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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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철 충남교육감, 국제 119 구조대 파견 요청
      [내포=더뉴스투데이]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와 소방청을 방문해 네팔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의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정부 차원의 국제 119 구조대 파견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 외교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적극적인 수색과 구조 활동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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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양승조 지사, “도의 금융파트너로서 상생·발전 기대”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1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이재근 케이비(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비국민은행 충남도청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 금고 지정 공개경쟁을 통해 제2금고에 선정된 케이비국민은행의 도청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케이비국민은행은 공개경쟁 결과, 5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엔에이치(NH)농협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제2금고로서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케이비국민은행이 도 금고로 선정된 것은 1954년 금고 운영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도의 금융파트너로서 함께 상생하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임산부 전용 창구 운영, 임산부 우대 금리 정책 등에 적극 동참하고, 양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의 많은 이웃을 위해서도 좋은 상품들을 발굴·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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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 방문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20일 오전 9시 45분 충남교육청 네팔 교육봉사 교원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승조 지사는 “애석한 사고에 상심이 큰 가족들과 교육청 직원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린다. 소재가 미파악된 인원 구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며 “함께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심려를 끼친 데 거듭 사과하고, “교육부와 외교부를 통해 어제(19일) 군 헬기 투입소식을 들었다”며 “현재 신속대응팀과 가족들이 네팔에 가 있는 상황이고, 주한네팔 대사관에서 가족들과 면담하면서 위로와 요구사항들을 청취한 것으로 안다. 오늘 신익현 부교육감을 비롯한 2진이 출발해 네팔 지원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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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제 환경변화 선제 대응’…경제상황점검회의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에 대비하고, 실물경제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2020년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및 경제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실물경제 동향 점검(발제), 경제상황 진단 분석 결과 및 전망,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최근 중동지역 불안에 따른 도내 수출입 등 실물경제 동향을 주제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미국-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최근 급격히 상승했으나, 미국의 무력대응 자제발표 이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가가 소폭 상승할 시 원유기반 제품의 수출증가, 해양플랜트 발주 수요 증가, 수출단가 상승 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생산비용 증가로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 해외 수요 둔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국내 소비여력 축소에 따른 수입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중동국가의 내수 위축으로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 등 일부 품목 수출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충남의 대이란 수출은 지난 11월 누적 기준 471만 달러로, 미미하며, 5월 이후 수입실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만기 충남연구원 동향분석 센터장은 경제상황모니터링 결과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철강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생산 감소 등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경제전망과 관련해서는 “세계경제는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중동발 국제 유가 변동성 등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로 3% 내외가 예상된다”며 “한국경제는 2.2% 내외로, 중국 경제 상황이 한국 기업의 주요 위험부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 센터장은 충남 GRDP성장률을 상태공간모형 적용, 2.5% 내외로 예상했으며, 올해 경제 주요이슈로 △충남 북부권 핵심 산업 중장년층 고용불안 △화학물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충남 영향 △근로시간단축 시행에 따른 충남경제 영향 등을 제시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자동차부품산업의 위기와 일본정부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충남 경제특성을 반영한 지역형 위기대응시스템을 개발, 안정에 주력했다”며 “유동성 자금지원과 수입선 다변화, 수출개척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앞으로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경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활력을 높일 경제구조 고도화가 절실하다.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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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지원 사업 모색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지원 사업을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사업 대상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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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충남도의회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 올 첫 의정토론회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는 17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을 주제로 올해 첫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방한일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예산1)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엔 방 의원이 좌장을, 충남연구원 김기흥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충남도 강석주 청년정책과장,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 ㈜행복한여행나눔 김영준 대표,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신소희 연구원,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상임이사, 예산군청년농업인협의회 김면중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방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기준을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15~29세,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고용보험법은 15~34세,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은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중구난방인 법적 청년 기준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9일 국회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자리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더 쉽게 정착하고, 지역사회는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제를 맡은 김기흥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며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당위성, 지속성, 확장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청년 정책을 이끌고 있는 강석주 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며 “더 많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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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실시간 세종/내포(홍성.예산) 기사

  • 김지철 충남교육감, 국제 119 구조대 파견 요청
      [내포=더뉴스투데이]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와 소방청을 방문해 네팔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의 신속한 수색과 구조를 위해 정부 차원의 국제 119 구조대 파견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 외교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적극적인 수색과 구조 활동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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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양승조 지사, “도의 금융파트너로서 상생·발전 기대”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1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이재근 케이비(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비국민은행 충남도청점 개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 금고 지정 공개경쟁을 통해 제2금고에 선정된 케이비국민은행의 도청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케이비국민은행은 공개경쟁 결과, 5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엔에이치(NH)농협은행에 이어 2위를 기록해 제2금고로서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케이비국민은행이 도 금고로 선정된 것은 1954년 금고 운영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며 “도의 금융파트너로서 함께 상생하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임산부 전용 창구 운영, 임산부 우대 금리 정책 등에 적극 동참하고, 양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사회의 많은 이웃을 위해서도 좋은 상품들을 발굴·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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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교육청 사고상황본부 방문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20일 오전 9시 45분 충남교육청 네팔 교육봉사 교원 사고상황본부를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승조 지사는 “애석한 사고에 상심이 큰 가족들과 교육청 직원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린다. 소재가 미파악된 인원 구조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며 “함께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심려를 끼친 데 거듭 사과하고, “교육부와 외교부를 통해 어제(19일) 군 헬기 투입소식을 들었다”며 “현재 신속대응팀과 가족들이 네팔에 가 있는 상황이고, 주한네팔 대사관에서 가족들과 면담하면서 위로와 요구사항들을 청취한 것으로 안다. 오늘 신익현 부교육감을 비롯한 2진이 출발해 네팔 지원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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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제 환경변화 선제 대응’…경제상황점검회의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중동 정세 불안의 경제적 여파에 대비하고, 실물경제 동향을 점검하기 위한 ‘2020년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및 경제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실물경제 동향 점검(발제), 경제상황 진단 분석 결과 및 전망,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최근 중동지역 불안에 따른 도내 수출입 등 실물경제 동향을 주제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미국-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최근 급격히 상승했으나, 미국의 무력대응 자제발표 이후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가가 소폭 상승할 시 원유기반 제품의 수출증가, 해양플랜트 발주 수요 증가, 수출단가 상승 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 생산비용 증가로 수출가격 경쟁력 약화, 해외 수요 둔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국내 소비여력 축소에 따른 수입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중동국가의 내수 위축으로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 등 일부 품목 수출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충남의 대이란 수출은 지난 11월 누적 기준 471만 달러로, 미미하며, 5월 이후 수입실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만기 충남연구원 동향분석 센터장은 경제상황모니터링 결과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 이후 5분기 연속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철강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생산 감소 등 경기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 경제전망과 관련해서는 “세계경제는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중동발 국제 유가 변동성 등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증가로 3% 내외가 예상된다”며 “한국경제는 2.2% 내외로, 중국 경제 상황이 한국 기업의 주요 위험부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 센터장은 충남 GRDP성장률을 상태공간모형 적용, 2.5% 내외로 예상했으며, 올해 경제 주요이슈로 △충남 북부권 핵심 산업 중장년층 고용불안 △화학물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충남 영향 △근로시간단축 시행에 따른 충남경제 영향 등을 제시했다.    양승조 지사는 “지난해 자동차부품산업의 위기와 일본정부의 부당한 경제보복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충남 경제특성을 반영한 지역형 위기대응시스템을 개발, 안정에 주력했다”며 “유동성 자금지원과 수입선 다변화, 수출개척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앞으로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며 “경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활력을 높일 경제구조 고도화가 절실하다.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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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지원 사업 모색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20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020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업 및 추진계획 안내, 센터별 협조사항 전달,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이 지속 증가하고, 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지역 특성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 토론을 통해 도내 가족 형태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 포용적 가족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도는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15개 시·군별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취·창업 △결혼이민자(외국인주민) △자녀(중도입국자녀) △배우자·가족 △일반주민 등 각 집단별 대표과제를 선정,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주민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국인주민의 도민 참여 소통 창구로 다문화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키로 했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8년 기준 11만 7094명으로, 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은 5.4%에 달해 전국 1위이다.    이에 따라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도내 가족 형태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광희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의 지원 사업을 다양한 형태의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사업 대상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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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충남도의회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 올 첫 의정토론회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의회는 17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 발전 모색’을 주제로 올해 첫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방한일 의원(농업경제환경위원회·예산1) 요청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엔 방 의원이 좌장을, 충남연구원 김기흥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고 충남도 강석주 청년정책과장,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 ㈜행복한여행나눔 김영준 대표,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신소희 연구원, 젊은협업농장 정민철 상임이사, 예산군청년농업인협의회 김면중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방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 기준을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은 15~29세,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과 고용보험법은 15~34세,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은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며 중구난방인 법적 청년 기준을 지적했다.   이어 “지난 9일 국회에서 ‘청년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됐다”며 “이자리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더 쉽게 정착하고, 지역사회는 청년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제를 맡은 김기흥 책임연구원은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며 “청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당위성, 지속성, 확장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의 청년 정책을 이끌고 있는 강석주 청년정책과장은 다양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며 “더 많은 청년을 위한 정책을 실효성 있게 시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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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충남도립대 어학연수 캐나다 출국…글로벌 인재 육성 ‘두팔’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강화한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6일 자치행정학과 등 재학생 15명이 ‘동계 어학연수’와 ‘복수학위제 사전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인터내셔널 칼리지(Vancouver International College)’에서 각각 진행된다.   복수학위 사전 어학연수는 호텔조리제빵학과 등 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어학연수를 통해 향후 참여할 복수학위제의 새로운 국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   동계 어학연수는 자치행정학과 등 11명이 참여해 현지에서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진다.   허재영 총장은 “국경을 넘어 나와 다른 세계와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는 일은 자신의 한계를 넓히는 기폭제가 된다”며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사고와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되는 청춘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1년 부터 ‘싱가포르 Dimensions International College’와 ‘캐나다 센테니얼 칼리지’ 등에서 총 201명의 학생에게 어학연수를 지원해 왔다. 복수학위제는 2013년부터 ‘캐나다 Sprott shaw College'에서 진행해 왔으며, 2018년까지 총 36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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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17
  • 충남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심화 프로그램 시연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충남형 미래교육을 위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 시연회를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연다.   현행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은 국가수준에서 초등 5,6학년 대상의 17시간이지만 올해부터 충남교육청은 두 배 많은 34시간 이상 교육하게 된다. 심화 내용에는 인공지능 관련 기초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방학이 끝난 후 본격적인 충남형 미래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도교육청은 초등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개발했으며,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 자료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시연회에서는 개발진 23명을 대표해 신양초 이해우 교사가 활용방법을 안내한다.   교육과정은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융합형 17차시, 교과 중심형 17차시, 과학교과 연계형 20차시 등 7개 유형을 중심으로 학교별로 편성 운영의 자율성을 갖고 적용하게 된다. 편성 기준은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단위 차시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편성하되, 운영은 교과통합, 차시통합 방식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미래교육의 핵심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융·복합교육”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초등학생용 소프트웨어교육 심화학습 도움자료를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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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15
  • 협치기반형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방안 논의
      [내포=더뉴스투데이]양승조 충남지사는 15일 도청에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박경렬 위원장 등 민간위원회 위원장 24명을 초청,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공익·협치 등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분야 위원회 의견을 수렴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월 기준 민관협치회의 등 147개 위원회에서 총 2964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는 2017년 119개에서 지난해 147개로 23% 늘었고, 위원 수는 같은 기간 2319명에서 2964명으로 27% 증가했다.   위촉직 여성 위원 비율도 37.1%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양승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위원회제도는 다양한 정책영역에서 숙의민주주의를 구현하고, 개방형 플랫폼 행정을 선도하는 결절점으로, 새로운 역할과 위상정립을 요구받고 있다”며 “민관협치 패러다임에 발맞춰 충남의 위원회 제도 역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위원회의 운영효율성과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 총괄부서를 두어 신설 시 설치근거와 중복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도내 위원회가 보다 실질적으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민간 위원장들은 각종위원회의 권한 확대와 개방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또 협치기반형 위원회가 활성화하도록 도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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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15
  •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세계보건기구 자문 맡는다
      [내포=더뉴스투데이]충남도는 14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WPRO)가 치매관리 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을 구하기 위해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태평양지역사무소가 추진 중인 ‘고령화 관련 행동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문 및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고령화 담당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치매·고령화 사업 관련 브리핑 및 면담, 센터·보건소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의 추천으로 이번 자문을 맡게 된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우수한 치매관리 사업을 펼쳐 지난해 전국 치매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조기검진·등록관리 △사례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현재 도는 ‘치매 국가 책임제’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에 치매안심센터 총 16개소를 설치, 상담·검진·관리 등 선도적인 치매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6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상담·조기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 75세 진입 연령 및 독거노인 등에 대한 치매 집중 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매 조기 발견·관리 및 서비스 제공에 부족함이 없도록 서태평양지역사무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전국을 선도하는 치매 우수 사업을 추진하고, ‘치매안심지역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는 서태평양지역 37개국을 회원국으로 뒀으며 △지역 1차 보건의료체계 구축 지원 △질병 예방 활동 △식품·약품 국제기준 설정 △보건에 관한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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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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