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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서구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 열고 소통 시간 가져

뒷뜰 어린이공원, 갈마1동 주민자치회, 어린이도서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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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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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서구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_갈마1동 주민자치회01.jpg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선옥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오후 서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우수 주민자치회, 어린이도서관에서 올해 마지막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갈마1동 뒷뜰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건의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어린이들의 높은 이용률에 비해 공간이 열악하고,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며, 수목 및 시설이 노후돼 어린이 등 주민 이용 불편과 안전위험이 큰 지역이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공공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이 많아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한 놀이공간과 휴식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정비사업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주민자치회장 등 위원들과 마을 공유 공간 부족,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설치 건의와 대전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 기대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갈마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꿈터마을 어린이도서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운영자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즐겁게 읽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 태도 및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마을 어린이들이 자라서 꿈터 도서관을 따사롭고 행복한 추억의 공간으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꿈터마을 어린이도서관’은 2007년 '월평골책소리'라는 책모임으로 시작됐으며, 월세와 운영비는 후원으로 마련하고 사서 봉사자와 운영진 그리고 관장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운영하는 작은 공간이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그리고 토요일에는 오후 2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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