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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백 시장은 이날 야구장을 찾아 논산의 새로운 농산물브랜드인 ‘육군병장’을 비롯, 역점 시책에 관해 적극적으로 알리며 일선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2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는데, 이는 논산시가 적극 추진 중인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홍보와 더불어 성공적 개최를 희망하기 위함이라 밝혔다.   경기 초반 방송사 중계부스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한 백 시장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논산의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썼다. 백 시장은 “곧 열릴 연산대추축제, 강경젓갈축제 등 우리시의 행사에 야구팬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앞으로 논산이 보일 진취적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논산시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앞 광장에 논산시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경기장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먹거리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10월 19일 개막하는 강경젓갈축제는 물론 연산대추문화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에 대해서도 대외적 홍보의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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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0
  • 대전시, "베이스볼드림파크"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 확정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베이스볼드림파크를 202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준공할 수 있도록 기존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기존 설계(안)에 돔 증축이 가능한 기초 구조를 반영, 향후 돔구장으로 증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을 검토했다.   그러나 개방형 야구장 건립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실시설계 등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계획을 변경할 경우 사업비 변동뿐 아니라 일정 지연도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기대하는 2025년 4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건립될 수 있도록, 개방형 야구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설계(안)에 대형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토록 복합 공연기능을 추가하고, 야구 외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을 보강, 시민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문화예술행사가 가능하도록 공연준비실 및 대기실은 물론 관람객 동선 체계 등을 보강, 이를 야구장 설계에 접목한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POP, 뮤지컬 등 대형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 등을 보강,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시민이 찾아와 체육과 문화를 즐기는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인피니티풀(수영장)과 서핑존을 조성하여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면서 경기를 관람하고, 글램핑존 등 레저시설을 갖춰 시민이 365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스포츠펍,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에 지역대표 매장이 입점함으로써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먹을거리까지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주차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00면을 추가, 방문객 주차편의 향상은 물론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도 활용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 인접 부지 매입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따른 한밭종합운동장 재정비 및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맞추어 한밭야구장, 충무체육관 등 기존 시설 리뉴얼로 이용 활용성을 높이고, 한밭종합운동장 외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 시민이 사계절 즐겨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은 대전을 중부권 야구 메카로 만드는 사업이자 시민에게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콤플렉스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밭종합운동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적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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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충남 프로야구단 운영 경제 유발 효과에 관한 연구모임 발족
    (충남 프로야구단 연구모임 결성 모습)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은 충남도 내에 프로야구단을 유치할 경우 예상되는 경제적 효과를 연구·분석하기 위해 ‘충남 프로야구단 운영 경제 유발 효과에 관한 연구모임’을 결성하고, 지난 5일 회의실에서 연구모임 발족식을 연 뒤 연구방향 설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교수, 전문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전용 구장 설치 효과 ▲팬덤 형성을 통한 경제효과 ▲지역광고 효과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종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프로야구단 운영은 폭넓은 지역산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로 활용될 수 있다”며 “또한 도민에게 사회적 교류와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경제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단체·대학·지자체가 힘을 결집해야 한다”며 “스포츠산업 불모지인 충남에 프로야구단 창단과 운영방안 모색을 위해 회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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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7
  • 허태정 시장,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방역관리 점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4월 9일 저녁 한밭야구장(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의 홈 개막전의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일에 조치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스포츠경기 관중 입장이 수용인원 10% 이내로 조정되어 약 1,000여명이 모이는 프로야구경기의 방역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시행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관중의 경기장 입장시 QR코드 또는 안심전화를 활용한 출입자 명부 관리와 경기장 내에서의 소독 및 관중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을 점검했으며, 한화이글스 방역관리자에게도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CMB중계석에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시당국의 대응을 설명하고 “현재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바,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특별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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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더뉴스투데이]대전시(시장 허태정)는 4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박정규)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써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것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되며,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52,100㎡,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하여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설비용에 대한 한화이글스의 투자로 새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명품 야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는 “지역연고구단으로 새 야구장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프로야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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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6월,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9년 6월 ‘문화가 있는 날’(6. 26.)과 해당 주간(6. 24.~30.)에는 전국에서 2,439개의 문화행사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주민과 어울리는 ‘문화가 있는 날’   여름의 문턱에서, 지역의 문화 활동가와 예술가,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문화를 활용해 함께 참여하는 지역문화행사(지역문화콘텐츠특성화 사업)가 ‘문화가 있는 날’을 책임진다. ▲ 다양한 마을 문화를 접하며 세대 공감을 이루고, 마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구슬할맘이 들려주는 문화장터 신·신·촌·장[제주 신촌포구일대, 6. 29.(토) 13:00~16:00, 무료]’이 열린다. 세시풍속 단오와 관련한 공연·전시, 지역농부들의 제철 농산물과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수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시장, 팔씨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웃들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다. ▲ 매달 마지막 토요일, 하림공원이 공연장으로, 놀이터로, 장터로 변하는 ‘하림 문화 놀이 장날[경남 함양 하림공원, 6. 29.(토) 13:00~18:00, 무료]’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기다린다. 비눗방울 마임 예술, 타악 연주 등의 공연부터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살리는 3가지 실천 행사까지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행사가 공원 일대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 자동차 매매단지와 공업사 직원들, 거주민들이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반달공업사, 예술로 업(Up)!-거점형 친환경 콘서트[대전 월평공원 부지 외, 6. 29.(토) 13:00~20:00, 무료]’도 열리며, 재활용 공예 시장과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친근한 동네책방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 변하는 ‘동네책방 문화사랑방’도 운영된다. ▲ 경기 수원의 ‘마그앤그래’에서는 우리 음식을 소재로 다룬 문학작품과 함께 작품 속 음식들을 직접 요리하고 나누는 ‘문학으로 만나는 우리 땅 우리 음식-시와 국수[6. 26.(수) 11:00~13:00, 10,000원]’가 진행된다. ▲ 전남 순천의 ‘책방사진관’에서는 정원을 담은 그림책을 읽고, 나만의 정원 사진첩을 만들어보는 시간 ‘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사계절 정원 사진첩 만들기-봄[6. 26.(수) 19:00~21:00, 3,000원]’을 통해 이웃과 소통한다. ▲ 강원 춘천의 ‘서툰책방’을 가면 십여 년간 모아온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출간한 우리 동네 시인의 삶을 들어보는 강연 ‘2019 춘천 사람책-보통의 우리, 위로의 날들[6. 29.(토) 19:00~21:00, 5,000원]’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지역 문화시설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협업 공연   지역의 가까운 문화시설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 래퍼 킬라그램과 디제이(DJ) 벤쯔의 신나는 공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왁자지껄 세대공감 콘서트[경기 포천반월아트홀, 6. 25.(화) 19:30, 무료]’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 국보급 소리꾼 김준수, 국악계의 떠오르는 정가(正歌) 가객 하윤주, 한국 최고 재즈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이 ‘수요콘서트-김준수X신현필 밴드[경남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 6. 26.(수) 19:30]’에서 음악적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이 공연은 전석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 전국의 장날 풍경을 담는 사진작가 이흥재와 국내외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기타로 연주하는 박석주의 특별한 만남, ‘차와 이야기가 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전북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 6. 26.(수) 11:00]’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영화·전시·프로야구 등 관람에 무료 또는 할인 혜택 제공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등 주연의 영화 <비스트>, ▲ 전설이 된 살인청부업자가 전 세계 모든 살인청부업자의 표적이 된 이야기를 그린 배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이 개봉한다. ▲ 애니메이션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가 재개봉하고, ▲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영화 <마담 싸이코>와 <애나벨 집으로>가 여름 더위를 타파한다. ‘문화가 있는 날’ 당일(6. 26.)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더워진 날씨를 피하고, 예술적 감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도 마련된다. ▲ 전시 ‘아드만 애니메이션: 화려한 외출[대구문화방송(MBC) 특별전시장 엠가, 6. 26.(수) 15:00~19:00]’은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현장구매에 한해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오후 7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 전 세계 최초 대규모 전시로, 에릭 요한슨의 대형 작품부터, 제작편(메이킹 필름), 스케치, 설치 작품까지 만날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 임파서블 이즈 파서블(Impossible is Possible)[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7전시실, 6. 26.(수) 18:00~21:00]’도 현장구매에 한해 50% 할인받을 수 있다. ▲ 한국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언제나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며 포기하지 않는 작가들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전시 ‘젊은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6. 26.(수) 10:00~21:00]’를 저녁 9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뜨거운 응원이 가득한 2019 프로야구 경기를 좀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 대 키움 히어로즈’[6. 26.(수) 18:30] 경기의 외야상단비지정석을 현장구매 시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단, 1인당 구매 수량은 10장으로 제한된다. ▲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이어지는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6. 26.(수) 18:30] 경기의 외야그린석을 50%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케이티(KT) 위즈 대 롯데 자이언츠’[6. 26.(수) 18:30] 경기는 현장구매 시 외야자유석을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경기당 1회 2매로 구매 수량이 제한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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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4
  • 야구장에서 함성으로 피어난 행복한 충남교육!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스포츠 관람 기회가 부족한 금산 지역 농산어촌 학생 100여 명과 교사들을 프로야구 경기에 초대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지난 12일 저녁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CMB 스포츠 프로야구 중계방송 일일캐스터로 나서 경기 해설과 함께 충남교육을 홍보했다.   아울러 김 교육감은 스포츠 문화관람 기회가 부족한 금산 지역 농산어촌 학생 100여 명과 교사들을 초대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 교육감이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중계 일일캐스터를 맡은 것은 올해로 3년째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관람 온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은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학생에게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학교생활을 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하고 “충남교육이 꿈과 비전이 있는 학생을 양성하고 우리나라 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교육으로 발전 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 뉴스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3
  • 책과 여행 그리고 여유! 4월 문화가 있는 날
    (4월 문화가 있는 날 지도 전국)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9년 4월 ‘문화가 있는 날(4. 24.)’과 해당 주간(4. 22.~28.)에는 전국에서 2,052개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 인문학 강연 등 프로그램 다양   4월에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인문학, 자연과학 강연이 열린다. ▲ 제6회 제주 4.3평화문학상 수상작인 ‘난주’를 집필한 소설가 김소윤이 들려주는 생활 속 소설이야기 ‘내 인생의 작가 특강[전북 전주시립쪽구름도서관, 4. 24.(수) 19:00~21:00]’, ▲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집필한 고대영 작가의 특강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기[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4. 24.(수) 10:00~12:00]’가 무료로 진행된다. ▲ 오늘도 피로와 싸우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할 강연 ‘오늘부터 나는 낮잠을 잔다-정지은 작가와의 만남[서울 역삼1동주민센터, 4. 26.(금) 19:00~21:00]’, ▲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한 조천호 국립기상과학원장 초청 강연회 ‘10월의 하늘[제주 한라도서관, 4. 27.(토) 14:00]’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봄 여행주간! 여행지에서 즐기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프로그램’ 시작   4월 27일(토)부터 5월 12일(일)까지는 국내 여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봄 여행주간이다. 봄 여행주간을 맞이한 ‘문화가 있는 날’만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지역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이주민들이 모여 사는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나라별 문화체험, 예술공연, 벼룩시장 등을 마련한 ‘다양성 문화놀이터-마켓 포레스트[4 .27.(토) 12:00~18:00]’를 즐길 수 있다. ▲ 충남 아산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아산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9 보부상 장마당놀이 사업 야(夜)금야(夜)금[4. 27.(토) 10:00~18:00]’에 동참하는 것도 좋다. 1천 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문화유산 보부상을 가까이에서 접해 보고, 명패 만들기, 보부상 차인 선발시험 등 보부상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충북 진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라면 문화여권을 들고 진천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진천과 친해질 수 있는 도장 찍기 여행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생거진천 문화짱날![진천중앙시장, 조명희문학관, 성림사, 4. 27.(토) 13:00~19:00]’을 통해 여행의 묘미를 더할 수 있다.   실력과 재능을 갖춘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버스킹) ‘청춘마이크’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 대구 중앙로 차없는거리 일원에서는 ‘훌라(HOOLA)’, ‘그룹 아나키스트’, ‘멋무용단’, ‘유애포’, ‘원따나라’가 현대무용부터 타악공연, 전통무용까지 다양한 공연[4. 28.(일) 14:30~17:00]을 펼친다. ▲ 경기 고양시 ‘꽃박람회’에서는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자랑하는 8인조 밴드 ‘디어모션’,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창작국악팀 ‘모던가곡’, 기타와 비올라, 감성적인 노래를 조화롭게 선사할 ‘쓰다’, 다양한 콘셉트의 길거리 춤을 선보일 ‘레이디바운스의 무대[4. 28.(일) 11:00~13:00]’가 여행의 흥을 고취할 예정이다.   야외 특별공연 ‘세종호수공원 콘서트’와 4월 ‘집콘’   ▲ 호수 위의 한낮 공연 ‘세종호수공원 콘서트[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4. 24.(수) 11:40~13:00]’가 올해도 시민들을 찾아온다. 수상무대섬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전통타악과 비보잉 합동공연, 마술·서커스 공연, 레게와 판소리의 합동공연 등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한낮의 여유로움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밴드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비보이팀 ‘두다스트릿’, 서커스 코미디 분야를 선보일 ‘팀 퍼니스트’, 한국형 레게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 차세대 판소리꾼 ‘김율희’, 브라스밴드 ‘퍼니밴드’가 출연하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4월 ‘집콘[서울 성곡미술관, 4. 24.(수) 20:00]’은 4월 22일(월) 지구의 날을 기억하며,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4월 출연자인 가수 루시드폴과 샘김은 ‘숲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노래, 필(必)환경 시대에서 살아가는 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톡과 다음 어플리케이션 생중계를 통해 루시드폴과 샘김의 따뜻한 노래와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 또한, 충무공 탄신 474주년을 기념해 군악 연주와 해군 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는 ‘2019년 대한민국 해군 호국 음악회[서울 장충체육관, 4. 24.(수) 20:00~21:30]’가 개최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음악회는 해군 창군 역사와 호국 의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영화, 프로야구 ‘문화가 있는 날’에 입장료 혜택 제공   4월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 음악과 세상이 이어지는 경이로운 순간을 담은 음악여행 다큐멘터리 영화 <아메리카 뮤직&와일드>가 ‘문화가 있는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9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가 개막하면서 전국이 야구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에 프로야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에는 ▲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서울 고척스카이돔, 4. 24.(수) 18:30]’ 경기는 외야 상단 비지정석에 한해 50% 현장할인을, ▲ ‘삼성 라이온즈 대 에스케이(SK) 와이번스[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4. 24.(수) 18:30]’ 경기는 스카이(SKY)자유석에 한해 50% 현장할인을, ▲ ‘케이티(KT) 위즈 대 엔시(NC) 다이노스[경기 수원KT위즈파크, 4. 23.(화)~25.(목), 18:30]’ 경기는 내야지정석, 스카이존, 외야 잔디 자유석에 한해 50%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http://www.culture.go.kr/wday)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2019-04-22

스포츠 검색결과

  •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 CMB 프로야구 일일캐스터 출연, 시민과 함께하다
    (프로야구 중계 모습/가운데 이상래 의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5일 저녁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년 KBO 리그’ 한화이글스 대 KIA 홈경기에서 CMB 프로야구 중계방송 일일캐스터로 나섰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경기 해설과 함께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 당선 인사 및 의회 소개와 대표 공약, 의정운영 방향 등을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래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하고 아끼는 대전시민으로 모두가 잘 사는 대전,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해 시민의 선택을 받았으므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시민은 물론 동료의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성심을 다해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화합하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야구
    2022-08-05
  •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 2019 체육주간
    스포츠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일주일, 2019년 체육주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체육단체와 함께 2019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직장, 학교 등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 체육주간은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표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지자체별 종합체육대회, 각종 경기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할인 및 체육시설 입장 할인,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통해 체육주간을 접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체육대회가 각 시도, 시・군・구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회, 선수권대회, 어르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43개 종목의 선수 23,000여 명이 함께 제57회 체육주간을 특별한 일주일로 만들 예정이다.   체육주간과 함께 진행되는 4월 24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으로 스포츠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경기 관람과 더불어 농구, 야구,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융·복합 놀이터인 ‘스포츠몬스터’의 이용권을 10% 할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 개개인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한 운동을 처방하여 국민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통해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체육주간의 의의와 부합한다.   또한 체육주간에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군인, 소방관, 학생 등 평소 체력측정이 어려운 이들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인증을 통해 자신의 체력수준을 알고 싶다면 국민 누구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http://nfa.kspo.or.kr, ☎02-410-1436~7)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59.2%에서 2018년 62.2%로 3%포인트 상승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4-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더뉴스투데이]대전시(시장 허태정)는 4일, 한화이글스(대표이사 박정규)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이글스가 대전을 연고로 하는 프로구단으로써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의 건립비용 일부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대전시에 전달해 온 것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한화이글스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립비용으로 430억 원을 부담하고, 기본설계 완료 후 총사업비 확정시 25년간 수입․지출에 대한 전문기관의 원가분석을 통해 예상되는 수익금을 건설비용으로 선투자 하게 되며,   대전시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스포츠산업 진흥조례에 따라 2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권 등을 한화이글스에 제공하게 된다.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대전시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부지에 1,393억 원을 투자하여 연면적 52,100㎡, 관람석 22,000석, 주차장 1,863면 규모의 개방형 구장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5일에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안)을 확정하고, 8월에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를 위해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한 상태이며,   2020년 12월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2년 4월 착공하여 2024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건설비용에 대한 한화이글스의 투자로 새 야구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보문산 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라도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명품 야구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정규 한화이글스 대표는 “지역연고구단으로 새 야구장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프로야구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와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2-04
  • 야구장에서 함성으로 피어난 행복한 충남교육!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스포츠 관람 기회가 부족한 금산 지역 농산어촌 학생 100여 명과 교사들을 프로야구 경기에 초대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지난 12일 저녁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CMB 스포츠 프로야구 중계방송 일일캐스터로 나서 경기 해설과 함께 충남교육을 홍보했다.   아울러 김 교육감은 스포츠 문화관람 기회가 부족한 금산 지역 농산어촌 학생 100여 명과 교사들을 초대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김 교육감이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중계 일일캐스터를 맡은 것은 올해로 3년째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관람 온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은 선생님에게, 선생님은 학생에게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갖고 학교생활을 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하고 “충남교육이 꿈과 비전이 있는 학생을 양성하고 우리나라 교육을 이끌어 나가는 교육으로 발전 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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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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