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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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방경찰청 구내식당 월 2회 휴무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 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3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구내식당 휴무일에는 직원 500여 명이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대전지방경찰청 산하 6개 경찰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구내식당 휴무일 운영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지역사회의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해 빠른 시일 내에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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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설동호 교육감, 민원봉사실 깜짝 방문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7일(목) 오후 민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민원봉사실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지역사회 불안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대민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알고 있다. 항상 애써주셔서 고맙다”며 직원들에게 악수 대신 주먹인사로 감사를 표했다.   이어, 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업무 고충을 경청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대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원실 직원들과 방문 민원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하루 3차례 분무소독,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민원인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코로나19 전염병 장기화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민원인의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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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주차 공유도시‘첫 발’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에 나선다.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공유를 통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주차 공유도시로의 첫 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다.   대전시는 시ㆍ자치구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민간부설주차장, 민간유료주차장 등 주차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하는‘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은 4년 간(‘20 ~‘23년) 32억 원을 투입해 114곳의 유료공영주차장에 차량번호인식기, 차단기,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장시설물 설치, 주차정보공유 통합 플랫폼 구축, 공영주차장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이용한 주차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주차장 실시간 정보를 시 홈페이지와 민간포털, 내비게이션업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돼 주차장 이용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민간주차장의 경우 민간주차장 운영장비와 시 주차장통합관리시스템 운영장비 간 연계를 통해 주차정보를 제공하면 교통유발부담금 5%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주차장 개방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단체에는 시설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가치인 정보공유로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어서 주차장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돼 상용단계에 들어가면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특별시와 주차공유도시로서 대전의 전국적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민간기업,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진다면 주차장 조성에 따른 예산절감과 스마트 주차장 환경 조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주차공유도시 대전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총 6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표준요금징수프로그램 개발 및 주차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한 현장시설물*을 설치하고, 2021년 1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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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대학과 함께 코로나19 차단 힘 모을 것”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대학 개강시기를 앞두고 도내 15개 대학 총장들과 만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도내 대학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도지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의 대응상황 보고를 통해 도내 발생 현황과 추진 대책 등을 공유했으며 각 대학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의 대거 입국이 예상됨에 따라 주요 조치 사항을 보고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중국인 유학생 및 재학생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과 임시 격리시설 마련 등을 도에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과감히 단행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함께해주신 총장님들과 가장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대응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공항에서부터 별도의 이동수단을 통해 기숙사 등 임시보호시설로 이송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남서울대 등 15개 도내 대학에서 1010명의 입국 예정 유학생들에 대해 공항에서 임시격리시설까지 차량 이송계획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또 양 지사는 “도에서는 시·군과 함께 개별 대학의 기숙사 수용이 어려울 경우 인근 숙소나 시설 활용에 따른 예산을 지원하고, 시설 사용에 따른 지역주민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도와 대학 간 상시 소통체계를 유지하고, 중국인 유학생 관리 정보를 신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학생과 주민들 사이에서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해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확대될 수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또한 지역사회의 공동구성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임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6일 9시 기준 도내 중국인 유학생 수는 20개 대학 3307명으로, 이 가운데 703명은 국내 체류 중이며 821명은 이미 입국했고, 1010명의 학생은 입국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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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논산시, 시민 안전 지키는 마스크 ‘확보’, 발 빠른 대처능력 빛났다
      [논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관내 소재 기업인 한국노텍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25일 한국노텍(대표 권광일)을 찾아 생산원가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판매·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처 확보에 성공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초지방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나선 첫 사례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논산시가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우선 3만장의 마스크를 확보해 27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하기도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마스크를 추가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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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계룡시, 대중교통 방역활동 강화
      [계룡=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를 경유하는 모든 여객차량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 버스, 택시 운수업체에 손세정제, 휴대용 스프레이 소독기와 마스크를 배부하고 운수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운행, 자체 소독 실시 등을 당부하며 대중교통 방역관리에 힘써왔다.   그러나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시내버스를 이용해 대전에서 계룡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타 지역으로부터 감염증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방역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먼저 당초 주 1회 실시하던 시내버스 소독을 확진자 발생 당일부터 매회 종점지 소독으로 소독 횟수를 늘렸으며, 주 2회 전문 방역업체가 시내버스 특별소독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91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증 예방을 위한 포스터 부착 및 버스정보안내전광판(BIT) 예방수칙 영상 송출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에게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26일에는 금암동 공영주차장에서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61대를 대상으로 특별 소독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와 승객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감염증 전염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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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부여군,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돕기 꽃 나눔행사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발병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화훼 농가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하여 군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꽃 나눔 행사를 실시, 꽃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였다.    부여는 관내 9개 화훼농가에서 프리지아, 국화, 튤립 등 절화류 1,805,400본을 생산 출하하고 있으나 코로나19 발병으로 소비위축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농가 소득창출에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군은 이에 꽃 소비촉진으로 화훼 농가를 돕고자 지난 26일 군청 현관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부여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 군청 실과소를 대상으로 프리지아 2,500본 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꽃 소비촉진에 동참하였다.    부여군은 청사 내 꽃 장식을 위한 꽃 나눔 행사와 꽃 선물 주고받기를 실천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의 동참을 권장하는 등 꽃 소비에 적극 참여하고, 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화훼 생산기반 경쟁력강화 지원사업 등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화훼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위해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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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옥천군, 코로나 19 확산 방지 집중방역 실시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옥천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27일부터 옥천읍을 3구역으로 나누고 가용할 수 있는 방역 차량 7대를 긴급 투입했다.   군은 긴급 방역을 위해 군청 산불진화 차량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방역 차량을 긴급 투입했다.   방역차량 총7대를 이용하여 옥천성당~옥천역 구간, 옥천공영주차타워~옥천 구일농공단지, 죽향초등학교~도립대 학생생활관으로 나누어 1일 2회 집중방역을 한다   방역활동은 주민이 밀집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마을 골목길, 마트 , 농공단지, 주택밀집지역, 주요 골목, 사거리 등 이다.   또한, 읍면에도 방역 차량과 휴대용 소독기를 이용 주요도로 및 주택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이문형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상황종료시까지 1일 2회 읍면 주민 밀집 지역을 집중방역을 실시하겠다”며“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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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금산군, 자체제작 영상콘텐츠 ‘삼삼(蔘蔘)한 뉴스’ 첫선
      [금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금산군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콘텐츠 ‘삼삼(蔘蔘)한 뉴스’를 오는 3월 2일 금산군 통합미디어센터 홈페이지와 금산군 SNS를 통해 배포한다.   대민 홍보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영상뉴스 콘텐츠는 일주일 동안의 주요이슈를 선정한 후 금산군 직원들이 직접 뉴스앵커로 출연해 만들어진다.   이를 위해 금산군청 4층 편집실을 일부 스튜디오로 개조했으며 매주 목요일 촬영을 진행하고 다음 주 월요일 방영될 계획이다.   1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뉴스와 함께 축제, 명소 등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 리포터 영상도 준비 중이다.   삼삼한 뉴스에 소개되는 내용은 주로 코로나19관련 소식이나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과 같이 주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소식들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뉴스를 제작하는데 함께하고자 하는 직원의 신청이 많았다”며 “이들과 힘을 모아 주민들이 보기 편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주민 친화 홍보물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나 SNS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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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20-02-27
  • 양승조 지사, 충남 확진자 4명 동선·역학조사 결과 발표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학조사와 방역 추진 상황을 밝혔다.    도내 코로나19는 지난 21일 계룡(충남 1번)을 시작으로, 25일 오전 천안 40대 여성(충남 2번), 같은 날 오후 천안에서 50대 여성(충남 3번)과 40대 여성(충남 4번)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3번 확진자는 24일 새벽 최초 증상이 발생해 같은 날 천안 메디피아의원에서 발열 체크를 받은 뒤, 서북구보건소를 거쳐 단국대병원 외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5일 오후 3시 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충남 3번 확진자는 △23일 오후 4시 11분부터 5시 사이 천안 백석동 VIP사우나를 이용했으며, △23일 오후 5시에서 5시 30분 사이 두정역을 거쳐 △24일 오전 9시∼9시 5분 메디피아의원을 찾은 것으로 일단 확인됐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가족 3명과 사우나 1명 등 4명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및 검체 검사 의뢰를 실시하고, 사업장에 대해서는 소독과 일시 폐쇄 조치를 취했다.    충남 4번째 확진자는 지난 20일 최초 증상이 발생했으며, 24일 오후 3시 50분 천안 충무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25일 오후 3시 40분 확진으로 판정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 19∼25일 천안 뮤즈헤어 미용실과 지웰더샵 피트니스센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정상갈비, 씨유천안불당더샵점, 맑은이비인후과, 나눔약국 등을 이용하거나 거쳐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른 접촉자는 현재까지 가족 2명 등 5명으로 파악됐다.  이들 역시 자가격리와 검체 검사를 의뢰하고, 사업장 등은 소독 후 일시 폐쇄했다.    충남 2번째 확진자는 접촉자가 36명으로 늘어나 모두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15명에 대해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승조 지사는 “지금은 도민과 충남도가 함께 마음과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라며 “도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잘못된 정보나 가짜 뉴스 등에도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지사는 이와 함께 “새로운 상황과 여건에 맞는 또 다른 조치들을 강구하고 실행해 나아가야 한다”며 도청 근무 임산부에 대한 재택근무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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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26
  • 대전교육청, 코로나19 관련 학원 등 특별지도점검 실시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확산과 관련하여 학원 등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에 대응하고자 2월 26일(수)부터 28일(금)을 집중지도점검기간으로 정하여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확진자 이동경로(자양동, 은행동, 지족동, 반석동)에 위치한 미휴원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 ▲예방수칙 게시 ▲예방교육 실시여부 ▲학원시설내 소독여부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구비 등에 대해서 점검한다.   특별점검에 앞서 2월 21일(금) 학원분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학원에서 시행 할수 있는 감염병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2월 24일(월)에 대전지역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게 휴원 권고을 권고하고 협조사항을 안내하는 공문을 시행하여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는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업무담당자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예방수칙 게시, 감염예방 필수물품 비치, 방역 여부 등을 확인하고 교육청 협조사항에 대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박덕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 심각으로 상향 되고, 대전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학원 및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학생과 대전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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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대전시, 코로나 19 확산대비 비상급수시설 운영 임시 중단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병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민방위사태(재난, 전쟁, 가뭄 등) 발생으로 수돗물 공급 중단 시 최소의 음용․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비상급수시설로, 평상시 시민들에게 개방해 음용수를 공급하는 시민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비상급수시설의 임시 운영중단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예상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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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김지철 충남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점검 추진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6일 신학기 개학을 앞둔 홍성여고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미세먼지, 식중독, 통학로 등 학생안전 관리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김 교육감은 최근 개학 후 발생할 수 있는 학생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과 학교 안전점검 강화를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별로 학생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신학기 개학에 앞서 코로나19를 대비한 방역물품 구입비 22억 7,000만 원을 긴급 지원하고, 헌혈이 크게 줄며 혈액 수급이 악화되자 지난 17일 직원들이 단체헌혈에 발 벗고 나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교육시설물 중 해빙기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해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교실뿐만 아니라 재해 취약시설인 기숙사 등에 대한 철저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철저한 학교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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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선정 위해 ‘박차’
      [논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국방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의뢰하고,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합리적인 산업단지개발방안은 물론 국방산단 조성으로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 성공적인 운영 방안, 기타 기관유치방안 및 정책제언 등 향후 논산시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국방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일원 부지에 전국 최초로 국방산업 특화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전력지원(비무기)체계 중심으로 전기장비,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 관련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국방산업발전협의회’, ‘국방산단지원팀’ 등 전문조직을 편성하며, 국방관련산업을 특화·발전시켜 자주국방은 물론 경제발전과 지역성장의 신동력으로 이끌기 위해 화력을 집중해 왔다.    또, 3군본부, 육군훈련소, 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 등 국방중추기관과 국방과학연구원, 군수사령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산업 연구기관 등 기존의 국방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방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논산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성장동력으로 앞으로 논산시가 명실상부한 국방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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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계룡시 청사, 출입문 1곳만 개방.. 코로나19유입 방지 총력
      [계룡=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청사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환자가 행정기관, 국회 등을 방문해 해당기관이 일시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으로 시청사가 문을 닫는 초유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청사 출입문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에 25일부터 청사 중앙 출입문 1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했으며, 청사방호 담당 직원이 출입하는 공직자, 민원인 모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의심 증상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 주 1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사 방역 소독 시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는 사무실 손잡이, 계단 난간, 화장실 등의 소독에 더 집중해 감염증 위험 요소를 완전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청사 출입문 최소화로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있겠지만 코로나19 유입을 사전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을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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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박정현 부여군수, 코로나19 극복 유관기관과‘혼연일체’되어 사력다한다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5일 부여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코로나19 대응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각 소관부서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국립부여박물관과 함께 분야별 추진상황 및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물품 확보 상황과 자가격리자 다수 발생에 따른 추진대책,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회의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임무를 서로 확인하며 국가적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민·관이 혼연일체하여 한 뜻을 모아 모든 방안과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하여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대응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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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옥천군,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에 팔 걷고 맞춤형 시책 추진한다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관내 기업인 대표 14명이 참석하였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 운영 및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지원될 계획이다.   2월 중 중소기업육성자금 17개소(33억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하반기 24개소(47억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2월말 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23개소(총예산액 5억원)를 선정해 3월부터 보조금을 지원하여 관내 지역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교육에서 보건소 감염병담당자가 참석하여 근로자 위생관리 강화 및 사업장 청결‧소독 유지 등 사업장 내 코로나 19 감염방지를 위해 사업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수칙을 교육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관내 기업들에 육성자금과 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지원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한다”며“지역의 기관·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충북 도내 최초로 공무원 당직비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외식하는 날’을 매주 금요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어 과장,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은 매일 점심을 관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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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금산군, 행복한 도시만들기 4개 사업 20억 원 투입
      [금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금산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추부면 마전리 원도심 쌈지주차장 개설 △금산읍 일원 도시계획도로 스마트 교통안전 환경개선 △금산읍 아인리 스마트 공원 조성 △금산읍 아인리 어린이 물놀이시설 운영 등 4개다.   행복한 도시만들기 공모사업은 충남도에서 현지실사와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오는 3월부터 군비를 합쳐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의 주차 공간 확보, 고령운전자와 보행약자를 위한 도로개선, 도시공원 조성, 어린이의 안전한 체육활동에 중점을 두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및 교통사고 예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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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2020청양고추구기자축제’ 9월4일~6일 개최
      [청양=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로 정평이 있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청양읍 백세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1회 축제 추진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보고회를 열고, 위원장 선임, 일정 협의, 발전방향 논의를 진행했다.   올 축제 추진위원장에는 박원배 NH농협 청양군지부장이 선임됐다.   박 추진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경제와 소비심리가 크게 둔화되었지만, 고추구기자축제를 활성화 기회로 삼겠다”면서 “홍보방안, 기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문화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고추, 구기자 등 특산물을 부각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보강, 주제의 명확성을 높이고 머물러 가는 문화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토론을 이었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충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돼 전국 규모의 명품축제로 부상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해 축제는 관광객 규모나 질 면에서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두도록 홍보와 행사준비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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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6
  • (포토뉴스) 부여군, 코로나19 관련 청사 감염병 확산 차단 조치 강화
      [부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정부가 코로나19 경계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한 가운데 24일 부여군은 군청 내방객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본관과 신관 정문을 제외한 청사 부출입문을 잠정 폐쇄 조치하고 내방객 체온을 측정하여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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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충남교육청 소속 19개 도서관 잠정 휴관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감염병 재단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잠정 휴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등 16개관이 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으며, 성환도서관, 공주도서관 등 3개관이 26일부터 휴관한다.   충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서비스, 전화, 안내문 등으로 휴관과 재개관 일정을 수시로 안내할 예정이다. 개관 시기는 감염병 확산 추이에 따라 결정한다.   휴관 결정에 따라 도서관 프로그램, 원화 전시, 연수, 영화상영 등 각종 행사도 모두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대출 도서의 경우, 실외 반납함을 통해 24시간 반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도서 반납 기한도 일괄 연기했다.   충남교육청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분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관을 결정했다”며 도민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했다.   충남교육청은 코로나 19가 안정화되어도, 도서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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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25
  •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종교계도 힘 모은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교단체 지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각스님 불교총연합회장, 김철민 대전기독교연합회장, 김종수 천주교총대리주교, 오은도 원불교대전충남교구장, 김남운 증산도종무원장, 김덕환 수운교총무원장, 이종택 향교재단이사장 등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과 종교단체 지도자들은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심각’으로 격상된 ‘코로나 19’의 확산방지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종교단체에서도 힘을 모아 다수가 모이는 예배‧집회 등 집단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역 종교계는 종교시설 내 방역‧소독의 예방조치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배‧집회 등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정부와 시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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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입국 유학생 격리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가 신천지예수교 신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입국 시 별도 운송수단을 이용해 이동시키고, 기숙사를 활용해 격리 조치를 취한다.    양승조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확진자 추가 발생 현황 및 대응 △그동안 방역 추진 상황 △확산 방지 대책 △단계별 조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이날 먼저 천안 추가 확진자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추가 확진자는 24일 오후 발열증상으로 천안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았으며, 자택격리 중이던 2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가족 4명과 상도종합건설 직원 12명 등 총 16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진술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 찰스리미용실(불당점), 정원부동산, 24일 상도종합건설, 본정형외과, 삼성라온내과, 라온내과 1층 약국, 얌샘김밥 등을 다녔다.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일부 수정될 수 있다.    양 지사는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면, 국가격리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철저한 통제 속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추가 확진자가 이용한 천안 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는 환자 진료 시마다 방역소독을 진행하므로 폐쇄가 불필요하며, 병원 본관은 확진자 동선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첫 대책으로는 “도내 신천지예수교 신도 명단 확보 즉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내 신천지 관련 단체는 4개 교회와 37개 부속기관이 있으며, 신도 수는 463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자로 통보받은 도내 접촉자는 9명으로, 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3명은 대구 방문 이력이 없어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대구 신도 중 도내 예배 참석자는 3명으로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신천지 교회와 부속기관 모두 방역 후 폐쇄토록 했으며, 소규모 교육 및 전도 활동을 일체 중단토록 조치했다.    도는 특히 조속한 시일 내 신천지 신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양 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비상진단체계 확대 검사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와 함께 종교시설 및 집단행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오는 28일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인 유학생은 도내 29개 대학 중 20개 대학 330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체류 유학생은 703명이며, 중국에 출국한 2604명 가운데 우리나라 입국 예정 인원은 1104명으로 파악됐다.    도는 입국 예정 1104명에 대해 공항부터 대학 기숙사 등 임시보호시설까지 자체 차량이나 임차버스 등 별도 운송수단을 이용해 전원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유학생은 또 대학 기숙사에 우선 수용하고, 기존 국내 학생은 인근 숙소로 이동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대학 측과 협의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은 임시 휴관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공공사업 조정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호한다.    현재 도내 사회복지시설 8624개 중 2337개는 휴관 중이며, 다중 밀집 시설에 대해서는 임시 휴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강력 요청 중이다.    도는 이밖에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중국 방문자 전수조사,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시설 방역 활동 강화, 운수업체 긴급 조치, 도-대구 간 시외버스 운행 잠정 중단 등의 조치도 마쳤거나 진행 중이다.  다중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토록 하고, 공무원 출장도 자제토록 했다.    단계별 조치 계획도 발표했다.  1단계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단국대병원 7병상을 활용하며, 2단계에는 도내 4개 지방의료원과 민간병원을 함께 활용해 32실 36병상을 확보하고, 109명의 의료진이 이에 대응토록 한다.    3단계에는 4개 지방의료원 전체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해 대처하고, 대규모 접촉자 발생 시 도 공무원교육원을 접촉자 격리시설로 확보한다.    양 지사는 “도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차단과 예방에 누구보다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부를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시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차단을 위해 도민 여러분께서 마음과 지혜를 함께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 스스로의 역량을 믿고 중앙정부와 함께 손발을 맞추며 충남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도정이 더 비상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중국 교류단체에 대한 마스크 등 구호물품 지원을 취소하고, 도민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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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제21회 옥천묘목축제 행사는 취소...묘목 판매는 정상 추진
      [옥천=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북 옥천군은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 취소했으나 묘목판매는 정상판매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4일 저녁 옥천묘목유통센터에서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염진세)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옥천묘목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3일 코로나 19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취소 결정에 뜻을 모았다.   그러나 이원면 일원의 70여개 묘목농원에서는 묘목을 정상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3월말 식목철을 맞아 7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전국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옥천군은 전국 묘목 유통량의 70%를 공급하고 있다.   옥천묘목축제가 취소된 것은 2011년 구제역으로 취소된 이래 2번째이다.   그간 옥천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온 만큼 아쉬움도 많지만 국민의 건강, 안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대한민국 최대 묘목축제이자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큰 옥천묘목축제를 개최하지 못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적 위기사태인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취소하지만 개별 농원 등에서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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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대전교육청,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는 AI교육 초석 마련
      [대전=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교육과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W교육과 AI교육을 위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4억 8,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AI교육 선도학교 8교(초 4교·중 2개교·고 2개교) ▲SW교육 선도학교 40교(초 26개교·중 9개교·고 5개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1,0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정규 교육과정에 AI교육과 SW교육 ▲AI동아리 ▲SW동아리 ▲인공지능 윤리교육 ▲방과후 학교 ▲다양한 AI‧SW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SW교육 필수화에 따라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5~6학년에서 17시간 이상을 배우고, 중학교는 2018년부터 1~3학년 중 정보과목을 34시간 이상 필수로 배우고 있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SW교육을 활성화시키고 AI교육의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공지능사회를 주도할 AI‧SW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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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논산시-종교단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한 마음’
      [논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5일 관내 종교지도자들과의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 날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천주교, 기독교, 불교, 원불교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들이 함께했으며, 최근 일부 종교 시설을 통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정된 큰 행사나 신도들이 다수 모이는 집회 등을 최대한 자제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재 일부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초지방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해 종교 지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기초지방정부·시민사회·종교단체가 서로 협력해서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각 종교 지도자들 역시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종 미사, 예배, 법회, 집회 등 다수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들을 진정 국면에 이를 때까지 잠정 중단하거나 최소화하고,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시는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육군훈련소, 학교 등의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관내 15개 읍면동에 소독기 15대, 소독제 3,000개를 배부했으며, 민원부서 등 유관기관 203곳에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약 8천여 개를 배부하는 등 시 전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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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계룡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엄사 화요장, 신도안 금요장 휴장
        [계룡=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계룡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노점 시장을 다음 달 초까지 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 엄사면 엄사사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화요장은 전국의 165여개 노점상들이 모여 영업하고 있으며, 금요장의 경우 신도안 공영주차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노점이 열린다.   노점들은 시내 주요도로의 인도 양측, 주차장의 협소한 공간에 밀집해 있어 노점상들과 이용 시민, 통행 시민 등 사람들의 접촉이 많아 전염병 감염 위험이 높다.   이에 시는 전국노점상 총연합회와 협의해 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배부하고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감염병 예방수칙 현수막을 엄사리 등 일대에 게첨해 시민들의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왔다.   지난 21일 관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23일 감염증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노점 시장 내 밀접 접촉으로 인한 2차, 3차 감염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기간은 3월 첫째 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을 연장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를 차단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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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강화 운영
      [금산=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금산군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차단을 위해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난 24일부터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 체계는 지난 23일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방역반과 중국인 유학생 지원반을 추가로 편성하고,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전담은 자치행정과로 이전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하던 대책회의도 매주 월요일 군수 주재 당면 현안업무로 실과장이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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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20-02-25
  • 김돈곤 청양군수 코로나19 확산대응 긴급 브리핑
      [청양=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5일 코로나19 급속 확산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언론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21일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청양지역 상황을 설명하면서 향후 방역대책과 경기 부양책을 차례로 내놨다.   김 군수는 “25일 현재 청양지역에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면서 “접촉자 1명이 있었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 방문자 중 발열증세 등으로 검사를 받은 의사환자 24명 중 12명이 음성 판정, 12명이 검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난달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청양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자가격리자 발생 시 사용할 수용시설 26실을 확보했다.   또 군내 거주 다문화가정 300세대와 2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 출입상황을 파악하는 등 일일상황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현재까지 파악된 외국 출입자는 13가구 32명으로 이들에 대한 집중관리는 오는 3월 2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6일 청양의료원에 이동형 음압텐트 2개소를 설치하고 내과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문화체육센터에서 주민대상의 임시 진료소를 운영하고 군내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다중시설에 대한 소독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청양의료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방문자 모두를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발열 체크 등 이중 감시체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예비비 1억8000만원을 긴급 편성해 방역물품과 장비를 지원하고 공공근로자 마스크 지원, 노인종합복지관 휴관, 스포츠마케팅 잠정 연기, 대규모 행사 취소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1485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각종 건설공사를 조기에 발주해 사업장 근로자 등 유동인구 증가와 건설경기 부양에 따른 경제파급효과를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3월 초에는 30억원 규모의 청양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3월말까지 10% 특별할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과 이자지원, 사회보험료 지원, 음식점 주방시설 개선지원도 병행한다.   이날 김 군수는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강력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고 청양군의 추진방향”이라면서 “개인위생수칙 철저 준수와 외출 및 여행 자제, 관계기관의 방역시스템(의심시 1339)을 십분 활용하면서 자신과 가족, 이웃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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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20-02-25
  • 충남도, “코로나 막는다” 도청사 방역 강화
      [내포=더뉴스투데이 박정옥 기자]충남도는 24일부터 청사 출입 관리 강화, 청소 소독·방역 확대, 도청 내 밀집·협소 공간 행사 자제, 근무 관리 강화 등 도청사 방역 및 코로나19 대응 안전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사 출입 통제를 강화해 도청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민원인의 사무실 등 출입을 제한한다.    민원인 등 방문객이 있을 경우, 관계 공무원이 본관 1층 미팅룸에서 대응한다.    그동안 일반인 이용이 가능했던 도청 내 탁구장, 헬스장 등 편의시설도 잠정 폐쇄한다.    또 발열자 관리를 위한 열화상 감지카메라를 우선 본관 지하 1층과 남문에 배치해 공무원 및 모든 민원인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장비를 추가 확보하는 대로 3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키로 했다.    도청 출입자는 공무원과 방문자 예외 없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중식시간에는 부서별로 구내식당 이용시간을 분산해 직원 간 밀집을 방지한다.    아울러 청사 소독‧방역을 확대해 도청 전 구역의 바닥 청소 시 소독제를 활용하고, 청사 출입구 13개소에 소독약 발매트를 설치한다.    엘리베이터 16개소와 청사 주요 장소 40여 개소에 손 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청 내 밀집‧협소 공간에서의 행사도 제한한다.    도청 내 행사는 자제하며 불가피하게 행사 개최 시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 및 진료 대책을 수립해 시행토록 한다.    문예회관은 예외적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잠정 폐쇄한다.    끝으로 근무 공무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각 부서는 코로나 확산 지역을 방문하는 직원들의 자진 신고를 받고 있으며 도 차원에서 일괄 관리한다.    부서장이 감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공가 처리하며 자가 격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원춘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이루어지는 조치인 만큼 불편함이 있더라도 도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도청사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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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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