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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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 만들자”
      충남도는 2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관리자 역량을 향상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을 방지코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관법 및 취급시설 관리기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주요 사고 대응 사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5월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등 최근 빈발하고 있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사업장 관리자로서 화학물질 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6월 금강유역환경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 391개소 △알선판매 256개소 △제조 99개소 △판매 48개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총 825개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7%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화학물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8건, 최근 3년간 17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화학물질 사고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께 2차적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 수 없다”며 “도와 시·군, 산업현장의 협력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자유로운 충남,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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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3
  • 동아시아 최초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 선포
      충남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도는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지방정부는 22일 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회식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전 지구적 현안”이라며 “이제 우리 모두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이어 “적실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실현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실천과제 이행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사례 공유 및 정보 교환 등 소통·협력 강화 △(가칭)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환경 연합 구성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은 공동선언문 채택에 앞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주민 대표로 나선 황성렬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 상임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선포했다.   양 지사 등은 선포문을 통해 “충남도는 이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언더투 연합’과 아시아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 등은 이어 “그러나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은 증가하고 있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충남도는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하며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 등은 그러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적극 추진,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목표로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정책 적극 지원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정책 강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프랑스·EU 대사, 전문가, 기업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충청남도 기후비상상황 선포,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에 이어 반기문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의 특별·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어 ‘충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유럽, 독일, 인도 등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가 발표됐다.   2세션 ‘탈석탄 지방정부들의 역할과 노력’에서는 충남과 EU, 프랑스, 남호주 등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양승조 지사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불과 100여년의 시간 동안 우리 인류는 마지막 빙하기 때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로 지구의 기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로 환경과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더욱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라며 △2050년까지 석탄발전량 ‘제로’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47.5% 확대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 △건축물 신축 시 친환경 에너지 기준 적용 △탄소흡수원 지속 확충 △사업자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차 없는 날·승용차 요일제·자전거 이용 활성화 △노후차량 운행 단속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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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2
  • 역도, 원반던지기 2개 종목 한국신기록 달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학생선수 13명이 금2, 은6, 동4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남이 종합 7위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85kg 역도 종합과 원반던지기에서는 충남 학생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85kg 역도 종목에 참여한 서천고 황재권 선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어린 고1 학생으로 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해 이변을 연출했다. 보령정심학교 표상호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해 충남 장애학생 체육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펜싱에서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홍성여고 권효경 선수와 역도의 당진정보고 지민호, 포환던지기 아산성심학교 강성서 선수 또한 학생선수로는 매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전문선수로 영입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사업과 특수교사 대상 체육지도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해 장애학생의 체육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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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2
  •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 함께 만든다
      충남도는 2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미세먼지 정책방향 포럼’을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분과별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기영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충남의 기후·대기 환경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을 강연했다.   이어 분과별 발제에서는 △정책기획분과 △연구사업분과 △거버넌스분과 △생활환경분과 △홍보분과 등 총 5개 분과별 미세먼지 정책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분과 발제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한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는 이날 포럼에서 취합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그동안 준비해온 미세먼지 저감 정책들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가 도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고,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는 정책, 연구·개발, 국제교류, 지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치 체계를 구축해 도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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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충남교육청,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교사 동아리 등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도내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놀이였다.   배방초, 부여초 등 초등학교 6개 팀, 설화중, 공주생명과학고 등 중·고등학교 4개 팀, 논산중앙초/논산고/논산여고 등 학교연합 3개 팀, 기관 1개 팀, 초청 2개 팀 총 16개 팀이 대취타, 앉은반, 선반,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1학생 1예술활동, 예술 동아리 활성화, 예술 교과 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도 중요한 사업 대상이었다. 학생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예술 감성 역량을 다지는 참학력 교육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백제의 도읍지 공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와 소중함을 알리는 큰 함성”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감성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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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쉼과 전환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한다
      충남도는 18일 서산시 일원에서 ‘쉼과 전환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동체 업무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영역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청취하고, 공동체 활동사례 탐색 및 과제 선택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마을교육공동체 등 공동체 업무 관계자들은 역할극을 통한 상호입장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상 도 정책관은 “공동체 활성화는 광범위한 범위와 도민의 공동체 관련 인식 부족,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영역별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간의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등은 도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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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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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 만들자”
      충남도는 2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관리자 역량을 향상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을 방지코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관법 및 취급시설 관리기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주요 사고 대응 사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5월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등 최근 빈발하고 있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사업장 관리자로서 화학물질 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6월 금강유역환경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 391개소 △알선판매 256개소 △제조 99개소 △판매 48개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총 825개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7%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화학물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8건, 최근 3년간 17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화학물질 사고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께 2차적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 수 없다”며 “도와 시·군, 산업현장의 협력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자유로운 충남,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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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동아시아 최초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 선포
      충남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도는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지방정부는 22일 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회식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전 지구적 현안”이라며 “이제 우리 모두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이어 “적실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실현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실천과제 이행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사례 공유 및 정보 교환 등 소통·협력 강화 △(가칭)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환경 연합 구성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은 공동선언문 채택에 앞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주민 대표로 나선 황성렬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 상임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선포했다.   양 지사 등은 선포문을 통해 “충남도는 이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언더투 연합’과 아시아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 등은 이어 “그러나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은 증가하고 있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충남도는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하며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 등은 그러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적극 추진,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목표로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정책 적극 지원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정책 강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프랑스·EU 대사, 전문가, 기업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충청남도 기후비상상황 선포,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에 이어 반기문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의 특별·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어 ‘충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유럽, 독일, 인도 등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가 발표됐다.   2세션 ‘탈석탄 지방정부들의 역할과 노력’에서는 충남과 EU, 프랑스, 남호주 등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양승조 지사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불과 100여년의 시간 동안 우리 인류는 마지막 빙하기 때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로 지구의 기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로 환경과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더욱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라며 △2050년까지 석탄발전량 ‘제로’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47.5% 확대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 △건축물 신축 시 친환경 에너지 기준 적용 △탄소흡수원 지속 확충 △사업자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차 없는 날·승용차 요일제·자전거 이용 활성화 △노후차량 운행 단속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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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역도, 원반던지기 2개 종목 한국신기록 달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학생선수 13명이 금2, 은6, 동4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남이 종합 7위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85kg 역도 종합과 원반던지기에서는 충남 학생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85kg 역도 종목에 참여한 서천고 황재권 선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어린 고1 학생으로 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해 이변을 연출했다. 보령정심학교 표상호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해 충남 장애학생 체육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펜싱에서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홍성여고 권효경 선수와 역도의 당진정보고 지민호, 포환던지기 아산성심학교 강성서 선수 또한 학생선수로는 매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전문선수로 영입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사업과 특수교사 대상 체육지도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해 장애학생의 체육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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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 함께 만든다
      충남도는 2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미세먼지 정책방향 포럼’을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분과별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기영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충남의 기후·대기 환경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을 강연했다.   이어 분과별 발제에서는 △정책기획분과 △연구사업분과 △거버넌스분과 △생활환경분과 △홍보분과 등 총 5개 분과별 미세먼지 정책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분과 발제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한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는 이날 포럼에서 취합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그동안 준비해온 미세먼지 저감 정책들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가 도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고,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는 정책, 연구·개발, 국제교류, 지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치 체계를 구축해 도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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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충남교육청,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교사 동아리 등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도내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놀이였다.   배방초, 부여초 등 초등학교 6개 팀, 설화중, 공주생명과학고 등 중·고등학교 4개 팀, 논산중앙초/논산고/논산여고 등 학교연합 3개 팀, 기관 1개 팀, 초청 2개 팀 총 16개 팀이 대취타, 앉은반, 선반,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1학생 1예술활동, 예술 동아리 활성화, 예술 교과 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도 중요한 사업 대상이었다. 학생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예술 감성 역량을 다지는 참학력 교육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백제의 도읍지 공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와 소중함을 알리는 큰 함성”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감성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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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쉼과 전환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한다
      충남도는 18일 서산시 일원에서 ‘쉼과 전환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 공동체 업무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영역 간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청취하고, 공동체 활동사례 탐색 및 과제 선택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마을교육공동체 등 공동체 업무 관계자들은 역할극을 통한 상호입장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상 도 정책관은 “공동체 활성화는 광범위한 범위와 도민의 공동체 관련 인식 부족,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영역별 공무원과 중간지원조직간의 협력과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등은 도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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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충남도의회, 학교밖 청소년 올바른 성장 도모
      충남도의회가 학교 밖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가들과 지혜를 모았다.   충남도의회는 18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운영 의원(아산2)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회에는 대안교육연대 박민형 정책위원장이 발표자로, 꽃피는학교 김민수 대표이사와 별무리학교 박현수 교장, 충남대 허창수 교육학과 교수, 금산간디학교 조혁민 졸업생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민형 위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교육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인권이자 이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라며 “서울시와 경기도처럼 비인가 대안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공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정토론에서 박현수 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차별금지 해소와 안전·기본인권 보장,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지원 확대를, 김민수 대표이사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교육에 대한 제도적 인정과 학습·보호자 선택권 보장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허창수 교수는 대안교육 패러다임의 확대를, 조혁민 졸업생은 대안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배움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각각 요구했다.   여운영 의원은 “날로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제기된 의견을 모아 조례 제·개정과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지원사업과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정책제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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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18
  • 3대위기 극복, 금융 지원으로 힘 보탠다
      충남도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지사는 17일 도청 상황실에서 민인홍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충청남도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과 공공, 민간기관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충남신보에 15억 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출연금의 15배인 2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최고 2.5%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또 신용보증 지원 대상 확대, 0.2%p 추가 보증료 감면, 보증심사 완화 등의 우대혜택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지원 대상은 하나은행 충청영업본부 및 충남신보가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다.   세 기관은 특히 추천 기업 중 △대표자가 만 65세 이상인 기업 또는 만 65세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고용 중인 기업 △대표자가 만 7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 중인 기업 △장애인·자활·다문화·새터민·여성가장·한부모가족·저신용자·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확인된 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은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라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3대 위기와 이에 대응한 도의 정책들을 설명한 뒤 “이번 협약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협약 보증 신청 관련 문의는 충남신보 영업점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도와 하나은행, 충남신보는 지난해 10월에도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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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17
  • 충남도의회, 전문가·주민과 내포신도시 악취 문제 푼다
      충남도의회가 내포신도시 주변 악취 저감 방안을 찾기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는 17일 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주변 악취 저감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승만 의원(홍성1) 요청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조 의원이 좌장을, 충남대 안희권 교수(동물자원과학부)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과 충남도 오진기 축산과장, 홍성군 이병임 환경과장,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영우 공동의장, 홍북읍주민자치위원회 김상홍 위원장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자리에서 내포신도시 주변 악취 해법을 찾기 위해 도 관련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점검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조 의원은 “전문가, 주민과 함께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악취 저감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주민과 상시 소통하고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안희권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무인악취 포집기와 축산악취 개선반 운영 등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이와 연계한 행정처분 강화 방안 등을 악취 저감 방안으로 제시했다.   문병오 의원은 타 시도 사례를 들며 축산법과 악취방지법 등 제도 개선을, 오진기 과장은 내포신도시 축산악취 점검반 활용을 통한 불편 최소화 의견을 내놓았다.   이병임 과장은 내포신도시 반경 1㎞ 축산 농가 이전폐업 노력을, 김영우 공동의장은 광역악취개선사업 등 다양한 악취저감 방안을, 김상홍 위원장은 축사 이전의 원활한 진행 등의 의견을 피력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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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17
  • 벤처·창업기업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발판 마련
      충남도가 도내 우수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판로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정무경 조달청장은 16일 도청에서 도내 벤처기업들의 공공시장 진출 관문인 ‘벤처나라’ 등록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도에 따르면 벤처나라는 기술·품질이 우수함에도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판로지원과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촉진키 위해 조달청이 구축한 창업·벤처기업 전용 쇼핑몰이다.   도는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역의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조달청은 도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을 심사·지정하고, 후보 상품에 대한 기술·품질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나라장터 엑스포 전시회 등을 통한 상품을 홍보하는 동시에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및 판로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벤처·창업기업의 조달시장 진출과 초기 시장 확보를 통해 성장 기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벤처·창업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국내경제의 자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많은 기업이 벤처나라에 등록,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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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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