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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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공인 캠페인으로 해외 소개
      [대전=더뉴스투데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틱톡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가 공익캠페인으로 해외로까지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지난 25일(목)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앱 ‘틱톡(Tiktok)’의 공익캠페인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의 공식 누리 소통망(SNS)에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이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미래 세대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장려하기 위해 틱톡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공익캠페인이다. 그간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을 통해 국제적십자사의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19.9월)’, 국제 여성연합 (UN Women)의 ‘여성 권익 증진 캠페인’(’20.5월) 등이 소개 된 사례가 있다. 또한, 지난 25일(목) 게시된 NCT드림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에도총 댓글 1,000여 개 중 420개의 외국어(영어, 일본어, 아랍어 등) 댓글이 달리는 등 글로벌 아이돌 NCT드림을 통한 동행세일 해외 홍보도 진행 중이다.   한편, 박영선 장관, NCT드림, 박지성 등이 참여한 ‘동행나비 챌리지’는 6월 26일(금) 기준으로 참여 영상이 1,200여 개 등록됐고, 누적 조회 수는 410만 회를 넘어섰다.   중기부 관계자는 “K팝, K방역에 비대면 라이브커머스를 더한 신개념 K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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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현대오일뱅크 2조 8900억 들여 공장 신설…‘투자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 현대오일뱅크가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서산시 대산 첨단화학단지에 2조 8900억 원을 투자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서산시 대산읍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강달호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과 석유화학 생산 공장 확장 관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현대대죽1산업단지 67만 2528㎡(약 20만평) 부지에 2조 7000억 원을 투입, 정유 부산물 기반 석유 화학공장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HPC 프로젝트’ (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에틸렌‧프로필렌‧폴리머 등 생산)를 진행 중으로, 2021년까지 설비투자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폴리에틸렌 75만톤, 폴리프로필렌 4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현대대죽2산업단지 82만 6976㎡(약 25만평)에 1900억 원을 들여 공유수면 추가 매립, 신규산업단지 부지를 조성하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다.    현대오일뱅크는 향후 에틸렌‧프로필렌 유도체, 고부가 윤활기유, 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산업 선도를 위한 부지 활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매년 1조 5000억 원의 생산효과와 2400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생산증가에 따라 1000명의 고용이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현대오일뱅크의 고도화 비율은 40%로 국내 정유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세계적 대공황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를 제시하고, 지역뿐 아니라 국내 석유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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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시-대덕특구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맞손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와 대덕특구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부출연연이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6시 유성구 봉명동 라온호텔에서 열린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에서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운영을 위해 대덕특구의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모두 3건으로 ▲ 대전시와 특구재단, 한국과학기술원 간 체결한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무선충전 전기버스 업무협약’과 ▲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간 체결한 ‘리뉴(Re-New) 과학마을 자율주행셔틀 업무협약’이며 ▲ 대전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연이 체결한 ‘리뉴(Re-New) 과학마을 오픈랩(Open Lab) 업무협약’이다.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무선충전 전기버스 업무협약’은 대덕특구와 인근 도시철도역 등을 연결하는 버스 순환노선을 신설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한 무선충전 올레브 전기버스를 도입 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이다.   ‘리뉴(Re-New) 과학마을 자율주행셔틀 업무협약’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자율주행기술을 실증, 개발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자율주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리뉴(Re-New) 과학마을 오픈랩(Open Lab) 업무협약’은 정부출연연의 연구 성과 전시․홍보 및 첨단기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대덕특구를 통한 과학관광을 육성시켜 나가기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리뉴(Re-New) 과학마을,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리뉴(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시가 국토부 2018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대덕특구의 관문인 도룡동 일원에 40억 원을 투자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은 과기정통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과학공원네거리부터 대덕과학문화센터까지 1.5㎞의 노선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대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전시가 체결하는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 테마형 스마트시티의 선제적 조성 및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 ▲ 대덕특구 첨단기술의 실증 및 테스트베드 구현 ▲ 스마트시티와 과학테마거리 조성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관광 구현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대덕특구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면서 대전이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1차관을 비롯해 지역의 이상민, 조승래, 박영순 국회의원이 참석해 대덕특구 재창조와 코로나19 이후 대덕특구의 역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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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대한민국 동행세일’, 착한슈퍼도 동행
      [대전=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착한슈퍼 5,000여 곳도 참여해 ‘착한슈퍼 착한가격 동행세일‘(이하 착한슈퍼 동행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골목상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임원배), 한국나들가게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장우)와 함께 ‘착한슈퍼 동행세일’을 기획했다. 이 행사에는 90개의 지역슈퍼조합과 회원 점포 5,000여 곳이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착한슈퍼 동행세일은 지난 5월 24일, 5월 31일 양일간 실시한 ‘산지농산물 직거래 판매전’과 5월 28일부터 시작된 ‘착한슈퍼 캠페인’에 이은 동네슈퍼 활성화의 일환이다.   특히 산지농산물 직거래 판매전은 농식품부 및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지역슈퍼조합 20여곳과 900여 점포가 참여해 양파, 오이, 감자, 파프리카등 농산물 4개 품목, 총 110톤을 판매 완료했다.   시범 판매전에 참여했던 동네슈퍼인 거제 코사마트 C점은 “판매전을 통해 어려운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소비자 반응도 좋아, 전량 판매로 매출도 올랐다”고 응답했고, 청주의 W전통시장 내 J마트는 “판매전 때 양파가 단단하고 품질이 좋아 주부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중기부에서 농산물 판매전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편의점에 익숙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동네슈퍼로 거듭나고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지난 5월 28일부터 적정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것을 약속하는 ‘착한슈퍼 캠페인’은 10일(6. 8일 기준)만에 약 4,665곳 점포가 참여해 순항 중이다.   중기부는 동네슈퍼 관련 행사를 기반으로 ‘착한 슈퍼, 착한가격’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약 30개 품목을 선별해 세일 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동네슈퍼가 저렴하게 공급받기 어려웠던 농산물은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6월과 7월에 생산되는 감자, 양파, 수박, 오이 등 8개 농산물을 도매시장 경낙가의 80~90% 수준으로 동네슈퍼에 공급한다.   공산품은 커피, 음료, 면류, 맥주 등 20여 품목을 소비자가 대비 50 ~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동안 ‘착한슈퍼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해 단골가게 인증 등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나선 소비자 1,000명에게 냉풍기 등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은주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동네슈퍼들이 ‘착한슈퍼, 착한가격’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동네슈퍼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소상공인과의 적극적 동행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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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충남도,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높이기 지혜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도는 16일 도청에서 도와 일선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불안정, 민간 발주물량 감소, 교역 위축으로 인한 건설자재 공급제약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지역업체 수주율이 공공부분은 50.6%로 전국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부분은 29.9%로로 타 시도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 업체 간 공동도급 구성 △기본설계부터 공구분할 검토 △지역생산 건설자재 구매 △도내 건설신기술 활용 △공동주택 등 대형민간건축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를 통한 페이퍼컴퍼니 정리, 소규모 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적용’ 등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도는 공동주택 등 대규모 민간건축공사의 저조한 지역업체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군이 TF팀을 구성하고 현장방문, 서한문 전달 등 현장중심의 개선대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산업은 생산과 일자리 측면에서 핵심적인 산업이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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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충남형 그린뉴딜’ 50개 사업 2조 6400억 투입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도가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안팎에 선언했다.    앞으로 5년 동안 2조 6472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을 추진, 일자리 5만 6424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그린(Green)으로 그린 충남,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양 지사 기념사, 전문가 발표, 도의 ‘충남 환경분야 그린뉴딜 사업(충남형 그린뉴딜)’ 제안,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발표한 충남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감안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에 대응해 마련했다.    방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으로, 목표는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로 설정했다.    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 등이다.    과제별 세부 사업을 보면, ‘기후위기 대응’ 과제로는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조성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4개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입 예산은 2262억 8000만 원으로, 일자리 5134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는 222만 3306톤을 감축한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과제로는 △탈석탄 정책 추진 △농업·산업 분야별 청정연료 전환 △에너지전환 전략과제 중점 추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 등 4개 사업에 805억 원을 투입, 일자리 888개를 만든다.    ‘녹색제도’ 과제를 통해서는 △탄소중립 실천 연대 확대 △녹색금융 전국 확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333개를 창출키로 하고, 674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친환경차 보급 등 녹색교통 활성화 △광역형 환경보건센터 설치·운영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는 ‘생활환경’ 과제에는 6926억 3000만 원을 들여 일자리 2825개를 창출한다.    ‘생태복원’ 과제를 통해서는 일자리 5453개를 창출을 목표로 7519억 원을 투입해 △서천 브라운필드 ‘국가생태습지공원’ 조성 △부남호 하구 복원(역간척)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828억 9000만 원을 투입하는 ‘미세먼지 대응’ 과제로는 △항만 정박 선박 육상전력 공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500개를 만들고, ‘환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과제로는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탑정호 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에 811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773개를 만들기로 했다.    총 423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4068개 창출을 목표로 잡은 ‘그린산업’ 과제에는 △공공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중부권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화센터 구축 등 4개 사업을 포함했다.    이밖에 913억 1000만 원을 투입하는 ‘환경전문가 양성’ 과제로는 △환경교육 리더 및 찾아가는 강사단 운영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만 4520개를, △청년 환경감시단 운영 △우리마을 기후변화 취약지역 조사 △충남 실버 환경정화 도우미 사업 등 ‘환경지킴이 운영’ 과제 7개 사업에는 1498억 6000억 원을 들여 일자리 9928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그린뉴딜의 꿈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주민 참여를 늘리는 가운데 그린 SOC와 거버넌스형 일자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아가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이번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단기·중기, 자체·보조 추진·건의 과제 등으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6개국 9개 부서로 그린뉴딜TF팀을 구성·운영하며, 전담 자문을 받기 위해 ‘기후변화대응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 홈페이지 제안 제도 등을 활용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과제를 추가 발굴하거나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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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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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공인 캠페인으로 해외 소개
      [대전=더뉴스투데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틱톡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가 공익캠페인으로 해외로까지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지난 25일(목)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앱 ‘틱톡(Tiktok)’의 공익캠페인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의 공식 누리 소통망(SNS)에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이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미래 세대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장려하기 위해 틱톡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공익캠페인이다. 그간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을 통해 국제적십자사의 ‘기후변화 방지 캠페인(‘19.9월)’, 국제 여성연합 (UN Women)의 ‘여성 권익 증진 캠페인’(’20.5월) 등이 소개 된 사례가 있다. 또한, 지난 25일(목) 게시된 NCT드림의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에도총 댓글 1,000여 개 중 420개의 외국어(영어, 일본어, 아랍어 등) 댓글이 달리는 등 글로벌 아이돌 NCT드림을 통한 동행세일 해외 홍보도 진행 중이다.   한편, 박영선 장관, NCT드림, 박지성 등이 참여한 ‘동행나비 챌리지’는 6월 26일(금) 기준으로 참여 영상이 1,200여 개 등록됐고, 누적 조회 수는 410만 회를 넘어섰다.   중기부 관계자는 “K팝, K방역에 비대면 라이브커머스를 더한 신개념 K세일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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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현대오일뱅크 2조 8900억 들여 공장 신설…‘투자협약’
      [내포=더뉴스투데이] 현대오일뱅크가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서산시 대산 첨단화학단지에 2조 8900억 원을 투자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서산시 대산읍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강달호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과 석유화학 생산 공장 확장 관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케미칼을 통해 현대대죽1산업단지 67만 2528㎡(약 20만평) 부지에 2조 7000억 원을 투입, 정유 부산물 기반 석유 화학공장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오일뱅크는 현재 ‘HPC 프로젝트’ (Heavy Feed Petrochemical Complex, 에틸렌‧프로필렌‧폴리머 등 생산)를 진행 중으로, 2021년까지 설비투자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폴리에틸렌 75만톤, 폴리프로필렌 4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현대대죽2산업단지 82만 6976㎡(약 25만평)에 1900억 원을 들여 공유수면 추가 매립, 신규산업단지 부지를 조성하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다.    현대오일뱅크는 향후 에틸렌‧프로필렌 유도체, 고부가 윤활기유, 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산업 선도를 위한 부지 활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매년 1조 5000억 원의 생산효과와 2400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생산증가에 따라 1000명의 고용이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현대오일뱅크의 고도화 비율은 40%로 국내 정유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세계적 대공황을 극복하는 좋은 사례를 제시하고, 지역뿐 아니라 국내 석유화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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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시-대덕특구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 맞손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시와 대덕특구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부출연연이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6시 유성구 봉명동 라온호텔에서 열린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에서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운영을 위해 대덕특구의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은 모두 3건으로 ▲ 대전시와 특구재단, 한국과학기술원 간 체결한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무선충전 전기버스 업무협약’과 ▲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간 체결한 ‘리뉴(Re-New) 과학마을 자율주행셔틀 업무협약’이며 ▲ 대전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연이 체결한 ‘리뉴(Re-New) 과학마을 오픈랩(Open Lab) 업무협약’이다.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무선충전 전기버스 업무협약’은 대덕특구와 인근 도시철도역 등을 연결하는 버스 순환노선을 신설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한 무선충전 올레브 전기버스를 도입 운영하는 내용의 협약이다.   ‘리뉴(Re-New) 과학마을 자율주행셔틀 업무협약’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자율주행기술을 실증, 개발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자율주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리뉴(Re-New) 과학마을 오픈랩(Open Lab) 업무협약’은 정부출연연의 연구 성과 전시․홍보 및 첨단기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대덕특구를 통한 과학관광을 육성시켜 나가기 위한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리뉴(Re-New) 과학마을,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리뉴(Re-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시가 국토부 2018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대덕특구의 관문인 도룡동 일원에 40억 원을 투자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은 과기정통부 국비지원 사업으로 과학공원네거리부터 대덕과학문화센터까지 1.5㎞의 노선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 대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전시가 체결하는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 테마형 스마트시티의 선제적 조성 및 4차산업혁명특별시 육성 ▲ 대덕특구 첨단기술의 실증 및 테스트베드 구현 ▲ 스마트시티와 과학테마거리 조성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과 과학관광 구현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대덕특구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면서 대전이 우리나라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1차관을 비롯해 지역의 이상민, 조승래, 박영순 국회의원이 참석해 대덕특구 재창조와 코로나19 이후 대덕특구의 역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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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대한민국 동행세일’, 착한슈퍼도 동행
      [대전=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착한슈퍼 5,000여 곳도 참여해 ‘착한슈퍼 착한가격 동행세일‘(이하 착한슈퍼 동행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골목상권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회장 임원배), 한국나들가게협동조합연합회(회장 최장우)와 함께 ‘착한슈퍼 동행세일’을 기획했다. 이 행사에는 90개의 지역슈퍼조합과 회원 점포 5,000여 곳이 동참할 계획이다.   이번 착한슈퍼 동행세일은 지난 5월 24일, 5월 31일 양일간 실시한 ‘산지농산물 직거래 판매전’과 5월 28일부터 시작된 ‘착한슈퍼 캠페인’에 이은 동네슈퍼 활성화의 일환이다.   특히 산지농산물 직거래 판매전은 농식품부 및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협업해 지역슈퍼조합 20여곳과 900여 점포가 참여해 양파, 오이, 감자, 파프리카등 농산물 4개 품목, 총 110톤을 판매 완료했다.   시범 판매전에 참여했던 동네슈퍼인 거제 코사마트 C점은 “판매전을 통해 어려운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좋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판매하다 보니 소비자 반응도 좋아, 전량 판매로 매출도 올랐다”고 응답했고, 청주의 W전통시장 내 J마트는 “판매전 때 양파가 단단하고 품질이 좋아 주부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중기부에서 농산물 판매전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편의점에 익숙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동네슈퍼로 거듭나고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지난 5월 28일부터 적정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것을 약속하는 ‘착한슈퍼 캠페인’은 10일(6. 8일 기준)만에 약 4,665곳 점포가 참여해 순항 중이다.   중기부는 동네슈퍼 관련 행사를 기반으로 ‘착한 슈퍼, 착한가격’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약 30개 품목을 선별해 세일 행사에 나설 계획이다.    동네슈퍼가 저렴하게 공급받기 어려웠던 농산물은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6월과 7월에 생산되는 감자, 양파, 수박, 오이 등 8개 농산물을 도매시장 경낙가의 80~90% 수준으로 동네슈퍼에 공급한다.   공산품은 커피, 음료, 면류, 맥주 등 20여 품목을 소비자가 대비 50 ~ 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동안 ‘착한슈퍼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해 단골가게 인증 등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나선 소비자 1,000명에게 냉풍기 등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박은주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동네슈퍼들이 ‘착한슈퍼, 착한가격’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동네슈퍼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소상공인과의 적극적 동행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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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충남도,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높이기 지혜 모은다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도는 16일 도청에서 도와 일선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불안정, 민간 발주물량 감소, 교역 위축으로 인한 건설자재 공급제약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지역업체 수주율이 공공부분은 50.6%로 전국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부분은 29.9%로로 타 시도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 업체 간 공동도급 구성 △기본설계부터 공구분할 검토 △지역생산 건설자재 구매 △도내 건설신기술 활용 △공동주택 등 대형민간건축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를 통한 페이퍼컴퍼니 정리, 소규모 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적용’ 등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도는 공동주택 등 대규모 민간건축공사의 저조한 지역업체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군이 TF팀을 구성하고 현장방문, 서한문 전달 등 현장중심의 개선대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산업은 생산과 일자리 측면에서 핵심적인 산업이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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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충남형 그린뉴딜’ 50개 사업 2조 6400억 투입
      [내포=더뉴스투데이] 충남도가 포스트-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안팎에 선언했다.    앞으로 5년 동안 2조 6472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10개 과제, 50개 사업을 추진, 일자리 5만 6424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그린(Green)으로 그린 충남,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25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환경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양 지사 기념사, 전문가 발표, 도의 ‘충남 환경분야 그린뉴딜 사업(충남형 그린뉴딜)’ 제안,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발표한 충남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감안하고, 정부의 그린뉴딜 추진에 대응해 마련했다.    방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 전환’으로, 목표는 ‘지구는 살리고 일자리는 늘리기 위한 충남형 그린뉴딜’로 설정했다.    4대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녹색 제도와 생활환경 △그린 SOC △거버넌스형 일자리 등이다.    과제별 세부 사업을 보면, ‘기후위기 대응’ 과제로는 △공공·민간 부문 온실가스 감축 △산림·해양(블루카본) 탄소흡수원 조성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기후변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4개 사업 추진을 위한 투입 예산은 2262억 8000만 원으로, 일자리 5134개를 창출하고, 온실가스는 222만 3306톤을 감축한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과제로는 △탈석탄 정책 추진 △농업·산업 분야별 청정연료 전환 △에너지전환 전략과제 중점 추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 등 4개 사업에 805억 원을 투입, 일자리 888개를 만든다.    ‘녹색제도’ 과제를 통해서는 △탄소중립 실천 연대 확대 △녹색금융 전국 확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333개를 창출키로 하고, 674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친환경차 보급 등 녹색교통 활성화 △광역형 환경보건센터 설치·운영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는 ‘생활환경’ 과제에는 6926억 3000만 원을 들여 일자리 2825개를 창출한다.    ‘생태복원’ 과제를 통해서는 일자리 5453개를 창출을 목표로 7519억 원을 투입해 △서천 브라운필드 ‘국가생태습지공원’ 조성 △부남호 하구 복원(역간척)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828억 9000만 원을 투입하는 ‘미세먼지 대응’ 과제로는 △항만 정박 선박 육상전력 공급 등 3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500개를 만들고, ‘환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과제로는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탑정호 생태체험단지 조성 등 6개 사업에 811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773개를 만들기로 했다.    총 4233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4068개 창출을 목표로 잡은 ‘그린산업’ 과제에는 △공공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 △중부권 전기차 폐배터리 산업화센터 구축 등 4개 사업을 포함했다.    이밖에 913억 1000만 원을 투입하는 ‘환경전문가 양성’ 과제로는 △환경교육 리더 및 찾아가는 강사단 운영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2만 4520개를, △청년 환경감시단 운영 △우리마을 기후변화 취약지역 조사 △충남 실버 환경정화 도우미 사업 등 ‘환경지킴이 운영’ 과제 7개 사업에는 1498억 6000억 원을 들여 일자리 9928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형 그린뉴딜의 꿈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을 통해 주민 참여를 늘리는 가운데 그린 SOC와 거버넌스형 일자리를 계속해서 늘려 나아가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이번 충남형 그린뉴딜 사업을 단기·중기, 자체·보조 추진·건의 과제 등으로 구분해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6개국 9개 부서로 그린뉴딜TF팀을 구성·운영하며, 전담 자문을 받기 위해 ‘기후변화대응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 홈페이지 제안 제도 등을 활용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과제를 추가 발굴하거나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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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조달청장,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조달업계 간담회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정무경 조달청장은 6월 5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역 공공기관, 경제단체 및 조달업체 대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전남테크노파크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코로나19 이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과 공공 혁신조달의 저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이 자리에서 ‘혁신구매목표제도’ ‘혁신시제품 구매사업’, ‘혁신장터’, ‘벤처나라’ 등 정부와 조달청이 추진 중인 주요 혁신조달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기관·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 지역 혁신제품의 납품기회 확대 △혁신조달정책 확산을 위한 홍보 강화 및 현실적인 업계 지원방안 등을 건의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전통 조달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민간의 기술개발과 혁신을 촉진하는 적극적인 조달자로변해야 한다.”라며    “조달청과 지역 공공기관, 업계가 힘을 합해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광주‧전남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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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부여 굿뜨래 페이 충전금액 320억원 돌파
      [부여=더뉴스투데이]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발행한 굿뜨래페이 충전액이 5월 11일 기준 제작비 3.2억원 대비 100배인 320억원을 돌파했다.   부여군은 지난 2019년 1년에 걸쳐 전략수립을 하고 블록체인 방식의 굿뜨래페이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굿뜨래페이는 다른 지역화폐와 달리 공동체 순환형이며, 수수료가 없는 방식의 NFC카드 방식을 탑재했다.   특히 타지자체의 전자식 상품권이나 쿠폰형 지역화폐에 비해, 부여 굿뜨래페이는 가맹점에서 받은 매출을 다시 다른 가맹점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화폐처럼 재순환이 가능하며 이로 인한 화폐의 순환 부가가치를 낳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에 따르면 이용액의 10%인 1.6억원 가량이 재순환되고 있다.   또한 고령층도 익숙한 카드방식을 도입하여 고령층이 많은 부여군의 생활 속에 빠르게 착근되었다는 평이다. 5월 기준 약 66,000명의 부여군 인구 중 이용자는 27,000여명으로 40%이상이 가입하였고, 경제인구 4만명 중 67%가 사용 중이다.   부여군의 지역소멸지수는 0.29로 젊은 층 대비 고령층이 많은 인구구조를 갖고 있어 인구절벽과 함께 경제적으로 소비절벽의 위기에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러나 320억원의 굿뜨래페이가 충전되어 관내에 소비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지역자본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320억원 중 약 200억원 가량은 군 주도의 정책발행이 아니라 군민들의 참여로 이뤄진 발행 및 충전이다. 5월 일일 결제 평균율은 3.2억원에 이르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축에 대응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는 충남 관내 충전량의 1위에 해당하며, 전국 지자체의 경제 규모 대비 20위에 해당하는 위치이다.   굿뜨래페이의 10% 충전 인센티브는 공동체 순환형으로 충전되어 형성된 자금이 법정화폐로 바뀌지 않고 관내에 순환된다. 또한 참여형 재난 기본소득 개념으로 접근하여 관내 공동체에 참여한 것에 비례해 기본소득형 인센티브를 받는 개념이다.   나아가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때 캐쉬백 형태로 8%를 받으며, 가맹점도 굿뜨래페이를 타 가맹점에 사용할 때 5%의 순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순환 인센티브는 굿뜨래페이 순환으로 형성된 16억원으로 소진되는 것으로서 별도 예산투입이 필요하지 않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 출신 신동엽 시인은 ‘땅에 누워 있는 씨앗의 마음은 원수성(原數性)이다. 무성한 가지 끝마다 열린 잎의 세계는 차수성(次數性)이다. 열매가 여물어 땅에 쏟아져 돌아오는 건 귀수성(歸數性)이다’고 노래했다’”면서 “원수성은 본래 부여군이 갖고 있는 공동체를 향한 마음이며, 이것이 파괴적 혁신을 낳은 공동체 화폐로 드러났으므로, 이 활성화가 공동체 연대감과 신뢰감이라는 귀수성으로 성숙되도록 성심껏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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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중기·소상공인 더 큰 미래 함께 만들자”
        [내포=더뉴스투데이]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개청식에 참석,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천안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개청식은 양 지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경과보고, 양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우리나라 사업체 수의 99%, 고용의 90%를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일자리 창출의 엔진이자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이라며 “새롭게 돛을 올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우리 충남 경제의 활력을 돕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창업·벤처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큰 위기를 맞았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금의 위기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위협적”이라며 “충남도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 모두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이 위기에 함께 맞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 지사는 △경제위기대응본부 구성 및 비상체계 가동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지역화폐 발행 △긴급 생활안정자금 및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소비 활성화 증진 대책 등 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설명한 뒤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도와 더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과 더 많이 소통하고 상생하며 지역경제 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청식을 통해 본격 운영을 안팎에 알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과 1센터, 2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인력 양성 △중소기업 애로 및 규제 발굴 △공공구매 실태조사 △기술 개발 제품 우선구매제도 운영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수출 사업 운영 등이다.   또 △창업지원기관협의회 및 지원 기관 관리 △창업보육센터 및 창업 사업 관리 △기술혁신 개발 △공정화 품질 등 기술 개발사업 관리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운영 및 기술보호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구 관리 △소상공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련 지원사업 관리 등도 주요 기능이다.   한편 도내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체 수는 15만 783개로, 도내 전체 사업체 15만 1027개의 99.8%를 차지하고 있다.  종사자 수는 61만 7878명으로 도내 전체 종사자 71만 2469명의 86.7%에 달한다.   양승조 지사는 앞선 지난 2018년 9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만나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설립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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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민·관 합동,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27일부터 추진
        [대전=더뉴스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힘을 합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이하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27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 소상공인·자영업 업소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자발적 착한소비자 운동의 하나다.   정부는 선결제·선구매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음식·숙박업, 관광업 등 피해업종에 대한 신용·체크카드 등 소득공제율을 오는 6월까지 일률적으로 80%로 확대한다.   소상공인으로부터 선결제·선구매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에 세액공제 1%를 적용할 방침으로 현재 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과 일반 국민은 ‘착한 선결제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샷 등을 간편히 등록 후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일반 국민 약 1,000여명을 선정하여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제품,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하여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배우 안성기씨, 유준상씨와 사진작가 강영호씨는 선결제 운동에 직접 참여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공익광고 출연 및 광고 제작을 함께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응원메시지도 전달하기도 하였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민·관이 처음으로 힘을 합쳐 진행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용기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늘 그 자리에 두고 싶은 우리동네 식당, 내가 자주 찾는 단골식당과 카페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더 힘내게 하는 선결제 운동에 기업인,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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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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