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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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 대전시장, 국비 확보․현안해결 위해 연이어 국회 방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국회를 다시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20일 이어 국회를 다시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송영길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면담자리에서, “대전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현재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비확보”라며, 국회에서 대전시의 핵심 사업에 대해 국비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확보 필요 핵심 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을 제시하면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허 시장은“현재 호남선 고속화 사업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타가 진행 중인데, 조속한 예타 통과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국토부 등 관련부서에 적극 건의하여 예타 통과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허 시장은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면서,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항공우주청 설립 필요성과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의 입지 우수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에 송영길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도 대전의 항공우주 인프라의 우수성을 공감하면서 허 시장의 항공우주청 대전 신설 건의에 관심을 표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9월 2일 대전공약에 반영할 미래발전 전략과제를 발표하면서, 항공우주청 설립을 포함한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선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국비 확보액 대비 8.2% 증가한 총 3조 8,744억 원을 올해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정하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역의 총 역량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 되는 11월에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회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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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공항 예타 대상 선정” 여야 한목소리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산공항 건설을 위해 뭉쳤다.   220만 도민의 공항에 대한 염원을 담아 여야를 초월해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는 서산공항 관련 퍼포먼스,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서산공항 관련 퍼포먼스는 양 지사와 참석 국회의원 전원이 ‘서산공항 예타 대상 사업 선정하라’, ‘항공 소외지역 교통편의 제공하라’ 등의 글이 담긴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진행했다.   서산공항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포함되고,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일반공항으로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서산공항 유치의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행정력 및 정치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공항은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전투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09억 원으로,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는 서산공항 필요성으로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 미래 항공 수요 대응 △환황해권 성장거점 육성 등을 들고 있다.   퍼포먼스에 이어 도는 ‘국회에서 힘을 모아줄 지역 현안’으로 △서해선-KTX 연결 사업 조속 착수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 설치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서천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충남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육군사관학교 충남 논산 유치 추진 등을 설명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아산병원) 설립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 14건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올해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충남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내년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언급하며 “우리 도는 내년 정부예산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환황해 시대 인프라를 확충해 잠재된 성장동력을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 지사는 특히 △서산공항 건설 △서해선-KTX 연결 사업 조속 착수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을 꺼내들며 “국회의원과 지방정부가 하나로 뭉쳐 청와대와 국회, 정부에 대응할 때 충남은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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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옥천군, 청년 소상공인 자립기반 확충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확충한다.   군은 22일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군은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한 29개 업소 중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 공정한 과정을 통해 12개 업소가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월세 기준 매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점포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청년창업소상공인 임차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2020년도 3천만원, 2021년에 7천100만원, 2022년도에는 1억 4600만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개선하여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넣을 방침이다. 군은 사전 컨설팅 결과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 이수자를 우선 선발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에 여성 청년 창업가가 소외받지 않도록 보완한다.   이와 함께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상공인이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자율적 역량강화라는 두 가지 발전전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재종 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탄탄한 자립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모든 군민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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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계룡시, 2021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내년 주민제안사업공모를 통해 접수된 36개의 사업 중 현장 확인, 타당성, 소요사업비 등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각 제안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켜줄 ‘로고라이트’ 설치 ▴두계천로 해충예방시설 구비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정비 ▴도곡1리 마을 쉼터 운동기기 설치 등 반영 13개, 부분반영 1건 등 총 14건, 1억 5천8백만 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에 11월에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해 예산 반영결과는 12월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최시철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투명한 지방재정운영을 위해 소중한 제안의견을 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시민의 알 권리와 시정참여 확대를 통한 참여민주주의가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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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수소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충남에 구축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가 될 ‘수소비행체’ 시험연구 환경이 충남에 구축된다.   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과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승조 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신재원 현대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명의로 맺었다.   협약식에는 양 지사와 맹 시장, 윤 사장, 현대차에서 신 사장 대신 송재용 상무가, 현대글로비스에서는 김 사장 대신 정진우 부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차는 서산에서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등 개발 계획 수립, 인허가, 기반시설계획 수립·조성 등을 협력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에 적합한 수소 공급망 구축·운영, 수소 공급기술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도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규제 특례, 법과 제도 정비, 정부 및 유관기관 협의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펴기로 했다.   서산시는 기업 지원 방안 마련과 연구개발 지원, 정주여건 조성, 규제 특례 및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행·재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도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도가 추진 중인 후속 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미래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가 수소비행체 시험연구를 서산에서 처음 진행하게 된다”라며 “현대차의 수소비행체 시험 성공은 ‘항공 모빌리티’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은 충남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충남형 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 조성’을 충남 UAM산업 육성 비전으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친환경 수소 특화형 UAM R&BD 구축 △충남 그린 UAM 테스트베드 기반 마련 △UAM 연구인력 유치형 정주환경 조성 △비즈니스 연계 버티포트 구축 △서해안권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백제문화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스마트시티 연계 실증 △그린 UAM 전문인력 양성 등을 내놨다.   미래 혁신 사업 중 하나인 UAM은 지상의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으로, 기술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UAM은 2040년 세계 시장 규모가 1700조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동차나 ICT,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가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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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시도의회의장協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적극 협력”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새로운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인사권 독립 등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실에서 제17대 후반기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제17대 후반기 부회장인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인호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임원진 8명이 참석,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방안과 후반기 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공무원법’ 등 지방의회 관련 법률이 대폭 제‧개정된 가운데, 협의회는 해당 법률들의 미비점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시립대 박노수 교수를 초청해 의견을 들었다.   김명선 의장은 “자치분권 입법 및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전반적인 추진 사항을 각 시도의회가 공유하고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며 “시도의회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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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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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 대전시장, 국비 확보․현안해결 위해 연이어 국회 방문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국회를 다시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20일 이어 국회를 다시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송영길 당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의 면담자리에서, “대전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현재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비확보”라며, 국회에서 대전시의 핵심 사업에 대해 국비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 확보 필요 핵심 사업으로 △국립미술품 수장 보존센터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을 제시하면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허 시장은“현재 호남선 고속화 사업과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타가 진행 중인데, 조속한 예타 통과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당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국토부 등 관련부서에 적극 건의하여 예타 통과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허 시장은 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면서,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항공우주청 설립 필요성과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의 입지 우수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에 송영길 당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도 대전의 항공우주 인프라의 우수성을 공감하면서 허 시장의 항공우주청 대전 신설 건의에 관심을 표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9월 2일 대전공약에 반영할 미래발전 전략과제를 발표하면서, 항공우주청 설립을 포함한 우주국방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선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국비 확보액 대비 8.2% 증가한 총 3조 8,744억 원을 올해 국비 확보 목표액으로 정하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역의 총 역량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 되는 11월에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회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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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공항 예타 대상 선정” 여야 한목소리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충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서산공항 건설을 위해 뭉쳤다.   220만 도민의 공항에 대한 염원을 담아 여야를 초월해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설명회는 서산공항 관련 퍼포먼스,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서산공항 관련 퍼포먼스는 양 지사와 참석 국회의원 전원이 ‘서산공항 예타 대상 사업 선정하라’, ‘항공 소외지역 교통편의 제공하라’ 등의 글이 담긴 손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진행했다.   서산공항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가 포함되고,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일반공항으로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예타 대상 사업 선정을 서산공항 유치의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행정력 및 정치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공항은 고북·해미면 일원 공군 전투20전투비행단 활주로를 활용하고, 터미널과 계류장, 유도로, 진입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509억 원으로, 2017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1.32로 타당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도는 서산공항 필요성으로 △서해 중부권 항공 서비스 소외 지역 교통편의 제공 △충남혁신도시와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등 미래 항공 수요 대응 △환황해권 성장거점 육성 등을 들고 있다.   퍼포먼스에 이어 도는 ‘국회에서 힘을 모아줄 지역 현안’으로 △서해선-KTX 연결 사업 조속 착수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조속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가칭) 설치 △탈석탄 대응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추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서천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생태복원형 국립공원 조성 △충남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육군사관학교 충남 논산 유치 추진 등을 설명했다.   내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으로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아산병원) 설립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 14건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올해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충남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 지사는 이어 내년 정부예산 국회 심의를 언급하며 “우리 도는 내년 정부예산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하고, 환황해 시대 인프라를 확충해 잠재된 성장동력을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양 지사는 특히 △서산공항 건설 △서해선-KTX 연결 사업 조속 착수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을 꺼내들며 “국회의원과 지방정부가 하나로 뭉쳐 청와대와 국회, 정부에 대응할 때 충남은 다시 한 번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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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옥천군, 청년 소상공인 자립기반 확충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확충한다.   군은 22일 옥천군 풀뿌리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군은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한 29개 업소 중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 공정한 과정을 통해 12개 업소가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월세 기준 매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2년간 점포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청년창업소상공인 임차료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여 2020년도 3천만원, 2021년에 7천100만원, 2022년도에는 1억 4600만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자립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개선하여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넣을 방침이다. 군은 사전 컨설팅 결과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컨설팅 이수자를 우선 선발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임차료 지원사업에 여성 청년 창업가가 소외받지 않도록 보완한다.   이와 함께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소상공인 이자차액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상공인이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자율적 역량강화라는 두 가지 발전전략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재종 군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탄탄한 자립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모든 군민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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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계룡시, 2021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시민 시정참여 확대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 생활불편 해소 및 기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내년 주민제안사업공모를 통해 접수된 36개의 사업 중 현장 확인, 타당성, 소요사업비 등 담당부서 검토를 거친 후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해 소관부서의 의견 청취 및 최종예산 반영사업 선정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각 제안사업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 및 내용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켜줄 ‘로고라이트’ 설치 ▴두계천로 해충예방시설 구비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정비 ▴도곡1리 마을 쉼터 운동기기 설치 등 반영 13개, 부분반영 1건 등 총 14건, 1억 5천8백만 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2022년도 본예산에 반영에 11월에 의회에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해 예산 반영결과는 12월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최시철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투명한 지방재정운영을 위해 소중한 제안의견을 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발전하여 시민의 알 권리와 시정참여 확대를 통한 참여민주주의가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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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수소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충남에 구축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가 될 ‘수소비행체’ 시험연구 환경이 충남에 구축된다.   도는 22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서산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과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승조 지사와 맹정호 서산시장, 신재원 현대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명의로 맺었다.   협약식에는 양 지사와 맹 시장, 윤 사장, 현대차에서 신 사장 대신 송재용 상무가, 현대글로비스에서는 김 사장 대신 정진우 부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현대차는 서산에서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등 개발 계획 수립, 인허가, 기반시설계획 수립·조성 등을 협력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에 적합한 수소 공급망 구축·운영, 수소 공급기술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도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규제 특례, 법과 제도 정비, 정부 및 유관기관 협의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펴기로 했다.   서산시는 기업 지원 방안 마련과 연구개발 지원, 정주여건 조성, 규제 특례 및 인허가, 유관기관 협의, 행·재정적 지원 등을 약속했다.   도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도가 추진 중인 후속 사업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미래 수소 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가 수소비행체 시험연구를 서산에서 처음 진행하게 된다”라며 “현대차의 수소비행체 시험 성공은 ‘항공 모빌리티’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서산은 충남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충남형 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 조성’을 충남 UAM산업 육성 비전으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친환경 수소 특화형 UAM R&BD 구축 △충남 그린 UAM 테스트베드 기반 마련 △UAM 연구인력 유치형 정주환경 조성 △비즈니스 연계 버티포트 구축 △서해안권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백제문화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스마트시티 연계 실증 △그린 UAM 전문인력 양성 등을 내놨다.   미래 혁신 사업 중 하나인 UAM은 지상의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으로, 기술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UAM은 2040년 세계 시장 규모가 1700조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동차나 ICT,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가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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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시도의회의장協 “의회 인사권 독립 등 적극 협력”
      [내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새로운 지방자치법 시행을 앞두고 인사권 독립 등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실에서 제17대 후반기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제17대 후반기 부회장인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인호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임원진 8명이 참석,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방안과 후반기 협의회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공무원법’ 등 지방의회 관련 법률이 대폭 제‧개정된 가운데, 협의회는 해당 법률들의 미비점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시립대 박노수 교수를 초청해 의견을 들었다.   김명선 의장은 “자치분권 입법 및 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전반적인 추진 사항을 각 시도의회가 공유하고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며 “시도의회의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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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박서보 화백, 이어령 교수 등 17명 문화훈장 수훈
      [세종=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 ‘문화훈장’ 수훈자 17명,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5명 등 총 3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체부는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계기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매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0월 22일(금) 오후 2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렸다.   금관 2명, 은관 4명, 보관 4명, 옥관 5명, 화관 2명 등 17명 문화훈장 수훈   올해 가장 큰 영예인 금관 문화훈장은 박서보 화백과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수훈했다.   ▲ 박서보 화백은 세계에서 한국미술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단색화>의 선구자로서 한국미술의 추상화를 세계에 알렸으며, 홍익대학교 교수,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행정가이자 교육가로 한국미술 발전에 공헌했다. ▲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는 소설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서 소설 <장군의 수염>, 수필집 <디지로그> 등 활발한 저작활동으로 시대변화에 따른 문화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후학을 양성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했다.   은관 문화훈장은 ▲ 근현대 화단에서 추상미술을 개척한 초창기 주역으로 100세가 넘는 나이에도 현역으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김병기 화백, ▲ 문예지 <창작산맥>을 발행하고, 친일문학 청산을 위해 노력한 김우종 전 덕성여자대학교 교수, ▲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로서 60여 년간 세계무대에서 우리의 전통예술을 알린 안숙선 명창, ▲ 전통 복식 1세대 연구자로서 전통복식 분야 저서를 남기며 우리 옷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의 기틀을 확립한 고 유희경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등 4명이 받았다.   보관 문화훈장은 ▲ <로보트 태권 브이(V)> 등 애니메이션 50여 편을 제작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발전에 기여한 김청기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 소설 <분지> 등을 통해 정치 현실과 사회적 모순을 예리하게 파악해 고발한 고 남정현 소설가, ▲ <둥글게 둥글게>, <앞으로> 등 국민적 사랑을 받은 창작동요 500여 곡과 가곡 100여 곡을 작곡한 고 이수인 작곡가 ▲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보유자로 전통춤을 계승하고 한국춤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고 이애주 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 4명이 수훈했다.   옥관 문화훈장은▲ 바늘과 거울, 보따리 등 일상성과 한국성에 뿌리를 둔 설치작품과 공연(퍼포먼스)으로 국제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수자 작가, ▲ 전통에 바탕을 둔 공간의 해석으로 건축가 고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는 한편,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김인철 건축사사무소 아르키움 대표, ▲ 조선사발(이도다완), 대가야 토기를 재현하고 여러 종류의 도자기 제작과 전시로 한국 도자문화 발전에 기여한 백영규 도예가, ▲ 장애인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이해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한 안중원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 후학을 양성하면서 발레 창작과 보급에 힘쓴 고 엄영자 전 (사)한국발레협회 광주·전남지부장 등 5명이 받았다.   화관 문화훈장은 ▲ 조선백자의 제작방식을 충실히 따르면서 자신만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백자의 아름다움과 우수함을 세계에 알린 권대섭 도예가, ▲ 두산연강예술상 제정, 두산아트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신진 창작자들을 양성하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친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 2명이 받았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5명에게 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 30년 이상 연극 현장에서 연출가로 활약한 박장렬 경남도립극단 예술감독, ▲ 해외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가의 예술성을 세계에 알린 변종혁 관현맹인전통예술단 예술감독, ▲ 제주4·3사건, 5·18민주화운동 등 시대적 고통과 연대의 마음을 시에 담아낸 안상학 시인, ▲ 명주길쌈의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로 승화시킨 허호 허씨비단직물 대표, ▲ 한지문화제 등을 통해 한지문화의 보존과 진흥에 힘쓴 한지개발원 등 5명(단체)에게 수여되며, 이들은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개 부문 8명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 ▲ 공예·디자인 부문 금속공예가 김동현, ▲ 무용 부문 안무가 김보라, ▲ 전통예술 부문 국악인 김세윤, ▲ 음악 부문 소프라노 박하나, ▲ 미술 부문 전시기획자(큐레이터) 심소미 ▲ 연극 부문 연출가이자 배우 이승원, ▲ 건축 부문 건축가 이정훈, ▲ 문학 부문 소설가 정세랑 등 8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백만 원을 받았다.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5명 선정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는 ▲ 연극연출가 남인우 씨의 어머니 공연식 여사, ▲ 판화가 이윤엽 씨의 어머니 김학년 여사, ▲ 시인 박준 씨의 아버지 박상수 선생, ▲ 뮤지컬 제작자 조윤진 씨의 어머니 서복경 여사, ▲ 국악인 윤진철 어머니 전정자 여사 등 5명이며,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3백만 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문체부 황희 장관은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하신 모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지친 마음의 위로가 절실한 때일수록 문화예술의 역할은 더욱 커진다.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지금, 문화예술계가 본연의 활동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줘 코로나를 극복하고 국민이 화합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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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 찾는다
      [옥천=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옥천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옥천군과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이 주관하여 주민대표, 군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광역철도 연장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옥천군 박노경 기획감사실장과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광역철도 연장은 우리군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현함은 물론, 군민의 이동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 주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는 “광역철도 연결에 따라 인구유입과 소상공인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의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미비할 경우 개통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옥천역세권 개발 및 교통체계 개편, 배후 산업기능 강화와 대도시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 확충”등을 제안하였다.   이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주재로 김태원 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과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임영택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옥천군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한편,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은 1998년에 창립한 충북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단체로 조찬강연회, 순회세미나, 포럼뉴스 발행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충북경제포럼 차태환 화장이 재단법인 옥천군장학회에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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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 개장
      [부여=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부여군 외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강영달)는 지난 19일 외산면 만수리 수리바위에서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 개장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대호 부군수, 진광식 군의회 의장, 조길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정태영 군의회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부여군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외산 수리바위는 아미산의 수려한 절경과 절벽, 계곡이 유명한 명소로 해마다 휴가철이면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이다. 캠핑정원은 이러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외산 수리바위 관광자원화 사업’의 결과물이다.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에는 캠핑데크(19면), 관람데크, 전망데크 등이 있으며, 아름다운 수리바위 전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야외극장, 정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이 깨끗하게 구비돼 있다.   캠핑정원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1면/1일 기준 비수기 평일 20,000원, 주말 25,000원, 성수기 평일 25,000원, 주말 25,000원이다. 부여군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사용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올해 캠핑정원은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조대호 부군수는 축사에서 “최근 우리 국민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여가시간이 증대됨에 따라 관광수요 증가와 함께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이 충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의 중추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영달 외산면장은 “코로나 시대로 언택트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가 높아지면서 캠핑을 통해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외산 수리바위 캠핑정원의 개장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독특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확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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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계룡시,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영상 사진전 우수상 수상
    [계룡=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공무원 드론영상 사진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시는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계룡시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사진전에 공모하게 됐고, 이를 위해 드론으로 영산홍이 활짝 핀 사계고택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은농재를 포함한 전통가옥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금번 사진전을 위한 사진 촬영 외에도 2017년 드론을 도입한 이후로 시정홍보 및 각종 행정업무에 드론을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영상지도 제작 ▴각종 개발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 및 사업설명 자료 제공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드론은 사진·영상 촬영부터 안전물 점검, 인명구조 등 활용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드론운용을 위한 인력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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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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