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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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개막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OECD 등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를 표어로 2030년 미래 우리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구상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일간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외 교육계 주요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개막식에서 김진경 의장은 ‘2030 미래교육 체제 수립을 위한 방향과 주요 의제’에 대해,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2030년을 향한 한국교육, “학생성공”을 다시 정의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 한다.   김진경 의장은 4차 산업혁명, 인구절벽, 양극화 심화 등 현재 한국 사회가 부딪히고 있는 거대한 도전에 대한 교육적 해법으로 ‘역량중심의 학습혁명’을 제안했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한국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최저 수준인 점에 주목하여, 한국 학생의 성공은 학업성취에서 ‘삶의 질 향상’으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진행된 공동세션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8개 국가(지역)의 학교체육ㆍ건강교육의 주요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정책 시사점을 도출한 ‘OECD 체육교육 국제 비교 분석 보고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분석 결과, 체육교육은 학생의 신체활동 증진 뿐 아니라, 신뢰‧공동체의식 등 사회적 역량 발달과 함께 자존감ㆍ자기효능감ㆍ삶의 만족도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밖에도 400여명의 시민들이 8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미래교육 의제를 제안하는 2030 미래교육 시민원탁토론회와 100여명의 어린이·청소년이 5개월 간 참여하여 만든 책임있는 민주시민으로서 보장받아야 할 어린이․청소년 교육․문화권리 선언도 진행된다.   10월 24일에는 미래교육 체제 수립을 위한 각 교육 분야별 방향 및 과제를 제시하고 해외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와 연계하여 ‘제10차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회의’(교육부ㆍOECD 공동주최)도 3일간 함께 열린다.   이 회의는 학교교육의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하여 2015년 출범한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를 위한 것으로,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과정-수업방식-학생평가’의 일관성 제고에 관해 논의한다.   특별히 이번 회의에는 9개 시ㆍ도교육청에서 추천한 16명의 한국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며, 10월 25일 김진경 의장과 OECD 교육 2030 워킹그룹회의 해외참가자들은 서울시 유일의 미래학교인 창덕여자중학교를 참관한다.   이번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 기조연설 등 발표 원고 전문은 미래교육한마당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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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 만들자”
      충남도는 2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화학물질 관리자 역량을 향상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을 방지코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관법 및 취급시설 관리기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주요 사고 대응 사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5월 발생한 한화토탈 유증기 유출사고 등 최근 빈발하고 있는 화학물질 유출사고 피해의 심각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사업장 관리자로서 화학물질 관리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6월 금강유역환경청 발표에 따르면, 도내에는 △사용 391개소 △알선판매 256개소 △제조 99개소 △판매 48개소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총 825개소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량은 전년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인 7%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에 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화학물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의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올해 들어서만 8건, 최근 3년간 17건이나 발생했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라며 “화학물질 사고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침해하는 것을 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께 2차적 환경 피해를 유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 수 없다”며 “도와 시·군, 산업현장의 협력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자유로운 충남, 화학사고 무발생 원년 2020년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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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3
  • 공감과 체험이 함께한 대전예술교육의 큰 잔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에서 주최하는 제3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가 10월 23일(수) 10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들어갔다.   제3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일대에서 개최되며, 4일간 90여 개의 학교와 예술단체가 출연하고 5천여 명의 학생과 교사, 지역 주민이 관람할 예정이다.   23일(수), 개막식에서는 대전 지역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 인사 등 8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제동행 중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대전글꽃중 관악부의 축하공연, 전문예술가와 학생이 함께 준비한 ‘예술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의 메시지를 담은 예술융합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과 소극장, 야외무대에서는 국악합주,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리코더합주, 핸드차임, 합창, 뮤지컬, 연극, 그룹사운드 등이 공연된다.   또한 전문 예술단체인 만돌린 오케스트라와 재즈 가수 양지, 이한진 밴드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는 초‧중‧고 20개 학교, 500여 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학생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발휘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대전교육청이 지원하고 있는 미술교과연구회와 예술특성화학교의 작품, 학생미술실기대회 입상작도 함께 전시되어 대전미술교육의 성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중앙광장에는 초·중·고 학교와 대전문화예술연구회, 한국퍼커션문화예술협회에서 준비한 12개의 예술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기본 원리 체험하기’, ‘글래스 하프로 음의 원리 체험하기’, ‘3D 펜으로 티라이트 조명 만들기’ 등 과학적 원리를 예술적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융합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예술교육의 큰 잔치로 자리매김하였다”며, “앞으로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심미적 감성과 소통, 공동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대전교육가족과 시민여러분이 학교예술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적 감동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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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3
  •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 폐막
        2019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2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30개국, 1,000여명의 회원도시 시장, 과학기술 혁신분야 연구원 및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세계혁신포럼’, ‘제16회 WTA 대전하이테크페어’ 및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등 3개의 메인행사와 22개의 세션 및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23일 폐막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WTA 회장)의 폐회사를 시작으로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수료식 및 하이테크페어 창업·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개최된‘2019 세계혁신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향해!’를 주제로 필립베인(미국 스마트시티위원회 운영이사), 제임스 불린스키(호주 브리즈번 시티스마트 CEO), 오덕성(충남대학교 총장)의 기조연설, 3개의 플레너리세션과 4개의 특별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세션에서 논의된 주요안건을 바탕으로 실천약속을 담은 공동성명서가 채택됐다.   이번 포럼에서 채택된‘2019 공동선언문’은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는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원도시 및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21일부터 22일 이틀간 개최된‘제16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에서는 세계 6개국 40개 기업의 해외바이어가 지역 80여개 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97여건 6,089만 달러(약710억 원) 상당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회장대학 국립한밭대학교)가 공동주관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창업과 창의부문 100개 팀이 경합을 펼쳐 각각 대전대학교(Betterlife)와 국립한밭대학교(여름아부탁해)가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장상(대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2019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20개국 60명의 개도국 공무원과 과학단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과학기술단지의 발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5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행사가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과학기술단지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뉴스
    • 대전
    2019-10-23
  • 베트남 빈증성공안청대표단 대전경찰청 방문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빈증성공안청 대표단(단장 찐 응옥 구엔 청장) 1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만남을 통해 우호 증진과 자국민 보호 방안, 신종범죄대응 및 교통난 해소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식일정이 시작된 22일 대표단 환영식에서 황운하 청장은 “우수한 치안기법에 대해 서로 벤치마킹하는 등 활발한 교류로 치안 환경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빈증성공안청 대표단장은 대전경찰의 신종수사기법, 교통난 해소 방안과 교통사고 감소 대책 등에 관심을 보이며 “대전경찰청과 빈증성공안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빈증성 공안청 대표단은 방문일정 동안 대전경찰청 112종합상활실과 교통정보센터, 유성지구대를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치안현장 시스템도 견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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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2
  • 동아시아 최초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 선포
      충남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해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또 도는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키로 하고,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지방정부는 22일 도가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연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개회식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전 지구적 현안”이라며 “이제 우리 모두는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시아 지방정부들은 이어 “적실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며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 정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실현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실천과제 이행 △기후변화 대응 정책 추진 사례 공유 및 정보 교환 등 소통·협력 강화 △(가칭)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환경 연합 구성 적극 참여 등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기후 비상상황’은 공동선언문 채택에 앞서 양승조 지사와 유병국 도의회 의장, 주민 대표로 나선 황성렬 노후석탄화력 범도민대책위 상임위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선포했다.   양 지사 등은 선포문을 통해 “충남도는 이미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언더투 연합’과 아시아 최초로 ‘탈석탄 동맹’에 가입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 등은 이어 “그러나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은 증가하고 있어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며 “충남도는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도의회, 도민과 함께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하며 기후 비상상황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 등은 그러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대 확산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적극 추진,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를 목표로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정책 적극 지원 △기후변화 대응에서 기후 위기 대응으로 정책 강화,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한편 올해 컨퍼런스는 2021년 신기후체제에 대비, 국내·외 중앙 및 지방정부의 탈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지역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주한 영국·프랑스·EU 대사, 전문가, 기업인,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충청남도 기후비상상황 선포,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변화 대응 공동선언에 이어 반기문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의 특별·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어 ‘충남을 넘어 아시아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한국, 미국, 유럽, 독일, 인도 등의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가 발표됐다.   2세션 ‘탈석탄 지방정부들의 역할과 노력’에서는 충남과 EU, 프랑스, 남호주 등이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사례를 공유했다.   양승조 지사는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불과 100여년의 시간 동안 우리 인류는 마지막 빙하기 때보다 10배나 빠른 속도로 지구의 기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재해로 환경과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는 커다란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남도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더욱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라며 △2050년까지 석탄발전량 ‘제로’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47.5% 확대 △202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14기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 △건축물 신축 시 친환경 에너지 기준 적용 △탄소흡수원 지속 확충 △사업자 온실가스 배출 억제 조치 강구 △차 없는 날·승용차 요일제·자전거 이용 활성화 △노후차량 운행 단속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단속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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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2
  • 국무조정실, 요양병원 화재안전특별조사 현장점검 참여
        국무조정실과 대전시 소방본부는 22일 오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브레인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안전특별조사 현장을 참관했다.   이날 현장 참관은 국무조정실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조사에 대한 절차 및 조사요원의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국무조정실 박용우 재난안전관리과장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평상시 사소하다고 느끼는 부분 하나 하나가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국민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화재진압 피난 등 훈련을 몸소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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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2
  • 대전교육청, 학생 독서 활동에 공감을 더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9일(토)에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학생독서동아리 16팀(중 10팀, 고 6팀)이 참가한 가운데‘제5회 창의독서나눔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 활동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발표하면서 공감과 소통의 나눔 마당으로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다섯 번째 마당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3~5명으로 구성된 학교 독서동아리에서 책을 선정하여 협력적 독서 활동을 한 후, 주제 및 인물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통해 발표 자료를 준비하였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TED 형식, 역할극, TV 뉴스, 토크쇼, 팟캐스트, UCC 등 특색있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발표해 참가한 많은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입장이 다른 사람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책을 읽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협력적인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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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2
  • 역도, 원반던지기 2개 종목 한국신기록 달성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충남 학생선수 13명이 금2, 은6, 동4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해 충남이 종합 7위를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85kg 역도 종합과 원반던지기에서는 충남 학생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85kg 역도 종목에 참여한 서천고 황재권 선수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어린 고1 학생으로 장애인체육대회에 처음 참가해 이변을 연출했다. 보령정심학교 표상호 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해 충남 장애학생 체육꿈나무들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펜싱에서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홍성여고 권효경 선수와 역도의 당진정보고 지민호, 포환던지기 아산성심학교 강성서 선수 또한 학생선수로는 매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전문선수로 영입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장애학생 꿈나무 육성사업과 특수교사 대상 체육지도 역량강화 연수 등을 실시해 장애학생의 체육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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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2
  •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졸업전…‘일탈 공간’ 아이디어 반짝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1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건축인테리어학과 21st 졸업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졸업전시회는 ‘건축인테리어는 나의 세상’을 주제로 건축인테리어 분야 6개, 패션분야 4개 등 총 10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승일 학과장은 “올해 작품전을 아우르는 키워드는 ‘일탈’이다. 기존 편견과 관성을 벗어나 배려와 치유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냈다”며 이번 전시회의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강제로 멍때리는 공간을 기획한 ‘SPACE OUT(멍때리다)’와 서울 서부간선도로 차량정체를 해소하는 ‘E.L.S.E(Everyday Life Speed Escape)’ 등이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 새들의 둥지 모양을 모티브로 노숙자에게 휴식과 재기를 위한 공간을 디자인 한 ‘NEST′KEUS(알맞은 둥지 찾기)’ 등 과감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허재영 총장은 “졸업작품전시회를 축하하며, 오늘의 활동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건축인테리어는 창의력이 필요한 분야로, 도전하고 즐기는 마음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벨상은 만 번의 실수 끝에 하나 건지는 것으로, 구천구백구십구번 실패해도 괜찮다. 마음껏 실패하고 하고 마음대로 도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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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10-22
  • “마음만은 이팔청춘”, 계룡시 어르신 운동회 열어
        계룡시는 22일 계룡시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어르신 운동회를 열고, 관내 어르신들이 60~70년 전 초등학교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지회장 김정수)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여느 해와 다르게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위주를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운동회를 개최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응원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박춘엽 시의회 의장, 관내어르신 등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회 참가팀 입장식, 노인의 날 기념식, 어르신 운동 경기, 화합행사 등 순으로 이어졌다.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운동회는 관내 경로당을 21개 팀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공굴리기, 모래주머니 던져 바구니 넣기, 한궁, 10kg 모래가마니 오래들기, 걸어서 바통 터치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쉽고 재미있는 경기들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팀별 열띤 응원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가수들의 흥겨운 공연과 푸짐한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로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통장, 부녀회장 등 마을주민들이 어르신을 위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대접하며 경로효친을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정수 지회장은 “지역 노인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전 초등학교 운동회를 추억하며 함께 어울리고 즐긴 이번 행사를 통해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건강한 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노인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오늘의 눈부신 발전은 지난날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과 더욱 풍요로운 삶을 위해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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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금산군, 건강향기 가득한 건건이워크샵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일환으로 개최한 건건이 워크샵이 눈길을 끌었다.   ‘건건이’는 간략한 반찬 또는 음식이 싱겁지 않도록 짠맛을 내는 간장이나 양념장 같은 것을 이르는 말이다.   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서울지역의 쉐프들과 도시민 여성소비자 30여명을 금성면 꽃이피는자리(착한농부들 대표 김명준)으로 초청, ‘건강하고 손쉬운 생활요리’라는 주제로 팜파티를 가졌다.   건강향기 가득한 생강밭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지역의 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여성소비자들이 참여했다.   금산지역 식자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현지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지역요리에 대한 직접 체험과 담백하고 소박한 건강음식의 시식 등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유기농 생강 수확과 메주 및 맛간장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워크샵에 참석한 허지연씨(서울)는 “멋진 농가파티에 초청돼 농장주를 만나고 농장을 둘러보니 생산된 농산물에 더욱 믿음이 가고 참여하신 분들과도 좋은 추억을 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로 기획 추진하였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건이 워크샵은 소비자가 농촌문화를 경험하고 생산자와의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소비자와 생산자 교류 확대와 금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증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센터는 오는 10월25일 ‘금산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라는 주제로 같은 자리에서 팜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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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백제군사박물관에 ‘아기자기’한 공예품이 떴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백제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9사계절테마 기획전시’를 실시한다.   ‘2019 사계절테마 기획전시’는 백제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회화·조각·한지 등 지역 미술작가들을 위한 전시장을 마련해 창작의욕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이번 전시회에는 점핑클레이, 해선화, 사과나무한지, 닥종이인형, 비즈공예 등 ‘논산시공예가협회’ 회원들이 직접 공예한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해 아기자기한 멋으로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연과 어우러진 충혼의 숲 체험 및 국궁·승마·백제문화 등 평소에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를 담은 유물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신나고 재밌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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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부여군, 中산동성 연대시와 우호도시 결연 체결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6일 중국 산동성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연대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하고 향후 기업투자 및 관광객 유치,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 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여군은 지난 2015년부터 중국 연대시와 우호교류 결연을 추진해왔다. 양 도시는 2015년 11월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기업투자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상호 교류협력 방문이 지속되어 오다가 4년 만에 우호도시 결연의 결실을 맺었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연대시는 산동성 최대의 어업기지를 갖춘 탄탄한 경제 중심지로서 인구는 650만명으로 산동성에서 두 번째로 큰 공업도시로 알려져 있다.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산시-중국 웨이하이 간 최단거리 국제여객 정기항로 개설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번 우호도시 결연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을 오갈 수 있는 관광객 유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중국 연대시에서 관광객 유치와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관광투자 설명회를 개최하여 국제도시 우호협력의 외연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연대시를 방문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열린 우호도시 결연 체결식에서 “오늘 우호도시 결연 체결을 계기로 먼저 민간교류를 비롯한 관광객 유치,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연대시 진비 시장님께서도 조만간 백제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부여에 방문하여 두 도시의 우호를 돈독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17일 중국 연대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연대시는 중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서, 이번 우리 부여군과 우호도시 결연을 계기로 다양한 상호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그 잠재력은 무한할 것”이라고 전제하며“우선 미래지향적 교류협력을 위해 민간교류 활성화가 기본이 되어 앞으로 양 도시의 선린우호 관계 지평이 더욱 더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군수 일행은 18일에는 1996년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예술 교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류를 지속 중인 중국 낙양시를 방문하여 낙양시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고도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정현 부여군수와 유완강 낙양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양 도시의 상호 교류확대와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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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2
  • 옥천군 ‘새내기 공무원 조직 적응력 키운다.’
      옥천군은 2019년도 충청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옥천군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들에 대한 교육을 장령산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진행하였다.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 교육은 임용후보자 43명을 대상으로 예비공무원으로서의 가치관 정립 및 조직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다음 달부터 정식 새내기 공무원이 될 임용 예정자들은 설레는 기분과 희망찬 기대감을 갖고 이번 교육에 임했다.   1일 차 교육에서는 ‘전략적 미디어 활용’,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하는 서비스’, ‘ONE PAGE REPORT’ 의 내용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2일 차와 3일 차에는 ‘조직 소통 커뮤니케이션’, ‘공직 예절’, ‘조직 활성화’, ‘프리젠테이션 스킬’의 내용과 임용 후 실제로 사용하게 될‘온나라문서시스템’교육을 통해 조직생활에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게 하였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차 교육에 참석하여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것을 축하하며 임용 후 군민들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임용후보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임용후보자들이 군정에 부드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었다.   한편, 교육을 마친 43명의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오는 11월 이후 순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치,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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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2019-10-22
  • 과학 한마당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에 5개 분야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4일간 총 24만 여명이 다녀가 역대 사이언스페스티벌 중 일 평균 최대 관람객(6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은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대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축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개막식을 하루 앞당겨 금요일에 개최함으로써 공휴일의 관람객 집객도를 높였다. 쾌청한 날씨 또한 행사를 도와서 19일과 20에만 15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사상 최대의 인파를 기록했다.   관람객 중 외지인의 비중이 높아진 것도 고무적인 일로, 사이언스페스티벌은 해를 거듭 할수록 외지인의 방문이 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 4명 중 1명이 대전을 찾은 방문객으로 외지인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에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즐기는 외국인도 상당수 목격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대덕특구와 함께 출연연 개방의 날, 스타과학자 토크쇼, 아티스트네스트 전시․공연 등을 준비하고, 세계과학문화포럼과 세계혁신포럼, 대전하이테크페어 등 국제행사를 연계 개최해 축제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세계화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또한, 자율주행차 탑승 체험, 열기구 탑승 체험, 오준호 교수의 휴보 이야기, 인공지능 타이탄 퍼포먼스, 어벤져스 캐릭터 쇼, 인공지능 작곡 피아노 연주,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슈팅 게임 등 새롭게 도입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기간 만나본 관람객 중 두 아이와 함께 사이언스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에서 왔다는 김 모 씨(37세)는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해 대전에 오길 잘했다”면서 연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엄마와 함께 출연연 개방의 날 행사에 참가한 대전 둔산초 박 모 군(9세)은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연구원의 설명을 들으며 뭔가를 계속 메모하기도 했다.   몽골에서 충남대로 유학을 왔다는 출릉바트 씨(23세.여)는 일요일 오후 행사장을 찾아 “대전의 과학문화가 너무 다양하고 흥미롭다”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대전시는 관계자는“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변화를 도모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축제, 세계적인 과학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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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1
  • 대전교육청, ‘2019 대전수학축전’성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11회를 맞는 대전수학축전이 지난 10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수학체험전, 수학경진대회, 수학동아리 컨퍼런스, 수학시화전, 수학클리닉 등의 기존 행사에 數마켓, 수학방탈출게임, 수학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되어, 대전수학축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본부운영 및 학교별 부스운영을 위해 학생봉사활동 도우미 300여 명이 행사 진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It’대전 It’s 수학」을 주제로 열린 대전수학축전은 우리 고장 대전에서 찾은 수학 개념 및 원리를 수학과 접목한 ‘엑스포 다리의 비밀을 찾아라’와 ‘수학 엑시트 대전 정복 액션’등 참신하고 재미있는 수학체험을 할 수 있는 50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은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조작활동을 하고, 직접 만든 것을 기념품으로 가져감으로써 수학에 대한 친밀도와 흥미를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DCC 1층 중앙 로비에는 초·중·고 각 8팀이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유성온천 레져타운, 친환경 자동차를 위한 One Stop 공간, 대전 미래 야구장’등의 수학 구조물을 전시하여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틀 동안 대전수학축전에 다녀 간 학생과 시민은 4만여 명이 훌쩍 넘었으며, 각각의 행사장은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큰 성황을 이루었다.   數마켓, 수학시화전, 수학동아리 컨퍼런스, 수학보드게임, 수학클리닉 등의 부대 행사도 활발히 진행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생생한 수학 교육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동시에 누구나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부스 체험을 마친 참가 학생은 “스트링아트로 엑스포 다리를 만들었는데, 수학의 규칙을 활용하여 건축물을 만든다는 사실이 신기하다며 내년에도 수학축전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제자들과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한 대전둔산여고 이호연 교사는 “제자들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뿌듯하고 운영한 학생이나, 체험한 학생 모두에게 발전의 기회가 되었다”며, “더불어 수학교사로서 이런 수학축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수학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대전수학축전은 학생들이 생활주변에서 찾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맘껏 펼치고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며 “대전교육청은 앞으로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사고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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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1
  • 대전경찰청, 제 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10. 21.(금) 10:00 지방청 김용원 홀에서 황운하 청장과 직원, 경우회, 경찰발전자문협의회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경찰의 날 기념식에 앞서 대전경찰청 지휘부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묘역, 임시정부 제2대 경무국장을 지낸 애국지사 김용원 선생 묘역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몸 바치신 순국선열과 전몰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이후 진행된 기념식 본 행사에서는 대전경찰청 정책자문위원 목원대학교 문화예술원 서은숙 원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대전경찰청 보안과장 한종욱 총경이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84명의 경찰관과 행정관,의경,시민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한편, 대전경찰합창단 공연과 대전경찰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의 앙증맞은 부채춤을 비롯해 이화선 작가의 캘리그라피 기념 퍼포먼스, 전통연희단 진광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돼 피로에 지친 경찰관들이 모처럼 일상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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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2019-10-21
  •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 함께 만든다
      충남도는 21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미세먼지 정책방향 포럼’을 개최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분과별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기영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충남의 기후·대기 환경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단장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 관리방안’을 강연했다.   이어 분과별 발제에서는 △정책기획분과 △연구사업분과 △거버넌스분과 △생활환경분과 △홍보분과 등 총 5개 분과별 미세먼지 정책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분과 발제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한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는 이날 포럼에서 취합한 전문가 의견과 연구 성과 등을 토대로 그동안 준비해온 미세먼지 저감 정책들을 보완·개선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가 도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고, 대응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미세먼지대책위원회는 정책, 연구·개발, 국제교류, 지역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치 체계를 구축해 도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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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충남도립대 청양다문화센터, 2019다문화 성과보고 대회 ‘대상’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청양군다문화지원센터가 지난 17일 홍성군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19년 다문화가족 대표과제 성과보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 이번 성과보고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대표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청양다문화지원센터는 청소년 자원봉사를 통한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인 ‘마음선물, party, party’ 사업을 대표과제로 발표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청양다문화지원센터는 7월부터 지역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파티플래너 되어보기 ▲찾아가는 생일 파티 ▲지역축제 참가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소년 자존감 향상과 아이들의 소통 공간을 확장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청양다문화센터 프로그램이 충남도내 최고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 추진 중인 마음선물 프로그램의 활동 범위를 지역 플리마켓 등으로 확대하고 다문화 센터를 청소년의 소통 공간으로 형성하는 등 다문화가족이 행복한 충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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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2019-10-21
  • 충남교육청,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교사 동아리 등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공주 금강 신관공원에서 ‘역사의 혼 백제 큰길, 공주 옛터를 다져보세!’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3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은 도내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갈고닦은 재능을 발휘하는 한마당 놀이였다.   배방초, 부여초 등 초등학교 6개 팀, 설화중, 공주생명과학고 등 중·고등학교 4개 팀, 논산중앙초/논산고/논산여고 등 학교연합 3개 팀, 기관 1개 팀, 초청 2개 팀 총 16개 팀이 대취타, 앉은반, 선반, 대동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은 그동안 1학생 1예술활동, 예술 동아리 활성화, 예술 교과 연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으며, 학생풍물동아리와 사제동행 풍물동아리도 중요한 사업 대상이었다. 학생동아리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예술 감성 역량을 다지는 참학력 교육을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백제의 도읍지 공주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예술문화 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와 소중함을 알리는 큰 함성”이라며 “앞으로도 예술문화 감성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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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내포(홍성.예산)
    2019-10-21
  •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 여자마라톤 우승 쾌거
    (백순정 선수(가운데)가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   옥천군청 육상팀 백순정 선수가 동아일보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여자 엘리트부 2시간 42분 5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일 경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42,195km에 출전한 백순정 선수는 마라톤 구간 32km 지점에서 왼쪽다리 허벅지에 경련이 일어나 번호판의 옷핀을 빼서 다리를 찔러 피를 흘리면서 끝까지 완주하여 정상에 올랐다.   백순정 선수는“레이스 도중 다리경련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지난 4년여 동안 힘든 훈련과정과 부상에 따른 스트레스가 주마등처럼 떠올라 정신력으로 오직 결승점만 바라보며 완주했다.”라며, “앞으로 동계훈련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내년대회에 꼭 정상에 올라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옥천군청 손문규 감독은 “체계적인 하계전지훈련으로 기량이 향상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근성과 정신력이 탁월하여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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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2019-10-21
  • 계룡시,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
      계룡시는 지난 18일(금)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6.25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계기로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유공자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6.25 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비는 엄사면에 소재한 엄사근린공원 충령탑 부지 내에 10m*10m, 3m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보훈청에서 내년 2월까지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제막식을 열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보훈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구성된 6.25참전 유공자 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의 첫 회의로 위원 위촉장 수여 및 건립 계획보고,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최홍묵 시장과 이남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광복회, 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주요 보훈단체장 8명, 시민대표 2명인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보훈청, 건립추진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기념비에 각인될 계룡에 연고를 가진 참전유공자, 사망, 생존자 등 참전명단을 선정하고 충령탑 등 기존 보훈시설과 연계해 보훈정신 계승발전의 장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기념비는 6.25참전유공자들의 정신과 자긍심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후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룡시는 애국애족도시로서 전통을 간직하고 구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 선양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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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부여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동행지기’모집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이달 말일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동행지기’를 추가 모집한다.   ‘동행지기’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 인적안정망으로‘함께하는 친구’를 의미하며 지역주민 중심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는 주민네트워크 조직이다. 역할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취약 가구 등 상시적으로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으로는 기존 복지반장 중 적극적으로 활동 가능한 자,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주변의 복지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부여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동행지기’는 지난 2018년 처음 177명을 구성으로 올해 174명을 추가 모집하고 2022년까지 총 870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동행지기 모집을 통해 촘촘한 지역 인적안정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취약계층과 동행하는 따뜻한 부여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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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금산군, 방제용 드론 기본교육 성료
      방제용 무인멀티콥터(드론)의 활용을 통해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8일 청년창업농, 영농4-H회원 등 금산주민 19명을 대상으로 방제용 드론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는 드론 조종자격을 취득한 1명의 교관이 배치 되어있고 교육은 방제 교육용 드론 1대, 기본 교육용 드론 14대 총 15대의 드론을 활용, 드론의 기본원리, 조작방법 및 실습교육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을 자주 접하지 않은 농업인들에게 드론 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드론 사용에 자신감을 부여하는 기회로 다가섰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드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제용 드론 기본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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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동고동락 100세 건강 공동체 만들기’ 우수정책으로 인정받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민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가 제18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열린사회시민연합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각양각색의 주민자치 사례가 400여 개 응모한 가운데, 논산시는 제도정책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발됐다.   ‘나도 이웃도 건강한 동고동락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의 건강측정 및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관내 7개 지역을 건강취약지역으로 선정한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시는 읍면동별로 각기 다른 건강문제들이 나타남에 따라 마을의 건강문제에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100세 건강공동체 만들기’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건강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건강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력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100세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다.   평가 결과 논산시는 지역사회 자원들이 서로 협력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100세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돌보미’가 되어주는 건강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자치를 향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지로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단계별로 실현되고 있는 만큼 건강과 행복 역시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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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논산경찰서, 제 74주년 경찰의 날 행사 개최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21일 오전 10시 논산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및 협력단체 회원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 74주년 경찰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오전 9시, 논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지휘부들은 논산시 등화동에 위치한 순국경찰관합동묘역에서 참배를 실시했다.   기념행사에는 경찰업무에 발전에 적극 협조한 보안자문협의회 김기필 회장을 비롯한 4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유공 경찰관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창우 논산경찰서장은“항상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찰 가족들과 경찰에 대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논산·계룡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논산·계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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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백제를 걷는다! 제3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내달 2일 문화체육관광부, 충남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주관으로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역사와 문화 속을 걸어보는 '워킹 페스타 in 백제'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제2회 워킹페스타 in 백제 장면)   따사로운 가을볕을 벗 삼아 일상의 번거로움을 털어보며 백제역사유적지를 걸어보는 워킹 페스타 행사는 백제권을 방문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역사와 레포츠를 결합한 백제 대표 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여군이 매년 11월 추진하고 있다.   당일 본격적인 행사인 걷기 행사 코스는 구드래 둔치에서 출발해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궁남지까지 이어지는 산책길로 거리는 5.1km이며,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다.   부여군은 이번 걷기 축제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백제의 사적지로만 알려져 있던 부소산 태자골의 아름다운 단풍을 소개하고, 궁남지의 가을연지와 국화전시회를 감상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백제문화의 정수인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둘러보는 부여만의 특성을 살린 문화재 여행 둘레길과 부여읍 군수리에서 현북리까지 이어진 5㎞ 구간 백마강변 길 코스에는 은빛으로 물들인 억새밭 군락지가 있어 물억새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워킹 페스타 in 백제' 걷기 축제는 백제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 등 외국인과 국내 레저관광객 및 부여군민 등 모두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각 코스를 완보한 스탬프 투어 참가자에게는 궁남지에서 완주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 기간 궁남지에서 열리는 굿뜨래 알밤축제와 국화전시회에서 먹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걷기축제 참여 희망자는 당일 부여 구드래 둔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면 되고 신청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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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금산군,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총력
    금산군은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구현을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1박 2일) 진산愛행복누리센터에서 ‘금산군 공무원 청렴캠프’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허가, 공사, 계약업무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토크, 청탁금지법 교육, 청렴연극, 청렴토론, 스트레스심리진단, 친절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실천에 대한 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로 다가섰다.   특히 청렴토론에서는 군수와 부군수가 직원들의 애로와 의견을 나누는 등 청렴향상을 위해 고민하는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은 지난 2년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바 있어 2019년 청렴도 평가 우수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특강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정우 군수는 “2019년 금산인삼축제 성공은 주민과 공무원의 하나 된 결과라 생각하며 청렴캠프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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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충남지방경찰청관계자,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 현장방문
      계룡시는 17일 오후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가 계룡경찰서 신축 부지 시찰을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를 방문한 충남지방경찰청 이명교 청장과 관계자 15여명은 최홍묵 시장을 만나 계룡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공감하며 유치를 위해 노력한 최 시장과 공무원, 시민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계룡경찰서 신축 예정지로 꼽히는 현장들을 차례로 돌아보며 면적, 치안수요, 출동차량 진출입, 시민 접근성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전국 자치시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계룡시는 2003년 개청이후에도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 21명이 시 전역을 전담하고 있어, 시민들의 치안서비스 불편 및 범죄 초동대처 지연 등 불안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국회 및 관계기관을 방문해 경찰서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민서명운동, 경찰서 유치 분위기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8월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계룡경찰서 신설예산안이 통과되고 국회의 예산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계룡시민의 숙원이었던 경찰서 신설에 물꼬가 트였다.   시는 부지가 결정되면 건축비 등 신축 예산확보에 힘을 보태 조속히 계룡경찰서를 신설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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