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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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인권친화적 수사문화 확립”
      [계룡대=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공군은 9월 16일(목), 공군호텔에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 확립을 위한「공군수사인권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12명의 ‘공군수사인권위원회’는 경찰, 법조,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 인권 전문가 8명과 공군 고등검찰부장, 중앙수사대장, 인권모니터단 등 현역 장병 4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로, 정문자 前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앞으로 ‘공군수사인권위원회’는 매 분기 진행되는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성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 등 공군의 제도 및 정책을 점검하고,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군은 이날 회의에서 군 수사기관의 단계별 피해자 보호 방안과 민간에서 시행 중인 수사과정에서의 인권보호 강화 제도를 군내에 적용하는 방안 등 인권친화적 수사문화 확립을 위한 추진계획을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구했다.   정문자 공군수사인권위원회 위원장은 “공군에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가 확립되기 위해 제대로 된 제도와 시스템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시스템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원회가 공군이 ‘바르고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군은 수사과정 전반에서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제도 및 운영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군검찰 성범죄 전담팀 운영, 공군 수사단 창설 등 조직개편과 제도개선을 통해 동료의 인권과 일상을 지켜주는 바르고 강한 공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해자를 보호하고, 인권친화적인 수사문화 정착을 위한 공군수사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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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보령·태안발 ‘동서축 2개 고속도로’ 만든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보령과 대전, 태안과 서산을 연결하는 동서축 2개 고속도로가 새롭게 탄생할 전망이다.   도내 전역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보령·부여축 고속도로’와 ‘태안축 고속도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에 신규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로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큰 골격을 담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기존 남북 7축, 동서 9축으로 이뤄진 국가간선도로망을 남북 10축, 동서 10축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내에서는 2개 노선축이 이름을 올렸다.   보령·부여축 구간은 총 연장 70.5㎞로 2조 2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대전과 세종 등 중부 내륙권과 서해안 지역 접근성을 높여 관광객 증가, 관광산업 유치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부여와 공주, 논산, 계룡 등 남부 내륙지역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도내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축 고속도로는 총 연장 25㎞로, 1조 2000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는 태안군에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해안 지역과 태안기업도시, 충남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게 된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이와 함께 민자로 추진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축이 기존 남북 1축 지선에서 남북 2축 간선으로 상향 반영됐다.   서울에서 천안을 거쳐 세종으로 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남북 2축 지선에서 남북 4축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남북 10축 가운데 도내에 5축 간선이 지나며, 충남은 대한민국 교통 거점지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 도내 고속도로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7개 노선이 있으며, 설계 또는 건설 중인 고속도로는 서부내륙과 당진∼천안, 대산∼당진, 서울~세종 등 4개 노선이 있다.   종합계획에 두 노선이 신규로 지정되며 도내 고속도로 접근은 어느 곳에서든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양승조 지사는 “두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충남혁신도시 접근성 향상, 서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 남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교통 수요 및 논리 개발을 통해 제6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6∼2030) 계획에 반영시켜 사업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두 고속도로망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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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부여 왕릉원 밤길, 야간 조명으로 밝힌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부여 왕릉원 일원에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17일부터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한다.   이번 야간개방은 최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이 ’부여 왕릉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시작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부여 왕릉원은 국보인 백제 금동대향로와 석조사리감이 출토된 능산리 사지와 나란히 위치하며, 백제의 수도 사비를 둘러싼 도성(都城)인 나성과도 인접해 있다. 마치 자연의 한 부분인 것처럼 고즈넉하고, 부여-논산 간 국도를 이용할 때 유적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부여 왕릉원과 능산리사지, 나성 유적 모두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나, 야간에는 조명이 설치된 나성 외에 왕릉이나 절터를 전혀 식별할 수 없어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세계유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관람객들이 야간에도 아름다운 역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문화재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달 17일부터 야간 상시 개방한다. 개방은 오후 10시까지이며, 계절에 따라 개방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조명은 왕릉원 내 봉분과 탐방로, 절터인 능산리사지에 이르는 약 1km 구간에 설치해 유적이 연계되도록 했다. 특히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바닥면 조도를 확보하면서도 경관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변을 은은하게 밝혀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 왕릉원 야간 상시개방을 통해 자랑스러운 백제 문화유산이 더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이자 세계유산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부여 문화재의 야간경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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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계룡시, 개청 18주년··· 미래 100년 가치 실현 순항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9월 19일 개청 18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3년 개청 이래 많은 발전을 거듭한 계룡시는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 완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계룡시 인구는 올해 8월말 기준 4만 3천여 명으로 이중 절반 가량이 군인 및 군인가족이다. 인구는 적지만 도내에서 젊은 층의 비율이 가장 높아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다.   상하수도 보급률과 도로 포장률이 도내 최고 수준이고 계룡 IC, KTX 계룡역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범죄 및 교통사고 사망률도 도내 최저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다.   계룡소방서가 작년 9월 개소하였고, 경찰서, 가스기술교육원을 비롯한 공공기관도 건립 준비 중에 있으며, 법원과 등기소 등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 중이다. 계룡 제1산업단지는 100% 분양 완료하였고 제2산업단지는 계약 및 기업유치 투자협약 80%를 달성했다.   시는 보다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보훈회관, 장애인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감성체험장, 공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한훈 기념관 건립, 병영체험장 조성, 공군기상단∼괴목정도로 확포장 공사 등 국방수도로서의 상징과 위용 향상에도 힘써왔다.   특히, 교육복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계룡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어 그동안 교육관련 민원으로 논산시까지 가야 했던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교육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 초기부터 재난안전대책 본부 및 선별진료소 운영, 24시간 방역대책 체제를 가동해 지역사회로의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계룡시 확진자는 9월 15일 현재 61명으로 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 100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4천여 세대의 공동 주택이 들어설 대실지구는 신도심지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고, 이곳에 들어설 세계적 가구업체 이케아는 지난 9월 14일자로 건축허가가 완료됐으며, 동반업체 역시 조속한 시일 내 착공이 예상된다.   내년 3월에 시범운영을 목표로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향적산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를 비롯해 동행데크길, 명상의 숲, 치유향기원 및 다양한 숲길이 들어서 새로운 산림휴양시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수도 계룡시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2022. 10. 7. ∼ 10. 23.)으로 연기된 점은 다소 아쉽지만, 시는 세계최초 軍문화엑스포라는 위상에 걸맞게 신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국제행사 개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는 지난 2003년 개청 이래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민·관·軍이 함께 노력한 결과 지금의 발전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00여 공직자와 4만 3천 여 시민이 하나되어 계룡시의 미래비전을 차곡차곡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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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옥천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총력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이 추석 전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지급금액은 110억원이며, 지급대상자는 4만7천205명이다. 이중 지난 6일~15일 동안 신청인원은 3만6천123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76.5%가 지원금을 받았으며 지급금액은 총 90억3천75만원이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지급대상자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지원금을 수령한 셈이다.   이중 온라인 건수가 2만4천17건으로 76%, 방문건수는 7천385건으로 24%로 나타났다.   특히,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을 통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령인구가 많은 면지역에서는 방문접수와 함께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에 고삐를 당기는 동시에 등록을 마친 카드도 담당 직원들이 직접 나가 지원금 교부를 추석명절 이전 최대한 마칠 방침이다.   지난 13일부터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현장신청이 시작되어 현장신청을 원하는 군민들은 은행창구를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충전하거나, 본인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향수OK카드를 수령하면 된다.   국민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국민지원금은 옥천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군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신청과 사용에 대한 많은 홍보를 통해 상생지원금을 전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추석명절 이전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기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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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충남도, 시군의회와 ‘탄소중립 선도’ 힘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와 15개 시군의회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그린 충남’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양승조 지사는 9일 내포혁신플랫폼 회의실에서 15개 시군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의회 의장단과 소통하고,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아산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건립, 당진 남이흥 무인종가 체험마당 조성 등 각 시군 주요 현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 KBS 충남방송국 설립과 연계된 미디어교육센터 업무협약 체결, 충남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원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 등 올해 도정 주요 성과도 공유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형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한 뒤, 시군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각 시군의회 의장이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충남은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 전국 최초 기후비상상황 선포 등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이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어 “앞으로도 시군의회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양 지사는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로부터 탄소중립 선언문 기념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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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부여 능산리 고분군, “부여 왕릉원”으로 명칭변경 확정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적 제14호 부여 능산리 고분군(扶餘 陵山里 古墳群)의 명칭이 ‘부여 왕릉원(扶餘 王陵園)’으로 최종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30일간의 명칭변경 예고기간을 거친 후 이달 8일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은 무덤 서쪽에서 발굴된 절터(능산리사지)에서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와 부여 능산리사지 석조사리감(국보 제288호)이 출토돼 왕실의 무덤이라는 점이 확인된 곳이다.   하지만 그동안 무덤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명칭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부여 왕릉원’으로의 명칭 변경은 피장자들이 왕과 왕족으로서 왕릉급 고분군임을 분명히 하여 백제 사비기 왕릉의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 할 만하다.   부여군은 앞으로 교통·관광안내판 정비 및 문화재 정보 수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지정명칭 변경은 부여군이 가진 왕릉이라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한 적극행정의 결과로서, 세계유산에 걸맞은 명칭이 부여된 의미있는 사례”라며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은 백제문화의 가치와 유물을 잘 관리하고 보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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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옥천군, 관내 초·중·고교 교육경비 지원 추진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내년부터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군세수입액의 6% 범위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2007년「옥천군 교육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환경개선을 비롯해 인재육성사업에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2014년 세입예산과목 편제개편으로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 못하는 지자체로 구분되었고 결국 교육경비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이 중단되었다.   그러는 사이 옥천군 관내 학교현황은 20개소(초등학교 12, 중학교 5, 고등학교 3)로 지난 2013년 대비 1개 학교가 감소하였고, 학생수도 2013년도 5,300여명에서 약 1,300명이 감소하며 학생수가 적은 일부 초등학교가 통·폐합 상황에 직면하는 등 교육경비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만 갔다.   이에 군은 교육경비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였고, 2020년‘지방소비세’의 군세편입과 지방세의 점진적 증가세에 따라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2021년 2회 추경예산 기준)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여건을 조성하여 8년 만에 다시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되었다.   군은 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사업비 및 사업 범위, 주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옥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군의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군수는 “농촌지역에서 인근 대도시로 전출하는 이유는 자녀교육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며“교육경비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정착을 위해 지역의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지역 학생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인재육성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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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계룡시, 지방보조금 심사위원회 개최··· ‘보조금 건전운영’ 박차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보고 심의’를 위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0년도 지방보조사업 194건 40억여 원에 대해 ‘계룡시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부서별 성과평가가 객관적이고 타당하게 평가되었는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 및 검토를 위해 열렸다.   위원회 심의결과 ▴보통이상으로 평가된 163개 사업은 계속지원 ▴미흡으로 평가된 14개 사업은 지원축소 ▴매우미흡으로 평가된 1개 사업은 지원중단 ▴코로나19로 추진되지 않은 16개 사업에 대해서는 심의 보류를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심의 결과는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으로, 필요성이 인정되는 보조사업이 예산에 편성되어 투명하고 건전한 예산 집행이 이루질수 있도록 보조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는 정남균 민간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보조사업 성과평가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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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대전하나시티즌, 부산전 승리로 ‘재도약’을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산아이파크전 승리를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9월 4일(토) 오후 1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 대전은 부천FC1995에 패배하며 6경기 무패 행진(5승 1무)을 마감했다. 이제 정규 리그 종료까지는 9경기가 남은 상황, 절치부심한 대전은 4라운드 로빈(28R~36R)에 돌입하는 시점에 만난 부산을 제압하고 새로운 연승 행진에 도전한다.   치열한 선두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대전은 승점 44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다. 1위 김천상무(승점 48점)와 2위 FC안양(승점 47점)을 추격하고 4위 전남드래곤즈(승점 41점)와 격차를 벌리기 위해선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승리의 열쇠는 무패 기간 동안 선보였던 탄탄한 수비 조직력에 있다. 대전은 무패 행진을 달리던 6경기 동안 단 2실점만을 허용했으며 4번의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라운드 상대 부산은 16골을 터뜨리며 K리그2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안병준을 필두로 공격에 강점이 있는 팀이다. 지난 라운드 패배를 교훈 삼아 집중력 있는 수비를 유지해야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대전은 부산과의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는 2승 1무 7패로 열세에 놓여있으나 최근 7월 맞대결에서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이종현, 김승섭, 신상은의 연속골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부산은 최근 5경기 1무 4패로 승리가 없으며 이 기간 동안 14실점을 허용했다. 대전은 이번 경기 역시 승리로 장식해 ‘부산 징크스’를 완전히 끊겠다는 각오다.   키플레이어는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이오다. 바이오는 지난 26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리그 첫 득점포를 가동한 뒤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고 있다. 부산의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선 최전방에서 바이오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줘야 한다.   부산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지난 부천전에서 집중력이 부족했는데,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심리적으로 잘 추스를 수 있도록 당부하며 준비했다. 계속 선두권을 추격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이번 부산전 승리가 중요하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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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대전시 특사경, 불법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곳 적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여름철 증가하는 악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 8월 악취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 행위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을 보면, ㄱ 사업장은 주택가 주변에서 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로 악취 원인 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함유된 도료를 목재 표면에 분사하는 방식의 도장시설을 운영하면서 관할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았다.   또한, 오염물질이 주변으로 무단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도 설치하지 않아 적발됐다.   ㄴ 업체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아파트 건물 외부 재도장 공사를 하면서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페인트칠을 하여 적발됐다.   ㄷ 업체는 목재를 절단 가공해 가구를 제작하면서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아 이번에 단속됐다.   대전시는 위반사항을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여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영세 중․소사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을 감안하여 엄격한 적발보다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주거지역 주변 환경 오염행위 위주로 단속했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작업 환경과 생활환경에서 맡게 되는 악취 유발물질에 장기간 노출되면 정서적․심리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그치지 않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는 등 신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사업주 분들께서는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등 악취 발생지역에 대한 단속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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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우주사령부와 美 태평양공군사령부 방문 군사외교 펼쳐
        [계룡대=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존 레이먼드(John W. Raymond) 美 우주군참모총장과 케네스 윌즈바흐(Kenneth Wilsbach) 美 태평양공군사령관의 공식 초청에 따라 지난 8월 25일(수)부터 9월 3일(금)까지 美 우주사령부(콜로라도)와 美 태평양공군사령부(하와이)를 방문하여 우주안보 및 태평양 역내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군사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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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부여군, 3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 행정명령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3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3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부여군에서는 지난달 16일 카자흐스탄 근로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된 이후 9월 3일 10시까지 19일간 총 7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8월 29~30일에는 관내 대학교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9월 2~3일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가파른 확진세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된 상태다.   군은 지난 7월 27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해 왔으나 지역감염이 지속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된 3단계로 격상하게 됐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의 핵심은 백신접종 유무와 무관하게 사적모임이 4인까지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집합·모임·행사 등 인원 산정에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예외 적용이 인정되지 않는다.   더불어 강화된 3단계에서는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은 방역수칙을 솔선수범해야 하며, 군민들은 수도권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인근 시·군에 대한 방문 및 만남을 자제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는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적용돼 별도 해제 시까지 시행된다.   군 방역당국은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면서 현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고심 끝에 강화된 3단계 시행을 결정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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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옥천군, 주민과 함께하는 감사로 청렴한 행정 실천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주민과 함께하는 감사로 신뢰받는 청렴 옥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나섰다.   군은 올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사업소의 행정지도 감사에서 현장점검 등 주민참여 감사 확대를 통해 행정위주의가 아닌 주민의 관점에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30일부터 진행된 체육시설사업소 행정감사에서 군 관계자와 주민참여 감사위원들은 군서면 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옥천읍 삼양리 옥천반다비 체육시설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과 감사위원들은 이번 현장에서 공사 관련 주민 고충 사항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청탁금지 위반 사항 신고 방법 등 부패방지 시책 홍보했다.   앞서 군은 2010년부터 주민참여감사제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토목, 건축, 건설,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주민참여 감사위원을 위촉하고 감사학교를 운영하여 감사의 전문성,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2021년 부패방지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사․관리 분야 등 구조적으로 부패에 취약한 분야에 대하여는‘청탁금지 위반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여 중점 점검하고 비리요인을 근원적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주민참여감사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사업현장 점검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상시 감독체계를 강화하겠다.”며,“공직자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 옥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9년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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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충남공항 예타 신청·공공기관 조속 이전 요청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난해와 올해 풀어냈거나 해결 방안을 찾아낸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   양 지사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충남공항 예타 신청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연결 조속 추진 △태안∼서산·보령∼보은 고속도로 건설 등 4개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 정부예산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반영되며 청신호를 밝힌 충남공항과 관련해 양 지사는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 미래 항공 수요 대응 △환황해권 성장거점 육성 등을 위해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017년 국토부 사전타당성 연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해 줄 것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정부가 충남과 대전을 뒤늦게 혁신도시로 추가 지정해 지역 불균형 해소 계기를 마련했으나,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기대와 신뢰감이 낮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수도권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초유의 불균형 상황 속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절실하며, 서해안권 중심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충남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혁신도시 개발 예정지구 지정과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추진을 요청했다.   지난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된 서해선∼경부고속철도(KTX) 연결과 관련해서는 충청과 호남 서해안권 균형발전을 위해 선도 사업으로 조기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서해선 KTX 연결이 국가 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수도권으로의 이동시간 단축, 환승 불편 해소, 국가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태안∼서산·보령∼보은 고속도로는 낙후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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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문체부 장관, 확장 가상세계에서 청년들과 소통하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9월 2일(목),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공간 ‘이프랜드(ifland)’에서 열린 ‘청년이 바꿨지 - 문체부’ 캠페인 성과공유마당에 ‘JazzyWolf’라는 가상인물(아바타)로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했다.   지난 5월부터 청년예술인, 대학생 기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지난 5월부터 확장 가상세계 공간 ‘이프랜드’에서 청년자치 적극 행정 소통 캠페인 ‘청년이 바꿨지 - 문체부’를 진행해왔다. 이를 위해 청년예술인들과, 대변인실 블로그 역대(2014~2019년) 대학생 기자들은 정기적으로 ‘이프랜드’에 모여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 그 결과 청년 정책사업 총 24건을 제안받았고, ▲ ‘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in METALAND)’와 ▲ ‘나만의 예술반상’을 최종 추진 사업으로 채택했다. ‘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는 ‘청춘 마이크’에 참여하고 있는 각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공연 영상을 확장 가상세계 공간에서 즐기는 콘서트이다.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국민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9월 2일(목), 성과공유마당 참가자들은 1부에서 ‘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를 관람했다.   ‘나만의 예술반상’은 청년예술인이 1인용 반상 세트를 직접 제작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선물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예술인들의 작품 인지도를 높이고, 나만의 예술작품을 선물 받는 특별한 경험으로 문화가 주는 위로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문체부는 블로그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기고 싶어 하는 누리꾼들의 응원 사연을 받아 청년예술인 4인이 제작한 반상 세트 4종을 선물했다.   ‘청년에 의한 정책’과 ‘청년의 자치 행정’으로 더 적극적인 소통 필요   ‘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를 관람한 황희 장관은 그동안 캠페인에 참여해온 청년들의 소감을 경청하고 예술인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황희 장관은 “청년층이 직접 제안해 만들어지는 ‘청년에 의한 정책’과 ‘청년의 자치 행정’이 얼마나 신선하고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정부의 적극 행정은 청년의 제안과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성과공유마당에서 캠페인 성과를 발표했던 최보근 대변인도 “지난 4개월간 바쁜 일상 가운데도 ‘청년이 바꿨지-문체부’ 캠페인에 참여해준 청년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확장 가상세계’에서의 만남도 참신했지만, ‘청년이 제안한 정책이 실현된다.’라는 사례를 만들어내고 확인할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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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케이팝 가수와 함께 한국 생활문화를 만들고 즐기자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과 함께 9월 6일(월)부터 11월 14일(일)까지 ‘2021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 한류 애호가들이 한식, 미용, 패션, 놀이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여는 한국 생활문화 축제이다. 한국을 소재로 한 영상공모전 ‘모꼬지 콘테스트’, 한류 애호가가 함께 만드는 온라인 백과 ‘한류생활문화 위키’, 최신의 한국 생활문화 정보가 담긴 ‘한류생활문화 웹진’,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온라인 게임’ 등 참가자들이 한류 콘텐츠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생활문화를 담은 웹드라마·웹툰, 주빈국 러시아(9월)·인도(10월)·인도네시아(11월) 현지 문화도 선보여   특히 올해는 한국 생활문화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과 웹툰 ‘처음, 너와 봄’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9월 6일(월) 첫 방송 되는 웹드라마 ‘모꼬지 키친’에서는 케이팝 가수 비원에이포(B1A4) 공찬이 한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무영 역을 맡아 한류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애초에 ‘모꼬지 대한민국’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에서도 열리는 쌍방향 문화교류로 기획됐지만 지난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주빈국을 정해 온라인으로 양국의 문화를 소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카자흐스탄, 미얀마, 필리핀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한국 생활문화와 함께 주빈국의 다양한 문화를 온라인으로 소개했고 전 세계 한류 애호가 165개국, 200만 명 이상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주빈국은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이다. 9월 6일(월)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러시아 주간에는 인기 케이팝 가수 더보이즈, 러블리즈, 씨아이엑스(CIX)가 참여해 2021년 ‘모꼬지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고, 한국의 배달문화, 피부 미용법, 추석 명절 등을 직접 소개한다. 9월 12일(일) 오후 6시에는 ‘모꼬지 라이브’를 통해 현지 애호가들과 화상으로 만나 한-러 양국 생활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케이팝 공연을 선보인다.   인도 주간은 10월(10. 4.∼10.), 인도네시아 주간은 11월(11. 8.∼14.)에 이어진다. 몬스타엑스, 펜타곤, 에이비식스(AB6IX), 에이스(A.C.E), 드림캐쳐 등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케이팝 가수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모꼬지 대한민국’의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 한류 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영어와 주빈국 언어로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 세계인들이 ‘모꼬지 대한민국’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이 행사가 더욱 많은 국가들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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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국토부-육군본부 간 그린리모델링 업무협약 체결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육군본부(육군참모총장 남영신)가 어린이집을 비롯한 육군소관 노후 시설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두 기관은 8.31일(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년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선정된 6곳의 육군 어린이집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계획‧설계 지원과 함께,   육군 소관 노후건축물(10년↑~20년↓,1.5만여동) 대상 에너지 성능 컨설팅, 설계자문 등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로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총괄하고 있는 국토부와 다양한 유형의 건축물 유지관리를 책임지는 육군본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정책과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육군본부는 장병과 군가족들의 지속적인 생활여건 개선을 계획하고 하고 있어 건축물의 종합성능개선사업인 그린리모델링이 이러한 군의 노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MOU)의 주요 협업과제인 육군 소관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탄소는 절감하는 한편, 따뜻하고 쾌적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육군본부는 ‘22년에 병영생활관, 군가족 숙소 등 20개 시설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관련 설계 등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향후 노후 육군시설의 에너지컨설팅‧자문 및 사업효과 공유를 통해 국가 주요시설 대상 그린리모델링 확대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는 주요 부처 간 협업이 절실하며,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은 “전방 군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군장병과 가족의 복지향상이 기대되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 으로 육군시설 대상 그린리모델링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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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충남공항 ‘날개’ 달고, 국비 8조시대 개막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충남의 하늘길’을 열 수 있는 ‘길’을 마침내 찾아냈다.   국가균형발전, 한국판 뉴딜 등 국가 재정 투자 방향에 맞춘 전략적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내년 사상 첫 정부예산 ‘8조 원 시대’를 개막한다.   양승조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2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관련 국비 8조 3127억 원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2021년 정부예산안 7조 6464억 원보다 6663억 원(8.7%) 많고, 국회에서 최종 확정한 7조 8065억 원에 비해서는 5062억 원(6.5%) 많은 규모다.   도는 민선7기 주요 현안 성과 달성을 위해 4대 도정목표별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펴왔다. 이 결과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분야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뒷받침할 국비 확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주요 반영 사업으로는 △충남공항 건설 15억 원 △공주∼세종 광역BRT 개발사업 7억 원 △고남∼창기 국도77호 도로 건설 133억 원 △당진항 종합발전전략 수립 5억 원 등이 있다.   도의 20년 넘는 숙원인 충남공항은 서산시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 총 사업비는 약 500억 원으로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는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 미래 항공 수요 대응 △환황해권 성장거점 육성 등을 위해 충남공항을 조속히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을 요청해 왔다.   도는 내년 국비에 충남공항 기본계획 수립비 15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충남공항 기본계획 수립비는 기재부 수시 배정 대상 사업에 해당해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해야만 예산 집행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도는 향후 국토부, 기재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3분기 내 예타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충남공항은 도민 여러분께 하늘길을 열어 드리는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향후 충남공항이 건설되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충남이 환황해권 성장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관광산업 발전과 항공 관련 신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공항 건설 사업 조속 추진을 위해 예산 집행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세종 광역 BRT 개발은 세종에서 KTX공주역까지 광역 BRT를 도입,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주에서 세종 어진교차로까지 이동 시간을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세종시 출범 이후 공동화 위기를 겪고 있는 공주시의 경제 활성화와 충청권 상생 발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남∼창기 국도 77호선 도로는 안면도를 관통하는 국도 77호선 22.3㎞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올해 완공 예정인 보령해저터널과 연결되는 구간을 확장함으로써 서해안 신관광벨트의 중추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3195억 원 △장항선(신창∼대야) 복선전철 건설 1196억 원 △장항선 개량 2단계 철도건설 770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85억 원 △충청국학진흥사업 3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 중 특히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은 지속적으로 기재부를 설득한 결과, 당초 부처 반영액 564억 원보다 632억 원이 증액된 1196억 원을 확보,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풍요롭고 쾌적한 삶 마련’ 분야에서는 탄소중립과 ‘공정한 전환’을 선도하는 전국 모범사례 창출, 충남형 그린뉴딜 및 친환경 경제 전환에 중점을 두고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LNG 냉열 활용 냉매 물류단지 기반 구축 2억 원 △친환경 선박 엔진 시험평가센터 구축 30억 원, △탄소저감 건설 소재 규제자유특구 33억 원, △서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6억 원(공모),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20억 원 등을 반영시켰다.   도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규모인 보령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를 이끌며,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했다.   LNG 냉열 활용 냉매 물류단지 기반 구축과 친환경 선박 엔진 시험평가센터 구축은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고 친환경 산업 체제로 바꾸는, ‘공정한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LNG 냉열 활용 냉매 물류단지 기반 구축은 현재 바다로 배출되고 있는 보령 LNG 터미널의 냉열 에너지를 열교환기와 배관을 통해 초저온 냉매 물류단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를 통해 냉매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신산업을 육성하며, 전력 소모량을 줄여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친환경 선박 엔진 시험평가센터 구축은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선박의 엔진을 전기 등 친환경 내연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험평가센터를 만드는 사업이다.   친환경 선박 내연기관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보령을 친환경 선박 엔진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저감 건설 소재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충남에 밀집한 정유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폐기물을 시멘트, 보도블록 등 친환경 건설 소재로 재활용하는 내용으로, 연간 12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2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 77억 원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30억 원 △계룡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 110억 원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건립 42억 원 등이 반영됐다.   디지털 뉴딜, R&D 등 미래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국비도 대거 확보하며 ‘활력이 넘치는 경제’ 추진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227억 원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파마바이오틱스 제품화 기술 개발 10억 원 △해양생물 수장 연구동 건립 2억 원 등이다.   미래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구축은 충남·대전·세종 지역 24개 대학과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3개 기관, 현대자동차 등 81개 기업이 참여, 각 지역 특수성과 장점을 살린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4년 간 2만 8000여 명의 전문 인재 양성이 가능하고, 양성된 전문 인재들이 지역 내에 정착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파마바이오틱스 제품화 기술 개발은 인체에 서식하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 연관성 분석을 통해 면역계 질환, 난치성 감염 질환 등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들을 지원함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세계 시장에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생물 수장 연구동 건립은 국내 해양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해양생물 소재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관련 기업들을 지원함으로써, 해양바이오 R&D 분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내에 설치할 계획이다. 활력이 넘치는 경제 분야 신규 반영 사업에는 이와 함께 △차량용 반도체 기능안전 및 신뢰성 기반구축 30억 원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78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에는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건립 43억 원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40억 원 △충남 지식산업센터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기조에 맞춘 도정 추진과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추진을 위해서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 분야 고용안전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공모에 선정돼 내년 6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 산업단지 일자리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 분야 고용 안정을 위해 친환경 소재 부품 기술 개발 및 상담을 지원한다.   주요 계속사업에는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49억 원 △충남 병원선 대체 건조 20억 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27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국회 심사 단계에서 추가 신규 반영이 필요한 사업으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91억 원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설치’ 10억 원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50억 원 등을 꼽았다.   지역 국회의원 등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 이들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활동을 펼 계획이다.   이미 국비가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올해 정부예산 확보는 양적으로 8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성과가 있고, 질적인 측면에서는 충남공항 건설, 보령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지원 등 의미 있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고 설명하며, 향후 정부안 미 반영 사업들을 재정비해 국회 최종 의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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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2021 시민 참여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31일(화) 대전교육갤러리(시교육청 1층)에서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2021 시민 참여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콘텐츠 공모는 교육가족과 일반시민 누구나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관심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고 참여함으로써, 교육현장을 넘어 시민사회까지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청렴콘텐츠는 ▲청렴노래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청렴수기 ▲청렴웹툰 ▲청렴포스터‧카드뉴스 5개 분야에 총 22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 중 학생부 31편, 일반부 21편 총 52편(최우수상 8편, 우수상 19편, 장려상 25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최소한으로 수상자 참석 범위를 한정하여 대전교육갤러리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특히, 대전교육 갤러리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작품 30여점이 전시되고 있어, 시상식 장소로 뜻깊었다.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권영란씨는 “일상생활에서 청렴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였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 시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청렴콘텐츠들은 우리 교육청의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모든 시민과 교육가족들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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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이재명 후보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공약 발표문 전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8일 “대덕특구를 재창조 수준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전망대에서 열린 ‘대덕연구 개발특구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데이터 기반 융복합 연구개발(R&D) 혁신캠퍼스로 대전환하고 대전·충남 지역 대학과 기업들이 연계해 미래 신산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정책공약발표문을 통해 “청부출연 연구원들과 대학들이 전환성장에 특화된 공공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규제완화를 검토하겠다”며 “대덕특구를 기초연구부터 현장 기반의 사업까지 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케이(K)-사이언스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또 “대한민국 전황성장의 핵심 키워드는 네트워크”라고 전제하고 “산학연이 과학과 기술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대덕특구를 네트워크 기반 연구기술단지로 재편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연구자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ICT를 활용한 혁신적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대덕특구는 1973년 조성된 후 47년간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져왔고 우수한 연구 성과와 기술사업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공간의 노후화, 혁신 생태계 부족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충청의 사위 이재명이 대덕특구가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공표했다.   이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후에는 충남도청이 있는 홍성군 내포신도시 내 충남도서관을 방문한 뒤 충남 북부상공회의소로 자리를 옮겨 ‘천안·아산 첨단산업단지 공약발표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중부권 공략을 본격화했다.           다음은 29일 오전 청주도시재생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공약 발표문 전문이다.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 지리적‧사회문화적으로도 국토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계하여 국가균형발전의 중추적 역할이 가능한 지역이 바로 충청권입니다. 균형발전의 성패가 충청권의 발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충청은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입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세종특별자치시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를 완성해 충청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이른바 ‘충청도 양반’이라는 표현 속에 나타나듯이 현실에서 한발 물러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실사구시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주체로 우뚝 서야 합니다.   충청의 사위, 저 이재명이 균형발전을 토대로 충청이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한 충청권 7대 공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로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세종시에 대통령 제2 집무실을 설치하겠습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후속 절차를 추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습니다. 아직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은 여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추가 이전시키겠습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으로 혁신도시 시즌 2를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지난해 3월 대전과 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10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전 및 충남을 혁신도시로 지정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전무합니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조속한 지방이전을 통하여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지역성장거점을 육성하겠습니다.   대전은 공공기관 이전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신모델을 창출하겠습니다. 충남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완성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한 충남발전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으로의 조속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 시즌 2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과학기술·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로 이어지는 충청권 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세계는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으로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미·중간 기술패권경쟁의 심화와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인해 소부장 산업 등 제조업 중심의 국가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년 5월,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대한민국이 첨단산업의 세계공장이 되어 세계의 산업지도를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충청권은 과학기술 중심의 초광역 메가시티화가 필요합니다. 대덕 특구에서 시작하여 오송~청주~괴산~천안·아산으로 이어지는 산업벨트를 조성하여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과학기술 역량과 산업인프라를 바탕으로 충청권을 첨단산업의 세계 공장으로 키워내겠습니다.   대전과 충북 오송의 첨단 바이오산업과, 충남과 세종을 연계하는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으로 초광역화를 이끌겠습니다. 최근 K-바이오 랩 허브 국가공모 사업은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비수도권에 가점을 줬어야 했습니다.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충북 오송에 바이오 의약품생산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건립하는 등 오송과 충남·세종을 이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충북은 이미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기업과 생태계를 갖추고 있고, 정부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충북 청주는 메모리반도체 생산기지를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후공정 기업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충북에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 플랫폼을 구축하여 ‘K반도체 벨트’를 완성시키겠습니다. 또한 지난 2019년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산업계 지원을 위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설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충남은 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생태계가 형성되어 있고, 정부로부터 ‘디스플레이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에 대한 국비 지원 및 특구 지정 확대를 통해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천안·아산 지역을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육성하고,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산업 메카로 조성하겠습니다.   대덕 특구의 과학기술 역량과 세종의 신행정수도를 기반으로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산업 혁신역량을 국가가 지원해 충청권을 첨단산업의 세계 공장으로 키워내겠습니다.   국토의 중심인 충청권이 산업혁신을 이끌고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충청권에 광역철도망을 조기에 구축하여 메가시티 추진을 지원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청주도심 통과 노선으로 조속히 확정하겠습니다.   충남의 대산에서 출발하여 천안과 청주를 거쳐 경북 울진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건설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같은 동서축 철도인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노선은 반영된 반면, 충청권과 영남권을 가로지르는 동서횡단철도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충청권에 한반도 동서축을 잇는 철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충북선 고속화사업도 국비 지원 확대, 선형개량 등을 통해 조기에 완공하겠습니다.   충북선 고속화를 통해 강원~충북~호남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을 확충하여 X자형 및 강호축 고속철도망을 완성하겠습니다. 충북선 고속화는 남북교류 및 평화통일의 축으로, 통일 이후에는 유라시아대륙철도로 연결하여 대륙 진출의 꿈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서대전과 전주를 연결하는 호남선 고속화사업도 조기에 착공하겠습니다. 호남선 고속화를 통해 운행소요시간을 단축시켜 철도운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KTX를 증편하여 대전・충청·호남의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메가시티를 조성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만들고,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 주도의 국가균형발전에서 지역 주도 국가균형발전으로 전환하겠습니다. 도시간 기능연계로 규모의경제를 실현하고, 광역권 형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키겠습니다.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 국가 불균형을 해소하고 ‘다극체제’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이 필요합니다. 특히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충청권 메가시티는 더욱 중요합니다.   다섯째, 환황해권 해양관광벨트와 충북 북부권 에코순환루트 등 친환경 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천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부남호 역간척, 금강하구 생태복원 등 해양생태 복원사업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충남 해양생태복원으로 환황해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해양신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단양 8경, 제천 10경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에코순환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중앙선 복선화에 따른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도담삼봉과 만천하테마파크 등을 차량이 아닌 스마트 모빌리티로 연결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겠습니다.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 및 저탄소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여섯째,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와 시멘트 산업의 탄소중립 산업으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지원하겠습니다.   충남에는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0기중 50%인 30기가 있습니다.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15.9%가 충남에서 배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그린수소터빈 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일자리 감소 및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남도가 추진하고 있는‘기후대응기금’ 조성도 지원하겠습니다.   충북의 북부권도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시멘트 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대기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   충북 북부권은 국내 시멘트 생산량 5천 2백만 톤의 42.7%인 2천 2백만 톤을생산하고 있습니다. 충북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전환과 감축설비를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시멘트 산업을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충청권 공동유치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충청권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로 560만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충청권 메가시티 및 행정수도 완성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의 기 구축된 체육 인프라를 최대 활용하여 저비용ㆍ고효율의 친환경대회,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지구촌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충청권 4개 시ㆍ도가 함께하는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 상정 및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청권 시민과 도민 여러분!   저 이재명은, 성남시장 8년과 경기도지사 3년 등 10년 이상 지방정부를 운영해 오면서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필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뼈저리고 느껴왔습니다.   4기 민주정부에서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국가균형발전 실현은 물론 각 지역별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상시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공정성장은 국가균형발전, 즉 국토의 공정한 성장이 전제되어야 가능합니다. 국가 차원의 공정성장과 지역 차원의 균형성장을 조화롭게 추진하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은 국토와 국민을 보전하기 위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최우선 국가과제입니다.   충청의 사위 저 이재명은, 충청권을 중심으로 전 국토가 골고루 잘사는 균형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충청권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경선후보 기호 1번 이 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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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 허태정 시장,‘타슈’시즌2 샘플 자전거 전시회 점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전 ‘타슈’시즌2(가칭)에 사용될 자전거의 모델 및 색상을 채택하기 위해 시청 로비에 마련된 타슈’시즌2 샘플 자전거 전시회를 점검했다.   허 시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용자전거인 만큼 자전거 색상이 식별에 용이한 것은 물론 구조적 안전이 우선된 자전거에 편리한 기능이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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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자치경찰⦁교육자치, 반드시 기초정부로 확대하고, 주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제도 마련해야“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이 제2회 ‘지역혁신과 분권자치:새로운 민주주의의 길’컨퍼런스에서 “자치분권의 핵심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자치경찰과 교육자치를 기초지방정부까지 확대실시하고, 주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의 미래, 한국의 미래,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한 분권자치 확대와 비전을 살피고, 향후 지역의 혁신을 통해 어떻게 분권자치를 실천해 나갈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 세션과 세션 1,2로 나눠 진행됐다.    ‘2022 대선과 거버넌스 분권자치 비전’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에서는 김영래 아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前 영호남시도지사협의회장),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논산시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지방이양일괄법, 1단계 재정분권 등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무와 권한, 그리고 재정분권이 기초지방정부 단위가 아닌 광역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현장에서 대응하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자치경찰과 교육자치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무로, 반드시 기초지방정부까지 확대 실시해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더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다”며 “현장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의 책임자를 주민이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해당 시⦁군⦁구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단계 재정분권에 관한 수많은 논의 끝에 연 1조 원의 지방소비세가 순증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복지에 대한 사무가 지방정부로 이양되지 않아 오히려 지방정부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재정분권 완성, 즉 6:4 비율의 강력한 재정분권을 추진하고,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명선 논산시장은 “주권자인 주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역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치분권형 헌법개정이 필수적”이라며 “반드시 20대 대선공약에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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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8월 한국문화의 날, 케이팝 복면가왕 노래자랑 개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이진수)은 8월 한국문화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문화원 스튜디오에서 케이팝 복면가왕 노래자랑 행사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일부 마니아층에 머물러있던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에 이런 확산의 동력을 유지하고자 문화원에서는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컨셉을 빌려 케이팝 복면가왕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온라인 예선전을 통과한 10명의 참가자들은 직접 꾸민 한국의 하회탈 가면을 쓰고 등장해 서바이벌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쟁에 참가했다. 트와이스부터 들국화까지 참가자들의 선곡도 다양했다. 심사기준에는 발음의 정확도, 가창력, 무대장악력, 창의력 등이 포함되었으며, 2인 1조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심사위원단의 투표를 통해 승부를 가려 승자는 대기, 패자는 가면을 벗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재미를 더했다.   이진수 문화원장은 “나이지리아에 한류가 이렇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나아가 주재국 한류 팬들이 각 지역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행위자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한류와 케이팝의 확산에 중요한 매개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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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장...대전에서 첫 만남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 전국 시 ․ 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치경찰위원회가 당면한 ‘공동현안에 대한 토론’과 ‘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체 구성’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18개 전국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철저한 방역수칙아래 진행됐다.   임시의장을 선출해 자치경찰제 소요비용 국비지원 요구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관 근무성적평정 방안 ▲경찰서장 전보관련 의견제출권 ▲자치경찰제도 중장기 개선방안 등 현안의제를 토론했다.   또한 ▲전국 시·도 경찰위원장 협의체 추진방식 및 일정 ▲명칭과 설립목적 ▲법적지위 ▲ 조직체계 및 사업 ▲협의체 설립 정관 작성추진단 구성 등도 논의하였다.   강영욱 대전시자치경찰위원장은“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시·도위원회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증진, 자치경찰제도의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현안 협의 및 공동 대응을 통하여 자치경찰제도의 발전과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 마련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도자치경찰위원장들은 “시도 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진정한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협력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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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양승조 충남지사, “혁신도시 완성 위해 공공기관 조속 이전 필요”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가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치권과 중앙정부 등에 대한 잇단 지원 요청에 이어, 이번에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통해 조속한 이전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승조 지사는 26일 세종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8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 △2단계 공공기관 지방 이전 조속 추진 △유아교육비 차액 지원 건의 △언더2연합 가입 협조 요청 등 3개 제안사항을 내놨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수도권 인구가 전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며 초유의 불균형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혁신도시로의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수도권 인구 역전 시점을 8년 정도 늦추는 효과가 있었으나,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12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지방자치단체 간 소모적인 유치전 방지를 위해 정부의 조속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2단계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이전과 민간 기업 투자 활성화 등 한층 강화된 발전 정책 추진으로 혁신도시를 실질적인 지역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앞선 지난달 28일 국회와 청와대를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 유영민 비서실장 등을 만나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을 건의했다.    같은 달 20일에는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을 위해 보령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추진을 요청했다.    또 같은 달 9일에는 제2차 충청권 상생발전 포럼에서 대전·세종시장, 충북도지사와 ‘대전·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6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김사열 위원장을 만나 충남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설명한 뒤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언더2연합과 관련해서는 “기후위기 심각성 확산으로 134개국에서 탄소중립을 공식 선언하고, 구체적인 경제·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발표하는 등 세계가 빠른 속도로 기후위기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라며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추진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육 평등권을 위한 유아교육비 차액 지원과 관련해서는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과의 형평성을 위해 사립유치원과 민간 어린이집 교육비 차액 보조 사업에 대한 국가 정책화를 건의했다.     전국 10개 시도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소개, △20대 대선공약 정책제안 추진사항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등 9개 안건 보고,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성명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시도지사 공동선언문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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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부여군,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역량 평가 3위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재정역량‘ 부문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재정역량 평가는 재정여건·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계획성·재정성과·자체노력 등 6개 영역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여군은 예산대비채무비율·지방공기업부채비율·행정운영경비비율·지방보조금비율·이불용액비율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보였다.    이 성적은 2019년 결산기준으로 행정운영경비 비율을 전년 대비 3% 낮추고 지방보조금 3단계 정산검사 등 투명한 지방보조금 관리로 재정효율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2019년 행안부에서 실시한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예산집행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일궈낸 성과라고 군은 설명했다.    부여군은 2020년에 자체수입이 646억원으로 세수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국도비보조금을 2019년보다 666억원 많은 3,136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는 사업별 공모 일정에 맞춘 공모 준비는 물론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도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다.    더불어 부여군은 2019년 158억원이던 채무를 모두 상환해 재정건정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재정규모 확대와 함께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수요 충족을 위해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임을 물론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집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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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옥천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맞춤형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5급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교육을 실시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당부했다.   25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은 군 산하 실과소장, 읍․면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옥천군 공직자의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홍영철 경제제도개선과장이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이해’이란 주제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배경 및 의의, 10대 행위기준 및 위반행위 등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옥천군은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공직자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 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하고 직급별 청렴교육 실시 및 다양한 부패방지 시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청렴은 개인의 윤리 도덕적 문제가 아닌, 조직의 문화로써 각 부서장들에 대한 청렴 리더쉽을 강조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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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충남도, 내년 자치경찰 본예산 편성안 논의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3차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내년 본예산 편성안을 논의했다.    권희태 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실무협의회 위원, 도와 도경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협의회는 안건 논의,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안건 논의에서는 범죄예방환경조성(셉테드·CPTED),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회적약자 보호 등 내년 신규로 발굴한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 여부를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희태 위원장은 “도민이 안전한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해 충남형 자치경찰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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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후보는 이재명” 공정사회 희망 시민 111명, 지지선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공정사회를 희망하는 대전지역 시민 111명이 24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4일 오전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정책에 공감하며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으로 대표되는 3대 기본시리즈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며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후보라 판단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가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인간이 존엄한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으며, 강자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권력과 사법부을 비판하는 한편, 강자에게 당당히 맞서고 약자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억강부약‘을 주장했고, 온 국민이 행복한 ’대동세상‘을 약속했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또 “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이라는 이재명의 꿈과 희망이 바로 우리들이 꿈과 희망”이라고 밝히고 “모든 국민이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길에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고자 한다”고 천명했다.   이에 앞서 대전지역에서는 지난 18일 마을자치혁신활동가 123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등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다음은 지지선언문의 원문입니다.   이재명 지지 선언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새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다.   이재명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여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평할 때 이재명은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본인의 정책을 실행에 옮겼다. 중학교 교복 무상지원, 산후조리원 무상지원, 청년배당 지급 등 3대 무상시리즈를 실천했고, 시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환호를 보냈다. 경기도 지사가 되어서는 교복 무상지원과 청년배당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오랫동안 불법 영업하던 계곡을 정비하여 천연의 계곡을 시민을 품으로 돌려줬다. 이재명 지사는 제20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며 1호 정책으로 ‘전환적 공정성장’을 발표하였다. 우리 사회 경제 발전과 더불어 모든 국민들이 공정하게 풍요를 함께 누리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약속하였다. 기본소득 / 기본주택 / 기본금융으로 대표되는 3대 기본시리즈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며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며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재명 후보는 약속하였다.   이에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정책에 공감하며 지지선언을 한다. 2016년 국정농단 박근혜의 퇴진을 주창하며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했던 이재명은 뇌물을 가져다 바친 재벌의 해체를 과감히 주장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인간이 존엄한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또한 강자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권력과 사법부을 비판하며, 강자에게 당당히 맞서고 약자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억강부약‘을 주장했고, 온 국민이 행복한 ’대동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적폐청산 공정국가 건설이라는 이재명의 꿈과 희망이 바로 우리들이 꿈과 희망이다. 모든 국민이 더불어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길에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고자 한다.    2021년 8월 24일  공정사회를 희망하는 시민 111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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