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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태권도 종주국의 자긍심 대전에서 꽃피우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12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2회 대전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해 대전시 체육회 이승찬 회장, 대전시 태권도협회 윤여경 회장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 종주국의 자긍심으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주기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고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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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 대전시-금산군 통합 논의 토론회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송활섭 의원 주재로 23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대전시-금산군 통합 논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금산군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 생활 서비스 대부분이 대전에서 이뤄지는 등 행정구역과 실제 생활권이 달라 발생하는 생활 부담을 해결하고 지역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사단법인 대전학연구회 강병수 이사장이 주제 발제를 맡았고,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충청남도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 대전세종연구원 김영진 원장, 금산군 행정구역변경 추진위원회 김호택 위원장, 금산·대전 통합 범시민 추진위원회 오노균 위원장, 법무법인 저스티스 지영준 변호사, 한국갈등관리연구원 이준건 이사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발제를 맡은 강 이사장은 “대전시와 금산군의 통합은 경제적 효율성과 정치적 합리성이 고려된다”면서, 통합 시에는 △생활권과 경제권의 일치 △외부효과와 서비스 수행 비용의 최소화 △재정 능력과 규모의 경제 △지역 주민의 의사 존중 △역사적·문화적 공동체 중시가 기준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고, 주민 의견 수렴 및 특별법 제정 등 주민의 의사 확인 절차와 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송활섭 의원은 “금산군 지역 주민분들은 실질적 생활 서비스 대부분을 대전광역시 인프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행정구역과 실제 생활권이 달라 고비용 저효율의 생활 부담을 안고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금산군과 대전광역시의 통합이 이뤄진다면 체계적인 지역개발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지역경제 규모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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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판암근린공원 조성 현장 점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1일 시민 공원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판암근린공원 조성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시 도시공원과장, 동구 공원녹지과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둘러본 후 이상래 의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함께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계획에 맞게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판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은 26,409㎡ 규모로 2020년 기본설계를 시작하여 2024년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중에 있으며, 가든갤러리, 숲속놀이터, 커뮤니티마당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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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대전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제10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가 2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3층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회는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대전시교육청 김진수 부교육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율과 협력에 의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지방의회가 중앙정부에서 미처 고려하지 못한 세밀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송활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각 시도 운영위원장들께서 주축이 되어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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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4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 도시건축 비전 시민 공유 기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9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개최된 ‘제15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에 참석해 대전도시건축연구원 박태식 이사장 및 이승재 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금번 행사가 대전의 수준높은 건축수준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대전의 도시건축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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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권·교육활동 보호 광폭행보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최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교권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교권을 확립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학교교육의 중요성 및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낮은 인식은 미래 대전교육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교권 관련 대책을 찾는 의원들의 발걸음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교육위원회는 교원 개인정보 보호, 교육활동 보장 등 교권보호를 위한 간담회,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먼저 이중호 의원(서구5·국민의힘)이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4일 교원단체 관계자들을 의회로 초빙해 「교권 보호를 위한 교총 관계자 좌담회」를 갖은데 이어 7일에는 「유치원 및 특수학교 교권보호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와 「초·중·고등학교 교권보호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하여 교원의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학교급별 교권보호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등 개선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주화 의원(교육위원장, 중구1·국민의힘)과 이한영 의원(서구6·국민의힘)도 8월 25일 「교권 확립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법률전문가,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현직 교사 등과 함께한 자리에서 박 의원은 “교권 회복은 모두의 숙제이고 현장에 계신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심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점점 고립무원으로 변해가는 교사의 교육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한영 의원은 교권이라는 무거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토론회 참석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권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한영 의원은 “교원이 존중받아야 학생 성장을 위한 미래교육이 가능하고 학생 학습권 보장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준비중인 조례안에는 교원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세부 사항 등 교권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내용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의회에서 논의중인 교권에 대한 그 침해의 심각성은 각종 지표에서 확인된다. 지난 5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발표한 ‘2022년도 교권 보호 및 교직 상담 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교권 침해 상담·처리 건수는 총 52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437건보다 83건이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 이전처럼 500건대를 기록한 수치이다.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상담 건수도 지난해 241건을 기록했는데, 팬대믹 기간 중 전면 대면수업 전환이후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교원들이 교총에 교권옹호기금 소송비 지원을 신청하는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소송비 신청 건 중 아동학대 관련은 2019년 117건 중 17건(14.5%), 2020년 115건 중 21건(18.2%), 2021년 78건 중 15건(19.2%), 2022년 110건 중 26건(23.6%)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국회에서도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등 관계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교권 확립과 무너져가는 교실을 정상화하기 위한 일련의 모습들이 더욱 주목되는 이유이다.         향후, 대전 교육행정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교육위원회서 지방의회 차원의 교권 회복을 위한 관련 정책 마련 및 입법 추진 등이 결실을 맺는다면 학교의 본질인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교원이 학생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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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참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8일(월) 청남대에서 충청북도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방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운영비 국비 부담 대정부 건의 ▲지방의회의 위원회 설치(전문위원 정수) 자율성 부여 건의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 활성화 및 공공부문 선도적 시행 건의 등 16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상정된 안건들과 관련하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에서도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국가재산인 기존 철도를 개량한다는 점과 사업 준공 후 역사 등 시설물이 국가에 귀속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기존선 개량형 광역철도 사업을 국가가 건설·운영토록 명문화하고 운영에 따른 손실비용도 국가에서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위원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의회 산하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맞서는 지역 공동대응의 일환으로 출범한 것으로, 대전시의회에서는 정명국 의원(동구3, 국민의힘)이 충청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정명국 의원은 선출 소감으로 “지역소멸대응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심도 있는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가운데 타시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시도에서 공동이해가 있는 현안에 대해 사전협의하고 채택된 안건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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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08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6일(목)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예산 편성권의 조속한 독립 촉구 건의안 ▲개발제한구역 사무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등 12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아동학대범죄 신고율 제고와 관련하여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대전시의회는 작년 11월 30일 이상래 의장을 좌장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신고의무자에 대한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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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대전시의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의정 활동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을 비롯한 김진오, 조원휘 부의장 등 전체 의원과 사무처 간부들은 3일 오전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는 것으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올해는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세계적으로도 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3년도에는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의장은 순국선열의 높고 숭고한 뜻을 받아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국민이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방명록에서 적었다.         이날 행사는 이상래 의장과 전체의원, 사무처 간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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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공영자전거“타슈 시즌2”시승 행사 참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5일(월) 오전 10시 30분 시청 남문 광장 앞 타슈 임시 대여소에서 개최한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타슈 시즌2”의 “시스템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와 함께 자전거와 이에 부수하는 장치가 개선되어 대여소가 전폭적으로 확충됨으로써 시민들의의 요구를 크게 만족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상래 의장은 시즌2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타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전거 교통안전을 위해 개선하거나 발전시킬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섬세하게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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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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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 CMB 프로야구 일일캐스터 출연, 시민과 함께하다
    (프로야구 중계 모습/가운데 이상래 의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5일 저녁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년 KBO 리그’ 한화이글스 대 KIA 홈경기에서 CMB 프로야구 중계방송 일일캐스터로 나섰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경기 해설과 함께 제9대 대전시의회 의장 당선 인사 및 의회 소개와 대표 공약, 의정운영 방향 등을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래 의장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누구보다 대전을 사랑하고 아끼는 대전시민으로 모두가 잘 사는 대전,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방선거에 출마해 시민의 선택을 받았으므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며 시민은 물론 동료의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성심을 다해 시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화합하는 의회,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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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2022-08-05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공영자전거“타슈 시즌2”시승 행사 참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5일(월) 오전 10시 30분 시청 남문 광장 앞 타슈 임시 대여소에서 개최한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타슈 시즌2”의 “시스템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와 함께 자전거와 이에 부수하는 장치가 개선되어 대여소가 전폭적으로 확충됨으로써 시민들의의 요구를 크게 만족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상래 의장은 시즌2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타슈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전거 교통안전을 위해 개선하거나 발전시킬 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서 섬세하게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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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조성칠 선임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대전광역시 의회는 3월 16일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민태권위원장) 회의를 열고 김소연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부위원장에 조성칠(중구 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원을 선출했다.   조성칠 부위원장은 “그동안 우리 제8대 의회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대전광역시의회 윤리자문위원회 조례」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공무국외 출장조례」를 제정했고,「대전광역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개정하는 등 주민의 대표로서 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나아가 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고 언급하면서,   “지금 우리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건전한 의회 풍토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자격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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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 콩고민주공화국 대표단 접견
    [대전=더뉴스투데이]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26일 오후 의장실에서 콩고민주공화국 무케바 칼렝가이 데이비드 등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면서 대전-콩고민주공화국간 자매도시, 문화교류, 의회와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남진근 운영위원장과 양승찬 의회사무처장 등 담당 공무원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의장은 콩고민주공화국 대표단의 의회 방문을 환영하고, “콩고민주공화국이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에 관심이 많아 관련 일정도 있는 걸로 안다”며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끌었던 새마을 운동을 잘 배우고 전달해서 경제자립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길 바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 대전과도 특별한 친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케바 칼렝가이 데이비드 대통령 인프라 담당 고문은 김종천 의장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의 산업, 경제 등 발전시스템을 배워 본국에 돌아가 경제발전에 활용하겠다”며“앞으로 대전시의회와도 더욱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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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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