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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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새내기 공무원 조직 적응력 키운다.’
      옥천군은 2019년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옥천군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들에 대한 교육을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 교육은 임용후보자 43명을 대상으로 예비공무원으로서의 가치관 정립 및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다음 달부터 정식 새내기 공무원이 될 임용 예정자들은 설레는 기분과 희망찬 기대감을 갖고 이번 교육에 임했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전략적 미디어 활용’,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서비스’, ‘ONE PAGE REPORT’ 의 내용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2일 차와 3일 차에는 ‘조직 소통 커뮤니케이션’, ‘공직 예절’, ‘조직 활성화’, ‘프리젠테이션 스킬’의 내용과 임용 후 실제로 사용하게 될‘온나라문서시스템’교육을 통해 조직생활에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차 교육에 참석하여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며 임용 후 군민들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임용후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임용후보자들이 군정에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교육을 마친 43명의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오는 11월 이후 순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치,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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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 여자마라톤 우승 쾌거
    (백순정 선수(가운데)가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가 동아일보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여자 엘리트부 2시간 42분 5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일 경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42,195km에 출전한 백순정 선수는 마라톤 구간 32km 지점에서 왼쪽다리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 번호판의 옷핀을 빼서 다리를 찔러 피를 흘리면서 끝까지 완주하여 정상에 올랐다.   백순정 선수는“레이스 도중 다리경련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난 4년여 동안 힘든 훈련과정과 부상에 따른 스트레스가 주마등처럼 떠올라 정신력으로 오직 결승점만 바라보며 완주했다.”라며, “앞으로 동계훈련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내년대회에 꼭 정상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옥천군청 손문규 감독은 “체계적인 하계전지훈련으로 기량이 향상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근성과 정신력이 탁월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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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옥천군, 2020년도 예산안 보고회 개최
      옥천군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2020년도 자체사업 예산안 보고회를 한다.   군은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지난 7월 발 빠르게 편성계획을 시달하고,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그동안 숙성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여 왔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옥천군의 기조는 이번 예산안에도 그대로 녹아났다.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 통해 접수된 190여 건의 의견을 통해 위험사각지대 가로등 설치 등 주민접점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도 추진 예정인 350여 건의 지방 보조사업에 대해 참여예산주민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그간 농로 및 소하천 정비사업 편중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읍·면 마을안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읍·면별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부서별 경상경비 등 관행적으로 이어져오던 예산을 축소하고, 이렇게 절감한 예산을 지역현안과 계속사업에 투입하여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고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부에서는 내년도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군도 재정 확충에 큰 기대를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역경기 부양 및 주민 혜택 증가를 위해 가용 가능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라 면서 “커다란 기류만 따라가 눈에 띄고 실적만 중시하는 시대에 ‘그동안 소외된 주민이 없는 지’, ‘작지만 필요한 사업은 없는 지’를 앞으로도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자체사업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11월 초까지 국·도비 보조사업을 담아 2020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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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성료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자원 발굴에 누구 보다 앞장서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1부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배지영 교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이해 및 추진전략이라는 특강으로 참여자들에 대한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의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4개 실무분과에서 분과별 사업 및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는 물론 실무분과 위원들 간 소통을 통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0년 옥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2019년 시행계획 평가를 위해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27명으로 꾸린 TF팀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민관협력 워크숍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 운영을 위한 주민네트워크 조직으로써 지역 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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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청산면민속보존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 대상 수상
      옥천군 청산면민속보존회(회장 김기화)의‘정월대보름 지신밟기’가 15일 보은군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25회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에서 단체 부분 대상(충청북도지사상)과 개인부문에서 김기화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 지역 민속예술을 발굴·전승하고 전통 민속 경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민속예술축제는 도내 각 시․군에서 모인 11개 팀이 지역적 특색을 담은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 무용 등의 경연과 시연 공연을 선보였다.   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청산면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집집마다 집안의 수문, 성주, 조왕, 터주, 용왕지신 등에게 고사를 올리는 지신밟기를 풍장의 상쇠나 선소리꾼이 각 지신에게 축원(祝願)을 하는 형태의 풍물놀이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모두 5마당 굿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물단의 상쇠 또는 선소리꾼이 일종의 사제자 역할을 하고 크고 웅장한 풍장소리가 제액(除厄)의 기능을 하였다.   첫 번째는‘동고사(洞告祀)’로 정월 초 사흩날 마을의 수호신께 제를 올리고 둘째는‘우물 굿’으로 정신(井神)이 있어 물이 마르지 않게 개인우물과 마을공동우물에 몰려가 우물고사를 올린다.   셋째는‘문굿’으로 지신밟기 할 집 앞 대문에 당도해 주인을 부르고 주인이 나오면 축원을 하는 굿이고, 네번째는‘성주굿’으로 성주신에게 재앙을 물리치고 행운이 있게 해달라고 비는 굿이다.   마지막 굿판은‘조왕굿(정지굿)’으로‘성주굿’이 끝난 후 질굿을 치며 부엌 안에 풍장의 주요 악기(상쇠, 징, 상장고, 상북 등)를 두마치 장단으로 볶아치며 굿판을 벌였다.   청산면민속보존회는 지난 82년 창단된 청산민속보존회는 각 마을에 전래된 두레농요와 풍장, 밭일 부녀요 소리 등을 전승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산민속보존회 김기화 회장은“전 회원이 일치단결하여 힘든 준비과정을 견뎌온 땀방울이 모여 이런 좋은 결과를 낳게 됐다.”며 “성원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내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대상을 받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내년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6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북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그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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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옥천군, 군사시설 이전 촉구를 위한 서명 운동 전개
    (지난 11일 체육센터 로비홀에서‘제3회 옥천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사격장 이전 서명을 하고 있다)     옥천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옥천읍 양수리에 위치한‘군사시설 이전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1980년대에 조성된 옥천읍 양수리 예비군 훈련장(1983년)과 자동화 사격장(1987년)은 총면적 155.3㎡의 규모로 36년간 예비군 및 지역부대의 교장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옥천읍 서부지역(양수리, 마암리, 마항리, 대천리, 가화리) 주민들은 자동화 사격장의 소총사격 시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가축의 자연유산 하는 등 재산상 피해를 입어왔다.   특히 양수리 군사시설로 인한 옥천군의 개발에 저해요인이 되는 등 많은 피해로 이전을 촉구하는 여론이 과거 10여 년 전부터 형성되어 왔다.   우선 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제3회 옥천군민의 날 행사’와‘제44회 군민체육대회’에 서명 부스 12개소를 설치하고 이전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군민 약 2천여 명이 동참하는 등 군민들의 염원을 확인했다.   향후 옥천군은 여론형성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 방위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고 작성된 서명부를 11월 중 국방부에 이전 촉구를 위한 옥천군민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국익을 위해 그동안 불이익을 견디어 온 만큼 군사시설 이전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 불편 해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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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실시간 충북 기사

  • 옥천군 ‘새내기 공무원 조직 적응력 키운다.’
      옥천군은 2019년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옥천군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들에 대한 교육을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 교육은 임용후보자 43명을 대상으로 예비공무원으로서의 가치관 정립 및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다음 달부터 정식 새내기 공무원이 될 임용 예정자들은 설레는 기분과 희망찬 기대감을 갖고 이번 교육에 임했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전략적 미디어 활용’,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서비스’, ‘ONE PAGE REPORT’ 의 내용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2일 차와 3일 차에는 ‘조직 소통 커뮤니케이션’, ‘공직 예절’, ‘조직 활성화’, ‘프리젠테이션 스킬’의 내용과 임용 후 실제로 사용하게 될‘온나라문서시스템’교육을 통해 조직생활에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차 교육에 참석하여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며 임용 후 군민들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임용후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임용후보자들이 군정에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교육을 마친 43명의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오는 11월 이후 순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치,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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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 여자마라톤 우승 쾌거
    (백순정 선수(가운데)가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가 동아일보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여자 엘리트부 2시간 42분 5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일 경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42,195km에 출전한 백순정 선수는 마라톤 구간 32km 지점에서 왼쪽다리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 번호판의 옷핀을 빼서 다리를 찔러 피를 흘리면서 끝까지 완주하여 정상에 올랐다.   백순정 선수는“레이스 도중 다리경련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난 4년여 동안 힘든 훈련과정과 부상에 따른 스트레스가 주마등처럼 떠올라 정신력으로 오직 결승점만 바라보며 완주했다.”라며, “앞으로 동계훈련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내년대회에 꼭 정상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옥천군청 손문규 감독은 “체계적인 하계전지훈련으로 기량이 향상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근성과 정신력이 탁월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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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옥천군, 2020년도 예산안 보고회 개최
      옥천군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2020년도 자체사업 예산안 보고회를 한다.   군은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지난 7월 발 빠르게 편성계획을 시달하고,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그동안 숙성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여 왔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옥천군의 기조는 이번 예산안에도 그대로 녹아났다. ‘옥천이 더 좋아지는 엽서’ 통해 접수된 190여 건의 의견을 통해 위험사각지대 가로등 설치 등 주민접점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도 추진 예정인 350여 건의 지방 보조사업에 대해 참여예산주민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그간 농로 및 소하천 정비사업 편중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읍·면 마을안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읍·면별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부서별 경상경비 등 관행적으로 이어져오던 예산을 축소하고, 이렇게 절감한 예산을 지역현안과 계속사업에 투입하여 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고심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부에서는 내년도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군도 재정 확충에 큰 기대를 못하는 상황이지만 지역경기 부양 및 주민 혜택 증가를 위해 가용 가능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라 면서 “커다란 기류만 따라가 눈에 띄고 실적만 중시하는 시대에 ‘그동안 소외된 주민이 없는 지’, ‘작지만 필요한 사업은 없는 지’를 앞으로도 꼼꼼히 챙겨 보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자체사업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11월 초까지 국·도비 보조사업을 담아 2020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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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성료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및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자원 발굴에 누구 보다 앞장서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1부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배지영 교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이해 및 추진전략이라는 특강으로 참여자들에 대한 지역 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의 이해를 도왔다.   2부에서는 4개 실무분과에서 분과별 사업 및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는 물론 실무분과 위원들 간 소통을 통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0년 옥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2019년 시행계획 평가를 위해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27명으로 꾸린 TF팀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민관협력 워크숍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 운영을 위한 주민네트워크 조직으로써 지역 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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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청산면민속보존회,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 대상 수상
      옥천군 청산면민속보존회(회장 김기화)의‘정월대보름 지신밟기’가 15일 보은군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25회 충청북도 민속예술축제에서 단체 부분 대상(충청북도지사상)과 개인부문에서 김기화 회장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 지역 민속예술을 발굴·전승하고 전통 민속 경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민속예술축제는 도내 각 시․군에서 모인 11개 팀이 지역적 특색을 담은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 무용 등의 경연과 시연 공연을 선보였다.   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청산면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집집마다 집안의 수문, 성주, 조왕, 터주, 용왕지신 등에게 고사를 올리는 지신밟기를 풍장의 상쇠나 선소리꾼이 각 지신에게 축원(祝願)을 하는 형태의 풍물놀이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작품은 모두 5마당 굿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물단의 상쇠 또는 선소리꾼이 일종의 사제자 역할을 하고 크고 웅장한 풍장소리가 제액(除厄)의 기능을 하였다.   첫 번째는‘동고사(洞告祀)’로 정월 초 사흩날 마을의 수호신께 제를 올리고 둘째는‘우물 굿’으로 정신(井神)이 있어 물이 마르지 않게 개인우물과 마을공동우물에 몰려가 우물고사를 올린다.   셋째는‘문굿’으로 지신밟기 할 집 앞 대문에 당도해 주인을 부르고 주인이 나오면 축원을 하는 굿이고, 네번째는‘성주굿’으로 성주신에게 재앙을 물리치고 행운이 있게 해달라고 비는 굿이다.   마지막 굿판은‘조왕굿(정지굿)’으로‘성주굿’이 끝난 후 질굿을 치며 부엌 안에 풍장의 주요 악기(상쇠, 징, 상장고, 상북 등)를 두마치 장단으로 볶아치며 굿판을 벌였다.   청산면민속보존회는 지난 82년 창단된 청산민속보존회는 각 마을에 전래된 두레농요와 풍장, 밭일 부녀요 소리 등을 전승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산민속보존회 김기화 회장은“전 회원이 일치단결하여 힘든 준비과정을 견뎌온 땀방울이 모여 이런 좋은 결과를 낳게 됐다.”며 “성원에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내년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대상을 받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는 내년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61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북대표로 출전하여 다시 한번 그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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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옥천군, 군사시설 이전 촉구를 위한 서명 운동 전개
    (지난 11일 체육센터 로비홀에서‘제3회 옥천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이 사격장 이전 서명을 하고 있다)     옥천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옥천읍 양수리에 위치한‘군사시설 이전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1980년대에 조성된 옥천읍 양수리 예비군 훈련장(1983년)과 자동화 사격장(1987년)은 총면적 155.3㎡의 규모로 36년간 예비군 및 지역부대의 교장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그러나 옥천읍 서부지역(양수리, 마암리, 마항리, 대천리, 가화리) 주민들은 자동화 사격장의 소총사격 시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가축의 자연유산 하는 등 재산상 피해를 입어왔다.   특히 양수리 군사시설로 인한 옥천군의 개발에 저해요인이 되는 등 많은 피해로 이전을 촉구하는 여론이 과거 10여 년 전부터 형성되어 왔다.   우선 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제3회 옥천군민의 날 행사’와‘제44회 군민체육대회’에 서명 부스 12개소를 설치하고 이전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군민 약 2천여 명이 동참하는 등 군민들의 염원을 확인했다.   향후 옥천군은 여론형성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전 방위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고 작성된 서명부를 11월 중 국방부에 이전 촉구를 위한 옥천군민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국익을 위해 그동안 불이익을 견디어 온 만큼 군사시설 이전에 최선을 다하여 주민 불편 해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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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운영 “밑그림” 제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최종 준공을 앞두고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충북 옥천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운영관리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내년 개관에 따른 밑그림을 제시했다.   군에 따르면 체험관에는 전통문화체험동, 한옥숙박체험 2개 동, 전시 및 편의시설동, 커뮤니티센터 이렇게 총 5개의 시설이 갖춰진다. 야외에는 공연장과 전통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전통문화체험동에는 공예, 다도, 서예, 예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실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회의실이 들어선다. 한옥숙박체험동은 4인용 10실과 8인용 3실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시 및 편의시설동에는 전시관 2실과 작은 도서관, 식당 등이 생기고 직원들의 사무공간이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에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판매점,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작업 공간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체험관은 당분 간 군에서 직영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포항전통문화체험관, 김해한옥체험관, 남원예촌 등 타 시군 유사시설이 현재 공단이나 문화재단 등을 통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군은 공공성을 확보하고 개관 초기 시설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문을 연 공주한옥마을이나 올해 3월 개관한 영천한의마을처럼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군 직영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연구용역 결과를 살피면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 확보와 창의적인 시설운영을 위해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민간 위탁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운영의 묘미를 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10년 가까이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한 공주한옥마을은 올해 상반기 연구용역 결과 직영보다는 위탁으로 변경 운영해야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프로그램은 군민 교육형과 관광객 체험형으로 크게 구분되어 짜여 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전통놀이체험을 준비하고 성인을 위한 서예, 전통악기, 공예 체험 등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여기에 옥천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정지용 시인의 고장인 만큼 시낭송, 시조경창배우기 등을 전통문화에 접목해 개발하고 다문화를 염두에 둔 세계 전통공예, 음식, 놀이 프로그램 등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관광객 체험형으로는 체험관 주출입구에서 가까운 예술인 작업 공간을 활용해 입주 예술인의 작업 모습을 보여주고 단시간에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재종 군수는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라며 “내년 한 해는 체험관 운영을 안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겠다.”고 말했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관 시설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운영 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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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옥천군, 전통문화체험관 운영 “밑그림” 제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최종 준공을 앞두고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충북 옥천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운영관리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내년 개관에 따른 밑그림을 제시했다.   군에 따르면 체험관에는 전통문화체험동, 한옥숙박체험 2개 동, 전시 및 편의시설동, 커뮤니티센터 이렇게 총 5개의 시설이 갖춰진다. 야외에는 공연장과 전통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전통문화체험동에는 공예, 다도, 서예, 예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실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회의실이 들어선다. 한옥숙박체험동은 4인용 10실과 8인용 3실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시 및 편의시설동에는 전시관 2실과 작은 도서관, 식당 등이 생기고 직원들의 사무공간이 들어서는 커뮤니티센터에는 관광안내소와 기념품판매점,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작업 공간도 만들어질 전망이다.   체험관은 당분 간 군에서 직영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크다. 포항전통문화체험관, 김해한옥체험관, 남원예촌 등 타 시군 유사시설이 현재 공단이나 문화재단 등을 통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군은 공공성을 확보하고 개관 초기 시설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문을 연 공주한옥마을이나 올해 3월 개관한 영천한의마을처럼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군 직영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연구용역 결과를 살피면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 확보와 창의적인 시설운영을 위해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민간 위탁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운영의 묘미를 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10년 가까이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한 공주한옥마을은 올해 상반기 연구용역 결과 직영보다는 위탁으로 변경 운영해야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나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프로그램은 군민 교육형과 관광객 체험형으로 크게 구분되어 짜여 질 것으로 보인다.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전통놀이체험을 준비하고 성인을 위한 서예, 전통악기, 공예 체험 등 프로그램이 제시됐다.   여기에 옥천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정지용 시인의 고장인 만큼 시낭송, 시조경창배우기 등을 전통문화에 접목해 개발하고 다문화를 염두에 둔 세계 전통공예, 음식, 놀이 프로그램 등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관광객 체험형으로는 체험관 주출입구에서 가까운 예술인 작업 공간을 활용해 입주 예술인의 작업 모습을 보여주고 단시간에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재종 군수는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라며 “내년 한 해는 체험관 운영을 안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겠다.”고 말했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험관 시설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운영 예산 편성과 조례 제정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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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옥천군, 2019년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수상
      옥천군은 충청북도 주관‘2019년 열린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공간 공유형 협업을 통한 안남우체국 신설’로‘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지자체별로 추진한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함께하는 충북’의 가치를 실현하고 혁신 우수사례를 공공부문에 전파하여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되었다.   옥천군이 제출한 사례는 전국 최초로 면 청사 일부를 우체국과 공유하여 폐국 위기의 안남 별정우체국을 일반우체국으로 신설하여 지역의 현안을 해결한 사례로 지자체, 지역 주민, 충청지방우정청간 협업 행정으로 만들어낸 혁신 성과이다.   이는 전국 첫 공간공유를 기반으로 주민에게 지속적인 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농촌 별정우체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 11건의 도내 시·군 우수사례를 제치고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지자체들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군북면 김영걸 팀장은“민관이 함께 이뤄낸 우수 혁신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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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1
  • 옥천군 다문화가족 농촌여성 3쌍 합동결혼식
      옥천군과 농가주부모임옥천군연합회(회장 정진숙) 주관으로 10월 8일(화) 옥천농협예식장에서 3쌍의 다문화가족 농촌여성을 위한 합동결혼식이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조촐하게 열렸다.   농가주부모임옥천군연합회는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농촌여성을 위해 매년 3~5쌍의 합동결혼식을 개최하였다. 올해도 옥천군에서 사실상 가정을 이루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의 농촌여성을 위해 합동결혼식을 준비했다.     올해 합동결혼식은 결혼이주여성 3가구(베트남 1명, 태국1명, 필리핀 1명)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례는 정병덕 농협옥천군지부장이 맡아 이들 부부의 시작을 축복하였다. 옥천군과 농가주부모임에서는 풍성하고 축복받는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였으며, 다문화가족들의 친지와 친구들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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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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