마무리를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해 어르신들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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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부여군, 백제초교 앞 보도 육교 철거 방침
    (백제초등학교 앞 보도 육교 전경)   [더뉴스투데이]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읍 동남리에 위치한 백제초등학교 앞 보도 육교를 철거할 방침이다.   부여군은 해당 육교가 설치된 지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되었고, 고연령 보행자들의 통행불편 민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낙하물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군은 보행자 편의증진을 위해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해당 육교는 계단 턱이 높아 아동들과 노인들이 이용하기 불편하고, 동절기에는 얼어붙고 미끄러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인근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군은 지난 4월부터 백제초등학교 측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도 육교 철거와 관련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노후된 육교 구조물과 계단도 부스러지고 낡아 시멘트 조각 등 낙하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점차 증가되었다. 군에서 이달 초에 실시한 제3종 시설물(육교) 정기 안전점검 결과에서도 해당 보도 육교는 배수시설 불량과 구조물 부재의 녹 발생 등으로 인해 B등급을 받았다.   이에 부여군은 의견수렴 및 내부검토 결과 철거가 타당하다고 결론짓고 해당 보도 육교를 철거하면서 동시에 보도 육교를 대체할 고원식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도로안내 표지 등을 설치하며, 교통신호등과 무인교통감시장치(속도제한)를 세워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부여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철거와 시설물 설치 등 모든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라며 “등·하교 시간에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육교 콘크리트 철거 시에 가림막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철거작업을 진행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정비를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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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부여군, 내년도 본예산 6,168억원 편성, 역대 최대
    [더뉴스투데이]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 5,275억원보다 893억원 증액한 6,168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보다 16.9%가 증가한 역대 최대치이자 충남 시·군 중 최대 규모로서, 일반회계 5,762억원, 특별회계 406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에서 지방세 등 자체재원은 재산세 증가와 지방소비세신설로 15.9%의 증가세를 보였고,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7.5% 늘어나 전체적으로 17.4%가 증가했다.   군은 2020년 본예산 편성 방침을 민선 7기의 5대 핵심과제 수행을 위해 사업의 효과성을 고려한 재정 배분이 되도록 조치했다. 특히, 교육, 문화관광, 농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주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에 비해 예산 규모가 늘어난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문화 및 관광 분야, 사회복지 분야, 환경보호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로는 충남 최초로 실시한 농어민수당 지원 확대,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설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여도심 상권활성화사업, 백마강 시설하우스 용수공급사업 등 촘촘하고 실질적인 농업정책 사업에 240억원을 증액한 1,328억원으로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 수리바위 관광자원화, 부여 문화재 야행, 문화재지구 토지매입 및 발굴조사, 옥산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89억원을 증액한 781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로는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 장애인 일자리 지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사업, 어르신 일자리 마련 지원, 경로당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부여읍 북부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기초연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및 주거 급여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77억원이 증가한 1,468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국도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장, 홍산 보부상 시간여행길 조성, 교정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손실지원, 만남 소통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 육성, 농촌 지방상수도시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편성해 지역민의 이동권 확대 및 깨끗한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고교 무상교복 및 교육 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운영, 굿뜨래장학기금 출연 등에 대한 예산을 편성해 지역 영재육성을 위한 밑바탕이 되도록 했다.   20일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 군정연설에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군정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부여발전을 견인하는 ‘성장 동력의 확보’였다”고 자평하면서, “다음 선거보다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근본적인 기초 다지기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0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2020년도 예산확보 과정은 ‘절실’이라는 두 글자로 정의할 수 있다”면서 “우리군에 최적화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국회와 충남도청,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으며 당위성을 설명하여 총 2,22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새해 예산은 ‘모두가 잘 사는 도시’를 향한 견고하고 투명한 예산안으로서 역대 최고 규모이며, 한정된 재원으로 가용예산을 확보하고자 최대한 노력하였으므로 의회의 대승적 차원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에서 의결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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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계룡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더뉴스투데이]계룡시가 21일 금암동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분권시대에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강‧약점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주민의 욕구를 파악해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자치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신도안면에서 시작된 교육은 21일 금암동에 이어 27일 엄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21일 교육에는 금암동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희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강의했다.   최영희 강사는 대전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태평고을 유동천 달빛축제’로 대한민국주민자치대회 마을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민자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주민자치회 상임이사, 주민자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최 강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권리, 책임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진단하고, 자치위원으로 활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탐구하고 욕구를 파악해 마을사업을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안내하고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차이점, 장단점을 타 자치단체의 시범사례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로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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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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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어르신들의 열정 가득한 생활스포츠 대회 개최
    [더뉴스투데이]계룡시에는 지난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스포츠 대회가 펼쳐지며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기가 가득했다.   계룡시 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2019년 시니어대학 자율대학의 장기‧바둑, 당구, 탁구 종목별 경기로,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 80여명이 참가해 1여 년 동안 자율대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우열을 가렸다.   어르신들은 전문 선수 같은 열정과 진지함으로 승부를 겨루면서도 서로 소통하며 웃고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생활스포츠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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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계룡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 추진
    (지진안전 인증제 마크)   [더뉴스투데이]계룡시는 민간 건축물의 내진보강 활성화를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설물의 안전을 증진하고, 시민들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민간 건축물 소유자에게 내진 성능 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통한 내진성능평가 비용은 최대 2천7백만원(국비 60%, 지방비 30%), 인증수수료는 최대 3백만원(국비 30%, 지방비 30%)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지진으로 인해 시설물 붕괴 우려 등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생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또 내진보강 완료한 민간건축물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세제감면 및 보험료 할인, 건축물 대장 등에 표시 시행 등을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내진보강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 안전총괄과(☎042-840-2253)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건축물에 대한 지진 안전 인증제 시행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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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찾아가는 웰다잉 안심 노인대학 운영
    [더뉴스투데이]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관내 4개 노인대학(7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웰다잉 안심 노인대학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생설계로 웰다잉 문화조성을 통한 삶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켜 아름답게 삶을 정리할 수 있는 건강한 다잉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최근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죽음의 질 수준은 세계 32위로 가까운 이웃나라 대만(14위), 싱가폴(18위), 일본(23위)보다 낮게 나타나 이제는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의 사고 전환이 요구되고, 사회적으로 죽음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삶을 완성시키는 단계로 인식될 수 있도록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웰다잉 안심 노인대학 프로그램에서는 대한웰다잉협회 전문강사가 나서 각 노인대학 수강생들에 대하여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이별”이란 주제로 인생의 주기를 단계별로 구분하여 죽음을 미리 미리 준비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의 필요성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삶을 건강하게 지키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건강한 인생설계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국민소득 3만불이 넘는 선진국 수준에 맞춘 건강한 인생설계로 죽음은 단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단계별 삶을 완성시키는 순서”라면서 “삶의 마무리를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건강한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해 어르신들 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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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백제초교 앞 보도 육교 철거 방침
    (백제초등학교 앞 보도 육교 전경)   [더뉴스투데이]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읍 동남리에 위치한 백제초등학교 앞 보도 육교를 철거할 방침이다.   부여군은 해당 육교가 설치된 지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되었고, 고연령 보행자들의 통행불편 민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낙하물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군은 보행자 편의증진을 위해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해당 육교는 계단 턱이 높아 아동들과 노인들이 이용하기 불편하고, 동절기에는 얼어붙고 미끄러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인근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군은 지난 4월부터 백제초등학교 측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도 육교 철거와 관련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그리고 노후된 육교 구조물과 계단도 부스러지고 낡아 시멘트 조각 등 낙하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점차 증가되었다. 군에서 이달 초에 실시한 제3종 시설물(육교) 정기 안전점검 결과에서도 해당 보도 육교는 배수시설 불량과 구조물 부재의 녹 발생 등으로 인해 B등급을 받았다.   이에 부여군은 의견수렴 및 내부검토 결과 철거가 타당하다고 결론짓고 해당 보도 육교를 철거하면서 동시에 보도 육교를 대체할 고원식 횡단보도, 과속방지턱, 도로안내 표지 등을 설치하며, 교통신호등과 무인교통감시장치(속도제한)를 세워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부여경찰서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철거와 시설물 설치 등 모든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라며 “등·하교 시간에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육교 콘크리트 철거 시에 가림막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철거작업을 진행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정비를 완료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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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군, 내년도 본예산 6,168억원 편성, 역대 최대
    [더뉴스투데이]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0년도 예산안을 올해 5,275억원보다 893억원 증액한 6,168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보다 16.9%가 증가한 역대 최대치이자 충남 시·군 중 최대 규모로서, 일반회계 5,762억원, 특별회계 406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입분야에서 지방세 등 자체재원은 재산세 증가와 지방소비세신설로 15.9%의 증가세를 보였고,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7.5% 늘어나 전체적으로 17.4%가 증가했다.   군은 2020년 본예산 편성 방침을 민선 7기의 5대 핵심과제 수행을 위해 사업의 효과성을 고려한 재정 배분이 되도록 조치했다. 특히, 교육, 문화관광, 농업 분야에 중점을 두고 주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에 비해 예산 규모가 늘어난 분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문화 및 관광 분야, 사회복지 분야, 환경보호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로는 충남 최초로 실시한 농어민수당 지원 확대, 농산물 안정성 분석실 설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여도심 상권활성화사업, 백마강 시설하우스 용수공급사업 등 촘촘하고 실질적인 농업정책 사업에 240억원을 증액한 1,328억원으로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 백제역사 너울옛길 조성, 수리바위 관광자원화, 부여 문화재 야행, 문화재지구 토지매입 및 발굴조사, 옥산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189억원을 증액한 781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로는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 장애인 일자리 지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사업, 어르신 일자리 마련 지원, 경로당 운영 및 냉난방비 지원, 부여읍 북부지역 보건진료소 신축, 기초연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및 주거 급여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77억원이 증가한 1,468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국도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장, 홍산 보부상 시간여행길 조성, 교정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손실지원, 만남 소통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 육성, 농촌 지방상수도시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편성해 지역민의 이동권 확대 및 깨끗한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고교 무상교복 및 교육 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식품비,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운영, 굿뜨래장학기금 출연 등에 대한 예산을 편성해 지역 영재육성을 위한 밑바탕이 되도록 했다.   20일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 군정연설에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1년 반 동안 군정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부여발전을 견인하는 ‘성장 동력의 확보’였다”고 자평하면서, “다음 선거보다 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근본적인 기초 다지기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2020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2020년도 예산확보 과정은 ‘절실’이라는 두 글자로 정의할 수 있다”면서 “우리군에 최적화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국회와 충남도청,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으며 당위성을 설명하여 총 2,22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군수는 “새해 예산은 ‘모두가 잘 사는 도시’를 향한 견고하고 투명한 예산안으로서 역대 최고 규모이며, 한정된 재원으로 가용예산을 확보하고자 최대한 노력하였으므로 의회의 대승적 차원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제239회 부여군의회 정례회에서 의결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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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계룡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더뉴스투데이]계룡시가 21일 금암동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분권시대에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강‧약점을 인지하고 실질적인 주민의 욕구를 파악해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자치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일 신도안면에서 시작된 교육은 21일 금암동에 이어 27일 엄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21일 교육에는 금암동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희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 활성화 및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 강의했다.   최영희 강사는 대전시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태평고을 유동천 달빛축제’로 대한민국주민자치대회 마을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민자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주민자치회 상임이사, 주민자치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 최 강사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권리, 책임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진단하고, 자치위원으로 활동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탐구하고 욕구를 파악해 마을사업을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개정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을 안내하고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주민자치위원회의 차이점, 장단점을 타 자치단체의 시범사례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맞춤형 주민자치로 발전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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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논산딸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다, 국제정상회의 다과 공식 협찬
    [더뉴스투데이]전국 최대 규모의 딸기주산단지를 기반으로 전국 최고의 맛과 향기, 당도를 자랑하는 논산딸기가 이번에는 국제정상회의 만찬상에 오른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와 27일 개최되는 한-메콩 정상회의에 논산딸기를 협찬·제공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에는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세안 10개국의 정상 및 기업 CEO, 언론인 등 10,000명이 참여하며, ▲정상회의 ▲양자회담 ▲CEO 회담 ▲문화행사 등이 진행된다.   시는 총 2,880 박스의 설향딸기와 킹스베리딸기를 한·아세안특별정상회담 시 다과 및 디저트로 협찬하는 것은 물론 각국 정상들과 수행단, 미디어 단에 제공해 우수한 논산 딸기의 맛과 품질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딸기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일본딸기를 대역전시키며, 국산 딸기의 개발·보급의 발판을 마련했던 설향 딸기와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달달함을 자랑하는 킹스베리딸기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시는 딸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농협 및 딸기공선회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갖고 ▲생산이력제 도입 ▲포장용기 개선 ▲도매시장 지역농협별 출하 등 품질규격화 통일안을 만든 것은 물론 저장성 향상을 위한 공동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개보수, CO2 처리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국내의 포화된 딸기 시장을 벗어나 다양한 수출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3년 전 홍콩에 첫 홍보판촉행사를 실시한 이후 홍콩에만 연 20여억 원의 매출신장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동남아 3개국에서 1,000만불에 달하는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12월에는 싱가포르, 베트남, 내년 초 미주, 중동시장 등에서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수출판로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증대 및 딸기의 글로벌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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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1
  • 장창우 논산경찰서장, 대한노인회 부적노인대학 특강
    [더뉴스투데이]논산경찰서 장창우 서장은 20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부적노인대학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최근 노인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에서 발생한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 안전한 보행방법, 이륜차 안전모 착용 필요성, 음주운전 금지 등을 설명함으로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노인 상대로 전화 금융 대출사기(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다며‘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대응요령’을 설명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장창우 서장은 이날 특강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강의로 관심을 이끌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어르신들께 일일이 선물(홍보용품)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장창우 서장은“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치안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논산경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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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계룡시 민간체육회장 선거체제 본격 돌입
      [더뉴스투데이]계룡시 체육회는 19일 민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 김창성 (現 계룡시자원봉사센터장)을 호선하고 선거 세부일정 등을 심의‧결정했다.   계룡의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일은 2019년 12월 28일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선거당일 투표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후보자들의 소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출마를 원하는 후보자는 오는 12월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등록 신청 및 기탁금 납부를 마쳐야 하며,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다음날인 12월 19일 자정부터 12월 2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체육회장 선거인단은 관계법령 및 규정에 의거 50인 이상의 선거인 수를 유지하기 위해 대의원 확대기구 구성안을 57명으로 잠정하였으며, 종목단체별로 추천 받은 선거인 후보자 중 무작위 추첨하여 선거인 수를 확정하고 명부를 작성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선거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한 감시,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최홍묵 시장은 “체육회장은 우리시 28개 체육종목을 육성하고 체육 발전과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내년도 치러지는 첫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첫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위원들이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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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부여군,「희망2020 나눔캠페인」순회모금 행사 개최
    (2018년 이웃돕기 순회모금 행사 장면)   [더뉴스투데이]부여군(박정현)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희망2020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이웃돕기 순회모금 행사로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참여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따스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왔다.   이번 부여군 순회모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재해재난비, 월동난방비, 명절지원비 등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되어 공공부조 제도를 보완하는 사업비로 사용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모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액이 부여군에 배분되어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이 성금모금에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성금모금에 각계각층의 참여를 당부했다.   ‘희망2020 나눔캠페인’ 집중모금은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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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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