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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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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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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투데이] 외교부는 11.6.(수) 서울에서 미국 국무부와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를 개최할 계획이다.

동 협의회는 2015.10월 한·미 정상회의시 정상간 합의에 따라 설립된 우리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차관급 경제외교 협의 창구로, 2015.11월 제1차, 2017.1월 제2차, 2018.12월 제3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Keith Krach)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한·미 양자 경제관계, 개발·에너지 등 분야에서 신남방정책-인도·태평양전략간 연계, 환경·보건·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등 글로벌 차원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연계하여 11.7.(목), 신라호텔에서 외교부, 미 국무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공동주최로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동 포럼은 2017.6월 한·미 정상회의 계기에 양국간 경제적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설치되어, 2017.10월 제1차, 2018.12월 제2차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이태호 2차관 개회사 및 키이스 크라크 경제차관 기조연설로 개회, (1세션) 한미 경제관계 현황, (2세션) 아세안 지역 내 한미 협력 방안, (3세션)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순으로 진행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민관합동포럼 개최를 통하여 한미 정부간 및 민간 차원의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의제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에서도 양자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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