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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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충남도립대, 상생방안 논의··· 적극협력 다짐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지난 1월 31일 시장 집무실에서 충남도립대 김용찬 총장, 이재운 충남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립대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은 양 기관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및 인구감소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용찬 총장은 지역 인재양성과 도립대학 재학생 역량강화를 위해 계룡시와 꾸준한 소통을 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보였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는 전국적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편리한 교통·주거 여건 및 양질의 교육·문화 환경으로 인구가 늘고 있어 지방 도시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시는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도시로 군·관·학 연계의 중추를 맡을 준비가 되어있으며, 시 발전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교육·연구 기관과의 협력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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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부여군, ‘굿뜨래 행복장터’ 굿뜨래 농특산물 홍보 역할 톡톡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 내산면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 부여백제휴게소에 설치한 ‘굿뜨래 행복장터’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굿뜨래 농산물의 홍보와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설치된 굿뜨래 행복장터(대표 배순주)는 2016년 9월부터 부여군과 개인 사업자가 공동주관하고 개인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 직판장이다. 이곳에서는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60여 종의 과일, 채소류,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행복장터의 위치가 휴게소와 조금 떨어져 있음에도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매년 연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입소문이 나면서 단골고객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초장기에는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재는 연매출 3억여원의 판매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굿뜨래 농특산물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부여군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가 직접 발로 뛰어 공수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고 판매가격이 저렴한 것이 그 비결”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이후로 변화된 새로운 형태의 판매방식 발굴과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구축으로 부여 농가소득 증대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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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 강화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올해도 ‘학생인권교육 강사단’ 운영을 통해 도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를 추진하며, ‘모두를 존중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 나선다.   ‘충남학생인권교육 강사단’은 2020년 7월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후 학교 인권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자체 양성한 111명의 지도교사와 11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강사가 도내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사단은 올 1년 동안 도내 학교 곳곳을 직접 찾아가 유·초·중·고 학생, 교직원, 보호자와 함께 인권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인권 감수성 함양을 꾀한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지난 1월 30일부터 사흘간 예산에서 학생인권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학생인권과 교권, 상호 존중하는 학교 ▲학생인권 상담 사례 나눔 ▲좀더 깊고 넓게, 인권교육 리부트(reboot) ▲학생인권교육 사례 나눔 ▲영화 속의 인권이야기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형식의 연수가 진행됐으며, 올해 내실있는 인권교육 추진을 위해 의지를 다졌다.   김지훈 학생인권옹호관은 “자율과 존중을 실현하는 학생인권‧노동인권교육을 내실화하여 도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당당히 자립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올해도 우리 교육청은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등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업자료를 적기 보급해 모두가 공감하는 인권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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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충남도의회 “국방관련기관 유치 지원으로 국방메카 도약”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 국방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인 충남에 국방관련 기관의 이전·유치를 지원함으로써 충남을 국방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해 충남도의회가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는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국방관련기관 유치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국방관련 교육·훈련기관, 의료·학술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관련기관 유치 지원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국방관련 기관 유치를 위한 주요정책 점검 등을 자문하기 위해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했다.   오 의원은 “충남은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국방산업이 집중되어 있고, 안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져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방산업의 집적화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방관련기관을 충남으로 이전시켜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충남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어 국방관련기관 유치와 관련된 지원이 이뤄져 충남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8일부터 열리는 제342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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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국내 적수 없다. 국제대회 정상 휩쓴 대전 탁구선수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권혁(대전동산중), 이승수(대전동문초)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WTT 유스 컨텐더 도하 202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U-15 남자 단식에 참가한 권혁(대전동산중)과 이승수(대전동문초)는 한국 선수끼리 나란히 결승에 올라 권혁이 탁구 신동이라 불리는 이승수를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또한 U-17 남자 단식에서 권혁과 이호윤(대전동산고)은 각각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의 유망주를 꺾고 나란히 결승에 올라 권혁이 대전의 선배 이호윤을 3대 0으로 꺾고 우승하며 참가한 연령별 단식 모두를 석권했다.   U-15 혼합 복식에서도 권혁은 ‘유남규의 딸’유예린(서울 문성중)과 짝을 이뤄 한국의 동료들 이승수(대전동문초)-최나현(호수돈여중) 조를 결승에서 만나 3대 1로 이기고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탁구 신동이라 불리는 이승수는 U-13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U-15 혼합 복식 준우승과 U-15 남자 단식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외 U-17 여자 단식 최나현(호수돈여중) 2위, U-15 여자 단식 최서연(호수돈여중) 2위, U-19 혼합 복식 이호윤(대전동산고) 3위에 입상하며 대전 탁구의 명예를 드높였다. 선수들은 카타르에서 아프리카 튀니지로 이동하여 2월 1일부터 개최되는‘WTT 유스 스타 컨텐더 튀니스 2023’ 대회에 참가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국제 탁구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전 탁구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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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아직도 헷갈리는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지난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교차로에서 차량 적색 신호에 우회전할 때의 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은 운전자는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고,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반드시 일시정지한 후 우회전해야 한다. 앞서 지난해 7월 12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 제27조 역시‘보행자 보호의무’를 골자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확대를 내용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통행하는 때’뿐 아니라‘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계도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된 바, 대부분의 시민들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잘 지키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운전자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어도 멈추지 않고 우회전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부 차량은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했다가 뒤차가 경적을 울리자 마지못해 가는 모습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이에 대전경찰은 홍보ㆍ계도기간 운영에 앞서 먼저 설문조사(2주간, 2.6.~2.17.)를 실시하고 홍보ㆍ계도기간 운영 이후 재 설문조사(2주간, 4.18.~5. 1.)를 통해 시민들의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한 인식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며 4월 17일까지 2개월의 홍보ㆍ계도 기간을 거친 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보ㆍ계도 기간에는 옥외광고ㆍ방송ㆍ온라인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버스·택시 등 사업용차량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며, 교통경찰관들은 계도기간 동안 지도장 발부와 함께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정된 부분을 설명하는 등 현장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   대전경찰청은 법 개정 취지를 잘 이해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항상 보행자가 있는지 살피며 운전하여야 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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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김태흠 지사 “난방비 지원 만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연 2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국가나 충남도의 에너지바우처 등의 지원비를 받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상 누락 △홍보가 안 돼 몰라서 신청을 안 하는 경우 △주소 이전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를 철저하게 찾아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선 지난달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진행한 실국원장회의에서 “지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취약계층에 다른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지원 제도를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신고자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재해구호기금 76억 원을 추가 투입해 한파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파쉼터 난방비 지원은 1곳 당 20만 원 씩, 총 4600여 곳에 9억 2000만 원을 투입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6만 6000여 가구에는 가구 당 10만 원 씩 총 66억 6000만 원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한파 취약 3만 2829개 노인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지원사 2034명이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 확대 발표와 관련해서는 신청 및 사용 독려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김 지사는 직원 월례모임에서 이와 함께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올해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도내 기업들이 도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해 줄 것”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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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부여군,‘좋은 들에서 생산된 좋은 상품’굿뜨래 이름 걸고 도약 다짐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군 자체브랜드인 굿뜨래 상표사용을 위한 사용승인서를 62개 조직에 교부했다.   군은 지난 30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10기 부여군 공동상표 <굿뜨래> 사용승인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굿뜨래 상표를 승인받은 62개 조직에 사용승인서를 교부하고 교육을 실시했다.   굿뜨래 사용승인은 부여군 공동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을 주기로 하며, 굿뜨래 사용을 희망하는 기존 또는 신규 조직은 영농경력, 대외 신용도, 자체품질관리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을 경우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10기 사용승인 선정 역시 3차에 걸친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62개 조직(농·축·수산물 42, 가공품 20)에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용승인 조직과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승인조직 선정 추진경과 보고, 굿뜨래 사용승인서 수여식,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이후 공주대학교 권기대 교수의 ‘굿뜨래, 명품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62개 조직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특강을 들으며 내부 역량을 꾸준히 개발하고 전문성을 키워 굿뜨래의 가치 및 품격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굿뜨래 브랜드 농가의 진실성, 엄격하고 공정한 품질관리, 그리고 전략적 홍보를 통하여 앞으로도 굿뜨래 상표로 출하되는 상품들이 국가 인증마크와 동급의 인식할 수 있도록 모두가 질적변화와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여군은 ‘좋은 들에서 생산된 좋은 상품’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굿뜨래 농식품 품질관리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생산 및 출하 전반에 관하여 꼼꼼히 체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홍보와 지원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브랜드 11년 연속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코로나-19와 경기 침체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액 2,790억원을 달성하여 파워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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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건양대학교의 설립자 겸 명예총장이자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의 이사장인 명곡 김희수 박사가 지난 30일 고향 논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했다.   김 총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 최고액(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내 고향 논산의 번영과 시민행복에 뜻을 보태고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는 배경을 밝혔다.   1928년 논산시 양촌면에서 태어난 김 총장은 공주고, 세브란스 의과대(現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62년 서울 영등포에 ‘김안과’를 개원했다. 이후 뛰어난 인술과 열정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으로 성장시켰다.   1979년에는 고향 논산 내에 있는 폐교 위기 중학교를 인수, 건양중ㆍ고등학교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1991년, 논산에 건양대학교를 세웠으며 2000년에는 대전 관저동에 건양대학교병원을 개원했다. 아울러 2012년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개교에 앞장서는 등 미래인재 발굴ㆍ육성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논산 출신 출향인사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4일에는 ㈜강원엔티에스 전창열 대표이사가 고향사랑의 정성을 담은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 대표는 산업용 보일러 분야에서 40년 넘게 쌓은 전문성을 무기로 ㈜강원엔티에스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제59회 무역의 날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회사 경영에 주력하는 동시에 남다른 고향사랑을 발휘, 2015년부터 4년간 재경논산시향우회장 직을 역임하며 장학사업을 비롯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의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제도의 취지와 방법, 혜택 등에 관한 내용을 적극 홍보ㆍ안내하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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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충남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6학급 확대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특수학급 66학급 신․증설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 준비 ▲통합교육 지원체제 및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 ▲진로교육 운영 확대 강화 ▲장애인권 및 장애 공감 문화 조성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 등 특수교육 공동체의 현장 의견을 반영한 ‘2023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별 균형적인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평균 40학급 정도 증설해 오던 특수학급을 66학급(특수학교 27학급, 특수학급 39학급)으로 확대 신‧증설하며, 시설이 노후된 학급을 포함하여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특수교육 발전 전담팀’을 구성해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업무를 계속 추진한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내 관련 인력을 활용한 ‘통합교육지원단’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 학습지원 도움단’ ▲유치원 통합교육 거점기관(정다운유치원)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을 확대 운영하고, 이에 맞는 장애 맞춤형 학습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이외에도 유치원 방과후 시간제기간제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정원을 확대하여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특수학급 미설치 학교 학생 지원에도 노력한다.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4개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장애인직업재활상담사 자격이 있는 취업지원관 운영 ▲특수학교 10교 전체에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한다. 이외에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생활 체험 지원 사업과 도제교육형 현장실습을 확대 추진한다.   장애인권 보호와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5개 단을 구성‧운영하며, 인권실태 조사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인권침해와 관련한 사전 대처를 촘촘하게 할 방침이다.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방과후자유수강권 전자결제카드(방과후배움카드) 시스템이 올해 3월부터 적용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책임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특수교육의 질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에서는 올해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대비 15%가 증액된 209억여 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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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초광역협력 시동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권(충남, 대전, 세종, 충북)은 3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 및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출범행사를 개최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도적으로 충청권의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초광역협력 추진기구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시동을 건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들은 8자 협약을 체결하고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부 각 부처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충청권 초광역협력 지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였다.   주요 협약사항은 ▲규약 제정 ▲조례·규칙 제·개정 ▲행정 및 재정 지원 ▲시·도민 공감대 형성 ▲국가지원 공동 건의를 위한 상호 협력·지원 등이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자체 간 초광역협력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지방자치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국토기본법을 개정하며 지역이 주도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해왔다.   충청권 4개 시도도 정부기조에 발맞춰 성공적으로 초광역 협력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발족을 추진해왔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4개 충청권 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구성된 조직이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1국, 3과, 9팀 총 37명 규모로 한시기구승인을 받았으며,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 사무실을 꾸리고 이달부터 4개 시·도 구성원이 모여 업무를 추진 중이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초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특별지자체 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대외협력 등 충청권 초광역협력에 필요한 사무를 공동 추진한다.   기존의 지자체 간 협력·공조를 넘어서 보다 긴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 동반상승효과를 꾀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사령탑(컨트롤타워)으로써 1년여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주요과제 추진에 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특히 산업, 교통, 문화 등 분야별 초광역협력 사업을 중앙부처, 지자체 협의를 통해 발굴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으로   향후 충청권 상생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선도모델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국가 혁신성장을 이끌수 있는 주춧돌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시도의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특별지자체’라는 이 도전은 충청권의 동반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성과로 돌아올 것”이라며 합동추진단을 격려하고 “내륙에 바다를 안겨주는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건설’처럼 4개 시도를 하나로 잇는 교통망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충청권은 국토의 지리적 중심부에 위치한 여건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에서 창조와 도전의 기회를 발판삼아 지역상생의 균형발전 선도 지역으로 나갈 것이며, 그 중심에 세종시가 충청권 메가시티 확산의 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충청권이 국가 미래발전을 선도하는 중부내륙시대의 개막과 함께 수도권에 버금가는 새로운 발전축이 될 수 있도록 충청권과 연대·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특별지자체 출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충청권은 지난해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유치’ 라는 초광역협력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간 갈등을 극복하고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항할 저력 있는 초광역협력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권이 광역도로와 철도, 산단 조성 등을 바탕으로,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협력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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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2023 대한민국과학축제’대전에서 열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인‘2023 대한민국과학축제’가 오는 4월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유치하여, 오는 4월 27일(목)부터 4월 30일(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및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과학축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대전관광공사, 과학문화민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개최해오던 대한민국과학축제는 올해27회째 행사는 ▲과학기술 ▲미래 ▲연결 ▲공존 ▲도시를 주제로과학도시 대전에서 미래첨단기술과의 공존, 초연결사회의 일상화된 과학기술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과학기술 성과전시, 대덕특구 50주년 특별전, 과학 강연·공연, 야간빛축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이하여 대전을 알릴 수 있는 e스포츠대회, 과학사랑어울림마당,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 대전시립미술관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 대덕특구 탐방투어, 리뉴사이언스투어 등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2월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본격적으로 준비 및 홍보를 시작하게 되는 대한민국과학축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과학문화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국단위 행사인 대한민국과학축제는 대전이 미래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과학자인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행사로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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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출범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27일 18시,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가 창립식을 열고 출범을 알렸다.   충남 예산에서 열린 이번 창립식에는 청년지방의원 150여 명과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내빈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길연 충남도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대신하여 김병민 비대위원이 참석했다. 윤상현 국회의원, 안철수 국회의원이 축사를 김기현 국회의원과 이명수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성중, 이용, 지성호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강승규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김성용 청년T/F 팀장이 함께 했다.   그 외에도 충청남도의회 홍성현 부의장, 청년재단 장예찬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청년네트워크 김원필 회장, 한국청년위원회 박성호 위원장, 김가람 한국청년회의소 67대 중앙회장 등 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축하했다.   이번 창립식에서는 이상욱 서울시의원을 회장으로, 지민규 충남도의원을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하고 각 광역지자체 지회별 광역의원 대표, 기초의원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청년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에서는 정부 중점 추진 의제인 3대 개혁을 노동문제, 연금문제, 교육문제로 나눠서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3개 개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된 지민규 충남도의원(아산6)은 "청년 지방의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협의회를 통해 지역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정책들이 공유되고, 주민을 위한 조례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제도가 다양하게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만 45세 미만 청년 지방의원들이 역사상 최다인 310명이 당선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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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부여군, 난방비 폭등 속 취약계층·시설원예농가 10억원 긴급 지원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한파 등의 위기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을 실시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5일 읍·면 ‘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어려운 경제여건과 한파 및 대설 등 겨울철 위기상황에 생계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에 대해 난방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여군은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지원대상에서 배제된 ▲저소득층 독거노인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육시설 등의 소외계층과 ▲난방비 증가로 직격탄을 맞은 시설원예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제적 지원을 위해 예비비 10억여원의 재원을 활용하여 중앙정부나 충남도의 지원에서 배제된 870여 가구의 저소득층 독거노인에게 1인당 10만원, 정부의 추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20여 개소에 대해 개소당 60만원, 시설원예 1,200농가에 대해 최대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긴급 지원이 갑작스러운 동절기 한파에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난방비 폭등에 대처하기 힘든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보육시설을 비롯해 부여군의 주요 경제기반인 시설원예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나 충남도의 지원에서 배제된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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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충남교육청, 2025년까지 ‘교육시설 안전인증’ 취득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의 조성을 위하여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교육시설 안전인증 취득을 추진하여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교육시설안전인증 제도’는 최근 개정된 교육시설법에 따라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설안전분야(하드웨어 및 설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0여 개 항목으로 교육시설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조사해 시설 안전을 인증하는 것이다.   충남에서는 2021년 12교가 인증을 취득했으며, 작년 133교(기관)를 대상으로 한 현장심사가 완료돼 올해 중 교육시설안전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올해는 229교(기관), ▲2024년 250교(기관) ▲2025년 272교(기관)가 인증 취득 절차에 차례로 돌입하며, 궁극적으로 2025년까지 도내 총 896기관(학교 포함)이 교육시설 인증취득을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올해 교육시설안전 인증 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인증제도 취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시설에 대한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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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김태흠 지사 “난방비 지원 누락되는 도민 없어야”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난방비 상승과 관련 지원 대상이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 등 수시로 변경되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달라”며 “보건복지부 통계만 가지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원 제도를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신고한 대상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빠른 시일 내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지난 27일 도내 노숙인 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한 것을 언급한 김 지사는 “소관부서에서는 취약계층에 다른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을 강화하고, 지원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난방비 상승과 관련 도는 현재 재해구호기금 76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한파 쉼터)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등 난방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경로당 4600여 곳에는 9억 2000만 원을 투입해 한 곳당 20만 원씩 추가 난방비를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6만 6000여 가구에는 66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충청을 하나로 연결하는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건설’에 매진해 줄 것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내일(31일)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추진단이 출범한다”며 “추진단은 초광역 협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충청권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커다란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선결과제로 보령-세종-대전-청주를 이어, 충청을 하나로 연결하는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건설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앞으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등 충청권 공동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적극 발굴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을 분리할 것도 주문했다.   다문화가정은 국민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우리나라 국민인 만큼 이들에 대한 정책과 외국인 주민 정책을 묶어서 추진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다문화가정은 우리 보다 불편한 부분을 어떻게 해소시켜 줄 것인가에 대한 정책이나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외국인 주민에 대해서는 사회적 논의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4년도 정부예산 10조 원 이상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다음달 7일 직접 2024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보고회를 주재할 것”이라며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대응에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금리인상 등 대내외적 변수로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같은 값, 같은 품질이면 지역 업체의 물건을 사용하는 것이 도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실내 마스크자율화와 관련 “제가 자율화 검토를 지시한지 56일 만”이라며 “더 많은 영역에서 자율과 방역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소관부서에서는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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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대전 상수도사업본부, 2022년 전국 최고 성과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2022년 중앙행정기관 주요 평가에서 분야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업무 혁신 및 주요 평가에 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상수도 분야 3대 중앙평가에 대비한‘중점과제 대응 추진 TF팀’과 대청호 수질개선 관련 국비 확보 및 신규사업 추진 동력 마련을 위한‘대청호 환경기초시설 클린업 TF팀’구축으로 담당별 전담 직원을 TF팀으로 구성하여 주요 로드맵 구상 및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이뤘다.   주요 성과로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진대회 상수도분야 전국 최초 대통령상 수상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기관표창 △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특․광역시․도가 참여하는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관리 협력체계 유관기관 업무협약으로 재난․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 공동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노력으로 자원봉사활동 우수 부서에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전직원 합심하여 주요 현안사항 및 역점 추진 업무에 선제적 대처하고, 전담 TF팀 운영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 및 실효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업무를 추진한 것이 최우수기관 선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 최진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체계적이고 진취적인 업무추진으로 새로운 정책방향에 발맞춰 신속히 대응하고 전문 대응 추진팀 구성․운영으로 각 분야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민선 8기 핵심가치인 일하는 조직으로 변화에 앞장,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상수도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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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수도센터 방문… 물 복지 실현에 ‘한뜻’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27일 논산수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도 행정 현안을 공유했다.   백 시장은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윤이수 충남남부권지사장을 만나 “시민의 건강과 도시 환경에 직결되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서 우리시는 수도센터와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탑정호 외 제2의 수원(水源)을 조성, 농업용수의 새 원천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탑정호는 ‘가족친화적 호수의 성격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구상을 나누기도 했다.   윤이수 지사장은 백 시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내실 있는‘물 복지’가 이뤄지는 논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빈틈없는 수도 행정 서비스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수도센터는 겨울철 관로 및 계량기 동파사고를 예방하고자 만전을 기울인바 2023년 기준 동파사고 발생 건수 ‘제로’의 성과를 이뤄냈다. 센터는 추후 기온이 더 낮아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논산시가 바라보는 국방군수 산업 중심의 도시 혁신과 관련해 광역상수도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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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대전하나시티즌, ‘하나’의 목표를 향해! 2차 전지훈련지인 거제로 출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30일, 2차 전지훈련지인 거제로 출발했다.   8년 만에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대전은 지난해 K리그2 득점 1위 유강현과 득점 2위 티아고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 또한 수비수 오재석, 김현우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보강하고 지난해 감바오사카에서 임대 영입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주세종을 완전 영입했다. 수비수 서영재, 미드필더 이진현 등 FA 선수들도 재계약을 완료하며 내실을 다졌다.   지난 1/3 ~ 1/26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팀워크 향상에 집중했다.   1/30 ~ 2/18까지 진행되는 2차 훈련에서는 연승경기 등을 통해 실전에 대비한 조직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은 “2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 실전 경기에 대비해 팀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8년 만에 K리그1에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께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전의 홈 개막전은 2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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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참석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6일(목)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3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예산 편성권의 조속한 독립 촉구 건의안 ▲개발제한구역 사무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등 12개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 자리에서 이상래 의장은 아동학대범죄 신고율 제고와 관련하여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아동학대범죄 신고의무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과 관련하여 대전시의회는 작년 11월 30일 이상래 의장을 좌장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 자리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신고의무자에 대한 정책지원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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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선행을 실천한 모범 학생에게 교육감 표창장 수여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선행을 실천한 중학생 4명을 대상으로 모범 학생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6일(금) 19시 30분경 대덕구 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만취해 쓰러져 있던 노인을 발견한 한 아주머니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 몸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취한 노인을 학생들이 부축하여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선행을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교육감 표창을 받는 중학생들은 대전매봉중학교 2학년 이예은, 3학년 정다희, 동대전중학교 2학년 홍성호, 정현우 총 4명의 학생으로 교내 효행부문 표창장을 받을 정도로 웃어른을 공경하며 평소 예의가 바르고 착한 학생들로 알려졌다.   동대전중학교 김미선 교감은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를 잘하고, 학급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며 가정에서도 부모님께 사랑 표현을 자주 하고 동생도 잘 돌보는 등 성품이 착한 학생인데 평소의 바른 생활 태도가 선행으로 이어져 모범 학생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만취해 길에 쓰러진 어르신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부축하여 안전하게 댁까지 모셔다드린 학생들의 행동은 다른 학생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선행이라 표창을 통해 칭찬하고자 한다.”라고 하였으며, 덧붙여 “사람다움 효・인성체험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가르치는 대전교육을 앞으로도 체계적,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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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어명소 2차관, “방음시설 화재안전강화 조치 조속 시행할 것”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6일 오후 ‘방음시설 화재안전강화 대책’ 논의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환경부, 소방청 등 유관부처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등 방음시설 운영 기관이 참여하여 화재 등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발생 이후 현장수습과 더불어 방음터널 등 방음시설 전수조사, 도로관리청에 PMMA 소재 방음터널 중단 및 기존 방음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대책을 긴급 지시 등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마련한 화재에 취약한 방음시설의 조기 철거·교체 방안,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행안부, 소방청, 경기도,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은 “방음시설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어 차관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다섯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방음터널, 방음벽 화재사고로 인해 도로 방음시설 안전성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를 사용한 방음시설의 철거·교체 등 조속한 대책 마련 및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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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부여군, 성인문해교육 시화집‘청춘, 우리의 봄날’발간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작년 한 해 동안 부여한글학교 학습자로 참여한 어르신 83명의 시와 그림을 모은 ‘청춘, 우리의 봄날’ 시화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개 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여한글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시화집은 성인 학습자들의 학습성과 격려 및 학업 성취감 제고를 위해 2022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출품작들을 모아 만들었다.   참여 수강생 대부분이 60~80대 어르신들로, 83점 시화 작품 곳곳에는 글자를 익혀 가는 기쁨과 감동, 가족에 대한 사랑, 한글학교를 통한 배움에 대한 이야기 등 가슴 뭉클한 사연이 진솔하게 깃들어 있다.   이번 시화집에는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을 수상한 박선예 어르신의 작품 ‘행복한 꽃길’도 실렸다. 수상작은 한글학교에서의 배움의 기쁨을 웃음꽃, 감사꽃, 사랑꽃으로 표현하여 배움을 통해 행복한 꽃들이 피어남을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께서 꾸밈없이 소박하게 쓰신 작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삶의 위안이 될 거라 믿으며,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생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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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충남도의회 “전국 선도한 의정혁신모델 고도화할 것”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의회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18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2023년 의정방향 및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도의회는 올해 혁신적인 의정활동 모델을 고도화하고, 거시적 사회변화 대응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   제12대 충남도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 후 하반기동안 총 4회 74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191건의 안건(조례안 77건, 예·결산안 12건, 동의·승인안 53건, 결의·건의안 19건, 규칙·규약안 2건, 기타 28건)을 처리했다. ▲스토킹범죄 예방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 ▲가업승계 농어업인 지원 ▲경증치매 노인 지원 ▲어린이 안전 ▲재난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을 발의해 신속히 처리했다.   의회는 지난해 회의규칙 개정을 통해 본회의 5분발언 인원 제한을 해제했으며, 46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정책 및 현안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지원 현실화 촉구’ 등 12건의 건의·결의문을 통해 지역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를 전하고, ‘국방관련 기관 이전과 국방산단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 7개 특위를 운영하며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응방안 모색에 힘썼다.   입법·예산 분석 전문화로 ‘일 잘하는 의회상’ 정립   무엇보다 충남도의회는 ‘일 잘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인정받기 위해 전문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의회는 지속가능한 입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입법평가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현안의 실질적 해법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의원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11개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18회의 의정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정책위원회를 활성화했다.   또한 전문적인 예·결산 분석을 통해 재정심사를 강화했다. 도의회는 지난해 충남도와 도교육청의 각종 예·결산 분석 보고서의 내실을 높이고, 제12대 의회 개원 기념 특별보고서인 『2022 충청남도 재정』을 발간했다. 예·결산 주요 정책 사업 자문을 위한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 예산안 토론회를 개최해 예산 심사의 원칙과 방향을 제시했다.   소통·선진·책임의정을 통한 ‘도민중심 행동하는 의회’ 실현   충남도의회는 이 같은 성과와 노력을 토대로 2023년에도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 운영과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활성화하고, 도민 의견이 의정에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결산검사위원 가운데 민간 재정전문가 비중을 늘리고, 주민조례 청구제도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상임위별 현장방문을 적극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선진의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정활동 지원 전문인력인 정책지원관을 추가 선발하고, 자체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인사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2023년에도 정책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모임을 운영하며, 특히 양질의 연구결과물 산출을 위해 연구모임 활동기간 연장 등 운영 현황을 개선할 예정이다.   거시적 사회경제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균형발전과 인구소멸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 확대 및 균형발전 로드맵 구상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지방인구소멸 대책방안마련 연구모임(가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충청남도 미래 일자리 특별위원회’를 통해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버넌스(governance)를 구축하고,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충남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길연 의장은 “대내외의 경제적 악재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기후위기 시대 사회경제적 대전환 등 과제가 눈앞에 산적해 있다”며 “제12대 충남도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매사진선(每事盡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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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3시즌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했다. 1차 전지훈련에 앞서 정광석 수석코치와 배효성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박근영 신임 피지컬 코치를 선임하며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   정광석 수석코치는 부산 대우 로얄즈(1993~1999), 중국 충칭 프로축구단(2000~2001)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1990~1993),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등 국가 대표로도 많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경기 원삼중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광양제철중학교 감독(2007~2008), 전남드래곤즈 스카우터(2009), 경기 용인 시청 축구단 감독(2010~2014), 전북 우석대학교 테크니컬 디렉터(2015~2016), 용인 양지FC U18 감독(2017~2021)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갖추고 있다. 2022년에는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올 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합류해 이민성 감독과 함께한다.   배효성 코치는 부산아이파크(2004~2008), 광주상무(2009~2010), 인천유나이티드(2011), 강원FC(2012~2014), 경남FC(2015), 충주험멜(2016)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 광주FC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충주시민축구단(2018~2019), 경남FC(2020~2022)를 거쳐 올 시즌부터 대전의 코치로 합류한다. 젊은 지도자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근영 피지컬 코치는 2020~2021년 대전하나시티즌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며 이민성 감독과 함께했었다. 지난해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선전FC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으며 올 시즌 대전으로 다시 복귀한다. 박근영 피지컬 코치는 한일 정기 교류전 데소컵 피지컬 코치,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피지컬 코치(2019),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2019)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에는 청주대학교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 훈련을 통한 철저한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을 중심으로 A팀은 정광석 수석코치, 배효성 코치, 졸레 GK 코치, 박근영 피지컬 코치 체제로 구성된다. 또한 대전은 잠재력 있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임덕근, 변준수, 신상은 등이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신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이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경량 코치, 진경선 코치, 이선형 GK코치가 B팀을 맡아 선수 육성과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대전의 홈개막전은 2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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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우회전 신호등 1월 22일 시행,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 가능!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차로에서 우회전할 때에는 적신호에도 다른 차마나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고 우회전할 수 있었던 기존 체계와 달리,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신호등이 적색 등화인 경우 우회전할 수 없고, 녹색화살표 신호로 등화된 경우에만 통행할 수 있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우회전 신호등 도입에 앞서 우회전 신호등 운영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2개소에 대해 우회전 신호등 시범운영을 실시하였으며,   시범운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신호 준수율이 평균 75.9%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의 안전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출퇴근시간대 우회전 차로의 평균 대기행렬 길이가 2.6m→4.2m로 다소 증가하였으나 정체가 악화되는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설치기준 및 신호운영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보행자 사고 다발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확대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충분한 시민 홍보를 위하여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후 위반 시에는 기존의 신호 위반과 동일하게 단속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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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원희룡 장관, 한-사우디 협력관계 공고화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8(수) 스위스 다보스에서 칼리드 알-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네옴 철도, 모듈러 주택, 스마트시티 협력 등 최근 양국 간 커다란 진전을 이룬 성과를 짚어보고, 양국 정부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이날 면담은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다보스에 방문한 칼리드 알팔레 사우디 투자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양국 간 인프라 투자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 장관은 “지난해 11월 한국 정부와 민간기업 대표단의 사우디 방문에 이어 사우디 왕세자님 방한으로 양국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면서, “오늘 칼리드 알 팔레 장관님과 만나 양국 협력 증진의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원 장관은 “지난 11월 왕세자님 방한 시 영예수행으로 양국 협력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사우디 프로젝트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다”면서, 그간 네옴 철도협력(현대로템-사투자부) 및 모듈러 주택협력(삼성물산-사국부펀드) MOU 체결 등 주요 성과를 칼리드 알 팔레 장관과 공유하였다.     아울러, “지난 11월 합의를 시작으로 협력분야를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로도 확대해나가고, 기존 체결된 MOU 이행을 위해 공동투자방안을 모색하는 등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의 속도를 높여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사우디 ‘비전2030’ 중점 협력국인만큼, 정부와 민간이 함께 네트워크를 보다 밀접하게 구축하고 양국 미래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방안을 구상하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사우디 칼리드 알-팔레 장관은 ”지난 사우디 왕세자 방문 시 영예수행했던 원 장관은 이미 사우디에서도 유명 인사라며 본인이 앞으로 원 장관의 현지 대표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하고,   ”한국과 건설 인프라는 물론, 디지털 인프라,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 장관은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세계경제포럼(WEF)의 UAM, 新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관련 세션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특히, 19일에는 사우디 정부가 주최하는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 참석하여 한국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한 도시 회복탄력성 증진 사례를 공유할 계획으로 양국 협력 선도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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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대전시, 중부권 최고 명품정원·자연휴양림 조성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전국 일류정원도시와 산림휴양도시 대전을 목표로 서구 노루벌 일원에 국가정원을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계족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노루벌 국가정원은 123만㎡(37만 평) 규모로 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되며, 대상지 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정원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한 정원시설을 도입하여 조성된다.   과학도시 대전 이미지를 반영하는 등 6개 주제정원과 정원문화센터, 관리시설 등 지원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주제정원 내에는 사계절테마숲, 메타세콰이어숲, 반딧불 서식정원, 숲놀이터, 피크닉마당, 노루산 둘레길, 오감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조성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여 세부 정원시설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계족산에는 기존의 장동산림욕장 일원에 70만㎡(21만 평)의 규모로 29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공립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을 휴양림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어 2026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3개의 테마로 ▲숲체험․문화지구 ▲산림휴양․숙박지구 ▲보전지구로 조성된다.   각종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산림치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단위 숙박 및 소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로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이 들어서게 되며, 주변 장동문화공원과 대청호 오백리길과 연계하여 머물다 갈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통해 대전의 대표 명산 계족산을 친환경적으로 보전·이용하는 동시에 원도심 지역에 부족한 생활권 공원·시민휴식·산림복지공간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루벌의 산림생태자원을 활용하여 숲ㆍ강ㆍ벌판이 어우러진 전국 최고의 명품정원으로 조성”하고, “계족산 자연휴양림은 대전을 중부권 최고의 산림복지휴양 거점도시로 만드는 사업으로 그동안 소외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적인 산림복지시설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더욱더 머무르고 싶고 다시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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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설 명절 맞아 군· 소방 위문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군수 박정현)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1월 16일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예비군 지역대, 부여 소방서를 방문해 군 장병 및 의무소방대원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 및 의무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기관별로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국군장병과 대원들은 부여군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전력”이라며 “추운 날씨와 근무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을 위해 묵묵히 임무수행에 전념해 주시는 국군장병과 대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는 부여군수, 군의회 의장 등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방위 대비책,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서 매년 화합과 상호 협조를 위한 군·소방 위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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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계룡시, 독립운동가 한훈기념관 현충시설 지정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신도안면에 위치한 한훈기념관이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현충시설이란 국가유공자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조형물·사적지·기념관 등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송촌 한훈 의사는 구한말 의병활동을 시작으로 신도안(현재 계룡시 신도안면)을 독립운동의 본거지로 삼아 광복회, 광복단 결사대 활동을 거쳐 광복 이후까지 조국 수호 활동을 펼쳐 왔다.   시는 한훈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선생의 활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후손들이 기증한 유물과 기타 역사적 자료들을 한곳에 모아 지난 21년 8월 한훈기념관을 건립했다.   시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기념관 건립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국가보훈처에 한훈기념관의 현충시설 지정을 요청했으며, 국가보훈처는 기념관 실사 및 현충시설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작년 12월 한훈기념관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시는 현충시설 지정을 계기로 현충시설 대상 공모사업 신청, 박람회 참여는 물론 다채로운 전시해설,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등 한훈기념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보훈시설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한훈기념관의 현충시설 지정을 계기로 한훈기념관이 시민 애국심 고취 및 한국 근현대사 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충시설 지정내용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현충시설 정보서비스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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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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