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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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하나시티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감격적인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의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은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FC(승점 18)와 대전(승점 15점)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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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   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   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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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대전하나시티즌,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일 분데리스가 출신 유망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를 마쳤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에 선발되며 차세대 왼발잡이 풀백으로 주목받은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시절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프로팀을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당시 황선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입단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서영재는 이후 MSV 뒤스부르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했으며 홀슈타인 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5년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서영재의 경험은 대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을 강점으로 하는 서영재는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수 모두에서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재는 “한국에서 뛴다는 것 만으로 너무 설레인다.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비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코칭스텝 및 동료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대전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의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서영재의 합류로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으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하는 서영재는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 등의 입단절차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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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대전하나시티즌, 성남FC에서 ‘베테랑 GK’ 김근배 임대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베테랑 골키퍼 김근배를 임대 영입했다.   김근배는 고려대 졸업 후, 2009년 강원FC의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다. 강원FC, 상주상무, 성남FC에서 K리그 통산 127경기를 소화하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골키퍼이다.   뛰어난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수비력이 장점이며 킥력 또한 뛰어나다. 세이브 능력뿐 아니라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골키퍼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대전의 뒷문을 책임질 적임자로 손색이 없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2018년 성남에서 주전 골키퍼 김동준의 장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며 기복 없는 경기력과 활약으로 팬들에게 ‘킹근배’, ‘갓근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김근배는 다시 한번 대전의 ‘킹근배’로 도약을 노린다.   김근배는 “새로운 도전은 늘 가슴 설레는 일인 것 같다. 대전이 K리그1으로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근배는 대전에 합류해 선수단과 함께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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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극복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써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기획되었다.   구단 임직원뿐아니라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서포터즈인 대전러버스 회원,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 기관인 대전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를 지원받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진행되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전 러버스 회원 여러분과 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취지의 캠페인 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과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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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드레+바이오’ 최강 공격진 완성!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전 2연승 정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1위 사수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지난 주말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14점(4승2무1패)으로 경남FC와 1-1로 비긴 부천FC(승점 13점)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대전의 다음 목표 역시 1위 사수이다. 이번 안양전에서 승리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황선홍 감독도 전남전 승리 후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한 경기 한 경기씩 앞만 보고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경기 맞상대인 안양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동안 단 1승(2무4패) 만을 기록하며 9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득점 부분에서는 9골로 비교적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11실점을 내준 수비가 약점으로 평가받는다. 최하위인 충남아산(13실점)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도 전반에만 3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대전은 공격력의 핵심인 안드레를 필두로 12득점으로 수원FC(15득점)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는 개막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K리그2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대의 견제 속에서 서울이랜드FC전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지난 전남전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7호골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까지 가세하며 대전의 공격은 더욱 막강해졌다. 지난 전남전 선발 출전한 바이오는 후반 막판 문전에서 침착한 키핑과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드레와 바이오의 활발한 연계플레이를 통한 공격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바이오 역시 "안드레와 더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 아직 시작 단계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더 좋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안드레는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준다. 나 역시 그의 좋은 파트너가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안드레와 만들 최강 공격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드레-바이오 콤비와 짝을 이룰 국내 공격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정희웅 등이 언제든지 출격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황 감독도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지고 있다. 공격수는 90분을 소화하는 것보다 폭발적인 힘을 보여줘야 하는 포지션이다. 로테이션을 통해 극대화를 할 생각이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안양전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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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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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하나시티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감격적인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의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은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FC(승점 18)와 대전(승점 15점)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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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   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   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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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대전하나시티즌,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일 분데리스가 출신 유망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를 마쳤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에 선발되며 차세대 왼발잡이 풀백으로 주목받은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시절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프로팀을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당시 황선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입단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서영재는 이후 MSV 뒤스부르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했으며 홀슈타인 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5년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서영재의 경험은 대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을 강점으로 하는 서영재는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수 모두에서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재는 “한국에서 뛴다는 것 만으로 너무 설레인다.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비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코칭스텝 및 동료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대전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의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서영재의 합류로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으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하는 서영재는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 등의 입단절차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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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대전하나시티즌, 성남FC에서 ‘베테랑 GK’ 김근배 임대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베테랑 골키퍼 김근배를 임대 영입했다.   김근배는 고려대 졸업 후, 2009년 강원FC의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다. 강원FC, 상주상무, 성남FC에서 K리그 통산 127경기를 소화하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골키퍼이다.   뛰어난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수비력이 장점이며 킥력 또한 뛰어나다. 세이브 능력뿐 아니라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골키퍼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대전의 뒷문을 책임질 적임자로 손색이 없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2018년 성남에서 주전 골키퍼 김동준의 장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며 기복 없는 경기력과 활약으로 팬들에게 ‘킹근배’, ‘갓근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김근배는 다시 한번 대전의 ‘킹근배’로 도약을 노린다.   김근배는 “새로운 도전은 늘 가슴 설레는 일인 것 같다. 대전이 K리그1으로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근배는 대전에 합류해 선수단과 함께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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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극복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써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기획되었다.   구단 임직원뿐아니라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서포터즈인 대전러버스 회원,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 기관인 대전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를 지원받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진행되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전 러버스 회원 여러분과 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취지의 캠페인 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과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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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드레+바이오’ 최강 공격진 완성!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전 2연승 정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1위 사수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지난 주말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14점(4승2무1패)으로 경남FC와 1-1로 비긴 부천FC(승점 13점)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대전의 다음 목표 역시 1위 사수이다. 이번 안양전에서 승리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황선홍 감독도 전남전 승리 후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한 경기 한 경기씩 앞만 보고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경기 맞상대인 안양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동안 단 1승(2무4패) 만을 기록하며 9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득점 부분에서는 9골로 비교적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11실점을 내준 수비가 약점으로 평가받는다. 최하위인 충남아산(13실점)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도 전반에만 3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대전은 공격력의 핵심인 안드레를 필두로 12득점으로 수원FC(15득점)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는 개막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K리그2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대의 견제 속에서 서울이랜드FC전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지난 전남전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7호골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까지 가세하며 대전의 공격은 더욱 막강해졌다. 지난 전남전 선발 출전한 바이오는 후반 막판 문전에서 침착한 키핑과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드레와 바이오의 활발한 연계플레이를 통한 공격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바이오 역시 "안드레와 더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 아직 시작 단계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더 좋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안드레는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준다. 나 역시 그의 좋은 파트너가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안드레와 만들 최강 공격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드레-바이오 콤비와 짝을 이룰 국내 공격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정희웅 등이 언제든지 출격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황 감독도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지고 있다. 공격수는 90분을 소화하는 것보다 폭발적인 힘을 보여줘야 하는 포지션이다. 로테이션을 통해 극대화를 할 생각이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안양전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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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대전하나시티즌 신예 박예찬, 김선호 U-19 대표팀 2차 소집 명단 발탁
      [대전=더뉴스투데이] 2020년 대전하나시티즌 신인 선수 박예찬, 김선호가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의 2차 국내 훈련 명단에 소집됐다.   박예찬은 대전 산하 U-15(유성중), U-18(충남기계공고) 출신으로 올 시즌 고교 졸업 직후, 곧장 프로로 직행했다. 김선호는 포항스틸러스 산하 U-15(포항제철중), 광주FC 산하 U-18(금호고) 출신으로 마찬가지로 올 시즌 입단한 신인 선수이다.   박예찬과 김선호는 지난 9일 발표된 U-19 대표팀의 1차 국내 훈련에 소집 명단 36인에 포함되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파주NFC에서 진행된 첫 훈련에 참가했다.   24일 발표된 28인의 2차 소집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박예찬, 김선호는 ‘AFC U-19 챔피언십’을 대비해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파주NFC에서 약 2주간 진행되는 훈련에 참가한다.   박예찬, 김선호 두 선수 모두 2차 대표팀 선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박예찬은 ”2차 명단에도 포함되어 매우 영광이다. 이번 소집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 이를 통해 팀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호 역시 “좋은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나 역시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주어진 만큼 더 강한 각오로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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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대전하나시티즌, 전남전 홈경기에서 업그레이드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20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두 번째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집관의 세계’는 경기장에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획되었다.   라이브 중계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온라인 경품 이벤트 등 킥오프 전까지 대전월드컵 경기장 현장 전반을 생중계한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지난 안산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에게 찾아간다. 생방송을 시청하는 팬은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팬 참여 채팅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구단의 공식 MD 상품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 홈경기에 이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집관 인증샷 및 응원메세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자의 게시물은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대전하나시티즌#집관인증샷#대전승리 해시태그와 함께 집에서 경기를 시청하고 있는 인증샷과 응원 메시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대전은 향후에도 온라인 팬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유튜브: http://www.youtube.com/c/daejeonhana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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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2020년 대전하나시티즌 신인 선수 박예찬, 김선호 U-19 대표팀 선발
      [대전=더뉴스투데이] 2020시즌 고교 졸업 후, 대전하나시티즌을 통해 프로로 직행한 두 명의 신인 선수 박예찬, 김선호가 U-19 대표팀의 첫 국내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박예찬은 대전 산하 유소년 팀 U-15(유성중), U-18(충남기계공고) 출신이며 김선호는 포항스틸러스 산하 유소년 팀 포항제철중, 광주FC 산하 유소년 팀 금호고 출신이다.   두 선수 모두 대전의 미래로 성장할만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이번 대표팀 선발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첫 소집훈련에 선발된 소감은? (박예찬) 연령별 대표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우 기분 좋고 설렌다. 물론 걱정도 조금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훨씬 크다. 대표팀에 가서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번 선발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대표팀에도 선출되고 거기서 얻는 경험과 자신감을 통해 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김선호) 연령별 대표팀은 제 또래에서 잘한다는 선수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가.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나에게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매우 기대되고 설렌다. 좋은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 이를 통해 팀 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싶다.   2.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 (박예찬) 감독님과 코치님들뿐 아니라 함께 선발된 선수들에게도 분명 많은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부담 갖지 않고 하나라도 더 배워서 나의 것으로 만들겠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동시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선호)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겠다 혹은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하는 거창한 목표보단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싶다. 측면 수비수로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공격적으로 나갈 때 파워풀한 모습을 중요시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   3. (박예찬) 대전 유소년 팀 출신으로 고교 졸업 후 프로에 바로 직행했다. 소감은? 유스 출신으로 프로에 직행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은데 바로 프로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당시에는 매우 기쁘고 그만큼 책임감도 생겼다. 내가 잘해야 이후에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 유스 출신 선수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는 인범이 형처럼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지난겨울, 인범이 형이 한국에서 훈련하실 때 같이 훈련한 적이 있는데 패스의 질, 몇 수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 이런 점에서 확실히 대단하다고 느꼈다. 코치님들에게도 중,고등학교 때부터 매우 성실한 선수였다고 계속 들어왔는데 그런 성실함을 배워서 대전 유스 출신의 좋은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4. (김선호) 평소에 닮고 싶은 선수는? 바이에르 뮌휀의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를 매우 좋아한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격이나 수비에서의 센스 있는 플레이를 닮고 싶다. 팀 내에서는 규로형이 롤모델이다. 남자답고 거친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며 또한 프로에서 오랜 기간 뛰며 축적된 노하우를 많이 전수받고 싶다. 평소에도 프로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지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다.   5.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로 직행한 케이스다. 장단점은? (박예찬) 단점은 느껴본 적 없다.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대학에 진학한 친구들 보다 좋은 환경과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는 점이다. 지금 생활하고 있는 대전 클럽하우스는 바로 앞에 천연잔디 구장 2면을 갖추고 있다. 숙소 내 헬스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운동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이점인 것 같다. 또한 축구 선수로 궁극적인 목표는 프로 선수가 아닌가.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프로 무대를 경험하고 또 훌륭한 선배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김선호) 장점은 프로 무대에 일찍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이다. 지금 우리 팀에도 K리그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좋은 선배들이 많이 있다. 그런 선배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이야기 나누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프로의 넓고 치열한 경쟁 체제를 경험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항상 다지게 된다. 아직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지만 언젠가 선배들과 그라운드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6. 프로로 직행하며 부모님께서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셨는가?   (박예찬) 이제부터 또 다른 시작이니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부모님께서 뒷바라지해 주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제가 프로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모여드리는 것이 지금까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인 것 같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라고 지금도 항상 이야기해 주셔서 늘 되새기고 있다.   (김선호) 정말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다. 또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새롭게 변화하며 기대와 관심을 받는 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가족들 모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늘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선배들에게 많은 배우고 발전하라고 이야기해주신다.   7. 팀 내 막내인데, 선배들이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가? (박예찬) 슬찬이형, 희웅이형, 승섭이형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슬찬이형은 K리그에서 9년 이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신 정말 대선배인데 슬찬이형과 내가 같은 라인에 있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한다와 같이 공격 전개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희웅이형이나 승섭이형은 같은 공격수 포지션이다 보니 공격 상황에서 돌파하는 위치, 그리고 여러 공격 상황에 맞는 플레이 방법, 수비 뒷공간 움직임 등의 플레이를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을 받고 있다.   (김선호) 대표팀에 선발되고 정문이형이나 동준이형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분 다 내 나이 때에 대표팀에 다녀왔고 그때 본인들의 노하우를 많이 이야기해 주셨다. 또 동준이형은 골키퍼로 최후방에서 내다보며 수비수의 움직임, 보완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항상 조언을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다. 선배들의 조언을 잘 흡수해서 발전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 프로에 데뷔한지 5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그간의 소감은?   (박예찬) 유소년 시절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보이로 경기에 참여했었는데 그때 그라운드에서 뛰던 선배들과 같은 팀에서 훈련하고, 생활하는 것이 처음에는 실감도 안 나고 신기한 면도 있었다. 같이 하면서 확실히 프로무대의 선배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지금도 많이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계속해서 보완해 나가야 선배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설 수 있다고 느낀다. 피지컬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 모두 보강해서 언젠가 함께 경쟁해보고 싶다.   (김선호)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이 너무 재밌고 계속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TV에서만 보던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인 것 같다. 감독님 코치님들도 워낙 훌륭하시고 선수로 지도자로 많은 성과를 올리신 분들이기 때문에 같은 팀에서 함께하는 것만으로 나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매일매일이 새로운 자극과 동기부여가 된다.   9.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박예찬) 프로 데뷔전을 갖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그리고 기회가 온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서 기대되는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 지금은 팀의 막내지만 조금이나마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또 다치지 않고 한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시즌 마지막에는 더욱 성장한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김선호) 신인 선수의 가장 큰 목표는 역시 프로 데뷔전인 것 같다. 생각만 해도 설레는 일이다. 두 번째 목표는 선배들과 함께 우리 팀이 K리그1으로 승격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만약 경기에 출전한다면 첫 도움도 꼭 기록하고 싶다. 그날까지 더욱 분발해서 팬 여러분이 기대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박예찬 생년월일: 2001년 01월 16일 신장/체중: 170cm/63kg 출신교: 충남기계공고 등번호: 30   ■ 김선호 생년월일: 2001년 03월 26일 신장/체중: 179cm/73kg 출신교: 금호고 등번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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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FA컵 우승컵을 향한 첫 발걸음’ 대전하나시티즌, 춘천전은 시작일 뿐!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축구특별시’ 부활을 위한 19년만의 FA컵 우승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6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춘천시민축구단과 ‘2020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춘천을 꺾고 3라운드 진출시, 안산그리너스FC와 시흥시민축구단의 승자와 만나게 된다. 3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면 4라운드 맞대결 상대로 FC서울이 기다리고 있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이자 ‘2002년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FA컵 최고의 빅매치로 화제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선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하다. 첫 경기 상대인 춘천시민축구단은 2010년 창단한 강원도 춘천 연고의 축구팀으로 K3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1라운드에서 벽산플레이어스FC를 4:0으로 꺾고 올라왔다. 비록 객관적인 전력에선 대전보다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단판 승부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이번 FA컵은 명예회복의 기회이기도 하다. 대전은 최근 FA컵과 유난히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 FA컵 첫 경기(3라운드)에서도 단국대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8년 대회에서도 첫 경기에 성남FC를 만나 0-1로 패하며 첫 경기(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2020시즌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대전은 과거와 다름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리그와 FA컵 우승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다는 목표다. 2001년 FA컵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팬들과 함께 만끽하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쳐있다. 분명 어려운 도전이지만 과거처럼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한편, 춘천은 5월 개막 후 치른 K3리그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대전은 지난 주말 경남FC와의 원정경기 종료 직전 안드레의 극적인 동점골로 개막 후 5경기 무패(3승 2무)를 이어가고 있다. FA컵에서도 리그 무패의 기운을 이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황선홍 감독 또한 “리그에서의 무패 기록을 FA컵에서도 이어가고 싶다. FA컵 역시 리그와 마찬가지로 방심하지 않고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춘천전 승리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올라가겠다”라고 밝히며 춘천전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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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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