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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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코로나 19 확산 방지 집중방역 실시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옥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27일부터 옥천읍을 3구역으로 나누고 가용할 수 있는 방역 차량 7대를 긴급 투입했다.   군은 긴급 방역을 위해 군청 산불진화 차량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방역 차량을 긴급 투입했다.   방역차량 총7대를 이용하여 옥천성당~옥천역 구간, 옥천공영주차타워~옥천 구일농공단지, 죽향초등학교~도립대 학생생활관으로 나누어 1일 2회 집중방역을 한다   방역활동은 주민이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길, 마트 , 농공단지, 주택밀집지역, 주요 골목, 사거리 등 이다.   또한, 읍면에도 방역 차량과 휴대용 소독기를 이용 주요도로 및 주택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상황종료시까지 1일 2회 읍면 주민 밀집 지역을 집중방역을 실시하겠다”며“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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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옥천군,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팔 걷고 맞춤형 시책 추진한다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기업인 대표 14명이 참석하였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 운영 및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2월 중 중소기업육성자금 17개소(33억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하반기 24개소(47억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2월말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23개소(총예산액 5억원)를 선정해 3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하여 관내 지역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교육에서 보건소 감염병담당자가 참석하여 근로자 위생관리 강화 및 사업장 청결‧소독 유지 등 사업장 내 코로나 19 감염방지를 위해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수칙을 교육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관내 기업들에 육성자금과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지원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며“지역의 기관·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충북 도내 최초로 공무원 당직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외식하는 날’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어 과장,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매일 점심을 관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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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제21회 옥천묘목축제 행사는 취소...묘목 판매는 정상 추진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 취소했으나 묘목판매는 정상판매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4일 저녁 옥천묘목유통센터에서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염진세)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3일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취소 결정에 뜻을 모았다.   그러나 이원면 일원의 70여개 묘목농원에서는 묘목을 정상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3월말 식목철을 맞아 7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전국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옥천군은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공급하고 있다.   옥천묘목축제가 취소된 것은 2011년 구제역으로 취소된 이래 2번째이다.   그간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만큼 아쉬움도 많지만 국민의 건강,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대한민국 최대 묘목축제이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큰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적 위기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하지만 개별 농원 등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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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옥천군, 휴일 잊고 코로나 19 예방 총력전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 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23일인 휴일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23일 주말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속출하여 전국적인 위기 상황에 놓이자 군은 주말에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사회 병원균 유입 차단에 집중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3일 관내 소재 대형 교회인 옥천교회, 동성교회, 밀알교회 등을 방문하여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대주민 예방수칙을 강조하였다.   김 군수는 휴일인 23일 각 읍면에서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방역활동과 예방수칙에 대한 대주민 홍보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옥천읍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인 옥천역, 버스터미널과 옥천읍 아파트 단지 등에 소독제를 비치하고, 휴대용 소독기 이용 방역활동을 하였다.   또한, 주일 예배가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소독제 배부하였다. 이중 하늘문 교회, 함께하는 교회 등 일부는 자발적으로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당분간 중단하기도 하였다.   청산면에서는 청산교회, 청산제일교회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면 소재 공중화장실 3개소, 시내버스터미널을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원면에서는 이원면 다목적회관을 사태 진정 때 까지 폐쇄조치했다.   그 외 읍면에서도 주일예배 중인 교회 등 방문하여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활동이 이어졌다.   이날 예방활동에 참여한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옥천읍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 종교단체 대표자 6명을 집무실로 초청하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병원균의 전파가 쉬운 지역종교시설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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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옥천군 코로나 19 대응 긴급 유관기관 합동점검 회의 개최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 19 대응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관내 감염병 환자발생 방지를 위한 기관별 총체적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옥천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충북도립대, 군부대, 한국전력 옥천지사, 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종 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군은 현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 통해 옥천군과 유관 기관이 일관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협조해 나가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서는 확진환자 발생 시 소재 확인, 위치 추적을 위한 대응팀을 구성하고 허위 뉴스 등에 주민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조치를 약속했다.   충북도립대학교에서는 졸업식, 입학식을 취소하고 신입생과 재학생중 대구, 경북지역 주소지 학생 집중 관리하고 손 소독제등 방역물품을 요청하였다.   소방서는 확진환자 발생 시 수송 대비 전담팀을 구성하였고 협조사항으로 출동대원에 대한 보호복 폐기처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은 옥천군의 코로나 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각 기관별 관외지역 출퇴근자를 집중 관리하여 외부에서 코로나 19 감염병이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청사 소독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인 소독제 및 출동대원 보호복 폐기 지원에 대해서는 즉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2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옥천국민체육관(수영장), 체육센터, 도서관, 생활체육관과 노인장애인복지관, 관내 모든 경로당(313개소)을 긴급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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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충북 농특산물 판매 평가 ‘우수상’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2019년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도 안았다.   옥천군이 축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평가에 참가한 도내 9개 시‧군중에서 수상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지난 해 7월 26~28일까지 열린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기록을 남겼다.   주력 판매 품목인 포도, 복숭아는 물론 옥수수, 감자 등의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매출도 늘어나 전년도 5억1,158만원보다 6.2% 늘어난 5억4000만원의 판매 기록을 올렸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를 도입하여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숭아·포도 따기 체험 행사가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포도‧복숭아 농가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축제는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세종‧청주 지역 등에 포도‧복숭아 브랜드를 집중 홍보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4회째를 맞는 올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26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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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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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코로나 19 확산 방지 집중방역 실시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옥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27일부터 옥천읍을 3구역으로 나누고 가용할 수 있는 방역 차량 7대를 긴급 투입했다.   군은 긴급 방역을 위해 군청 산불진화 차량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방역 차량을 긴급 투입했다.   방역차량 총7대를 이용하여 옥천성당~옥천역 구간, 옥천공영주차타워~옥천 구일농공단지, 죽향초등학교~도립대 학생생활관으로 나누어 1일 2회 집중방역을 한다   방역활동은 주민이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길, 마트 , 농공단지, 주택밀집지역, 주요 골목, 사거리 등 이다.   또한, 읍면에도 방역 차량과 휴대용 소독기를 이용 주요도로 및 주택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상황종료시까지 1일 2회 읍면 주민 밀집 지역을 집중방역을 실시하겠다”며“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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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옥천군,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팔 걷고 맞춤형 시책 추진한다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기업인 대표 14명이 참석하였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 운영 및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2월 중 중소기업육성자금 17개소(33억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하반기 24개소(47억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2월말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23개소(총예산액 5억원)를 선정해 3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하여 관내 지역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교육에서 보건소 감염병담당자가 참석하여 근로자 위생관리 강화 및 사업장 청결‧소독 유지 등 사업장 내 코로나 19 감염방지를 위해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수칙을 교육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관내 기업들에 육성자금과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지원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며“지역의 기관·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충북 도내 최초로 공무원 당직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외식하는 날’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어 과장,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매일 점심을 관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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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제21회 옥천묘목축제 행사는 취소...묘목 판매는 정상 추진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 취소했으나 묘목판매는 정상판매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4일 저녁 옥천묘목유통센터에서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염진세)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3일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취소 결정에 뜻을 모았다.   그러나 이원면 일원의 70여개 묘목농원에서는 묘목을 정상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3월말 식목철을 맞아 7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전국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옥천군은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공급하고 있다.   옥천묘목축제가 취소된 것은 2011년 구제역으로 취소된 이래 2번째이다.   그간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만큼 아쉬움도 많지만 국민의 건강,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대한민국 최대 묘목축제이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큰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적 위기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하지만 개별 농원 등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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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옥천군, 휴일 잊고 코로나 19 예방 총력전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 19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23일인 휴일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23일 주말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속출하여 전국적인 위기 상황에 놓이자 군은 주말에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사회 병원균 유입 차단에 집중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3일 관내 소재 대형 교회인 옥천교회, 동성교회, 밀알교회 등을 방문하여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대주민 예방수칙을 강조하였다.   김 군수는 휴일인 23일 각 읍면에서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 방역활동과 예방수칙에 대한 대주민 홍보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옥천읍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인 옥천역, 버스터미널과 옥천읍 아파트 단지 등에 소독제를 비치하고, 휴대용 소독기 이용 방역활동을 하였다.   또한, 주일 예배가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소독제 배부하였다. 이중 하늘문 교회, 함께하는 교회 등 일부는 자발적으로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당분간 중단하기도 하였다.   청산면에서는 청산교회, 청산제일교회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면 소재 공중화장실 3개소, 시내버스터미널을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원면에서는 이원면 다목적회관을 사태 진정 때 까지 폐쇄조치했다.   그 외 읍면에서도 주일예배 중인 교회 등 방문하여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활동이 이어졌다.   이날 예방활동에 참여한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옥천읍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 종교단체 대표자 6명을 집무실로 초청하여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병원균의 전파가 쉬운 지역종교시설에 대한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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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옥천군 코로나 19 대응 긴급 유관기관 합동점검 회의 개최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코로나 19 대응 긴급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관내 감염병 환자발생 방지를 위한 기관별 총체적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옥천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충북도립대, 군부대, 한국전력 옥천지사, 건강보험공단 옥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들이 참석하여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종 군수는 모두 발언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군은 현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 통해 옥천군과 유관 기관이 일관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협조해 나가며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서는 확진환자 발생 시 소재 확인, 위치 추적을 위한 대응팀을 구성하고 허위 뉴스 등에 주민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조치를 약속했다.   충북도립대학교에서는 졸업식, 입학식을 취소하고 신입생과 재학생중 대구, 경북지역 주소지 학생 집중 관리하고 손 소독제등 방역물품을 요청하였다.   소방서는 확진환자 발생 시 수송 대비 전담팀을 구성하였고 협조사항으로 출동대원에 대한 보호복 폐기처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은 옥천군의 코로나 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각 기관별 관외지역 출퇴근자를 집중 관리하여 외부에서 코로나 19 감염병이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청사 소독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인 소독제 및 출동대원 보호복 폐기 지원에 대해서는 즉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22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옥천국민체육관(수영장), 체육센터, 도서관, 생활체육관과 노인장애인복지관, 관내 모든 경로당(313개소)을 긴급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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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4
  •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충북 농특산물 판매 평가 ‘우수상’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의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2019년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우수 시·군 평가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으로,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영예도 안았다.   옥천군이 축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평가에 참가한 도내 9개 시‧군중에서 수상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지난 해 7월 26~28일까지 열린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흥행기록을 남겼다.   주력 판매 품목인 포도, 복숭아는 물론 옥수수, 감자 등의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매출도 늘어나 전년도 5억1,158만원보다 6.2% 늘어난 5억4000만원의 판매 기록을 올렸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행사를 도입하여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복숭아·포도 따기 체험 행사가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포도‧복숭아 농가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 축제는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세종‧청주 지역 등에 포도‧복숭아 브랜드를 집중 홍보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4회째를 맞는 올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26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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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옥천군,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 안내문 경로당 긴급 배부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옥천군보건소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철저한 예방으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예방수칙 안내문 500부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및 다중이용시설에 긴급 배부했다. 이번 안내문 배부는 19일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개최된 실과소 부서장 긴급비상대책회의에서 나온 지시사항이다. 안내문에는 발열이 있는 경우, 감기증상이 있는 경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기억해야 할 필수 예방수칙, 비누로 30초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시 마스크 착용하기, 의료기관(선별진료소) 방문시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의 내용이 실렸다. 옥천군보건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경로당 313개소, 다중이용시설 등 에 직접 부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을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안내문을 긴급 제작해 부착했다”며 “주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을 지키는 한편 유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옥천군보건소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옥천군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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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옥천군 도심 거미줄 전선 확 걷어낸다.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옥천군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19일 상황실에서 옥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의 전신주를 모두 철거하여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 구간은 옥천의 중심이면서도 전봇대와 전선이 뒤엉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도 높았던 곳이다.   협약서에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권리의무와 상호협조에 관한 제반사항을 규정하고 공사비 부담기준과 사업시행 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았다.   공사는 오는 9월 착공하여 2021년 12월 준공예정이며, 배전선로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옥천군과 한전이 각각 50%씩 분담하고 도로복구, 설비이설 등 기타사항은 군에서 부담한다.   또한, 양 기관은 긴밀한 업무 협조와 폭넓은 의사소통으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본 사업을 무사히 완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 지중화 사업은 주민의 보행안전, 도시 미관과 직결되는 사업이다.”며“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한 전략의 하나이다.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일관성 있는 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비 약22억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였다”며, “향후 있을 통신설비 지중화 사업 협약 체결 또한 면밀히 준비하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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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한 입 바싹... ‘옥천 도리뱅뱅’맛 보러 오세요!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고소하면서 살짝 매콤하다. 바싹 씹는 맛이 일품이다. 잘게 썬 마늘과 고추를 곁들이면 부드러움이 더해져 자꾸 먹고 싶어진다. 충북 옥천의 별미 ‘도리뱅뱅’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이 별미는 손가락만한 빙어나 피라미로 만든다. 처음엔 프라이팬에 일자로 나란히 놓고 기름에 튀겼다. 그러다 누군가 둥근 프라이팬에 빙 돌려놓고 고추장 양념으로 조리다 보니 도리뱅뱅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맑은 금강이 굽이치는 향수(鄕愁)의 고장 옥천은 도리뱅뱅이 유명하다. 지역 곳곳에 이 음식을 파는 곳이 많다. 지난 2017년 충청북도 향토음식거리로 조성된 청산면이 대표적이다.   국수의 참맛 생선국수와 함께 도리뱅뱅을 주 음식으로 조성된 이 거리에는 전문 음식점이 8곳이나 있다. 옥천의 남북을 가르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가도 이 별미를 정식으로 맛 볼 수 있다.   도리뱅뱅과 6가지 밑반찬 그리고 공기밥, 콩나물국이 나오는 정식은 방송인 이영자씨도 인정한 밥도둑 식단이다. 2년 전 금강휴게소에 들린 이 씨는 “뼈까지 전부 먹으니까 뼈 마디가 꽉 채워지는 느낌”이라고 도리뱅뱅을 평했다.   도리뱅뱅이 칼슘 보충에 탁월하다는 뜻이다. 먹는 방법의 재미도 있다. 바싹 튀긴 생선에 양념을 넣고 조리다 보니 프라이팬에 달라붙기가 십상이다.   그때 수저로 생선 밑을 살살 긁으면 하나 둘 떨어지는데 조심조심 여러 마리를 한 번에 떼어내려는 노력이 흥미롭다.   군 관계자는 “도리뱅뱅은 옥천 시내에서도 맛 볼 수 있는 대표 향토음식으로 인근 청주, 대전은 물론 서울에서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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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군북면 이장협의회, 침체된 지역경제‘수혈’릴레이 동참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옥천군 군북면이장협의회(회장 류영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2월부터 받게 되는 이장회의 출무수당을 지역상품권으로 받기로 결정했다.   협의회는 일‧숙직 당직비를 ‘옥천사랑 상품권’으로 받기로 한 옥천군 공직자들의 뜻깊은 일에 군북면 이장들도 함께하고자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류영훈 이장협의회장은“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군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들도 무언가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작은 금액이지만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군북면 이장회의 출무 수당은 1회당 2만원으로 월2회 정도 회의가 개최된다. 19개 행정리로 한 달에 약76만원에 이르며 연간으로 따지면 912만원에 해당된다.   박영범 군북면장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처럼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이장님들의 지역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에 옥천군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최근 군북면은 코로나 19 바이스 감염증에 예방활동에 있어서도 긴급 손 소독제 배부 및 경로당 등 44개소에 대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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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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