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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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이륜차로 배달해보자 …‘그린배달서포터즈’출범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월 10일(금) 배달대행업에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앞으로 관련 업계가 서로 협력해 배달기사 등을 대상 홍보활동 등 전기이륜차 사용을 촉진하고, 활성화 정책수립 자문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테스트용 전기이륜차 보급, 충전인프라 확충, 이륜차·배터리 성능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기이륜차에 대한 배달기사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배달기사들이 테스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충분히 부여해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배달기사가 주로 이용하는 휴게시설,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 등에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가 중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기이륜차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약 60km 수준으로, 하루 많게는 200km까지 주행하는 배달기사들이 전기이륜차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를 여러 차례 충전해야 하며, 충전에는 약 4시간이 걸려 배터리 교환방식의 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배달에 적합한 성능을 갖추기 위해 배달업계, 전기이륜차·배터리 제작업계 등이 서로 협력하여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의 친환경적 효과, 비용절감 등 장점을 홍보하는 등 배달기사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이성훈 과장은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 10,000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할 경우 연간 2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축되고, 이는 약 2,000ha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조성되는 효과”라며,   “그린배달 서포터즈는 최근 전자상거래 증가 추세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급성장 하고 있는 배달대행산업을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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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장마 후 폭염, 사과 햇볕 뎀 피해 주의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여름 장마 후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사과 햇볕 뎀(일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원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기가 늘어나 강한 일사에 의해 발생하는 사과 햇볕 뎀 피해가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햇볕 뎀 현상은 과실 표면이 직사광선에 노출돼 과피가 갈변하거나 괴사되는 생리장해의 일종이며 심한 피해를 입은 과실의 경우 탄저병 등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정상 과실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햇볕 뎀 피해는 썸머킹,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이 감홍, 후지 등 만생종 품종보다 일찍 발생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실이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게 가지를 유인하고, 토양이 과습·과건조 되지 않도록 세심한 물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외기 온도가 31℃ 이상 예보될 때에는 5분 간격으로 미세살수를 하고, 미세살수 장치가 없는 농가는 우박 방지용 그물네트(방풍망) 등을 설치해 수확기인 9월까지 차광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햇볕 뎀 피해를 입은 과실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원 연구사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해 예방 방안을 연구·개발해 사과 농가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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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환경부 장관도 동행세일 완판 행진, 서울·경남에서 마지막 날갯짓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7월 10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세 번째 지역행사(서울·경남)가 다수 완판 소식을 전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동행세일 서울·경남 지역 라이브커머스 첫째 날, 둘째 날 실적과 셋째 날 일정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동행세일 참여를 독려하고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   서울·경남 지역행사 첫째 날인 7월 10일(금)에는 환경부 조명래 장관이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업사이클 상품인 에코백과 티셔츠 완판에 성공했다.   이로써 조명래 장관은 중기부 박영선 장관(6.26),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및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7.1), 홍남기 경제부총리(7.2),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7.3)에 이어 7번째 ‘완판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조명래 장관이 선보인 두 상품 외에도 달달한 맛으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회복시킬 수 있는 ‘델푸릇 성주참외’, ‘’, ‘DMZ장단콩초콜릿’ 등의 먹거리와 ‘수분크림 및 필링젤’ 상품이 완판에 성공했다.   첫째 날 완판 행진에 이어 7월 11일(토), 서울·경남 지역행사 둘째 날 라이브커머스에서도 뷰티, 리빙,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가성비 좋은 상품 13개가 판매됐고, 그 중 3개 상품이 완판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라이브커머스가 2주차 지역행사에 이어 완판을 거두는 등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상품의 라이브커머스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경남지역 전통시장인 정우새어시장의 ‘낙지젓갈’과 ‘명이나물’도 방송 시작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완판에 성공했다. 이 자리에는 행사 2주차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봉환 이사장이 출연해 전통시장 상품 홍보와 완판 성공에 일조했다. 또한, 마산 어시장에 위치한 수산물 상점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소개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서울 지역행사의 경우에도, 남대문 시장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백년가게로 선정된 ‘고후나비’의 ‘실내 아동복 세트’를 비롯해 ‘액세서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통시장 상품 외에도, 경남 지역행사에서 ‘소곱창구이 및 소곱창전골 세트(㈜세렌디브, 16% 할인)’가 완판에 성공했다.   또한, 코엑스 글로벌 특판관에 설치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는 중국 청도 현지 스튜디오와 현장을 연결한 왕홍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7월 11일(토) 하루 시청자 수 154,000명을 기록했으며 주문수량 1,500여개에 판매금액 2,500만원을 달성해 내수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막힌 중국 수출에도 라이브커머스가 통할 수 있음을 실감케 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라이브커머스 성공 행진을 동행세일 마지막 날까지 이어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셋째 날 라이브커머스 일정을 공개했다. 동행세일 셋째 날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주로 식품 분야 상품들이 착한 가격으로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지역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원주시 관광상품으로 선정된 건강 차인 ‘무농약허브차’와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바담가 코다리무침 등’을 비롯해 국내산 농산물, 원유사용으로 믿을 수 있는 영아 간식인 ‘무럭무럭키즈죽’ 등 3가지 상품을 야심차게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 라이브커머스에서는 화학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아 건강한 간식인 ‘아임벅 프로틴바’를 비롯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무설탕수제잼’과 함께 필터 유지비용을 낮추고, 소음이 적은 ‘맘공기청정기’ 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MiniCon(미니콘)과 함께하는 동행세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 코엑스 동문광장에서는 신인 아티스트의 미니콘서트와 K-POP, 발라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한 대국민 힐링 콘서트가 3일 동안 개최됐다.   K-방역을 통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코로나 대응 모범 국가로 자리 잡는데 헌신의 노력을 한 코로나 의인(의료계, 방역 관계자 등)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금융지원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매일 100여명씩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즐기는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첫째 날(7.10)은 코로나 환자를 이송하는 119 구급대원분들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산에, 데이브레이크, 10센치 등이 감동의 음악을 선사했고,   둘째 날(7.11)은 김필, 정인, 볼빨간사춘기가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병원 관계자 및 약사분들과 함께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7.12) 피날레 콘서트에는 TOO,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등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60분간의 K-POP 공연으로 3주간의 동행세일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 의인 초청 힐링콘서트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개최하는 첫 대면 콘서트인 만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현장 참석자를 100여명으로 최소화하는 대신, 무대에서 진행되는 모든 콘서트 영상을 삼성동 일대 옥외전광판과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TVING)’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특히 무대에 설치된 100여개의 랜선 멀티화면을 통해 티빙을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접속한 시청자 100여명과 함께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더 많은 국민들이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동행세일의 의미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서 “동행세일의 마지막 날까지도 우수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착한 소비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소비자인 국민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경남 지역 3일차 라이브커머스 방송 일정은 동행세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치삽시다 플랫폼,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티몬, 11번가를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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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충남도립대-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청년 취‧창업 지원 ‘맞손’
      [청양=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와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비교과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에 힘을 모은다.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9일 대학 본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이시우 일자리진흥원장,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육성 및 청년 취‧창업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창업 동아리와 기업분석경진대회, 강소기업탐방 등 취업과 관련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약속했다.   또, ▲일자리박람회 등 일자리매칭 및 정보공유 ▲각종 경진대회 및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고용정책 발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간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방면에 걸쳐 청년 일자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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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하나시티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감격적인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의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은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FC(승점 18)와 대전(승점 15점)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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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부여 궁남지, 천만송이 연꽃 만개(滿開)
      [부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매년 개최하던 서동연꽃축제가 취소되었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부여 궁남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당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 감소를 예상하였으나, 연꽃 만개 시즌에 맞추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 더위 대비 쉼터조성 등 편의시설 설치를 이미 완료하였으며 방문객 관람 시에 생태 연지 내 물 뱀, 가물치 등이 출몰할 수 있으므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의 놀라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사항 등을 적극 홍보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시로 궁남지에 제·예초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연지 관람환경을 조성하여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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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 주요 논의 및 결정사항
      [세종=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9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육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이하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 2학기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협의회가 제안한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하고, 유치원 수업일수 감축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폭넓은 현장 의견수렴을 토대로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권역별 지역포럼 및 간담회’ 공동 개최를 제안했고, 시도교육감들도 적극 협력할 뜻을 밝힘으로써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부총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권역별 포럼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등에 대응해 우리 교육과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수립하고,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제8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취임(’20.7.1)한 이후 첫 만남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중단없는 학습 보장을 위해 교육부와 협의회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현장의 혁신 노력을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동력으로 발전‧승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의 다섯 가지 키워드로 지속성, 포용성, 자율성, 적극성, 안전을 제시했다.   교육감들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앞에서 우리 교육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교원들의 우수한 역량과 혁신,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 덕분이었다고 강조했으며,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와 교원의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먼저, 2020 교원능력개발평가 실시를 유예해 학교와 교원의 부담을 줄이되,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수업과 교육활동 등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이 의견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게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학교평가는 단위학교의 수업, 생활지도, 학교방역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의 대응과 노력에 대한 교원‧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안(’20.5.28, 제71대 총회)을 수용하여,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의 명령에 따른 휴업시, 유치원 원장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 등 학교현장의 방역물품 보유현황을 조사해 부족한 물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격-등교수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수업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른 초‧중‧고 학사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전 교실 무선망 구축(약 20만실), 교원용 노후 PC 교체(약 20만대), 취약계층 에듀테크 멘토링 지원(4만명 학생 지원), 온라인교과서 지원(400개교 시범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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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김지철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통해 5대 핵심 정책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를 현행 학교장전형에서 교육감전형(평준화)으로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4,895명 중 10,329명이 교육감전형 도입을 찬성했다. 찬성률 69.34%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산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일반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교육전문가, 고교동문회 추천자 15,637명 중 14,895명이 응답해 응답률이 95.25%에 달했다.   여론조사 찬성률 69.34%는 ‘충청남도교육감이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 지정에 관한 조례’로 정한 찬성 기준 65%를 충족함에 따라 향후 충남도의회 의결을 통해 교육감전형 실시 지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과 학교군 설정 고시를 한다. 2021년 3월 31일까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하면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천안에 이어 아산에서도 교육감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   현재 아산지역은 전국적인 교육과정 선도지구로 선정되어, 공교육 기반의 교육력 향상으로 아산지역 일반고등학교가 전국적인 우수 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선도지구 사업은 ▲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인프라 확대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학습생태계 구축 ▲지역 내 교육협력센터 조직 등을 추진한다.   이어 2주년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교육감은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2020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달성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무상교육 완성,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전면 실시 ▲혁신학교 확대와 혁신동행학교 운영 ▲교육청, 시군 지자체, 28개 대학이 업무협약 대학연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5개 권역(천안, 남부, 서산, 내포, 보령) 진학상담센터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설립, 시군별 상상이룸공작소 구축, 과학교육원 신축 이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체험관 건립과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톡’ 개발 ▲학교 민주주의 지수 개발과 교권보호 안전망 구축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작업 ▲코로나19 사태에 전국 최초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운영 등 10대 성과를 강조하였다.   더불어 김교육감은 참학력 인재 양성을 통해 100년의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충남교육이 추진할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일상적으로 공존하는 학교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격교육지원팀, 감염병 건강지원팀, 심리방역지원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응 학교지원단’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격교육지원팀은 교과별 단원별 특성에 맞게 콘텐츠 제공형, 과제 수행형,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다양한 원격수업 방식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감염병 건강지원팀은 제도적인 보완과 시설 환경적 보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 관련 제 규정을 정비하고 동시에 정보 전달 및 보고·취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심리방역지원팀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각종 상담과 예술치료 프로그램 그리고 열린의사회 주관 원격상담도 지원한다.   둘째로 미래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 분야 직업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개(2020∼2022)년간 344억원을 지원한다고 천명했다. 스마트팜, 스마트팩토리, 드론, 미래자동차 등 신산업분야와 충남 지역의 주력 산업구조를 고려한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졸 취업프로그램 개발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한다.      셋째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보교육 지원단’을 운영하고, 각 학교에 스마트 패드와 무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충남Dream AI닷컴’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기계학습 등 관련 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며, 지능형 과학실·수학실, 창의융합형 컴퓨터실을 비롯하여 시군별로 있는 상상이룸공작소에 인공지능(AI) 체험 공간을 설치한다.    넷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제시했다. 학교와 교육청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고, ‘충남 초록 에너지’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위해 환경단체와 관련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천할 환경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학생인권조례에 맞추어 인권 옹호관제 운영, 인권 침해 사례 상담 및 구제 등 조례 내용을 충실하게 실천하여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화를 통한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학교 전화에 ‘통화내용 자동 녹음 안내 문구’를 삽입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스스로를 경계하며, 지지해주신 충남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분발하겠다.”라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김교육감은 아산 교육감 전형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찬반 의견을 떠나 여론조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반대의견도 겸허히 수용하여 우려하신 부분들은 남은 기간 충분히 보완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산 교육감전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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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7월 26일까지 추가연장 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은 9일 “오는 12일까지인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26일까지 2주 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최근 우리시에 하루 평균 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소규모 집단시설이나 추가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기관 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휴관 및 폐쇄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고위험시설 12종 3,073곳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도 계속 유지한다.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동구 천동지역 학원·교습소, 체육도장업 125곳에 내려진 집합금지는 해당기간이 종료되면 해제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 기준과 관련해 “확진 환자 수 기준, 3일 연속 10명 이상 발생하거나 주당 평균 1일 7명이상 발생할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 발생 비율이 5% 이상일 경우, 방역망 내 관리 비율이 80%미만일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 조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기준을 밝혔다.      이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 감염병 위기관리 위원회(신설 예정)를 통해 단계 상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확진자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 역학조사 시 시민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역학조사 시 진술을 거부하거나 허위 진술하는 경우, 우리시의 역학조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거나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중대본의 교회 방역 강화 방안과 관련해서는 “우리 지역 종교계가 우리시의 방역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한 확진자가 집단감염을 시킨 사례에서 보듯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밀폐, 밀집, 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해당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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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코엑스광장 ‘나비터널’ 에서 빛나는‘인생샷’만들자
        [대전=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코엑스 동측 광장 계단 앞 공간에 아름답고 다양한 나비의 날갯짓을 담은 ‘빛나는 동행’ 나비터널조형물을 설치해 7월 9일(목)부터 7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비터널조형물은 나비의 작은 날갯짓(국민들의 작은 소비)이 희망의 빛이 돼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빛나는 동행’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다양한 색과 빛을 이용한 조명설치작품(Butterfly Lighting Installation)이다.   이 작품은 낮에는 햇빛을 통해 나비의 찬란한 색채와 다양한 모습이 광장에 드리우고 밤에는 LED를 이용한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이 수많은 나비의 힘찬 날갯짓으로 입체감 있게 연출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6.12~7.12)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된 나비터널조형물은 7월 9일(목)부터 7월 31일(금)까지 매일 19시부터 24시까지 불을 밝힌다.   이와 함께, 코엑스(COEX) 앞 영동대로 삼성역에서 봉은사역까지는 ‘빛나는 동행’을 주제로 나비배너조명이 가로등 21개소에 설치돼 지난 7월 4일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국민들이 빛나는 나비들의 날갯짓에 위안을 얻고, 잠시나마 아름다운 희망의 세계로 날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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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3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7월 중 역량강화 연수를 거쳐 8월부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지식을 살려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퇴직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감사관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감사관이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교육계에 잔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외부 고객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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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온 힘’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도는 8일 도청에서 지역 건설업계 및 단체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정원웅 건설단체연합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설단체 회장 등은 이 자리에서 △대형공사의 분할발주 △지역 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인센티브제도 마련 △하도급율 저조현장 특별점검 실시 △용역설계비 현실화 방안 제시 △지역건설업체의 입찰참여 확대 방안 등을 건의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 건설 산업은 건설업 생산액 6조, 건설업투자액 16조 3000억 원으로, GRDP의 5.1%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라며 “이는 전국 4위 규모로 충남 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양 지사는 그러면서 “이와 대조적으로 역내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수주율은 공공부문 50.6%로 전국 평균 수준이지만, 민간부문 29.9%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공공·부분의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이 현장 중심으로 개선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 등 여러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건설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하반기(10월경)에 지역건설자재를 홍보하고 지역의 우수인재 채용 등 지역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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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제9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세종=더뉴스투데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제1호 안건으로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개편 2단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안은 2019년 7월 발표된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에 따라 시행된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및 장애인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도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조치이다.   앞선 1단계 개편 성과를 분석한 결과,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지원대상이 전체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료 감면 기준이 장애등급에서 장애정도로 변경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되고, 1,860개(총 1,994개 중 93.5%) 조례가 개정되어 폭넓은 지자체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지난 6개월간 기존 수급자 중 수급자격 갱신 기간이 도래해 종합조사를 실시한 총 18,395명을 분석한 결과, 활동지원서비스 급여량이 월평균 20.5시간 증가했고(119.4시간→139.9시간),   중증장애인에게는 보다 많은 급여량이 제공되는 한편, 경증장애인도 종합조사를 통해 1,246명이 새롭게 수급자로 인정되는 등 의도한 정책 취지가 잘 구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이러한 1단계 제도 개선사항을 보완 및 활성화하면서 이동지원 서비스 분야에서도 종합조사를 확대 적용하고자,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 개편 2단계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일상생활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와 장애판정제도를 보완하는 등 장애인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도록 1단계 추진내용을 개선한다.   일상생활 제약 정도가 가장 심각하고 가족 돌봄이 어려운 독거, 취약가구가 최대 수혜(월 최대 480시간 활동지원)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조사 체계를 조정하여 최중증 보호를 강화한다.   뚜렛증후군 환자가 예외적으로 장애인정을 받은 사례를 제도화하여, 기준에 없더라도 일상생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장애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적 판정기제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서비스지원 종합조사를 이동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고, 이동지원서비스 확충을 병행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그간 걷기 및 이동능력 저하 등 의료적 판단에 따르던 ‘보행상 장애기준’에 종합조사를 보충적으로 적용하여, 이동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지적·정신·시각장애인 등을 추가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협력하여 특별교통수단 증차와 다양한 형태의 저상버스 보급을 추진해 장애인 이동편의를 증진한다.   아울러, 신축 여객시설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의무화하고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해나가는 등, 교통약자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2호 안건으로 「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가 지난 6월 23일(화)에 발표한 「2020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상당수가 차별 문제에 대한 성숙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9명이 ‘모든 사람은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한 존재’라고 응답했으며(93.3%), 차별에 대해서는 ‘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사회문제’(93.3%)로서 국민인식 개선(91.5%) 및 정부 차원의 종합대책 수립(87.2%)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나도 언제든 차별의 대상이나 소수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는 응답이 91.1%를 차지해,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의 혐오와 차별 사례를 목격하면서 차별 민감성이 한층 높아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위의 분야별 제도개선에 관한 제언을 청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사회정책 방향에 대해 토의한다.   우선,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혐오 표현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 등과 관련, 혐오와 차별 시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지난 2012년 이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등 국제인권조약기구에서 혐오·차별에 반대하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공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어,   혐오와 차별 해소를 위한 국민 인식 제고 및 피해자 구제 절차 보완에 대해 향후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검토가 필요할 전망이다.   이날 회의를 기점으로 국민의 동등한 권리 보장에 대한 공론의 장이 마련되어,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기틀이 확립되기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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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두피관리 받으러 학교가요”…충남도립대 뷰티살롱데이 개최
      [청양=더뉴스투데이]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8일 대학 진리관 헤어실습실에서 학과 특성화 실습 프로그램인 ‘뷰티살롱 데이’를 열고 재학생과 교직원 상대로 다양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뷰티살롱데이는 교직원과 재학생 등 30여명이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했으며,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재학생이 직접 ▲모발클리닉 ▲커트 ▲염색 ▲두피케어 ▲네일아트 ▲인바디검사 등의 시술을 펼치며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피로를 덜었다.    올해 1학기 뷰티살롱데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소수인원 분반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했다.    허재영 총장은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뷰티살롱데이 등 현장 실습형 전공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K-BEAUTY 스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K-BEAUTY 스타 디자이너(연봉 1억 이상 미용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국내 굴지 미용기업 현장실습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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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옥천군, 군정 홍보 우수 부서 시상
      [옥천=더뉴스투데이] 옥천군은 군정 홍보를 위해 노력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군정홍보 우수부서를 선발해 8일 시상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 부서 7개소가 선발됐으며 상장과 옥천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함께 수여됐다.   군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에는 2019년 12월 16일 부터 6개월간 군 기획감사실 홍보팀으로 제출된 부서별 보도자료 중 제출실적, 보도 실적, 부서 브리핑, 시기의 적절성, 군정 홍보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우수 부서 선정은 년 2회 상․하반기로 구분하여 평가하며 상장과 부상으로 상품권이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으로 차등하여 수여된다.   실․과․소 부문 최우수 기획감사실, 우수 부서는 주민복지과, 평생학습원, 장려는 문화관광과, 자치행정과가 차지했고, 읍․면은 최우수에 군북면, 우수에 군서면이 각각 선정됐다.   이중 기획감사실은 실과소 부문 최우수를 차지했으나 주관 부서로써 다른 부서의 적극 참여를 위해 수상에서 제외했다.   군은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공직자들의 홍보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홍보 우수 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지난해부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군정 홍보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업비도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했다.   군 관계자는“군정홍보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으로 부서 사기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담당 직원 스스로도 업무에 대한 대 군민 홍보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공직자들이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물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외에 널리 알리는 것 역시 업무의 한 부분”라며 “앞으로도 내가 군의 홍보 담당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자료 작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 고 수상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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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부여군, 2020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운영
      [부여=더뉴스투데이]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재)백제고도문화재단은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활용하여 백제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삶과 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힐링 향유 프로그램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힐링 대축제’를 개시한다.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부여군이 선정되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세계유산에 깃들어 있는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지역공동체 자원, 문화 및 예술 활동과 결합해 공연, 문화 활동,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이다.    대상 문화재는 부여 관북리 유적(사적 제428호),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 부여 능산리고분군(사적 제14호), 부여 나성(사적 제58호), 부여 정림사지(사적 제301호)로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백제고도문화를 마주하다 ▲백제 夜 마실 가자! ▲몸과 마음의 힐링 Great 백제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행사 ▲검이불누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 ▲Let’s go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객사에서 특별한 하루 등 총 7건이다.    ‘백제고도문화를 마주하다’는 우리 지역 주민에게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역사를 함께 배우는 백제로의 시간여행으로 강좌 4회와 답사 2회로 진행된다.  특히 ‘백제 夜 마실 가자 !’는 백제의 밤을 문화유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으로 8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금요일 저녁에 모두 8회 진행되며, 각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하여 유적해설과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몸과 마음의 힐링 Great 백제’는 세계유산 일원에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로움과 재충전의 힐링 시간을 향유하는 1박 2일 무료 프로그램으로 나성 걷기, 문화재 토크 콘서트, 힐링 명상요가, 황포돛배 야간 선상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17일~18일, 10월 31일~11월 1일, 11월 14일~15일, 11월 28일~29일 4회 각 회당 50명 선착순 모집하여 진행한다.    또한 10월 24일에는 백제역사 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정림사지 일원에서 (토) 야간에 각종 공연 및 퍼포먼스로 개최된다.    그밖에 사비 백제의 스토리 텔링을 통해 개발한 관광상품을 무료로 체험하여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검이불누 화이불치 made in 대백제’와 우리 지역 청소년의 문화역사 의식 고취 및 이해의 폭을 넓히는 ‘Let’s go 부여 세계유산 청소년 알리미’, 그리고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함께 호흡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객사에서의 특별한 하루’등 뜻깊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시 부여에서의 ‘세계유산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힐링 대축제’ 프로그램 추진으로 부여를 널리 알리고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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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균형추 역할 제대로 할 것”
      [내포=더뉴스투데이]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후반기 의정역량 강화에 주력할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8일 도의회 112호실에서 열린 ‘2020년도 2차 충남도의회 의정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통해 “내실 있는 의회 운영과 건전한 견제를 통해 균형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도의회는 지방분권화 시대를 선도할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의정토론회와 연구모임, 의정연수 등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 자리 역시 충남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전문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도정이 한 차원 높게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며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의 전문능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아카데미는 의원 의정역량 제고를 모색하기 위한 정례적인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복주환 생각정리연구소 대표로부터 의정활동에 필요한 생각정리 스피치 기법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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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현안 해결에 동분서주
      [대전=더뉴스투데이] 허태정 대전시장이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시즌2의 조속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 현안해결을 위해 신발 끈을 동여맸다.   허태정 시장은 7일 오전 11시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 총선과정에서 논의되고 이슈화된 수도권 공공기관의 2차 지방이전도 정부와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산파 역할도 함께 주문했다.   대전시는 지난 3월 6일 국회를 통과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현재 혁신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혁신도시 지정 필요성, 개략적인 입지, 발전전략 등을 포함한 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준비 중이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에 맞춰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연내에 혁신도시로 지정받는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총사업비 증액 및 설계비 반영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선도사업 지원 ▲ 국립 대전미술관 유치 ▲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개발사업 ▲ 인공지능(AI) 랜드 조성 및 주차장 지하화 사업 ▲ 감염병 대응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지원 ▲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 대전교도소 이전 ▲ 대전형 좋은 일터 사업 등 지역 현안과제와 내년도 국비 확보 과제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의 가장 최우선 현안인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로 최대한 빨리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과학기술도시, 철도교통중심도시 대전의 강점을 살려 우량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이전 대상 기관별 유치전략도 꼼꼼히 마련해 정치권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대전발전을 견인할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민선7기 전반기에 다져진 성장기반을 구체화하고 가시화하여 대전의 혁신성장 모멘텀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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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도로의 날 기념식…‘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비전 제시
        [세종=더뉴스투데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협회(회장 김진숙)는 7월 7일(화) 오후 3시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12길)에서 「2020 도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로의 날(7월 7일)은 국가 경제발전과 산업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던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 7일)을 기념하여 도로교통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도로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이후 매년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해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행사로서 의미가 특별하므로, 코로나19 등에 따른 어려운 경제환경을 극복하고 재도약하겠다는 다짐과 희망을 담아 ‘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사장 사전 방역, 3중 발열 체크 등 생활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국회의원, 김진숙 도로공사 사장, 도로교통 관련 기업 임직원 및 수상자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7명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오랜 기간 도로설계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박석주 ㈜동성엔지니어링 상임고문이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박석주 상임고문은 45년 동안, 제2영동고속도로와 고창-담양 고속도로 등 20여 건의 고속도로 설계는 물론, 60여 건의 국도와 지방도 설계 참여를 통해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 및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삼보기술단 이정용 부사장 등 2인이 산업포장을 수상하였고,  쌍용건설㈜ 송준호 부장 등 5인이 대통령 표창을, 계룡건설산업㈜ 김석진 부장 등 6인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상징인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도로교통 분야는 물론 해외 현장에서 수고해 주시는 도로교통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도로와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도로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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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최고 명인들이 연주하는 산조의 향연을 유튜브로~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오는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2020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를 유튜브(Youtube)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연출 및 장단으로 피리,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으로, 출연자들은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 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8일에는 한세현, 이석주, 이호진, 위재영, 곽근열의 서용석류 피리산조, 박환영, 김정승, 이중희, 손한별, 박명규의 박종기제 대금산조, 강은일, 김성아, 이동훈, 김민희, 조진용의 서용석류 해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가야금에 지순자, 최희연, 정고운, 아쟁에 배런, 유민혁, 이정은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9일에는 김일륜, 이주은, 이정숙, 박경선, 이승아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윤화중, 허윤정, 유영주, 유소희, 이선화의 임동식류 거문고산조, 이태백, 박기영, 김선제, 김상훈, 박희정의 박종선류 아쟁산조에 이어, 김일륜, 허윤정, 유경화, 원완철, 이태백, 김청만, 김형준의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이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시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큰 의미를 던져줄 것”이라며 “음향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전용홀에서 악기의 미세한 성음까지 그 빛깔 그대로 들을 수 있어 깊고,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되는 점이 아쉽지만 이 위기 상황을 최고의 연주와 함께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며, 온라인 생중계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문의는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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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부여군, 2020년 수산종묘 매입·방류
      [부여=더뉴스투데이]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영)는 지난 6월 30일 은산면 거전리 지천 일원에서 소중한 수산 생태 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한 참게, 다슬기 종묘 방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하여 군내 하천에 방류,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방류에는 내수면 어업계 회원 및 담당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지천 및 은산천 일대에 수산 종묘 참게 75,500마리, 다슬기 2,380,000패를 방류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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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문정우 금산군수 취임 2년 “인삼약초산업 근간, 국제적 건강도시 이룰 터”
      [금산=더뉴스투데이] “민선 7기 2년은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기치아래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금산형 관광로드맵 실현, 인삼약초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국제적 건강도시 구축 등 변화에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7일 취임 2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격려를 아까지 않으신 군민들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도전정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선7기 전반기 금산군정은 사상최대 5000억 원 예산시대 개막에 힘입어 역동성이 더해졌다. 금산전통인삼농업 세계농업유산 등재, 금산인삼축제 명예관광축제 선정,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분양 마무리, 금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됐다.   특히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행정소송 승소, 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재가동, 위생매립장 및 생활폐기물 종합센터 운영, 금산인삼약초건강관 ‘휴’ 명도소송 승소 등 풀기 어려웠던 난제들이 속속 풀리면서 군정수행에 커다란 힘이 실렸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기반 조성, 국립 자연휴양림 유치, 생태관광 자원화, 금산인삼약초진흥원 건립, 금산인삼축제 글로벌화 등 새로운 지역 활력화에 공을 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7기 전반기 성과를 발판으로 ‘모두가 잘 사는 금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계획 수립 구체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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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충남도립대 환경보건학과 박상우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청양=더뉴스투데이]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환경보건학과 박상우 교수가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30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매년 선정해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논문은 ‘지속가능발전(SDGs)시대의 폐기물관리 : 통계에 기반한 국내 실태 분석과 미래 정책방향’으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에서 추천했다.    박상우 교수는 “세계적 이슈인 폐기물 문제에 대해 미래 정책방향을 제시한 논문”이라며 “현재 국내 경제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해보자는 성격을 담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으로 법제나 시책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앞서 2018년 ‘마르퀴즈 후즈 후’의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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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통학구역 조정 확정
    [논산=더뉴스투데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소규모 초등학교의 적정규모 학교육성과 도심권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2020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을 확정·고시했다.    금번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은 작은 학교를 살리고, 학교선택권 확대를 통한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 상승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논산시 동·읍지역 학교 재학(입학)생이 논산시 6학급 이하 소규모학교 및 면지역 16개교(벌곡초, 도산초, 백석초, 청동초, 반곡초 제외)로 희망할 시 전(입)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2020년 7월 6일부터 시행한다.    유미선 교육장은 “통학구역 조정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고,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활성화에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학년도 통학구역 확정안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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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방안 논의…경제 불균형 해소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도가 도내 대·중소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7일 도청에서 ‘충남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상생방안 모색을 위한 대·중소기업 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기업 4개사(삼성디스플레이, 현대제철, 현대오일뱅크, 현대자동차)와 한화토탈 등 도내 중견·중소기업 12개사 기업 간부 20여 명이 참석, 그동안 상생협업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업 모델 발굴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세종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상근 부회장은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충남지역의 상생협력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홍지승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포스트코로나19 시대 바람직한 기업 생태계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신동호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충남상생모델 발굴방향 및 향후과제를 발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석유화학, 기계 등 대·중소기업 간부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호 해결책을 모색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중소기업 간부들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에 대비, 기업과 생태계 생존을 위한 새로운 협업 및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도는 향후 분야별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대중소기업 경제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성, 경제상생협력 지원과제를 발굴·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기로 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는 저신용자 소액대출지원사업을 올해 추경에 4억원 반영했다”며 “오는 10월까지 대기업, 중소기업, 지역이 함께 공동참여 하는 형태의 경제상생협약을 체결해 충남이 경제 상생모델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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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   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   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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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시민대상 특강을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위해 특강은 온라인(대전시립미술관 인스타그램 @daejeon_museumofart)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대전시립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을 주제로 김달진(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 관장을 특별 초청한다.   1990년대 한국 미술지형의 변화와 성장을 외국미술의 흐름과 견주어 바라보고 미술관의 수집, 소장, 연구기능의 근본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에서 외국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더 넓은 세계와 다양하게 공감하는 미적탐험이다. 이제 온라인으로 더 많은 분들과 예술의 장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이를 함께 나누는 공감미술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은 김달진 미술자료 박물관에서 연구, 발행한 아카이브 전시의 제목으로 미술평론가와 전시기획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외국미술 국내전이 나아갈 방향과 지표를 제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중국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국의 미술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과 특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이것에 대하여’전시와 연계해 동시대 서양미술의 미술사적 주요 맥락과 미술관 소장품의 의의를 조망한다.      ‘이것에 대하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중 서양현대미술작품으로만 이루어진 최초의 전시다.   한국 미술계의 동시대 서양 미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어떤 형태인가를 살펴보고, 한국 미술계를 자극했던 동인을 짚으며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 받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김주원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특강은 한국 미술계의 흐름과 맞물린 동시대 서양 ‘아방가르드’의 구체성을 조망하는 전시의 취지와 맞닿아 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최근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3개관(만년동 본관,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를 전면 휴관했으나 온라인을 통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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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대전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총력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두 번째 시장ㆍ구청장 긴급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5개 자치구청장,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혁 정무부시장, 남해성 감염병지원단장과 곽명신 역학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15일 무등록 방문판매로 인한 지역 내 감염이 최초 발생한 이후 같은 달 21일 대전시장 주재로 주요 기관장들과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으나, 7월 5일 현재 추가 확진자가 91명까지 증가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5개 구청장과 함께 대전 코로나19 양상이 다양한 경로의 소규모 집단감염 발생을 중심으로 지역 전 분야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향후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현 대전 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공감하고, 주민대상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하도록 참여유도를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이 대부분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인과의 식사 약속 미루기 운동 등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중대본과 의료진 발표에 따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한 보건소 인력 확충과 부구청장 중심의 총괄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셋째,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으나, 보건소 선별진료소 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역학조사, 검체 채취 인력의 피로도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조속한 근무환경 개선도 주문했다.   보건소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시는 특별교부세 1,000만원, 재난기금 2,000만원 등 총 3,000만원을 보건소별로 집행했다.   넷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밀접 접촉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나, 밀접접촉자가 아닌 대상을 14일간 자가격리 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사항과 관련해 실제 접촉자의 진단 검사가 늦어지는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앞으로는 방역 역량 등을 고려해, 단계적 조사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섯째, 지난 7월 3일 종교계 지도자 간담회에서도 강조한 온라인 예배 전환과 소모임 금지에 대해서도 자치구의 적극적인 행정점검을 당부했다.   끝으로, ‘더조은의원’사례와 같이 집단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ㆍ감독을 강화하고, 의원관리가 미흡할 경우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도 당부했다.   아울러, 시장-구청장 전략회의에 이어 중대본 회의에 참석할 허태정 시장은 시도의 역학조사가 매우 어렵다며, 중대본에서 시도별 역학조사관의 추가 파견도 건의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천동초 사례를 모범사례로 삼아 전문가 자문을 통해 대응해 더 이상 우리지역에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등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빠른 시일내 현 상황이 종식될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고려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대응체계를 견지하고, 방역관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을 오는 7월 12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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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코로나 막자” 해수욕장 발열체크 현장 점검
      [내포=더뉴스투데이]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4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 코로나19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개장으로 전국에서 대규모 피서 인파가 집중되며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개장 첫 날을 택해 일정을 잡았다.    도는 대천을 비롯, 여름철 개장 기간 15만 명 이상이 찾는 도내 6개 해수욕장의 모든 방문객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실시토록 했다.    양 지사가 지난달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밝힌 ‘청정 해수욕장 만들기’ 추진 계획에 따른 조치다.    해수욕장 길목과 역·터미널 등에서 방문객 체온을 측정한 뒤, 이상이 없을 경우 해수욕장 출입과 인근 식당·숙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손목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승용차 이용객에 대한 발열 체크는 해수욕장 앞 출입 도로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역과 터미널 등에서, 관광버스는 버스 전용 구역에서 각각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도는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거부 시 해수욕장 입장을 제한하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양 지사는 △대천역 △대천해수욕장 진입도로 제3검역소 △공영주차장 제2버스검역소 △머드광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 양 지사는 발열 체크 등이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살피고, 차량 통행로에서 발열 체크 등을 진행하는 만큼, 근무자 모두 안전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해수욕장 방문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포함될 경우 전국적인 전파는 물론, 확진자 방문지 기피 심리로 지역경제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발열 체크와 손목밴드 배부 방식의 차단 방역을 통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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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중기부 사내 밴드 ‘미생’, ‘동행세일’ 응원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
      [대전=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7월 10일(금)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열리는 ‘미니콘(Mini-Con)과 함께하는 동행세일’ 행사에 중기부 사내 밴드 ‘미생’이 거리두기 버스킹 공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행세일 행사는 6월 26일(금) 부산, 대구에서 시작해 7월 10일(금)~12일(일) 서울, 창원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동행세일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엑스 행사에 중기부 사내 밴드도 행사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동참하게 된 것이다.   ‘미생’은 중기부 사내 밴드 동호회로, 밴드의 꿈을 가진 중기부 직원들이 ‘못 다 이룬 꿈을 함께 완성해 가자’는 의미에서 결성하게 됐다.   ‘미생’의 보컬인 원미연 사무관은 “학창시절 꿈이었던 보컬을 ‘동행세일’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이루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동행세일의 테마 곡 ‘우리는(송창식)’, ‘동행합시다(정동원)’와 ‘나는 나비(윤도현)’,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등 6곡의 연주를 통해 ‘미생’의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미생’의 단장인 정책평가과 정재훈 과장은 “동행세일은 7월 12일로 끝이 나지만 우리의 ‘동행’은 대한민국 경제가 ‘완생’하는 날까지 계속 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들의 ‘착한 날갯짓’ 또한 지속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부 밴드 ‘미생’의 공연은 7월 10일(금) 15시 코엑스 동광장에서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앞뒤, 좌우 간격이 1m씩 유지된 관람석에서 관람 가능하며, 공연 영상은 중기부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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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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