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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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여기 축구장!’ 대전하나시티즌, 팬들과 함께 ‘선두 탈환’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로 펼쳐지는 경남FC전을 통해 3연승과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경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다시 팬들과 하나 될 시간이 찾아왔다. 대전은 14라운드 경남전을 통해 올 시즌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대전은 재창단 이후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는 첫 번째 자리를 기념하고자 모든 관람객들에게 구단 공식 마스크, 마스크 이탈방지끈, 경기 당일 우천에 대비한 우의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구단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한다.   대전 선수단도 팬들과 첫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경남전을 준비 중이다. 지난 주말 충남아산FC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분위기가 오른 대전은 경남전에서도 화끈한 경기력으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전의 유스 출신 선수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구단 산하 유스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U-18) 출신 신인 김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제주유나이티드전 첫 선발로 나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한 김지훈은 아산전에서도 날카로운 크로스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경남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할지 주목된다.   또 다른 유스 출신 수비수 이정문 역시 올 시즌 10경기에 꾸준히 출전,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비뿐만 아니라 팀의 상황마다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의 미래에서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유스 출신들의 활약에 힘입은 대전은 경남전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제주(2-1승)와 아산(2-1승)을 차례로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려볼 수 있다. 7승3무3패(승점 24)의 대전은 선두 수원FC(승점 25)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대전이 8일 펼쳐지는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수원FC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다.   팬들과 함께 선두 탈환의 기쁨을 즐길 기회다. 황선홍 감독도 " 홈에서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크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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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새로운 날개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전 통해 연승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새로운 날개를 장착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월 1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제주(승점 20점)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양 측면에서 등장한 새 얼굴들이 돋보인 제주전이었다. 올시즌 깜짝 선발 출전한 김지훈은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패기있는 수비로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다. 김지훈의 빠른 돌파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는 박용지의 골을 만들었고 자신의 프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서영재 역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제주전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서영재는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돌파 및 크로스로 대전의 왼쪽 측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K리그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아산을 상대로 K리그 첫 공격포인트도 기대되고 있다.   제주전 승리와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활약한 대전은 아산전을 통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아산과 첫 맞대결을 펼쳤지만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이 아산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한다면 선두권으로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제주 원정에서 승리한 후 홈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이번에도 제주전 승리를 발판 삼아 연승의 적기로 삼는다.   한편, 대전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아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2년 동안 아산 원정에서도 단 1패(2승 1무 1패)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산 역시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경기 연승을 노리는 만큼 두 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안드레의 부활도 아산전을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는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시원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안드레는 지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도 홀로 2골을 뽑아내며 아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은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아산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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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유스 소속 GK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산하 U-18세(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태윤은 대전 U-15세(유성중)를 거쳐 U-18세(충남기계공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유망주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태윤은 오는 26일 일요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에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2018년 박지민, 김태환(수원삼성) 2019년 오현규, 김상준(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김정훈(전북현대)에 이어 K리그 통산 7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대전은 김세윤 등 구단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 직행하는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을 계기로 유망 선수들의 빠른 프로 데뷔를 위한 구단의 유스시스템을 구축한다.   안태윤은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골키퍼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는다.   안태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좋은 선배들의 장점을 곁에서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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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해결사’ 대전하나시티즌의 윤승원, “FA컵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5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한 대전의 윤승원은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FC서울과 만나는 소감은? 대진표를 봤을 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서울 소속일 당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서울과 꼭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특별한 경기인만큼 투입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2. FA컵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FA컵은 저에게 있어 의미있는 대회이다. 신인으로서 2016년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 2차전에 투입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큰 대회라고 해서 기죽는 성격이 아니라 경기에 투입된다면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잊지 못할 결승골을 넣었고 그 대회로 인해 윤승원이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었다.   3. FA컵을 임하는 각오는? 저희 팀의 스쿼드가 K리그1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FA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FA컵은 단판 토너먼트 대회이기 때문에 한 경기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서울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4. 윤승원하면 FA컵 결승전 승부차기 파넨카킥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2016년 FA컵 수원삼성과의 결승전 파넨카킥은 즉석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결승에 올라간다면 파넨카킥을 해야겠다고 계획했다. 토너먼트 경기고 골키퍼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다이빙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결국 자신감을 갖고 킥을 했고 결승전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5. 윤승원에게 황선홍 감독은? 황선홍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같은 분이다. 프로에 입성할 때 처음 감독님이 오셔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FA컵 결승전과 같은 큰 경기도 뛰어봤고 골도 넣어봤다. 같은 공격수 출신이다보니 감독님에게 배울 점이 많다. 감독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6. 황선홍 감독을 대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느낌은? 감독님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감독님 밑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 감독님이 대전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감독님이 저를 대전으로 불러주셨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7. 감독님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승원 선수에게 한 말은? 감독님은 항상 늘 같은 말씀을 하신다. 축구를 대하는 자세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늘 말씀해주신다. 매 경기 간절함을 갖고 뛰면서 감독님의 기회에 보답하고 싶다.   8. 서울전을 앞두고 현재 팀 분위기는? 물론 서울이 K리그1의 강팀이지만 상대가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충분히 상대해 볼 만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평소대로 준비하고 있다. 형들도 서울이라고 해서 다른 건 없고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하자고 주입시키고 있다.   9. 올 시즌 개인적 목표는? 우선 개인적으로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이다. 남은 기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보다 우선적인 것은 팀의 K리그1 승격이다. 내 위치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는다면 팀의 승격에도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 박스 안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로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비수와의 1대1 대결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역시 자신감이 있다. 단점은 최대한 고치고 스스로 생각하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   11. 감독님에게 하고 싶은 말? 제주유나이티드와의 3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감독님에게 연락이 왔다. 기회를 줄 테니 잘 준비하라고 하셨다. 감독님에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답장을 했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결국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감독님의 기회에 보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독님에게 보답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12. 팬들에게 한마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만날 수는 없어 무척 아쉽다. 대전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소통하고 싶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오시는 날까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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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대전하나시티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감격적인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의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은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FC(승점 18)와 대전(승점 15점)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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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   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   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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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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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여기 축구장!’ 대전하나시티즌, 팬들과 함께 ‘선두 탈환’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로 펼쳐지는 경남FC전을 통해 3연승과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8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라운드 경남과 홈경기를 치른다.   다시 팬들과 하나 될 시간이 찾아왔다. 대전은 14라운드 경남전을 통해 올 시즌 처음으로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다.   대전은 재창단 이후 팬들과 경기장에서 만나는 첫 번째 자리를 기념하고자 모든 관람객들에게 구단 공식 마스크, 마스크 이탈방지끈, 경기 당일 우천에 대비한 우의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구단 후원사인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한다.   대전 선수단도 팬들과 첫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마음으로 경남전을 준비 중이다. 지난 주말 충남아산FC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분위기가 오른 대전은 경남전에서도 화끈한 경기력으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전의 유스 출신 선수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구단 산하 유스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U-18) 출신 신인 김지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제주유나이티드전 첫 선발로 나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오른쪽 측면에서 활약한 김지훈은 아산전에서도 날카로운 크로스로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경남전에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할지 주목된다.   또 다른 유스 출신 수비수 이정문 역시 올 시즌 10경기에 꾸준히 출전,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중앙 수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비뿐만 아니라 팀의 상황마다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의 미래에서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유스 출신들의 활약에 힘입은 대전은 경남전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제주(2-1승)와 아산(2-1승)을 차례로 꺾고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대전이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노려볼 수 있다. 7승3무3패(승점 24)의 대전은 선두 수원FC(승점 25)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대전이 8일 펼쳐지는 경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수원FC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다.   팬들과 함께 선두 탈환의 기쁨을 즐길 기회다. 황선홍 감독도 " 홈에서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크다.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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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 ‘새로운 날개 장착’ 대전하나시티즌, 아산전 통해 연승 도전!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새로운 날개를 장착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월 1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주말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고, 승점 21점을 기록하며 제주(승점 20점)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양 측면에서 등장한 새 얼굴들이 돋보인 제주전이었다. 올시즌 깜짝 선발 출전한 김지훈은 자신감 넘치는 돌파와 패기있는 수비로 오른쪽 수비를 책임졌다. 김지훈의 빠른 돌파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는 박용지의 골을 만들었고 자신의 프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었다.   팬들의 기대를 받아왔던 서영재 역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제주전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서영재는 안정적인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돌파 및 크로스로 대전의 왼쪽 측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K리그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아산을 상대로 K리그 첫 공격포인트도 기대되고 있다.   제주전 승리와 함께 새로운 얼굴들이 활약한 대전은 아산전을 통해 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지난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아산과 첫 맞대결을 펼쳤지만 2골씩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전이 아산을 꺾고 2연승을 기록한다면 선두권으로 확실히 치고 나갈 수 있다.   대전은 지난 5월 제주 원정에서 승리한 후 홈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대전은 이번에도 제주전 승리를 발판 삼아 연승의 적기로 삼는다.   한편, 대전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아산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다. 최근 2년 동안 아산 원정에서도 단 1패(2승 1무 1패)만을 기록했다. 하지만 아산 역시 지난 주말 서울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이번 경기 연승을 노리는 만큼 두 팀 간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안드레의 부활도 아산전을 자신하는 이유다. 안드레는 자신에게 찾아온 한 번의 기회를 골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전매특허인 왼발 슈팅으로 시원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안드레는 지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도 홀로 2골을 뽑아내며 아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황선홍 감독은 "제주전은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많았지만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아산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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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유스 소속 GK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 산하 U-18세(충남기계공고) 골키퍼 안태윤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태윤은 대전 U-15세(유성중)를 거쳐 U-18세(충남기계공고)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유스팀 소속의 유망주 선수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축구협회에서 수여하는 유망주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직 어린 선수이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민첩성, 순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태윤은 오는 26일 일요일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8년 도입된 준프로 계약은 구단이 소속 유스 선수 중 만 17~18세 선수에 국한에서 맺을 수 있으며 연간 3명으로 제한한다.   2018년 박지민, 김태환(수원삼성) 2019년 오현규, 김상준(수원삼성), 권혁규(부산아이파크), 김정훈(전북현대)에 이어 K리그 통산 7번째 준프로 계약이다.   대전은 김세윤 등 구단 산하 유스팀에서 프로 직행하는 선수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번 준프로 계약을 계기로 유망 선수들의 빠른 프로 데뷔를 위한 구단의 유스시스템을 구축한다.   안태윤은 클럽하우스에 합류해 황선홍 감독과 김일진 골키퍼 코치 등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지도를 받는다.   안태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좋은 선배들의 장점을 곁에서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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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해결사’ 대전하나시티즌의 윤승원, “FA컵은 나에게 의미있는 대회”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5일(수)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한 대전의 윤승원은 친정팀 서울을 상대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FC서울과 만나는 소감은? 대진표를 봤을 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몰랐다. 서울 소속일 당시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면 서울과 꼭 한번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특별한 경기인만큼 투입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   2. FA컵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FA컵은 저에게 있어 의미있는 대회이다. 신인으로서 2016년 수원삼성과의 FA컵 결승 2차전에 투입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큰 대회라고 해서 기죽는 성격이 아니라 경기에 투입된다면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었다. 결국 FA컵 결승전에서 잊지 못할 결승골을 넣었고 그 대회로 인해 윤승원이라는 선수를 알릴 수 있었다.   3. FA컵을 임하는 각오는? 저희 팀의 스쿼드가 K리그1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FA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FA컵은 단판 토너먼트 대회이기 때문에 한 경기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서울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4. 윤승원하면 FA컵 결승전 승부차기 파넨카킥을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2016년 FA컵 수원삼성과의 결승전 파넨카킥은 즉석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었다. 결승에 올라간다면 파넨카킥을 해야겠다고 계획했다. 토너먼트 경기고 골키퍼 입장에서는 무조건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다이빙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결국 자신감을 갖고 킥을 했고 결승전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5. 윤승원에게 황선홍 감독은? 황선홍 감독님은 저에게 은인같은 분이다. 프로에 입성할 때 처음 감독님이 오셔서 너무 많은 경험을 했다. FA컵 결승전과 같은 큰 경기도 뛰어봤고 골도 넣어봤다. 같은 공격수 출신이다보니 감독님에게 배울 점이 많다. 감독님이 가르쳐주는 것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6. 황선홍 감독을 대전에서 다시 만났을 때 느낌은? 감독님이 서울을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무척 아쉬웠다. 언젠가는 감독님 밑에서 다시 한번 뛰어보고 싶었다. 감독님이 대전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침 감독님이 저를 대전으로 불러주셨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신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7. 감독님을 다시 만났을 때 윤승원 선수에게 한 말은? 감독님은 항상 늘 같은 말씀을 하신다. 축구를 대하는 자세나 매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늘 말씀해주신다. 매 경기 간절함을 갖고 뛰면서 감독님의 기회에 보답하고 싶다.   8. 서울전을 앞두고 현재 팀 분위기는? 물론 서울이 K리그1의 강팀이지만 상대가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충분히 상대해 볼 만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평소대로 준비하고 있다. 형들도 서울이라고 해서 다른 건 없고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하자고 주입시키고 있다.   9. 올 시즌 개인적 목표는? 우선 개인적으로 공격 포인트 10개가 목표이다. 남은 기간에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보다 우선적인 것은 팀의 K리그1 승격이다. 내 위치에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는다면 팀의 승격에도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10.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 박스 안에서의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는 골로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비수와의 1대1 대결에서 볼을 간수하는 능력 역시 자신감이 있다. 단점은 최대한 고치고 스스로 생각하는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   11. 감독님에게 하고 싶은 말? 제주유나이티드와의 3라운드 원정을 앞두고 감독님에게 연락이 왔다. 기회를 줄 테니 잘 준비하라고 하셨다. 감독님에게 열심히 해보겠다고 답장을 했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결국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감독님의 기회에 보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독님에게 보답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12. 팬들에게 한마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만날 수는 없어 무척 아쉽다. 대전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하루 빨리 경기장에서 소통하고 싶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오시는 날까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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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대전하나시티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안산전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안산그리너스FC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1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힘겨운 7월을 보내고 있다.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가운데, 지난 라운드 부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이규로의 부상과 후반 바이오가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되며 악재가 겹쳤다.   안산전을 반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안산과는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대전이 모두 승리했다. 5월 열린 첫 맞대결에서 전반 6분 만에 터진 안드레의 결승골에 힘입어 감격적인 홈 첫 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일, FA컵 3라운드에서도 박진섭과 윤성한의 연속골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의 이번 안산전 승리를 위해서는 지난 라운드 주춤했던 공격력에 불을 지펴야 한다. 대전은 현재 15득점으로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득점의 열쇠는 역시 9골을 합작 중인 안드레와 바이오, 두 외국인 공격수이다. 안드레는 상대의 집중 견제로 FA컵 포함 3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다. 스스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최근 경기에서 활동 반경을 넓게 가져가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인 안드레의 득점포가 다시 터진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안산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안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이오 역시 주목해 볼 만 하다.   한편, K리그2의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원FC(승점 18)와 대전(승점 15점)의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하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한 중요한 경기이다.   황선홍 감독은 "부상 등의 변수로 인해 위기라고도 할 수 있지만 축구에서는 늘 있는 일이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우리가 목표한 곳으로 갈 수 있다. 안산전 승리를 통해 다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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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부천FC전 다득점 승리를 통해 선두 탈환의 발판을 마련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6일(월)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 부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1일 홈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에 2-0 승리를 거두며 4라운드(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K리그1 소속의 FC서울이다. 황선홍 감독과 인연, 최용수 감독과 맞대결 등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거운 매치다.   FA컵의 좋은 분위기를 부천 원정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목표는 다득점 승리다.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이후, 수원FC와 승점은 15점으로 동률이었지만 다득점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줬다. 수원이 지난 4일 이랜드와의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6승 3패 (승점 18점, 득점 20점)로 달아난 상황인 만큼 선두권 탈환을 위해선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대전이 다득점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최근 폭발한 화력에 있다. 리그 8경기 15득점으로 경기당 1.88골을 기록 중인데, FA컵 포함 최근 3경기(7골)만 보면 경기당 2.33골로 결정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대전 공격의 강점은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점이다. 안드레가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상대의 집중 견제 속에 3경기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대전은 오히려 안드레에게 집중된 수비를 역이용한 공격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최근 3경기에선 바이오(2골), 박진섭(2골), 이정문, 윤성한 등이 골맛을 봤다.   그중 미드필더 박진섭의 활약이 눈에 띈다. 박진섭은 FC안양과 안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이다. 2경기 모두 세트피스 상황 헤더 선제골이었고, 대전은 박진섭의 골을 통해 공격의 숨통을 틀 수 있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4골(리그 3골)을 기록하며 공격수 못지않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 정희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왼쪽 윙백으로 최근 중용되고 있는 정희웅은 발 빠른 움직임과 재치 있는 돌파로 상대의 측면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다. 때로는 박스 안까지 올라와 공격 작업에 직접 관여도 한다. 황선홍 감독도 "팀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금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기대했다.   부천 원정에 대한 기억도 좋다. 대전은 가장 최근 원정길에 올랐던 지난해 10월 맞대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2년 동안 네 번의 원정에서 2승 2무로 패배가 없는 점도 대전이 이번 부천전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다.   황선홍 감독은 "FA컵을 병행하면서 주중과 주말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더운 날씨로 인한 체력 저하로 안산전처럼 부분적 로테이션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과 FA컵을 통해 얻은 자신감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부천전을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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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5
  • 대전하나시티즌,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일 분데리스가 출신 유망 수비수 서영재와 입단합의를 마쳤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 등에 선발되며 차세대 왼발잡이 풀백으로 주목받은 서영재는 한양대 재학시절 포항스틸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프로팀을 상대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당시 황선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러한 높은 잠재력을 바탕으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입단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서영재는 이후 MSV 뒤스부르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했으며 홀슈타인 킬에서는 국가대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5년간 독일 무대에서 활약한 서영재의 경험은 대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측면 수비수로서 경기운영 능력이 좋고,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을 강점으로 하는 서영재는 강한 공격 성향과 정확한 크로스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공수 모두에서 대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재는 “한국에서 뛴다는 것 만으로 너무 설레인다. 특히 새롭게 창단한 대전하나시티즌의 비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코칭스텝 및 동료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빠르게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대전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서영재의 빠른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서영재의 합류로 수비의 안정감과 공격으로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분데스리가 시즌 종료 후 귀국하는 서영재는 국내에서 메디컬테스트 등의 입단절차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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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8
  • 대전하나시티즌, 성남FC에서 ‘베테랑 GK’ 김근배 임대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베테랑 골키퍼 김근배를 임대 영입했다.   김근배는 고려대 졸업 후, 2009년 강원FC의 창단 멤버로 프로에 데뷔했다. 강원FC, 상주상무, 성남FC에서 K리그 통산 127경기를 소화하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골키퍼이다.   뛰어난 순발력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수비력이 장점이며 킥력 또한 뛰어나다. 세이브 능력뿐 아니라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이다.   골키퍼들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대전의 뒷문을 책임질 적임자로 손색이 없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2018년 성남에서 주전 골키퍼 김동준의 장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며 기복 없는 경기력과 활약으로 팬들에게 ‘킹근배’, ‘갓근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김근배는 다시 한번 대전의 ‘킹근배’로 도약을 노린다.   김근배는 “새로운 도전은 늘 가슴 설레는 일인 것 같다. 대전이 K리그1으로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근배는 대전에 합류해 선수단과 함께 팀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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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대전하나시티즌,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극복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동참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써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자 기획되었다.   구단 임직원뿐아니라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서포터즈인 대전러버스 회원, 대전월드컵경기장 입주 기관인 대전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실시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헌혈 버스를 지원받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진행되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기꺼이 동참해 주신 대전 러버스 회원 여러분과 어린이회관, 차량 등록사업소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좋은 취지의 캠페인 인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과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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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안드레+바이오’ 최강 공격진 완성! 대전하나시티즌, 안양전 2연승 정조준
      [대전=더뉴스투데이]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을 통해 연승을 이어가는 동시에 1위 사수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오는 27일(토)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0'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대전은 지난 주말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2-0의 완벽한 승리를 기록했다. 승점 14점(4승2무1패)으로 경남FC와 1-1로 비긴 부천FC(승점 13점)를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대전의 다음 목표 역시 1위 사수이다. 이번 안양전에서 승리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황선홍 감독도 전남전 승리 후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우리 플레이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며 한 경기 한 경기씩 앞만 보고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경기 맞상대인 안양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동안 단 1승(2무4패) 만을 기록하며 9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득점 부분에서는 9골로 비교적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11실점을 내준 수비가 약점으로 평가받는다. 최하위인 충남아산(13실점)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수원FC 원정에서도 전반에만 3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대전은 공격력의 핵심인 안드레를 필두로 12득점으로 수원FC(15득점)에 이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는 개막전 데뷔골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K리그2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대의 견제 속에서 서울이랜드FC전 연속골 행진은 멈췄지만, 지난 전남전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7호골로 안병준(수원FC)과 함께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바이오까지 가세하며 대전의 공격은 더욱 막강해졌다. 지난 전남전 선발 출전한 바이오는 후반 막판 문전에서 침착한 키핑과 슈팅으로 시즌 첫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안드레와 바이오의 활발한 연계플레이를 통한 공격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만 하다.   바이오 역시 "안드레와 더 좋은 호흡을 기대한다. 아직 시작 단계다. 훈련과 경기를 통해 더 좋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안드레는 정말 좋은 선수다. 그는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준다. 나 역시 그의 좋은 파트너가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안드레와 만들 최강 공격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드레-바이오 콤비와 짝을 이룰 국내 공격수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다. 박용지, 윤승원, 김승섭, 정희웅 등이 언제든지 출격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황 감독도 "날씨가 엄청나게 더워지고 있다. 공격수는 90분을 소화하는 것보다 폭발적인 힘을 보여줘야 하는 포지션이다. 로테이션을 통해 극대화를 할 생각이다"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다른 공격수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안양전에서도 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팬 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킥오프 90분 전인 17시 30분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장 도착부터 그라운드 워밍업, 선수 인터뷰 등 킥오프 전까지 홈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유튜브 채널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경기는 생활체육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에서도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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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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