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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재외 한국문화원 25곳, 한국 대중음악 강좌 진행
        [세종=더뉴스투데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21개국, 25개 재외문화원에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를 진행했다. 올해 마지막 수업은 12월 6일(현지시각) 주터키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는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중음악(K-POP) 전문 강사들을 문화원에 파견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최신 한국 대중음악(K-POP)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이다.   지난 8개월 동안 러시아, 태국, 인도, 미국, 독일 등, 21개국의 문화원 25곳에서는 전 세계적인 한국 대중음악(K-POP)의 인기에 힘입어 수강생 총 2,608명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춤과 노래를 배웠다. 특히 전체 수강생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춤 과정이 노래 과정보다 약 2배 높은 수요를 보였고 방탄소년단(BTS)과 트와이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곡 외에도 발라드, 드라마 삽입곡(OST)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강생들이 배우는 음악 분야가 다양해졌다. 한국 대중음악(K-POP) 경연대회 등 문화원 별로 열리는 결과 발표회에서는 ‘플래시몹 및 무작위 한국 대중음악 춤 추기(랜덤플레이댄스)’(주벨기에한국문화원), ‘뮤직비디오 촬영 및 제작’(주터키한국문화원)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이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한층 깊은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또한, 관광명소 가상현실(VR) 체험, 드라마를 통한 한국역사 강좌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재외 문화원에서는 내년에도 한국 대중음악(K-POP)으로 시작된 관심을 자연스럽게 한국문화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한국 대중음악 강좌와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경험한 학생들 중 85%가 향후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케이팝(K-POP) 아카데미’를 통해 국경을 넘어 현지 젊은 층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강좌를 통해 삶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한 참가자의 소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내년에도 한국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호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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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스포츠계를 혁신하고 외래관광객 2천 만 시대를 열어가겠다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해 박양우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종=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12월 20일(금)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을 했다. 최윤희 차관은 박양우 장관 및 실・국장들과 상견례를 한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감을 밝혔다.   최 차관은 “체육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스포츠계의 미투와 성폭력 문제 해결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스포츠계를 혁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좋은 여건 속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체육과 더불어 제2차관이 맡는 관광과 소통 업무도 너무나 중요하다. 내년도 외래관광객 2천 만 시대를 열고 대국민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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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2020년 스포츠산업 지원 규모 2,635억 원으로 대폭 확대
    [세종=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이하 공단)과 함께 12월 16일(월) 오후 1시부터 서울시교통회관에서 ‘2020년 스포츠산업 분야 정부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지원 사업을 국민들에게 미리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산업 유관 기업과 학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20년 스포츠산업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33.6% 상승(약 663억 원)한 2,635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 스포츠 금융(융자·펀드, 762억 원), ▲ 기업 성장단계별(창업 → 중소 → 선도기업) 맞춤형 경영 지원(201억 원), ▲ 연구개발(R&D, 79억 원), ▲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52억 원), ▲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211억 원), ▲ 인력 양성(33억 원), ▲ 첨단기술 기반 산업 혁신(91억 원) 등이다.      특히, 2020년에 신설되는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사업정보 통합관리, 산학연 정보교류 지원, 창업기업 성장 공간 제공, 맞춤형 기업 상담 등, 산업 육성의 총괄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0년부터 새롭게 변화되는 스포츠산업 정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 조건과 규모, 행정 절차 등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분야별 상담인력을 별도로 배치하여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스포츠산업 지원 정책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서,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소통 창구를 더욱 넓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산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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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제1회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FKNM)
    [더뉴스투데이]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은 제1회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을 아창제(ARKO 한국창작음악제 추진위원회)와 공동 개최로 11.28일부터 3일간 베를린 최고 양대 연주홀중 하나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독일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해 통일의 지상과제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과, 통일을 이룬 독일과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럽 내에서 경쟁력이 기대되는 한국 음악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동 페스티벌에는 국내작곡가 21명의 실내악 작품을 한국의 4개 연주단체가 유럽 현대음악의 중심지인 독일 베를린에서 3일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외부기관 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3일간 장소를 제공하여 준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유럽에서 한국 창작음악이 이와 같이 집중 소개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3일간 펼쳐지는 페스티벌중 11.28일과 12월1일 연주는 서양악기를 위해 작곡된 작품이 연주되며, 12.3일 연주는 국악기를 위한 작품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동 페스티벌은 유럽 현대음악과 차이가 있는, 한국악기와 기존 서양악기의 조화로움을 이끌어 낸 새로운 창작음악을 유럽에 알리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특화된 우리 음악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하여 페스티벌 로고부터 세종대왕이 음악의 기본 음을 정하기 위해 12음을 대나무관으로 제작, 발명한 “율관”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11.28일(목) 연주회는 앙상블 ‘판(김지환 지휘)’을 통해 박태종의“The wind in my soul”, 서홍준의 “Sinfonia Concertante Sheng and String Orchestra”, 이신우의 “An Open Door” for Strings, 이홍석의 “Standing woman” for violin and piano, 정승재의 “Serenade” for Strings, 한정임의 “At First”가 연주되며, 12월 1일(일)에는 앙상블 “NMK(윤현진 지휘)”를 통해 김수혜의 “La Beauté II”,김은성의 “mobile Elemente”, 배동진의 “Rencontres”, 신혁진의 “Night Flight”,임현경의 “DaRi III”, 장은호의 “Reflection” for ensemble(2012/19), 정종열의 “Non-san” for Two Cellos, 조은화의 “jouissance de la différence” 작품이 연주된다.   마지막날인 12.3(화)에는 앙상블 코리아(“나비야”와 “경기가야금앙상블”)가 지휘자 지중배를 통해 김대성의 “비단안개”, 김상욱의 “못 박는 소리”, 유민희의 “프리다 칼로를 위한 발라드”, 이귀숙의 “수덕사 거문고(협연 유미영)”, 이유정의 “멀고도 가까운”, 이복남의 “황룡의 꿈”과 한진의 “문”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중 한진의 작품은 세계초연 된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독일 현지 문화를 충분히 숙지하고, 또한 그 안에서 우리의 특화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우리 문화예술을 발굴, 소개하고자 '국제 박영희 작곡상', '재즈 페스티벌', '대한 독립영화제' 등 각종 사업을 기획해 연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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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0월 15일(화) 오후 2시,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토론회’에서 음악업계와 함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특정 음원 서비스 사업자가 저작권료 편취로 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음악 산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권리자, 음원 서비스 사업자 등 관계자들과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음악 분야 저작권신탁단체와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 간 협의, 음악산업발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정리된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음악업계는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산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음악 서비스 사업자가 권리자에게 매출액, 가입자 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공해 저작권료를 편취한 사례라는 점을 고려해, 저작권료 정산 시 저작권료 산정 근거뿐만 아니라 검증을 위한 자료까지 제공하도록 정산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 감상 상품에 대해 매출액 대비 요율제 정산을 할 경우 상품매출액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매출액을 검증하기 위한 가입자 수, 결제대행사 결제 내역 등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정산정보 제공 범위에 관한 사항을 음악 권리자-서비스 사업자 간 이용 계약에 반영해 개정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들은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음악 분야 4개 저작권신탁단체들은 합동으로 회계와 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 대상 특별감사를 실시해 그간의 정산 내역을 검증할 계획이다.  음악 실연자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지난 9월부터 개별 권리자 차원에서도 저작물 이용횟수 등을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권리자 차원에서도 정산과 분배 결과를 상시 검증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투명한 저작권료 보상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을 기반으로 저작권료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음악 이용 사업자의 저작물 이용 정보를 공공 부문이 수집해 시장에 제공하는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6년부터 주요 음악 서비스 사업자(7개)로부터 매일 음악사용기록을 수집하고 있으며, 각 저작권신탁단체들은 매월 저작권료 정산 시, 이를 정산 검증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음악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별 매출액 등을 추가 수집해 정산정보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방송과 공연 분야로 음악사용기록 수집을 확대해 음악 분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전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경우 「저작권법」상 공공기관의 저작물 이용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년부터 저작권 권리정보를 확인하고 유통이력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저작권신탁관리단체의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한다.   저작권신탁관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권리자를 위해서도 정산정보 제공범위, 부당행위 발생 시 손해배상에 대한 사항을 규율하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음악산업발전위원회에서 마련한 ‘음악산업 투명화를 위한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음악업계는 행동강령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산자료 조작 등 불법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과 부정행위에 대한 단호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업계 스스로 음악의 주인은 소비자와 창작자(아티스트)임을 선언하고, 자발적으로 신뢰 회복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산업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산 투명화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창작자에게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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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온라인 여행사의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
      온라인 여행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여행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온라인 여행업계와 숙박업계 등, 연관 산업계가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9월 17일(화)에 출범했다.   문체부, 공정위,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사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가 주관하고, 국내외 온라인 여행업체, 관련 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여행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어야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 공동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 실태 조사, 관련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사는 쉽고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서 관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나, 영향력이 큰 만큼 더 큰 책임감도 요구된다.”라며 “온라인 여행사가 소비자 보호와 숙박업계 등과의 동반 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정위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업계가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서줄 것을 기대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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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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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재외 한국문화원 25곳, 한국 대중음악 강좌 진행
        [세종=더뉴스투데이]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2019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21개국, 25개 재외문화원에서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를 진행했다. 올해 마지막 수업은 12월 6일(현지시각) 주터키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케이팝 아카데미(K-POP ACADEMY)’는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 대중음악(K-POP) 전문 강사들을 문화원에 파견해 현지 한류 팬들에게 최신 한국 대중음악(K-POP) 춤과 노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강좌이다.   지난 8개월 동안 러시아, 태국, 인도, 미국, 독일 등, 21개국의 문화원 25곳에서는 전 세계적인 한국 대중음악(K-POP)의 인기에 힘입어 수강생 총 2,608명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춤과 노래를 배웠다. 특히 전체 수강생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춤 과정이 노래 과정보다 약 2배 높은 수요를 보였고 방탄소년단(BTS)과 트와이스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곡 외에도 발라드, 드라마 삽입곡(OST)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수강생들이 배우는 음악 분야가 다양해졌다. 한국 대중음악(K-POP) 경연대회 등 문화원 별로 열리는 결과 발표회에서는 ‘플래시몹 및 무작위 한국 대중음악 춤 추기(랜덤플레이댄스)’(주벨기에한국문화원), ‘뮤직비디오 촬영 및 제작’(주터키한국문화원)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이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한층 깊은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또한, 관광명소 가상현실(VR) 체험, 드라마를 통한 한국역사 강좌 등 다채로운 한국문화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재외 문화원에서는 내년에도 한국 대중음악(K-POP)으로 시작된 관심을 자연스럽게 한국문화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 한국 대중음악 강좌와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경험한 학생들 중 85%가 향후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케이팝(K-POP) 아카데미’를 통해 국경을 넘어 현지 젊은 층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강좌를 통해 삶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한 참가자의 소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내년에도 한국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호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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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스포츠계를 혁신하고 외래관광객 2천 만 시대를 열어가겠다
    (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로 첫 출근해 박양우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세종=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12월 20일(금) 오전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을 했다. 최윤희 차관은 박양우 장관 및 실・국장들과 상견례를 한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감을 밝혔다.   최 차관은 “체육인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스포츠계의 미투와 성폭력 문제 해결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스포츠계를 혁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좋은 여건 속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체육과 더불어 제2차관이 맡는 관광과 소통 업무도 너무나 중요하다. 내년도 외래관광객 2천 만 시대를 열고 대국민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도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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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2020년 스포츠산업 지원 규모 2,635억 원으로 대폭 확대
    [세종=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이하 공단)과 함께 12월 16일(월) 오후 1시부터 서울시교통회관에서 ‘2020년 스포츠산업 분야 정부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지원 사업을 국민들에게 미리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산업 유관 기업과 학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20년 스포츠산업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33.6% 상승(약 663억 원)한 2,635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 스포츠 금융(융자·펀드, 762억 원), ▲ 기업 성장단계별(창업 → 중소 → 선도기업) 맞춤형 경영 지원(201억 원), ▲ 연구개발(R&D, 79억 원), ▲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52억 원), ▲ 지역 스포츠산업 육성(211억 원), ▲ 인력 양성(33억 원), ▲ 첨단기술 기반 산업 혁신(91억 원) 등이다.      특히, 2020년에 신설되는 ‘스포츠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사업정보 통합관리, 산학연 정보교류 지원, 창업기업 성장 공간 제공, 맞춤형 기업 상담 등, 산업 육성의 총괄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0년부터 새롭게 변화되는 스포츠산업 정책을 소개하고, 사업별 지원 조건과 규모, 행정 절차 등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분야별 상담인력을 별도로 배치하여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스포츠산업 지원 정책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서,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소통 창구를 더욱 넓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산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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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제1회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FKNM)
    [더뉴스투데이]주독일 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은 제1회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을 아창제(ARKO 한국창작음악제 추진위원회)와 공동 개최로 11.28일부터 3일간 베를린 최고 양대 연주홀중 하나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독일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해 통일의 지상과제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과, 통일을 이룬 독일과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럽 내에서 경쟁력이 기대되는 한국 음악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동 페스티벌에는 국내작곡가 21명의 실내악 작품을 한국의 4개 연주단체가 유럽 현대음악의 중심지인 독일 베를린에서 3일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외부기관 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3일간 장소를 제공하여 준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유럽에서 한국 창작음악이 이와 같이 집중 소개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3일간 펼쳐지는 페스티벌중 11.28일과 12월1일 연주는 서양악기를 위해 작곡된 작품이 연주되며, 12.3일 연주는 국악기를 위한 작품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동 페스티벌은 유럽 현대음악과 차이가 있는, 한국악기와 기존 서양악기의 조화로움을 이끌어 낸 새로운 창작음악을 유럽에 알리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특화된 우리 음악을 현지에 소개하기 위하여 페스티벌 로고부터 세종대왕이 음악의 기본 음을 정하기 위해 12음을 대나무관으로 제작, 발명한 “율관”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11.28일(목) 연주회는 앙상블 ‘판(김지환 지휘)’을 통해 박태종의“The wind in my soul”, 서홍준의 “Sinfonia Concertante Sheng and String Orchestra”, 이신우의 “An Open Door” for Strings, 이홍석의 “Standing woman” for violin and piano, 정승재의 “Serenade” for Strings, 한정임의 “At First”가 연주되며, 12월 1일(일)에는 앙상블 “NMK(윤현진 지휘)”를 통해 김수혜의 “La Beauté II”,김은성의 “mobile Elemente”, 배동진의 “Rencontres”, 신혁진의 “Night Flight”,임현경의 “DaRi III”, 장은호의 “Reflection” for ensemble(2012/19), 정종열의 “Non-san” for Two Cellos, 조은화의 “jouissance de la différence” 작품이 연주된다.   마지막날인 12.3(화)에는 앙상블 코리아(“나비야”와 “경기가야금앙상블”)가 지휘자 지중배를 통해 김대성의 “비단안개”, 김상욱의 “못 박는 소리”, 유민희의 “프리다 칼로를 위한 발라드”, 이귀숙의 “수덕사 거문고(협연 유미영)”, 이유정의 “멀고도 가까운”, 이복남의 “황룡의 꿈”과 한진의 “문”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중 한진의 작품은 세계초연 된다.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독일 현지 문화를 충분히 숙지하고, 또한 그 안에서 우리의 특화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우리 문화예술을 발굴, 소개하고자 '국제 박영희 작곡상', '재즈 페스티벌', '대한 독립영화제' 등 각종 사업을 기획해 연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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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음악업계와 정부,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 방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0월 15일(화) 오후 2시, 음악산업발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토론회’에서 음악업계와 함께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특정 음원 서비스 사업자가 저작권료 편취로 검찰에 기소됨에 따라 음악 산업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그동안 권리자, 음원 서비스 사업자 등 관계자들과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음악 분야 저작권신탁단체와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 간 협의, 음악산업발전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정리된 ‘음악 저작권료 정산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음악업계는 지속 가능하고 투명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정산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음악 서비스 사업자가 권리자에게 매출액, 가입자 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공해 저작권료를 편취한 사례라는 점을 고려해, 저작권료 정산 시 저작권료 산정 근거뿐만 아니라 검증을 위한 자료까지 제공하도록 정산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특정 음악 감상 상품에 대해 매출액 대비 요율제 정산을 할 경우 상품매출액 정보만을 제공했던 기존 방식에서 매출액을 검증하기 위한 가입자 수, 결제대행사 결제 내역 등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이러한 정산정보 제공 범위에 관한 사항을 음악 권리자-서비스 사업자 간 이용 계약에 반영해 개정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음원 서비스 사업자들은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로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음악 분야 4개 저작권신탁단체들은 합동으로 회계와 데이터 전문가와 함께 사업자 대상 특별감사를 실시해 그간의 정산 내역을 검증할 계획이다.  음악 실연자의 저작재산권을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지난 9월부터 개별 권리자 차원에서도 저작물 이용횟수 등을 상시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권리자 차원에서도 정산과 분배 결과를 상시 검증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투명한 저작권료 보상체계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업계의 자발적 노력을 기반으로 저작권료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음악 이용 사업자의 저작물 이용 정보를 공공 부문이 수집해 시장에 제공하는 통합 정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6년부터 주요 음악 서비스 사업자(7개)로부터 매일 음악사용기록을 수집하고 있으며, 각 저작권신탁단체들은 매월 저작권료 정산 시, 이를 정산 검증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음악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상품별 매출액 등을 추가 수집해 정산정보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방송과 공연 분야로 음악사용기록 수집을 확대해 음악 분야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전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경우 「저작권법」상 공공기관의 저작물 이용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년부터 저작권 권리정보를 확인하고 유통이력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저작권신탁관리단체의 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한다.   저작권신탁관리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권리자를 위해서도 정산정보 제공범위, 부당행위 발생 시 손해배상에 대한 사항을 규율하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보급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음악산업발전위원회에서 마련한 ‘음악산업 투명화를 위한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서명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음악업계는 행동강령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산자료 조작 등 불법행위 유형을 규정하고, 적극적인 재발 방지 노력과 부정행위에 대한 단호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업계 스스로 음악의 주인은 소비자와 창작자(아티스트)임을 선언하고, 자발적으로 신뢰 회복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음악산업발전위원회와 함께 정산 투명화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창작자에게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안을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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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온라인 여행사의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 출범
      온라인 여행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여행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온라인 여행업계와 숙박업계 등, 연관 산업계가 더불어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9월 17일(화)에 출범했다.   문체부, 공정위, 국내외 주요 온라인 여행사 등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가 주관하고, 국내외 온라인 여행업체, 관련 단체, 한국소비자원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여행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은 소비자가 만족하고 건전한 산업생태계가 조성되어야 가능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참여기관 공동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 실태 조사, 관련 사례 연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사는 쉽고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서 관광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나, 영향력이 큰 만큼 더 큰 책임감도 요구된다.”라며 “온라인 여행사가 소비자 보호와 숙박업계 등과의 동반 성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정위 송상민 소비자정책국장은 “온라인 여행업계가 자율적으로 소비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서줄 것을 기대하며 정부는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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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도라산역의 끊어진 남북 철도를 ‘문화로 이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9월 9일(월) 파주 도라산역에서 세계적인 첼로 연주가 요요마(Yo-Yo Ma)와 김덕수·안숙선·김철웅·옥상달빛 등, 국내 유명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문화로 이음: 디엠지(DMZ) 평화음악회’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개최한다.   음악을 통해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문화·예술의 장소로   지난 남북정상회담(’18년 4월)과 북미정상회담(’18년 6월), 그리고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19. 6. 30.)까지 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펼쳐져 왔다. 특히, 비무장지대(DMZ)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 따라 문체부는 비무장지대 지역을 전쟁과 갈등의 공간에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국내외에 세계적인 평화관광 명소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디엠지(DMZ) 평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전 세계에 비무장지대가 평화지대로 변해 가는 모습을 알리기 위해 음악회를 준비했다.   남북 단절과 화해의 산 증인 도라산역에서 새기는 또 하나의 역사   이번 행사의 무대가 될 도라산역은 남북의 단절과 평화를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져 왔던 상징적인 장소이다. 도라산역은 남북 군사분계선으로부터 2.5km 떨어진 곳이며, 민간인통제선 내에 있는 유일한 철도역이다. 2008년 12월 1일 북측 통행제한 조치로 열차운행이 중지되기 전까지 북측과의 철도 연결을 담당해온 화해와 교류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요요마·김덕수·안숙선·옥상달빛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예술인들의 무대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첼로 연주자 요요마와 한국 대표 국악인 김덕수·안숙선, 북한 출신 피아노 연주자 김철웅, 남북한 분단 이전 탈춤을 선보일 천하제일탈공작소, 마음의 휴식과 평화를 주는 인디밴드 그룹 ‘옥상달빛’이 함께한다. 요요마는 지난해 8월부터 전 세계 국경과 경계를 문화와 음악으로 허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더 바흐 프로젝트’(The Bach Project)의 대표곡인 바흐 무반주 첼로곡을 연주하고, 국악인 김덕수·안숙선과 ‘아리랑’을 협연해 단절된 시간과 공간, 역사를 문화로 치유하고 잇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김철웅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연주곡, 옥상달빛의 분단 이전 동요, 김덕수·안숙선의 한반도 평화기원 무대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실향민, 탈북민, 재한외국인 등 참석, 일반 참가자들은 관광상품 구매 참여   이번 행사의 관객으로는 공연장의 규모를 감안해 실향민, 탈북민, 6.25 참전국 등의 재한외국인, 인근 주둔 국군·미군 등을 초청하고,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 신청자 중 선착순 60명을 초청한다. 캠프그리브스 등 주변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악회에 참석하는 관광상품은 8월 27일(화)부터 티켓몬스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이 국경과 경계를 문화로 잇는다는 점에서 첼로 연주자 요요마가 지향하는 바와 같아 함께하게 되었다. 디엠지 평화음악회가 전 세계가 다시금 한반도에 찾아온 평화에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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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문체부, 동남아 등 방한관광시장다변화 대책 적극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하반기 재정 투입 확대로 동남아 등 시장 개척 적극 추진   우선,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천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ASEAN) 국가 대상의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 병행   아세안(ASEAN)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 9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 11월 20일(수)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싱가포르)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 참여 한국관광마케팅 전개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 실질적 방한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EXO)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지난해, 엑소(EXO)가 함께해 제작한 광고에 더해, 올해는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하는 신규 광고를 추가로 제작하여 세계 각지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는 9월부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21개국의 텔레비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 옥외광고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국의 자연·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Discovery Channel)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8월 말부터 국내외 한국관광 홍보 행사 및 국제회의 잇따라 개최   8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중·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9월 말부터는 베트남(9. 28.~29.)과 필리핀(10. 4.~6.)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10월 23일(수)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1월 8일(금)부터 13일(수)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광그룹실무회의’(21개 경제체 참여)와 ‘유엔환경계획(UNEP, One Planet)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 상세 결과는 다음 주 중 발표 예정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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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2
  • 서경덕 교수와 33인, 광복절 역사여행 떠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광복절을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국내여행을 추천, 지원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의 일환으로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광복절 역사여행’을 추진한다.   앞서 실시한 ‘나만의 광복여행 10선 만들기’* 행사(8. 5.~12.)에 응모해 선정된 국민들은 8월 15일(목)부터 31일(토)까지 자신만의 여행 계획에 따라 여행을 떠나면 된다. 이에 맞춰 광복절 역사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본보기로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비롯해 대구 출신의 전 야구 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양준혁, 재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 청소년 등 33명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33명은 과거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서경덕 교수는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방송인으로서 지난 25년간 ‘뉴욕타임스’ 등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홍보 광고를 실었으며,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독도, 동해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의 역사왜곡 사실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중 ‘선비이야기여행’ 길의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안동 임청각 등 독립운동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현장에서 서경덕 교수의 알기 쉬운 역사 강의도 진행한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33인의 광복절 역사여행과 강의 과정은 한국방송 2텔레비전(KBS 2TV) ‘생생정보’(8. 21. 18:30)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의 광복절에 역사여행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국내에 숨은 역사유적과 관광명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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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 뉴욕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이 주관하는 멀티미디어 무용극 <이터널 나우(Eternal NOW)>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오는 8월 6일(화) ~ 7일(수) 이틀간 2회 공연된다.   뉴욕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 내한 공연   <이터널 나우>는 김영순 예술감독이 2010년부터 지속해 온 "Here NOW"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2014년 미국 공연예술센터 브루클린음악아카데미(BAM, Brooklyn Academy of Music)에서 초연되었으며, 150년의 BAM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한국인 안무가의 작품으로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의미를 남겼다.   관객의 마음을 영원히 사로잡을, 지금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이터널 나우>는 9명의 무용수들이 움직임의 언어를 통해 인간 감정의 내면, 열정과 혼을 아름답고 섬세한 동작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라이브 영상, 음악과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터널 나우>의 음악작곡 및 연주는 이탈리아 아방가르드 뮤지션의 선두주자인 마르코 카펠리의 어쿠스틱 트리오, 영상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케이티 프레어와 하오 바이가 담당했다. 이 외에도 의상에 사라 큐바즈, 드라마트루그에 제임스 레버렛, 조명디자인에 유리 네어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 결과물이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1988년 김영순 예술감독이 창단한 화이트웨이브김영순댄스컴퍼니는 음악, 시,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을 시도함으로써 무용언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다. 무용단 운영 외에도 페스티벌 개최, 교육사업, 극장 운영 등의 여러 활동을 수행 중이다. 3년 연속 뉴욕시 문화국의 지원 단체, 수년간 브루클린을 빛나게 하는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1에서 펼쳐지는 <이터널 나우>의 티켓가격은 R석 30,000원, S석 20,000, A석 10,000원이다.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와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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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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