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미래 전장의 Next-Game Changer 전력화 방안 논의

미래 전장을 주도할 과학기술의 신속한 군사적 활용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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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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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 19-3차 과학기술위원회 사진(1).JPG

 

[더뉴스투데이]육군이 14일 첨단 과학기술 활용 논의를 위해 ‘19-3차 과학기술위원회’를 육군교육사령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위원회는 첨단 과학기술을 육군에 접목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서울대, 연세대 등 민·관·군, 산·학·연의 첨단과학기술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① 레이저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전력소요 ② 고기동 항공장비 발전방향 ③ 미래 전투수행개념을 고려한 기계화부대 발전방향 ④ 육군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 인공지능(AI) 적용 확산 및 가속화 방안 ⑤ 현용전력 극대화를 위한 AI기반 지능화 소요 등 5개 안건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인 ‘레이저 무기체계 발전방향 및 전력소요’ 토의에서는 국내⦁외 레이저 무기체계 개발동향과 現 기술수준을 확인하고,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Anti-Drone에 효과적인 레이저대공무기와 인명을 보호하면서 폭발물 제거가 가능한 레이저폭발물 제거장비 뿐만 아니라, 레이저 총, 레이저 전투차량 등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무기체계를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인 ‘고기동 항공장비 발전방향’ 발표에서는 합동전장권역에서 육군항공 전력의 기동성 향상을 위한 2050년까지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장비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와 고속·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기술개발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운용될 고기동 항공장비 전력화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세 번째 주제인 ‘미래 전투수행개념을 고려한 기계화부대 발전방향’ 발표에서는 미래 적과 전쟁 양상의 변화에 대비한 전투발전소요를 도출했다. 고성능 반응장갑, 스텔스 위장체계 등 첨단 과학기술이 적용된 미래 전차 등 차기 전투차량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직·간접화력 융합 정밀타격, 유·무인 복합전투 개념을 제시했다.

 

그 밖에도 ‘인공지능(AI) 적용 확산 및 가속화 방안’, ‘현용전력 극대화를 위한 AI기반 지능화 소요’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은 오는 12월 중 2019년에 진행된 육군과학기술위원회의 성과를 논의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2020년에도 첨단과학기술군 건설을 위한 소요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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