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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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청남도와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에서는 급증하고 있는 중장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급증하는 중장년 재취업 문제 해소를 위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이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이하“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는 중장년 재취업 집중지원을 위해 올해 5월 2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고용하여 중장년 취업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하여 상시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장년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구직자의 1:1 개별 상담 진행, 워크넷 정보망을 이용하여 유선상의 구직상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이시우 원장은 “중장년의 재취업을 위해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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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지자체 셋이 뭉치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
      [청양=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청양군과 공주시, 부여군이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세 지자체는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협력과제 추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활권협의회 규약 개정 등이다.   세 지자체는 앞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해 농산물 품목 공유와 공급 협력,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거리 축제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금강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세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 지자체 생활권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연계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 2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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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계룡시, 교육·국세행정 수요증가에 적극 대처 나선다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가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교육지원청 유치 및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조정에 나선다.   계룡시 류재승 부시장은 지난 17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이진구 교육장을 만나 계룡시 교육지원청 유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서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의 인구수 대비 학생수(16.4%) 비율 및 학생 수 대비 학원 비율(6%)이 충청남도 평균(각 12.3%, 3.1%)보다 월등히 높은 점을 강조하며 계룡시의 높은 교육수요를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도시개발 및 경찰서·가스기술교육원 등의 공공기관 유치 △2024년까지 3,824세대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등 도시 규모 확대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행정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이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진구 교육장은 “계룡교육지원청 설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논산세무서를 방문,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 운영시간 정상화를 위한 협의를 가졌다.   계룡시는 세무서가 없어 시청사 1층에 논산세무서 계룡출장소를 설치해 국세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운영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이 외의 시간에는 국세업무를 처리할 수 없어 시민 불편이 제기됐다.   더욱이 향후 △도시개발 및 소방서·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설치 △계룡 제1·2산업단지 입주 기업 증가로 국세행정 서비스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채령 논산세무서장은 “계룡시의 의견에 공감하며,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 운영시간 정상화와 인력보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류재승 부시장은 “계룡시는 2003년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며, “성장과 발 맞춰 공공기관유치 및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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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양승조 충남도지사-황명선 논산시장, 코로나19극복에 ‘함께’의 힘 모을 것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황명선 논산시장이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21일 논산시를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황명선 논산시장, 구본선 논산시의회의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 백제종합병원(선별진료소), 논산시 보훈회관, 연산면 송정1리를 직접 방문했다.    양승조 도지사는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와의 간담회에서 더불어 잘사는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등 충남의 4대 비전을 언급하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해 어르신 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어 백제병원(선별진료소)을 방문한 양승조 지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논산시 보훈회관을 찾아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유공자분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 지사는 연산면 송정1리(범골마을)에서 이장 등 지역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을 안길 포장, 경로당 이전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을 강조했다.    황명선 시장은 “지금까지 논산시와 도는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탑정호 개발, 국방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 “세계적인 모범이 된 K-방역의 중심에도 도와 시가 만들어낸 연대와 협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오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보고 느낀 문제를 해결해 모든 도민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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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교육부와 정보통신(IT) 기업, 비대면 면접으로 고졸인재 채용 힘써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교육부에서는 능력중심 인사제도 확산 및 산업계 변화를 반영한 인재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고졸청년 채용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정상원)는 9월 21일(월) ㈜이스트소프트 본사(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정보통신(IT) 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는 정부부처 합동으로 고졸채용 활성화를 위한 ‘2020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산업계와 함께 후속조치들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력 또한 같은 맥락에서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의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는 세액공제, 은행 금리우대, 공공입찰 가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스트소프트를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함께 협력하여 정보통신(IT)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화상수업 등 관련 콘텐츠와 전문가 정보를 시도교육청과 직업계고에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다.   아울러, 교육부와 ㈜이스트소프트는 정보통신(IT)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전국의 직업계고로 확산한다.   업무협약에 앞서, ㈜이스트소프트사의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위한 비대면 사전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사전면접’은 최종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임원면접(9.22.~25.)’에 앞서 사전교육의 성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일일 명예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업계고 인재를 채용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정보통신(IT) 업계와 협력해 비대면 면접을 통한 고졸채용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전면접에 이어 진행된 현장간담회에서는 직업계고 출신 재직자 등 기업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직업계고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수업과 현장실습 경험 등으로 입사 초기 회사 적응에 무리는 없었지만, 앞으로 후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되어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면 역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는 “정보통신(IT) 기업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기술인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력 중심이 아닌 역량 중심의 인사제도를 활용하여 성과를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늘의 업무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력이 아닌 능력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기업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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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충남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월 3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324명이 감소한 1만61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능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730명 줄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 전년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 시험지구가 35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서산 시험지구 317명, 아산 시험지구 290명, 논산계룡 시험지구 169명, 보령 시험지구 72명, 홍성 시험지구 65명, 공주 시험지구 52명 순으로 감소했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만 6162명 중 남자는 8247명, 여자는 7915명이며, 재학생은 1만2896명(79.8%), 졸업생은 2817명(17.4%), 검정고시나 기타가 449명(2.7%)을 차지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2월 3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2월 2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방역지침 마련, 최적의 수험생 배치, 시험장학교 방송(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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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대전여행의 1번지! 트래블라운지 개관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21일 원도심에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트래블라운지(Travel Lounge)’를 개관했다.   대전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대전트래블라운지’는 종합관광 플랫폼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지난 1일 조성을 완료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관을 미루어 오다가, 이날 정식 개관했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원도심에 위치해 내・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여행지 안내 및 여행상품 예약, 티켓판매 등 종합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중・일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최고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시민과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원스톱(One Stop)으로 제공 가능한 관광 메카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내・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고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대전투어패스, 시티투어 등 여행상품 안내 및 판매를 하고 기차표 예매, 캐리어 보관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트래블라운지에서는 여행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여행프로그램으로는 문화관광해설사 원도심 동행 투어 및 시티투어, 교복입고 추억여행, 인생샷! 투어를 운영하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나는 대전지하상가 패션왕, 대전향기가 좋다, 대전언택트관광지 엽서 채색하기, 어린이 과학체험프로그램, 트래블라운지 문화콘서트를 운영한다.   특히 전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장점을 살려 동창모임, 직장모임, 가족모임 등 만남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여행자 카페, 여행자쉼터, 회의실이 준비돼 있다.   대전여행의 추억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업체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장도 운영된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1층 만남의광장, 2층 관광정보관, 3층 공유공간 등 대전관광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 만남의광장은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캐리어보관실, 투어패스 등 여행상품 및 관광기념품 판매소, 여행자 카페 및 쉼터로 구성돼 있다.   2층 관광정보관은 대전관광자원과 충청권관광 홍보관, 여행북카페, 체험프로그램 운영, 여행자 휴식공간 있고, 3층 공유공간에는 대전역 인근의 장점을 활용, 회의실 대관 및 교육장, 운영자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다.   대전트래블라운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으로 2019년 국비지원을 받아 조성됐으며, 트래블라운지 관리 및 사무운영은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대전광역시관광협회가 운영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트래블라운지 개관으로 대전관광 서비스 제공은 물론 충청권 연계관광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인바운드 여행을 강화하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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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제66회 백제문화제, 코로나19에도 정통성 이어간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오는 9월 26일 개막하는 제66회 백제문화제는 소제 성격의 제・불전 중심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지난 1955년 6·25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절 주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부여에서 처음 개최되었는데, 백제 말기의 삼충신(성충·흥수·계백)을 추모하는 삼충제와 백제 멸망과 함께한 수많은 백제여인들을 위무하는 수륙재 등 제향 중심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65회의 과정을 거쳐오면서 지역 주민들로 하여금 백제 후예라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부여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금년 백제문화제 개최 여·부를 놓고 충청남도와 부여군·공주시와 (재)백제문화제재단은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백제문화제의 유구한 정통성을 잇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는 제례와 불전 중심으로 축소 개최하자는데 뜻이 모아져 올해는 삼충제와 수륙재 등 8개 제례·불전과 공주시 웅진백제 5대왕추모제를 중심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부여군에서 개최되는 제례·불전은 ▲9월 26일 충화면 천등산 일원에서 고천제와 혼불채화, 팔충제 및 부여 금성산 성화대에서 치르는 삼산제 ▲9월 27일 백제대왕제(백제왕릉원 숭목전), 오천결사대 충혼제 ▲9월 28일 궁녀제 및 삼충제(부소산 일원) ▲10월 3일 유왕산 추모제 및 수륙재가 봉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군민의 걱정과 우려 속에서도 올해는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기 위한 제례와 불전으로 축소 개최하되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행사참여 인원 최소화, 외부관광객 참여 제한, 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사장 내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진행된다”면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방역관련 부서와 긴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제례와 불전 행사 기간 중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어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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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황명선 논산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으로 선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이 15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개최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민선 7기에 들어서며 자치분권실현을 위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자치경찰제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며 “앞서 협의회를 이끌어주신 염태영 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그리고 각 지역 공동 대표 분들의 각고의 노력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분권과 자치의 시대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앞으로 지방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자치분권 국가의 기반이 세워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며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강력한 자치분권을 이뤄내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황명선 논산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으로서 기초지방정부의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 6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기초지방정부와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중앙과 소통하는 등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자치분권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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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양승조 충남지사, “가족·친지·이웃 위해 ‘명절 이동’ 자제를”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 내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3대 운동을 편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12개 업종에 대한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긴급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양승조 지사는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춰 5대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한다.    양 지사는 “도가 마련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의 중심에는 코로나19 방역이 있다”며 “철저한 방역 속에 220만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도는 우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향 방문 안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3대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를 위해 도는 공공청사 및 주요 도로변 게시대를 활용해 3대 운동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전국 각지 향우회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낸다.    이통장에게는 마을 방송 실시를 요청하고, 관용차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고향 방문 안하기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추석 명절 온라인 제사 인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고향 방문 자제 동참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봉안시설은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실시하는 동시에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운영한다.    양 지사는 “나와 우리 가족, 친지와 이웃을 위해 이번 추석에는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코로나19가 재 확산되며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전국적으로 대이동이 이뤄지면 지금까지 힘들게 지켜왔던 지역사회 방역에 커다란 혼란이 닥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드리는 권고”라는 것이 양 지사의 설명이다.    도는 또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 및 응급진료상황실 17개소를 운영하고, 권역별 신속대응 4개 팀을 가동한다.    추석 연휴 5일 동안은 방역주간으로 설정, 집단 발병이 우려되는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감염 취약 시설, 사회복지어린이집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주요 역사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하며, 관광·유원지에는 검역소를 설치해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을 체크한다.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최근 2주 간 집합금지로 어려움이 컸던 고위험시설 12개 업종 4851개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 당 100만 원 씩 재난지원금을 조기 집행한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5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20배 확대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기존 대출금 보증기간 만기를 연장토록 한다.    양 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취약계층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빠른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고위험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에 철저를 기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과감한 비상조치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 농어업·임업인에 대해서는 직불금과 수당 조기 지급 방안을 강구하고, 태풍 피해 농어민 중 재해보험 가입자는 추석 전 보험금을 미리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축된 경제 상황으로 판로가 준 농축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서는 온라인과 직거래 장터, 드라이브 스루 임시 추석장 등을 활용토록 한다.    도는 이밖에 재난 상황 대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교통, 화재, 산재, 전기·가스 등 4대 분야에 대한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이에 더해 공공 분야 자금 조기 집행과 세제 지원, 환경오염행위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과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양 지사는 “명절에는 관심이 더욱 필요한 분들이 있다”며 “노인, 장애인, 아동, 저소득층 등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 지원과 보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추석 명절을 애타게 기다려 왔고, 고향은 누구에게나 더 없이 소중한 곳이지만, 우리의 고향과 명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잠시 거리를 두고 멈추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따뜻한 우리의 고향, 친지와 함께 하는 명절, 평온한 우리의 일상을 하루 속히 회복하기 위해 조금만 더 참고 함께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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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전하나시티즌, 8월 월간 MVP 팬 투표 실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8월 월간 MVP’를 선정한다.   월간 MVP는 구단 내에서 한 달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월간 MVP는 공격수 안드레가 선정되었으며 경기에서 직접 신은 실착 축구화를 팬에게 선물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대전은 구단 자체 평가 및 경기별 한국프로축구연맹 평점, 스포츠 데이터 전문 분석 업체인 비프로 평점 등을 합산해 3명의 후보를 선별한 후, 구단 공식 유튜브 팬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의 선수를 선정한다.   8월의 MVP 후보로는 공격수 안드레, 골키퍼 김진영, 수비수 황도연이 선정되었다.   8월 한 달간 5경기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대전의 공격을 이끈 안드레는 지난 7월에 이어 2회 연속 월간 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12득점으로 수원FC 안병준(16득점)에 이어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안드레의 득점왕을 향한 경쟁도 현재 진행중이다.   골키퍼 김진영은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8월 전 경기에 출전해 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마다 여러차례 슈퍼세이브를 통해 실점을 최소화하며 대전의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중앙 수비수 황도연은 8월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하며 꾸준함과 노련미를 바탕으로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K리그에서 145경기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수비수로 이정문, 김지훈, 서영재 등 젊은 수비수들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월간 MVP 투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여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18일 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월간 MVP에 선정된 선수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8월 월간 MVP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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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부여군, 집합금지 명령 동참 고위험시설 116개소 재난지원금 지급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인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하여 영업 손실 피해를 본 고위험시설에 오는 9월 18일까지 10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관내 고위험시설 7개 업종 116개소가 해당되어 총지원금은 1억 1,600만원으로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각각 50%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를 부여군으로 등록(허가 및 신고)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체육, 방문판매, 뷔페음식점, PC방 등 고위험시설이며,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내에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이 해당된다.    단, 고위험시설 업종 중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에 휴·폐업한 사업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을 위반한 사업장은 제외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집합금지 명령에 동참하여 주신 사업주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지원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본인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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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전시,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만들기‘맞손’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공공부문에서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 기관이, 민간부문에서는 TJB대전방송, 대전광역시약사회,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편의점을 대표해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및 안내 협조, 아동학대 정책발굴 및 정보공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한다.   각 기관은 이를 위한 민관실무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대전시민의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정보를 공유해 학대위기아동을 사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의 생활권역내의 동상담실 79개, 편의점 총 1,065곳, 약국 728곳 등 1,872곳을 아동학대 신고처로 운영해 학대를 신속히 발견하고, 학대발생 이후 기관 간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해 아동의 재학대를 방지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동학대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근절될 수 없으며, 각 기관과 협력해 대전시가 아동학대예방 선도도시로서 타 시도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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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교육부-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 주요 협의 및 결정사항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9월 14일(월), 원광대학교(전북 익산 소재)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유·초·중·고등학교 학사 운영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및 교사-학생 간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2단계)됨에 따라, 9월 21일(월)부터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등교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단,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예방적 조치로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9.28.~10.11.)까지는 수도권 지역에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적용해,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1/3 이내, 고등학교는 2/3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등교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비수도권 지역도 10월 11일(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특수학교, 소규모 학교(60인 이하), 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한 등교 방침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원격수업 운영 방식과 관련해, 교사의 보다 각별한 관심과 사랑, 상호작용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우선 원격수업 기간 중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한다.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원격수업 내용 개요 등을 주제로 소통한다.   부득이하게 미참여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고, 특이사항을 파악한다.   또한, 원격수업 운영 시 학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외에도,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채팅) 등을 통해 학생에게 환류(피드백)하는 수업까지 포함해, 교사와 학생 간에 소통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시 1차시당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의 교육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유의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   아울러, 원격수업이 1주일 내내 지속될 경우, 교사가 주 1회 이상은 전화 또는 개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하도록 한다.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방송(EBS)이나 학습·놀이꾸러미 등을 활용하여 원격수업을 할 때도, 전화 등을 활용해 학생·학부모와의 상담을 활성화한다.   교육부는 지난 8월 11일(화)에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실 내 무선 인터넷(Wi-fi) 환경을 구축하며, 약 20만 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을 보다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원격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염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원격수업 시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집중도 유지 방법, 가족 간 유대관계 형성 및 긍정적 대화 방법 등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협의회는 교원·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여, 추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찾기로 했다.   한편, 교육부와 협의회는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발표한 지난 8월 11일(화)에 발표한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가 보다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기로 했다.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2.5 → 2단계)됨에 따라 철저한 학교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등교수업을 재개하고, 수석교사·(예비)교사·기간제 교원 등 학교의 역량을 모아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지도를 한다.   협력 수업을 중심으로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지도를 전담하기 위한 기초학력 집중지원 담당 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하고,   학교 현장 교사의 방역 부담도 줄이고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학습 도우미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학교방역지원인력’을 1학기 수준(약 4만 명)만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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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충남도, 집합금지 이행 고위험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운영 중단 등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동참해 영업 손실 피해를 입은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재난지원금 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유흥주점 1174개소 △단란주점 462개소 △콜라텍 38개소 △노래연습장 1277개소 △실내체육 81개소 △뷔페음식 251개소 △피시(PC)방 837개소 △방문판매 867개소 등 총 4987개소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100만 원이며 사업장 소재지를 도내로 등록·허가·신고한 고위험시설 가운데,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내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이면 지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에 휴·폐업한 사업장이나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장의 경우에는 지원 범위에서 제외한다.    재난지원금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의 업종별 관련 부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시·군별 담당부서에서 접수·심사한 뒤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정구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방역과 경제 사이의 경계는 누군가에겐 생존의 기로”라면서 “이익과 생존보다 이웃의 안전을 위해 피해를 감수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철저히 준수한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에 대해 재난지원금 지급 조치를 결정한 데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도내 고위험시설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으며, 도내 확진자수가 점진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지난 9일 방문판매를 제외한 나머지 11개 업종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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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충남교육청,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4일 산림청에서 발표한 제7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교육청 내 무궁화 화원이 특별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교육청 중에서 최초로 수상한 것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부처까지 확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19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에서 신청한 무궁화 명소 27곳을 대상으로 생육환경·규모·접근성·사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나라꽃 무궁화 명소 선정을 통해 충남교육청 무궁화화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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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인력개발원 매입 위해 사방팔방 발품 팔아’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이 충북인력개발원 매입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발품을 팔고 있다.   군은 지난해 옥천읍 죽향리에 위치 해 있는 충북인력개발원의 휴원 계획에 따라, 토지(45,704㎡) 건물(14,634㎡)을 매입(약 180억원)해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방팔방 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군은 인력개발원의 소유주인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의한 결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매각 조건과 일정 등을 논의해 왔다.   이와 함께 4일 김재종 군수는 이시종 도지사를 만나, 매각대금 분할납부 지원과 남부권 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도립대 학생생활관 및 남부출장소 이전 건의, 금강유역본부 유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우태희 대한상공의 부회장의 만남이 이뤄져 인력개발원 난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특정단체에 대한 공매제한과 대금분할 방법을 협의한 결과, 공매제한은 어렵지만, 대금 분할시기(2021년 50%, 2022년 50%)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김호식 부군수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과 도의회 의장을 만나 향후, 다양한 기관의 유치에 대해 설명과 건의했다.   또한 군은, 14일 오전 군의회 의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인력개발원을 매입했을 때, 매입하지 않았을 때의 경우를 놓고 여러 가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다수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의 어려움, 장기간 방치 시 막대한 관리비용 등 행·재정적 손실 발생에 따른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좀 더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매입의 필요성과 향후 활용방안을 고민하자는 의견 내놨다.   김재종 군수는 “군은 충북인력개발원의 매입 계획을 단칼에 결정하기는 어렵다”라며 “지난 2003년 옥천조폐창 매각에 따른 주민들의 트라우마도 생각해야 되고, 매입하고 나서 군에 도움이 되는 건실한 기관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발품도 팔고, 팔도 걷어 부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 주부터 읍·면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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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팬데믹과 세계유산’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논의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팬데믹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시대 이후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역사유적지구 국제학술포럼이 ‘팬데믹과 세계유산’을 주재로 지난 15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상황으로 우리의 교육, 환경, 문화 등에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비대면·원격 사회로 갑자기 전환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방식으로 열려 포럼장에는 발표자와 토론자, 사전신청자 등 제한된 인원만 입장하여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유진(ICCROM 세계유산 리더쉽 사업 담당관)이 나서 위기상황시 지역사회에서 세계유산의 역할-COVID19가 세계유산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정용재(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유산 보존의 방향이 강연됐다.    2부에서는 김지교(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이사의 “디지털 문화유산”, 박정섭(문화재청) 사무관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내 문화유산 정책”, Rebecca Kennedy (Collections Care Specialist, Curae Collections Care LLC) 의 “코로나19 시기에 필수적인 문화기관”, Alessia Strozzi(Conservation Officer, Ministry of cultural Heritage, Superintendence of Marche region, Italy)의 “판데믹과 이탈리아 사례 : 유산의 역할”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지금까지의 유적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재난 속에서 이어나가야 할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 및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포럼은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의 온라인 생방송도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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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양승조 충남지사, 이낙연 대표 찾아 ‘충남 현안 지원’ 요청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찾아 충남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당 대표 취임 축하인사차 국회를 찾은 양 지사는 이날 이 대표에게 △충남 혁신도시 지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4개 현안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건의자료 등을 통해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나, 정작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충남은 세종시 출범에 따라 인구 13만 7000여명 감소, 면적 437.6㎢ 감소, 경제적 손실 25조 2000억 원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서해안 기간산업 구조를 혁신, 일본 수출규제 및 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국토 동서축을 강화해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조속히 심의를 실시해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서산·태안 가로림만 일원 159.85㎢에 2025년까지 2715억 원을 투입,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해양정원센터와 해양생태학교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양 지사는 “환경 가치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대한 체계적인 이용·관리 모델이 필요하며,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중단 반복으로 인해 저해된 지역 발전을 촉진하고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의 구심점을 마련해야 한다”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원을 건의했다.    양 지사는 또 서해안 주요 도시를 환황해권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서해선∼경부선 △KTX 경부선∼서해선 연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와 관련해서는 천안·아산 지역 발전과 여객 수요를 감안해 기본계획안에 ‘구난역’이 아닌 ‘여객역’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평시 열차 운행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 써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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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대전경찰, 불법촬영 범죄 예방 활동 강화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규문)은 관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9~10월 두 달간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집중 점검 및 성폭력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대전경찰은 지난 7~8월 하계기간을 맞아 수영장, 대형목욕탕·찜질방, 체육시설, 지하철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 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등과 협의하여 초·중·고·대학교 등 총 32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화장실·탈의실과 같은 취약장소에 카메라 설치 흔적으로 오인할 수 있는 구멍과 선정적인 낙서가 있을 경우 관리자에게 시설 개선을 촉구하고 주변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련 법률과 신고방법 등을 설명하여 불법촬영 등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한 경우 엄정하게 수사하고, 유포된 불법촬영물은 신속하게 관련 기관에 삭제·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끔찍한 심리적 고통을 받은 피해자는 전문기관에 연계해 무료로 심리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불법촬영 범죄는 촬영물의 유포를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피해나 의심사례가 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대전경찰은 불법촬영이 발생한 화장실을 대상으로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관리자 등과 협의하여 안심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재발 방지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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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조선의 왕가, 싱가포르 정원(Gardens by the Bay)을 거닐다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대사 안영집, 이하 대사관)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 및 싱가포르‘가든스 바이 더 베이(CEO, Felix Loh)’와 협력해 싱가포르 중주철 축제 기간(9월 18일~10월 4일)‘왕가의 산책’등(燈)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왕가의 산책’등(燈)은 왕과 중전, 상궁과 내관, 호위무사 등 11개의 등으로 구성되며, 경복궁을 거닐던 조선 왕가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한국 전통 한지를 활용해 제작된‘왕가의 산책’등(燈)은 지난 2019년 서울관광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서울 빛초롱 축제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국립정원(National Garden)이자 주요 관광 명소로 우리나라의 추석에 즈음하여(9~10월 경) 중추절 축제(Mid-Autumn Festival)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싱가포르인들은 중추절 기간 가족과 더불어 월병(Mooncake)을 나누어 먹거나, 등불을 켜두고 풍요로운 가을 추수를 맞이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추석 명절 때 가족․친지와 더불어 송편을 나누어 먹고, 조상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차례를 올리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측은 올해 ‘중추절 축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가족의 화합(Family Reunion)과 공동체 정신(Community Spirit)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영집 대사는 “양국 국민 모두에게 뜻깊은 명절인 중추절에 조선 왕가의 모습을 표현한‘왕가의 산책’등(燈)을 싱가포르‘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어 참으로 뜻깊다”며,   “한국과 싱가포르가 함께 밝힌 희망과 우정의 등(燈)을 보면서 수교 45주년을 맞은 양국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길 소망한다. 전시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한국 등(燈) 전시 및 중추절 축제의 시작을 기념해 오는 9월 18일 중추절 축제 점등식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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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대전하나시티즌, 대전마케팅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사장 허정무)과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가 11일 오전 10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축구를 통한 경제, 관광 및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구특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전마케팅공사와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마케팅공사는 축구 및 스포츠 문화산업 마케팅 활성화를 대전하나시티즌과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여 관광, 굿즈 등 축구와 연계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각 분야 정보 공유 및 관련 사업 발굴 등 연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마케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역 연고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과 진행되었으며, 축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은 “대전의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대전마케팅공사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등 축구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대전의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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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장기기증 희망 등록’ 도민 참여 독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4일 ‘아임 도너(I’M DONOR) 챌린지’에 참여,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독려했다.    ‘아임 도너(I’M DONOR) 챌린지’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9월 한 달간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 사실을 인증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장기기증 등록 참여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양 지사는 박진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으로부터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챌린지 인증 사진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양 지사는 지난 2016년 7월 각막 및 뇌사 장기기증을 등록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 지사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을 실천한 장기기증인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특정인 지목 대신 도민 모두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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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2021대백제전’ 구성·기획 완성도 높인다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도의원, 자문위원, 백제문화제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경과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 중인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2021대백제전 기본 구상과 운영 계획, 주요 프로그램 등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는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공연 △백제금동대향로의 비밀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 시·군 교류 프로그램인 ‘백제 12담로’, 고대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일본·베트남을 초청하는 ‘한류원조, 대백제!’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공개했다.  아울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백제 사비 컬처랜드’, ‘백제 웅진 플레이존’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이 가운데 공연과 드론, 불꽃이 어우러진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는 개·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응해 각 국가에서 2021대백제전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관람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    도는 오는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2021대백제전은 다양한 기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백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대백제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16일간 공주·부여 일원에서 국제 행사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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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김명선 충남도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協 정기회 참석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12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2020년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김 의장을 포함한 17명의 광역의회 의장들은 이날 행사에서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을 17대 전반기 협의회장으로 선출하고, 2021년도 예산안 등 모두 1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내 출입 인원을 지역별 2명으로 제한하고 발열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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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대전시 특사경, 부적합 식자재 유통업소 등 7곳 적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여름철 성수 축산물 가공·판매 업체와 식자재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 기준 및 규격 위반(3건) ▲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1건) ▲ 무표시 제품 보관(3건) ▲ 거짓 광고 행위(1건) 등이다.   조사결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 납품 관련 A업체와 배송업체 등 3곳은 냉동제품(-18℃ 이하)과 냉장제품(0~10℃)을 혼합 포장해 운반·판매하는 등 보관 및 유통기준을 위반했다.   B업체는 유통기한이 105일이나 지난 축산물 309kg을 판매하려다 적발됐고, B업체를 포함한 3곳에서는 축산물의 종류,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 전부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식육과 식육부산물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 보관했다.   또한 C업체는 자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실제 사용하지 않은 33가지 생약제를 첨가해 제조한 것처럼 홈페이지에 거짓 광고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들 업체로부터 축산물 총 925㎏을 압류하고,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와 고의적으로 식육 등을 속여 팔아온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김치공장 등 제조업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식품제조·가공·판매업체를 중점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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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국토부,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가 정부 지원을 받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력을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라남도(함평군)가 신청한 ’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특화자원 등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써, 지역에 따라 기반시설 설치 등을 위한 국비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세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토부는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의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도로와 테마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83.6억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규제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15년부터 매년 투자선도지구를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왔는데, 현재까지 17개 선정지구 중 7개 지구에 대한 지정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 지구를 8번째로 지정하게 됐다.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2022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투자하여 318,564㎡ 부지에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도 뒤쳐져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왔으나,   이번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지역특화자원인 함평한우의 고부가 가치를 함평 나비축제 등 테마관광과 연계하여 지역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훈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선도지구 지구 지정 이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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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위기 속 희망 찾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화성시와 공동으로 9월 1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 이래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등 모든 주체의 동참과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지역단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수립·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행사다.   지금까지 중앙·지방 정부를 비롯해 각 지역 시민활동가와 주민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회는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자체, 시민단체, 의료계 등 각 분야 인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정책좌담회 및 주제별 소규모 토론회 등이 선보인다.   기조연설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정미정 아시아태평양재난관리한국협회 이사장,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각 계의 대응 방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정책좌담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ICLEI, 유엔에서 후원하는 세계지방정부협력체) 한국사무소장 등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린뉴딜의 활용전략’을 논의한다.   한편, 개막행사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확산 및 협치(거버넌스) 활성화에 도움을 준 2020년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을 소개한다.   지속가능발전대상 수상기관은 개인·민관협력·기업·지자체 4개 부문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통령상에는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라는 주제로 ‘수원시‧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에는 ‘전라북도‧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한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 사례가 뽑혔다.   그 밖에 개인, 단체, 지자체 등 8곳에서 환경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린뉴딜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더 많은 지역시민, 활동가, 지방정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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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3
  • 대전하나시티즌, ‘제주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올 시즌 제주상대 전승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부천FC전, 경기 종반 바이오의 극장 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 킬러' 안드레를 앞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13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제주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부천전은 확실한 분위기 반전의 계기가 됐다. 대전 선수단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빛났다. 많은 비로 인해 원활한 패스 플레이에서의 어려움과 체력적인 부담 속에서도 공세를 이어나간 대전은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골을 만들어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승점 30점 고지를 밟은 대전은 2위 수원FC와 격차를 3점, 1위 제주와 격차를 5점으로 좁히며 다시 한번 선두권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다가오는 제주 원정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선두 제주를 잡는다면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힐 수 있다. 9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선두 탈환의 교두보가 될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선 대전이 전승을 거뒀다. 제주가 올 시즌 기록한 3패 중 2패를 안긴 팀이 대전이다. 에이스 안드레는 제주와의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며 제주 킬러로 거듭났다. 또한 안드레는 지난 부천전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체력을 비축한 만큼 이번 경기 더욱 날카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 경기 극장 골의 주인공 바이오 역시 주목해야 할 선수이다. 후반 8분에 교체 투입된 바이오는 최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제공권 다툼을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팀 내 가장 많은 슈팅(4회)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골문을 두드린 결과 후반 46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오는 "제주전은 정말 우리 팀에 중요한 경기이다. 선발 여부를 떠나 언제 출전해도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최근 4경기에서 단 1실점만을 내줬으며 1실점도 페널티킥으로 허용했다. 수비의 중심에는 최근 붙박이 중앙 수비수로 활약 중인 이정문과 골키퍼 김진영이 있다.   이정문은 매 경기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로 대전의 수비에 단단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는 바이오의 극장 골에 기여하며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골키퍼 김진영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결정적인 선방으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부천전에서도 바비오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대전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대전은 제주와의 승점 6점짜리 맞대결에서 승리로 올 시즌 제주전 전승과 함께 치열한 선두 싸움에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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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부여군, 제66회 백제문화제‘비대면’으로 치른다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과 제불전 위주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65년간 백제문화의 정체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 백제문화제를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여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제례와 불전 위주로 축소 개최하되, 비대면 홍보 프로그램 및 그동안 개최되었던 백제문화제의 역대 기록사진 자료를 활용한 소규모 경관 시설을 설치하여 열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 1955년부터 백제문화제를 최초로 개최하기 시작한 부여군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잇는 취지로 삼충제와 수륙재 등 총 9개 제례・불전 행사는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여 예정대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군은 백제문화제의 명맥을 잇고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부여군 마스코트인 금동이 캐릭터를 활용한 「금동이와 향이 90일 카카오 이모티콘 프로모션」과한국사 전문강사 최태성의 「부여백제역사 소개」유튜브 영상 제작, 전통 문화에 관심 있는 청년층 특화 프로그램인 「온라인 퀴즈 백제문화 태학박사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부여백제 청년탐험대」는 5개 팀으로 나눠 소규모로 제례·불전에 참여 후에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백제문화제를 홍보하게 된다.    군은 이미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되는 삼충제와 수륙재 등 총 9개 제례・불전 행사와 관련한 단체 및 지원부서 관계자 회의를 진행하여 행사참여 인원 최소화, 행사장 사전방역, 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사장 내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관련 당부사항을 안내했으며, 제불전 당일 제례 참석자들에게도 코로나 19 예방에 한층 경각심을 갖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규모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구드래 공원에는 열화상감지기 설치, 발열체크 및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할 것”이라며 “방역관련 부서와 긴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백제문화제 기간 중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고의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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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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