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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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시민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강은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을 주제로 김달진(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관장을 특별 초청한다.   1990년대 한국 미술지형의 변화와 성장을 외국미술의 흐름과 견주어 바라보고 미술관의 수집, 소장, 연구기능의 근본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에서 외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와 다양하게 공감하는 미적탐험이다. 이제 온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예술의 장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은 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에서 연구, 발행한 아카이브 전시의 제목으로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미술 국내전이 나아갈 방향과 지표를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중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국의 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과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동시대 서양미술의 미술사적 주요 맥락과 미술관 소장품의 의의를 조망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서양현대미술작품으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전시다.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짚으며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특강은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맞물린 동시대 서양 ‘아방가르드’의 구체성을 조망하는 전시의 취지와 맞닿아 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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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에서 안전한 여행을
      [세종=더뉴스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과 함께 2020 특별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7월 1일(수)부터 10월 31일(토)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에서 안전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는 국내 여행을 갈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3밀(밀폐, 밀접, 밀집) 피하기, 소규모로 여행하기 등 안전 수칙을 지킨 여행자에게 추첨을 통해 매월 국민관광상품권(5만 원권) 1만 5천 장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지를 방문하고, 안전한 숙박 여행을 사진으로 인증해야 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누리집에서 관광지 정보와 더욱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댓스탬프’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해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관광지 방문을 인증할 수 있다.   매월 7일(’20. 8. 7.~11. 7.) 누리집에서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응모 시 입력한 휴대 전화번호로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 모바일 교환권이 발송된다. 모바일 교환권은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국민관광상품권으로 교환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스크 착용, 밀폐・밀접・밀집 피하기, 소규모로 여행하기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여행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안전한 여행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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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위기가 기회, 온라인으로 열린 스페인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관람객 1,300% 증가
      [세종=더뉴스투데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과 서울독립영화제(SIFF)가 공동주관하고, 마드리드 자치주 영화학교(ECAM)와 협력하는 ‘인디&다큐 한국영화제’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스페인 최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필민(FILMIN)을 통해 성공리에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디&다큐 한국영화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존 극장에서 개최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개회 이래 최초로 스페인 최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필민(FILMIN)’과 협력해 온라인 상영회로 진행했다. 종료를 하루 앞둔 6월 20일(토) 현재 7천여 명의 현지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였다. 이는 작년 오프라인 개최 관객 수(’19년 5백여 명) 대비, 1,300%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최근 2년간 한국 독립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진 여성감독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었다. <아워바디>(한가람 감독), <길모퉁이 가게(이숙경 감독)>, <밤의 문의 열린다>(유은정 감독), <보희와 녹양>(안주영 감독), <비밀의 정원>(박선주 감독),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김동령, 박경태 감독) 등 6편의 장편과 함께, 3편의 단편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 <풍정.각(風精.刻) 푸른고개가 있는 동네>(송주원 감독), <입문반>(김현정 감독) 등 총 9편의 작품들이 개봉되었다.   유럽지역 코로나19 최대 피해국가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는 엄격한 이동제한령 등으로‘집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실제‘필민’플랫폼 이용률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무려 235%가 증가한 가운데, 한국영화제가 시의 적절하게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스페인 전역의 영화팬들에게 한국 독립영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필민 설립자 자우메 리폴(Jaume Ripoll)은 “봉준호 감독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이후, 스페인 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집에서 소비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매우 완벽한 시기에 ‘인디&다큐 한국영화제’가 개최되었다. 단 11일 만에 외국영화제로서는 이례적인 7천여 명이라는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해 모두가 놀랐다.”라고 전한 뒤, “기존 한국의 상업영화를 좋아하는 현지 팬들에게는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한편, 최근 스페인 문화계 화두인‘여성주의’에 포커스를 맞추어 유럽의 작가주의 영화와 결이 비슷한 한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영화의 관객층을 넓히는 매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라고 언급했다. ‘인디&다큐 한국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7월 중 한국 독립영화 5편이 추가로 필민을 통해 스페인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종률 원장은“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실감한다.”라며,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1, 2회의 경우 마드리드 극장에서 개최되어, 관객층이 특정지역에 한정되어있었던 반면, 올해 온라인 개최로 전환하면서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말라가 등 스페인 전역에 있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를 홍보할 수 있었다는 데 가장 큰 장점이 있었다. 또한 스페인 영화팬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현지 문화플랫폼 내에 한국영화를 편입해 소개하여 관객층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이번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개최한 것을 계기로, 오는 11월 최신 흥행영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스페인 한국영화제’의 경우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영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스페인 언론들도 코로나19로 현지 문화계 활동이 급격히 축소된 가운데, 한국문화원이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데 큰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공영방송 RTVE의 영화전문프로그램 ‘디아스 데 시네(Dias de Cine)’는 이종률 문화원장과의 인터뷰를 6월 12일자로 특집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사‘엘 컨피덴시알(El Confidencial)’은 6월 11일자 ‘<기생충> 너머 한국영화의 존재감: 꼭 봐야할 작품들’제하,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개봉한 한국 신진 여성 감독들의 영화를 집중 소개하였다.   한편 마드리드 자치주 영화학교(ECAM) 소속 전공생으로 구성된 ‘젊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장편으로는 많은 감독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은 김주아와 안지호가 주연을 맡은 <보희와 녹양>이 뽑혔다. “민감한 사춘기 시절 정체성을 찾아가는 경험을 진솔하고 로맨틱하게 풀어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평했다.   현지관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관객상’의 영광은 138표를 득표한 <아워 바디>에 돌아갔다. 관객들은 “누구나 삶에서 맞닥뜨리는 좌절의 순간들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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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대한민국 축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인재 육성
    [세종=더뉴스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축제 분야의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축제 현장연수 과정’에 참가할 ‘축제인’ 1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축제 현장연수 과정’은 그동안 축제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야의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연수 모든 과정에 걸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방침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달까지 축제를 주관하는 지자체(축제 전담기구 포함)를 대상으로 참가 수요를 조사해 1기 연수생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축제 총 12개*를 확정했다. 이 축제들은 상설 축제 전담기구(조직), 전담인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시적으로 축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1기 연수생들이 연수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축제 개최가 취소되더라도 연수생들은 축제 전담기구에 배치돼 다음 해 축제 기획 등 축제 관련 업무를 계속 수행한다.    ▲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4개), ▲ 직접 재정지원 종료 문화관광축제(금산인삼축제, 남원춘향제, 문경찻사발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등 5개) ▲ ’20~’21년 문화관광축제(수원화성문화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평창효석문화제 등 3개)    2주간 사전 실무교육과 5개월 현장연수 기회 등 제공   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人, 인)이라는 의미를 지닌 ‘축제인’ 1기 연수생은 현장 배치에 앞서 2주간 축제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축제 운영관리 등 실무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받는다. 현장연수 기간 5개월 동안에는 축제 전담기구에서 축제 감독과 기획자 등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상담(멘토링)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축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축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6월 15일(월)부터 25일(목)까지 자신이 현장연수 받기를 희망하는 축제와 직무(기획·운영, 홍보·마케팅)를 선택해 ‘참가자 모집’ 누리집에서 제출하면 된다. 관광 관련 전공자, 축제 근무 경력자,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와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1기 연수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등 선발절차를 거쳐 2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7월 중순부터 사전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연수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급여(월 180만 원)도 받는다. 연수 수료생들은 관광공사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취업 박람회 참가 등의 후속 지원도 받는다.    축제 종사자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과정도 개설, 8월부터 운영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현장연수 과정이 축제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축제 종사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 전담기구 실무자, 지역 축제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축제 아카데미)도 별도로 개설하고 8월부터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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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백제문화단지, 홍제문 개방 기념 프로모션 진행
      [부여=더뉴스투데이] 부여군에 자리한 백제문화단지가 ‘홍제문’ 개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백제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단지는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문화단지 내의 사비궁은 작년 초 방영했던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속 주인공의 화려한 혼례식 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백제문화단지에서 6월 6일부터 수 년간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았던 궁 서편의 ‘홍제문’을 개방한다. 홍제문은 ‘넓을 홍(弘)’자에 ‘백제 제(濟)’자를 써 ‘백제의 문화를 현대에 널리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름에 담긴 뜻처럼 현대 문물의 산실 중 하나인 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를 연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해당 문이 개방되면 단지에서 롯데아울렛 부여점 2층까지는 도보로 단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아이들의 역사 체험과 알뜰한 쇼핑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제문으로 들어서면 사비궁부터 복원된 위례성까지 이어지는 ‘백제 아름다운 길’을 거닐어 볼 수 있으며, 길 중간에는 사비시대의 주거생활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과 주막이 자리하여 백제인들의 생활을 관찰하고 쇼핑 전의 출출함도 달래볼 수 있다.  한편 백제문화단지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기간 동안 홍제문 개방 기념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홍제문 입장 시에 제시하면 정상 입장료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홍제문이 오픈되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은 홍제문으로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키다리삐에로의 ‘요술풍선 선물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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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 정책 과제를 밝히다
      [세종=더뉴스투데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 신기남 위원장은 5월 19일(화) 제7기 위원회를 위촉하고 앞으로의 정책 과제를 밝히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위원회는 제6기 위원회 특별전담반이 약 2개월간에 걸쳐 마련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전략 및 실행과제(안)’을 바탕으로 도서관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 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위원회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비전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에 따라 ‘미래를 여는 도서관 혁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위원회 역할 강화’,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이라는 3대 정책 과제와 12개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제7기 위원회는 앞으로 전 부처와 도서관, 유관 기관들과 도서관정책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 연결고리를 갖는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제7기 위원회는 도서관 정책 환경을 구축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등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제7기 위원회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도서관 정책 홍보사업 활성화, 법적·제도적 과제 개선, 평화통일시대를 맞이하는 도서관 준비, 도서관 운영실태조사 기반 혁신방안 모색, 도서관 핵심정책 이슈 제안,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구성 제안 등을 추진한다.   신기남 위원장은 “우리 사회에서 도서관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도서관 관계부처를 아우르는 도서관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서관계, 4차 산업, 언론, 출판, 장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7기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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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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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시민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강은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을 주제로 김달진(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관장을 특별 초청한다.   1990년대 한국 미술지형의 변화와 성장을 외국미술의 흐름과 견주어 바라보고 미술관의 수집, 소장, 연구기능의 근본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에서 외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와 다양하게 공감하는 미적탐험이다. 이제 온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예술의 장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은 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에서 연구, 발행한 아카이브 전시의 제목으로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미술 국내전이 나아갈 방향과 지표를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중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국의 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과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동시대 서양미술의 미술사적 주요 맥락과 미술관 소장품의 의의를 조망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서양현대미술작품으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전시다.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짚으며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특강은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맞물린 동시대 서양 ‘아방가르드’의 구체성을 조망하는 전시의 취지와 맞닿아 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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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에서 안전한 여행을
      [세종=더뉴스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과 함께 2020 특별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7월 1일(수)부터 10월 31일(토)까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지역에서 안전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안전여행 참여 이벤트’는 국내 여행을 갈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3밀(밀폐, 밀접, 밀집) 피하기, 소규모로 여행하기 등 안전 수칙을 지킨 여행자에게 추첨을 통해 매월 국민관광상품권(5만 원권) 1만 5천 장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관광지를 방문하고, 안전한 숙박 여행을 사진으로 인증해야 한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누리집에서 관광지 정보와 더욱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댓스탬프’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해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관광지 방문을 인증할 수 있다.   매월 7일(’20. 8. 7.~11. 7.) 누리집에서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응모 시 입력한 휴대 전화번호로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 모바일 교환권이 발송된다. 모바일 교환권은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국민관광상품권으로 교환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스크 착용, 밀폐・밀접・밀집 피하기, 소규모로 여행하기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여행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안전한 여행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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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위기가 기회, 온라인으로 열린 스페인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관람객 1,300% 증가
      [세종=더뉴스투데이]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과 서울독립영화제(SIFF)가 공동주관하고, 마드리드 자치주 영화학교(ECAM)와 협력하는 ‘인디&다큐 한국영화제’가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스페인 최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필민(FILMIN)을 통해 성공리에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디&다큐 한국영화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존 극장에서 개최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개회 이래 최초로 스페인 최대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필민(FILMIN)’과 협력해 온라인 상영회로 진행했다. 종료를 하루 앞둔 6월 20일(토) 현재 7천여 명의 현지 관객들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였다. 이는 작년 오프라인 개최 관객 수(’19년 5백여 명) 대비, 1,300%의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최근 2년간 한국 독립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진 여성감독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었다. <아워바디>(한가람 감독), <길모퉁이 가게(이숙경 감독)>, <밤의 문의 열린다>(유은정 감독), <보희와 녹양>(안주영 감독), <비밀의 정원>(박선주 감독),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김동령, 박경태 감독) 등 6편의 장편과 함께, 3편의 단편 <움직임의 사전>(정다희 감독), <풍정.각(風精.刻) 푸른고개가 있는 동네>(송주원 감독), <입문반>(김현정 감독) 등 총 9편의 작품들이 개봉되었다.   유럽지역 코로나19 최대 피해국가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는 엄격한 이동제한령 등으로‘집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실제‘필민’플랫폼 이용률이 코로나19 이전 대비 무려 235%가 증가한 가운데, 한국영화제가 시의 적절하게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스페인 전역의 영화팬들에게 한국 독립영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필민 설립자 자우메 리폴(Jaume Ripoll)은 “봉준호 감독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이후, 스페인 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집에서 소비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매우 완벽한 시기에 ‘인디&다큐 한국영화제’가 개최되었다. 단 11일 만에 외국영화제로서는 이례적인 7천여 명이라는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해 모두가 놀랐다.”라고 전한 뒤, “기존 한국의 상업영화를 좋아하는 현지 팬들에게는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한편, 최근 스페인 문화계 화두인‘여성주의’에 포커스를 맞추어 유럽의 작가주의 영화와 결이 비슷한 한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들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영화의 관객층을 넓히는 매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라고 언급했다. ‘인디&다큐 한국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7월 중 한국 독립영화 5편이 추가로 필민을 통해 스페인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종률 원장은“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실감한다.”라며, “인디&다큐 한국영화제 1, 2회의 경우 마드리드 극장에서 개최되어, 관객층이 특정지역에 한정되어있었던 반면, 올해 온라인 개최로 전환하면서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말라가 등 스페인 전역에 있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를 홍보할 수 있었다는 데 가장 큰 장점이 있었다. 또한 스페인 영화팬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현지 문화플랫폼 내에 한국영화를 편입해 소개하여 관객층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이번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온라인 개최한 것을 계기로, 오는 11월 최신 흥행영화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스페인 한국영화제’의 경우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영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스페인 언론들도 코로나19로 현지 문화계 활동이 급격히 축소된 가운데, 한국문화원이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데 큰 관심을 보였다. 스페인 공영방송 RTVE의 영화전문프로그램 ‘디아스 데 시네(Dias de Cine)’는 이종률 문화원장과의 인터뷰를 6월 12일자로 특집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사‘엘 컨피덴시알(El Confidencial)’은 6월 11일자 ‘<기생충> 너머 한국영화의 존재감: 꼭 봐야할 작품들’제하,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개봉한 한국 신진 여성 감독들의 영화를 집중 소개하였다.   한편 마드리드 자치주 영화학교(ECAM) 소속 전공생으로 구성된 ‘젊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최고의 장편으로는 많은 감독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은 김주아와 안지호가 주연을 맡은 <보희와 녹양>이 뽑혔다. “민감한 사춘기 시절 정체성을 찾아가는 경험을 진솔하고 로맨틱하게 풀어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평했다.   현지관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관객상’의 영광은 138표를 득표한 <아워 바디>에 돌아갔다. 관객들은 “누구나 삶에서 맞닥뜨리는 좌절의 순간들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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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대한민국 축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인재 육성
    [세종=더뉴스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축제 분야의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축제 현장연수 과정’에 참가할 ‘축제인’ 1기 연수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축제 현장연수 과정’은 그동안 축제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야의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연수 모든 과정에 걸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방침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달까지 축제를 주관하는 지자체(축제 전담기구 포함)를 대상으로 참가 수요를 조사해 1기 연수생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축제 총 12개*를 확정했다. 이 축제들은 상설 축제 전담기구(조직), 전담인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시적으로 축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1기 연수생들이 연수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축제 개최가 취소되더라도 연수생들은 축제 전담기구에 배치돼 다음 해 축제 기획 등 축제 관련 업무를 계속 수행한다.    ▲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김제지평선축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4개), ▲ 직접 재정지원 종료 문화관광축제(금산인삼축제, 남원춘향제, 문경찻사발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등 5개) ▲ ’20~’21년 문화관광축제(수원화성문화제,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평창효석문화제 등 3개)    2주간 사전 실무교육과 5개월 현장연수 기회 등 제공   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人, 인)이라는 의미를 지닌 ‘축제인’ 1기 연수생은 현장 배치에 앞서 2주간 축제 기획부터 홍보·마케팅, 축제 운영관리 등 실무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받는다. 현장연수 기간 5개월 동안에는 축제 전담기구에서 축제 감독과 기획자 등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상담(멘토링)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축제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축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서는 6월 15일(월)부터 25일(목)까지 자신이 현장연수 받기를 희망하는 축제와 직무(기획·운영, 홍보·마케팅)를 선택해 ‘참가자 모집’ 누리집에서 제출하면 된다. 관광 관련 전공자, 축제 근무 경력자, 해당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와 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1기 연수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등 선발절차를 거쳐 2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은 7월 중순부터 사전 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연수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급여(월 180만 원)도 받는다. 연수 수료생들은 관광공사를 통해 취업정보 제공, 취업 박람회 참가 등의 후속 지원도 받는다.    축제 종사자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과정도 개설, 8월부터 운영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현장연수 과정이 축제 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축제 종사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 전담기구 실무자, 지역 축제 담당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축제 아카데미)도 별도로 개설하고 8월부터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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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백제문화단지, 홍제문 개방 기념 프로모션 진행
      [부여=더뉴스투데이] 부여군에 자리한 백제문화단지가 ‘홍제문’ 개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백제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단지는 우리나라 삼국시대 중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다. 백제문화단지 내의 사비궁은 작년 초 방영했던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 속 주인공의 화려한 혼례식 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백제문화단지에서 6월 6일부터 수 년간 일반인들에게는 개방되지 않았던 궁 서편의 ‘홍제문’을 개방한다. 홍제문은 ‘넓을 홍(弘)’자에 ‘백제 제(濟)’자를 써 ‘백제의 문화를 현대에 널리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름에 담긴 뜻처럼 현대 문물의 산실 중 하나인 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를 연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해당 문이 개방되면 단지에서 롯데아울렛 부여점 2층까지는 도보로 단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아이들의 역사 체험과 알뜰한 쇼핑까지 연이어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제문으로 들어서면 사비궁부터 복원된 위례성까지 이어지는 ‘백제 아름다운 길’을 거닐어 볼 수 있으며, 길 중간에는 사비시대의 주거생활을 재현한 생활문화마을과 주막이 자리하여 백제인들의 생활을 관찰하고 쇼핑 전의 출출함도 달래볼 수 있다.  한편 백제문화단지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기간 동안 홍제문 개방 기념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홍제문 입장 시에 제시하면 정상 입장료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홍제문이 오픈되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은 홍제문으로 입장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키다리삐에로의 ‘요술풍선 선물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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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 정책 과제를 밝히다
      [세종=더뉴스투데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 신기남 위원장은 5월 19일(화) 제7기 위원회를 위촉하고 앞으로의 정책 과제를 밝히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위원회는 제6기 위원회 특별전담반이 약 2개월간에 걸쳐 마련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전략 및 실행과제(안)’을 바탕으로 도서관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 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위원회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비전 ‘우리 삶을 바꾸는 도서관’에 따라 ‘미래를 여는 도서관 혁신’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위원회 역할 강화’,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이라는 3대 정책 과제와 12개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제7기 위원회는 앞으로 전 부처와 도서관, 유관 기관들과 도서관정책을 중심으로 상호 유기적 연결고리를 갖는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제7기 위원회는 도서관 정책 환경을 구축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등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제7기 위원회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도서관 정책 홍보사업 활성화, 법적·제도적 과제 개선, 평화통일시대를 맞이하는 도서관 준비, 도서관 운영실태조사 기반 혁신방안 모색, 도서관 핵심정책 이슈 제안,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구성 제안 등을 추진한다.   신기남 위원장은 “우리 사회에서 도서관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도서관 관계부처를 아우르는 도서관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서관계, 4차 산업, 언론, 출판, 장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7기 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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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실감콘텐츠로 ‘실감’ 나는 박물관 체험
        [세종=더뉴스투데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5월 19일(화)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실감영상관’ 일반 공개(5. 20.)를 앞두고, 사전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디지털실감영상관’에서는 문체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 이하 중앙박물관)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함께 준비한 다양한 문화유산 실감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5세대 이동통신(5G)이 상용화된 이래, 실감콘텐츠*는 5세대 이동통신 환경에서 소비자가 가장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핵심서비스이자 대규모 시장 창출이 기대되는 유망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는 「콘텐츠산업 3대혁신전략(’19. 9. 17.)」 등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초기 형성단계인 실감콘텐츠시장에 대한 획기적인 민간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19년부터 국립문화시설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자원을 실감콘텐츠로 제작하고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에 그 첫 번째 결과물로 중앙박물관 ‘디지털실감영상관’을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디지털실감영상관’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전 세계 유수의 박물관이 디지털 박물관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박물관 상설전시공간에 실감콘텐츠 체험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 국내 첫 번째 사례로서 박물관 전시·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첫발을 내디뎠다. 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청주박물관(5. 20.), 국립광주박물관(5. 21.), 국립대구박물관(6월 중)에서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중앙박물관 네 개의 상설전시공간에서 실감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실감영상관 1관(1층 중근세관 내)’과 ‘디지털실감영상관 3관(1층 고구려실내)’은 프로젝션맵핑* 기술로 공간을 채웠다. 영상관 1관에서는 보물 제1875호인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등을 소재로 한 4종류의 고화질 첨단영상을 폭 60미터, 높이 5미터의 3면 파노라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상관 3관에서는 북한에 있는 안악3호무덤 등 고구려 벽화무덤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무덤 속에 실제로 들어간 것과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디지털실감영상관 2(2층 기증관 휴게실)’에서는 폭 8.5미터 크기의 8K 고해상도로 구현된 조선 후기의 태평성시도(작자미상) 작품 속에서 등장인물 2,100여 명이 각기 다르게 움직이며 관람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평소에 전시실에서 볼 수 없어 더 궁금한 박물관 수장고와 소장품을 보존 처리하는 보존과학실도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장고를 거닐며 전시되지 않은 보물들을 볼 수 있고 유물을 직접 수리해 보는 등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층 복도(역사의 길)에 있는 경천사 십층석탑은 이번 실감콘텐츠 체험관의 백미다. 낮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각 면의 조각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고, 일몰 후에는 석탑의 각 층에 새겨진 조각과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숨은 이야기들을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 기술로 구현한 작품을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사전 개막행사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문화예술계 인사 등 50여 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자 간 2미터(최소 1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는 등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이고, 개관 후에도 특정 장소에 관람객들이 몰리지 않도록 조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양우 장관은 “박물관이 5세대이동통신(5G) 시대에 가장 유망한 가상·증강현실(VR·AR) 등 실감기술과 만나 국민들에게 그동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우리 문화유산의 새로운 모습과 체험 기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문화기술(CT)을 국립문화시설에 접목해 실용화한 첫 시도”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성장이 반복될 텐데, 문체부는 그러한 기술을 활용해 국민 문화 향유의 폭과 깊이를 확장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20년에는 국립경주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으로 국립문화시설 실감콘텐츠 체험관 조성 사업 대상 기관을 늘리고, 지역의 공립 박물관·미술관에서도 소장유물(작품)을 실감콘텐츠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실감영상관’의 관람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상설전시관 사전 예약을 한 이후 5월 20일(수)부터 모든 체험관을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일몰 후에만 관람할 수 있는 경천사 십층석탑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은 야간 개방이 이루어지는 5월 20일(수)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상영된다. 자세한 관람방법은 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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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백제 사비시대 이궁지 추정 부여 화지산 유적 발굴 착수
      [부여=더뉴스투데이]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백제 사비기 이궁지로 알려진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의 서쪽 구릉 일원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여 화지산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시대 중요 유적으로, 예로부터 사비 백제의 이궁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화지산 유적은 1986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백제고도문화재단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조사를 통해 유적의 정상부와 경사면 일대에서 백제시대 건물지군과 팔각우물을 비롯하여 백제시대 벼루와 연가, 연꽃무늬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글씨가 새겨진 기와, 녹유자기 등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2018년과 2019년 조사에서 초석 건물지 6동과 적심시설, 기단시설, 계단식 대지조성층 등을 확인하여 주목을 받았는데, 백제 사비기 이궁에 대한 일면을 확인하고 사비도성의 구조를 연구하는 유용한 자료들을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백제 사비시대 이궁지에 대한 조사의 연장선으로서 지난 4월 20일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발굴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화지산유적의 분포범위와 성격을 밝혀 ‘백제 이궁지’로서의 면모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청과 함께 화지산 유적을 비롯한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백제 사비도성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백제 왕도로서의 면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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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9
  • 코로나19 피해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방문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3월 25일(수), 서울 종로구에 있는 토탈미술관과 목인박물관 목석원을 방문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현장 상황에 대해 직접 청취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다중이용시설인 박물관·미술관의 경우,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2. 23.)됨에 따라 국공립 시설 외에도 70% 이상의 사립 박물관·미술관들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휴관을 실시했다.    박양우 장관은 전시·교육 등이 취소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사립 박물관·미술관 전문인력 지원 사업’으로 학예사·교육사 채용을 지원받고 있는 사립 박물관·미술관들의 인건비 자부담분을 5개월간, 50% 경감하는 방안에 대해 재정당국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재개관하게 될 사립 박물관·미술관의 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손세정제, 시설 소독약제 등 소독·방역 물품 지원 방안을 전달했다.    나아가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2. 13.)과 추경 대책 등에 포함된 고용유지지원금, 일자리안정자금, 국세·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각종 정책을 사립 박물관·미술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유관 협회를 중심으로 현장에 적극 안내해줄 것을 독려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사립 박물관·미술관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박물관·미술관이 하루빨리 활기를 되찾아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는 ‘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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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박양우 장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기독교계 긴급 협조 요청했다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3월 3일(화),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국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긴급히 요청했다.   박양우 장관은 많은 한국교회가 영상예배로 전환하는 등 정부 시책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주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금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의 중대한 고비이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당분간 종교집회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종교계의 신중한 판단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른 종교계에서도 미사와 법회 등을 중단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의 밀집 행사 중단·자제 및 연기, 영상예배로의 전환 등 한국교회총연합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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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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