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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다문화 부부 캠프『다시 하는 프로포즈』진행

-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 건강한 부부애 및 가족관계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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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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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부부 교육 캠프 _다시하는 프로포즈_ (1).jpg

 

계룡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일대에서 부부교육 캠프 ‘다시 하는 프로포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룡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희원)가 주관한 부부교육 캠프는 ‘2019 가족관계 향상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부간 올바른 소통을 통해 건강한 부부애 및 가족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발전적인 부부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국제결혼을 한 다문화 부부 9쌍과 가족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의 행복한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 부부간의 문화적,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부부갈등을 해소하고 한국생활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부부관계향상 및 부부 힐링테라피, 부부성평등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대화법, 건강한 부부역할과 가족관을 정립하고 실천하는 방법등을 배웠다.

 

또 안면도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시 하는 프로포즈’ 리마인드 웨딩을 진행해 부부로 첫발을 내딛던 결혼식의 설레임과 다짐을 다시 떠올리고, 함께한 지난 시간을 공유하며 앞으로 함께할 가족의 미래를 설계했다.

 

이외에도 안면도 빛 축제 체험, 세계명화박물관여행, 가족별 태국장난감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과 부부 사이가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다시 하는 프로포즈와 결혼식은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원 센터장은 “문화와 세대가 달라 부부관계 형성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부부들이 갈들을 해소하고 부부의 소중함과 행복한 가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일반가정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정서교육 등 가족소통프로그램을 비롯한 자녀교육, 가족역량강화 캠프 등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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