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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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방불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를 상대로 홈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지난 맞대결 설욕과 동시에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4경기 7승 5무 2패로 3위(승점26)에 올라있다.   지난 경기, 대전은 드라마 같은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세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0-3의 스코어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9분 공민현의 골을 시작으로 조유민, 레안드로가 차례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끈질긴 집념과 투지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부산전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을 15경기(10승 5무)로 늘리며 구단 통산 최다 기록(14경기)을 경신했다. 이번 경기 패하지 않으면 신기록은 또 다시 경신된다. 현재 3위인 대전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부천과 승점 4점 차다. 부천을 제압하면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다. 승리를 통해 연승과 함께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대전은 올 시즌 부천과의 첫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선제 실점 후에도 조유민의 득점포가 터지며 따라가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안방에서 강한 대전은 부천을 상대로 홈에서 7승 5무 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전에 나선다.   키플레이어는 이진현이다. 이진현은 지난 부산전 날카로운 크로스와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1득점 2도움으로 개인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완벽하게 컨디션을 끓어올린 이진현에게 다시 한번 승리청부사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부산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대역전승에 기여한 공민현에 거는 기대도 크다. 공민현은 후반 19분 헤더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일 만에 경기가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의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실수가 발생하고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난 경기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뒤집을지는 몰랐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진 선수들이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열정적인 대전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홈 무패 기록을 1경기 더 늘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 신기록 경신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대전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757일만의 일상 회복을 기념해 E석 티켓을 1,757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가족놀이 공원’이 운영된다. 특별 무대에서는 2회에 걸쳐(13:00 ~ 14:00, 14:30 ~ 15:30)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등 공연이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촬영시 즉석 사진 제공) 등의 체험행사와 간식존에서는 팝콘, 솜사탕 등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경기 당일 2시간(14:00~) 전부터 남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인볼과 축구가방이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21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4: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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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하나시티즌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작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지역 여자축구 동호회 대표들이 모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진행하는 ‘왓 위민 원트(이하 W.W.W)’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왓 위민 원트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직접 축구 강습을 진행하는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신청 팀은 동구 나누미, 대덕구 보라미, 중구 스카이, 빌드업, 마프리, 비바WFC, KHOST로 7개 팀이 있으며 추가 신청은 8월 중순까지 받는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참가 팀은 9월에 예정된 대전하나시티즌이 주관하는 풋살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대전은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풋살대회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은 지역 여성 축구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17일 홈경기에 찾아온 관중들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함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구단에 여성 축구 프로그램 관련 문의가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도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즐겼으면 좋겠다. 우리 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유소년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왓 위민 원트 첫 번째 활동은 동구 나누미 여성 축구단과 함께 진행됐다. 5월 12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재우, 임덕근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여성 동호회 팀원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우 선수는 “회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 다들 축구에 진심이셔서 정말 재밌게 운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나누미 신혜정 회장은 “매주 축구를 하지만 이렇게 가슴 뛰는 축구는 처음 해 봤다.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고 운동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되게 벅찼던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대전하나시티즌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경기도 자주 보고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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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투지’ 의 대전하나시티즌, 4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완벽한 상승세를 타며 선두권을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0경기 5승 3무 2패로 리그 3위(승점 18점)에 올라있다.   대전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초반 부침을 뒤로하고 최근 6경기에서 승점 15점을 쌓으며 순위도 어느새 3위까지 올라섰다. 선두 부천FC1995와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경기당 0.9실점을 기록 중이며 15득점으로 K리그2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가 돋보였다. 대전은 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나 전반 30분 임덕근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키퍼 이창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무실점을 지켜낸 대전은 결국 마사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의 비책은 공격수 포파이다. 3월 말 대전에 입단한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포파는 186cm-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위치 선정, 득점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현재 K리그 4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포파는 아직 득점은 없지만 날카로운 슈팅과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산전 종료 후, 이민성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퇴장 변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교체됐지만 포파의 활약은 매우 훌륭했으며 100% 만족한다. 더 이상 뭘 요구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후반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줄 알았다. 공격포인트를 떠나 포파는 잘하고 있다”라고 신뢰를 보였다.   마사 역시 상대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지난 라운드 쐐기 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7라운드 경남전 해트트릭을 포함, 올 시즌 5득점으로 K리그2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대전은 안산과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 1패로 절대 우위에 있다. 지난 시즌에도 4차례 만나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0-0으로 비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점유율 71%, 슈팅 2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며 압도했다. 지금까지 안산 원정에서도 5승 2무 3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이민성 감독은 “먼저 두 골을 넣었지만 퇴장이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항상 이런 자세와 정신력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선수들의 투혼에 칭찬을 보낸다. 다가오는 안산 그리너스전을 승리를 통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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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3연승 정조준’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서 선두권 도약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연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3연승과 함께 선두권 진입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초반 4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대전은 김포FC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둔 뒤 홈에서 경남FC를 4-1로 대파,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기력도 완벽했다. 대전은 경남을 상대로 2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이 중 유효 슈팅이 10차례에 달하며 시종일관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 결과는 마사의 해트트릭으로 이어졌다. 마사는 경기 시작 29분 만에 세 번이나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5분 김승섭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마사는 7분 뒤 감각적인 헤더 골을 추가했다. 이어 전반 29분 공민현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흐르자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마사는 단숨에 리그 득점 1위(4골)로 치고 올라섰다.   이제 대전 목표는 현재 리그 1위 부천을 잡고 3연승과 동시에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신입생’ 포파다. 186cm-80kg의 탄탄한 체구를 보유한 포파는 위치 선정과 득점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지난 경남전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른 포파는 짧은 시간임에도 적극적인 슈팅과 움직임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전은 이번 경기 상대인 부천과 지난 시즌 4차례 맞붙어 2승 1무 1패로 우세를 보였다. 특히 부천 원정에서 치렀던 리그 개막전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좋은 기억을 되살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또한 팀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욱 좋아진다면 향후 행보에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수비도 보완해 무실점 경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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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대전하나시티즌, 전남드래곤즈에서 골키퍼 김병엽 임대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에서 골키퍼 김병엽을 임대 영입했다. 전남드래곤즈 유소년 팀(광양제철고) 출신 김병엽은 아주대를 거쳐 2020년 전남에 입단했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점프력과 캐칭 능력이 장점으로 188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처리에 능하다. K리그에서는 많은 경기에 출장하진 못했지만 골키퍼로 좋은 신체 조건과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대전은 잠재력 있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한다. 이를 위해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을 영입하며 초석을 다졌다.   김병엽은 “좋은 팀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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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대전하나시티즌,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K리그1 승격의 의지를 담은 유니폼 공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K리그1 승격을 향한 의지를 담은 2022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하나금융그룹의 고유색인 하나그린과 대전시티즌의 상징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전면 중앙에 25개의 강렬한 스트라이프 무늬를 통해 대전시티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어지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25주년의 정신을 모아 K리그1 승격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목 전면에는 승리의 V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승리와 우승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밝은 화이트 컬러로 양 어깨에 전투사의 갑옷을 형상하는 자주색의 라운드 심벌을 통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자주빛 전사의 기개와 의지를 표현했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구단 고유 상징색인 자주색을 메인 컬러로 홈경기장을 지키는 자줏빛 전사의 의용을 담고 있다. 원정 골키퍼 유니폼은 남색 메인 컬러에 자주색 포인트를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유니폼은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마크론에서 제작되었다. 라운드 형태의 목 부분은 엠보싱 처리된 밴드 형태로 제작해 선수들이 경기 중 땀 배출 시 감기는 현상을 방지하고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땀 배출과 활동성을 강조한 소재로 기능적인 면에서도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되었다.         대전은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K리그1 승격과 글로벌 구단으로 도약의 의미를 담은 새 유니폼을 입고 2022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홈경기는 FC안양과 3월 12일 (토) 오후 16:00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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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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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방불패’ 대전하나시티즌, 부천FC를 상대로 홈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부천FC1995를 상대로 지난 맞대결 설욕과 동시에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1일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4경기 7승 5무 2패로 3위(승점26)에 올라있다.   지난 경기, 대전은 드라마 같은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를 홈으로 불러들인 대전은 세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0-3의 스코어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19분 공민현의 골을 시작으로 조유민, 레안드로가 차례로 득점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4-3 대역전승을 거뒀다. 끈질긴 집념과 투지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부산전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 무패 행진을 15경기(10승 5무)로 늘리며 구단 통산 최다 기록(14경기)을 경신했다. 이번 경기 패하지 않으면 신기록은 또 다시 경신된다. 현재 3위인 대전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부천과 승점 4점 차다. 부천을 제압하면 승점차를 1점으로 좁힐 수 있다. 승리를 통해 연승과 함께 선두권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대전은 올 시즌 부천과의 첫 맞대결에서 1-2로 패했다. 선제 실점 후에도 조유민의 득점포가 터지며 따라가는 저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안방에서 강한 대전은 부천을 상대로 홈에서 7승 5무 2패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설욕전에 나선다.   키플레이어는 이진현이다. 이진현은 지난 부산전 날카로운 크로스와 승부의 마침표를 찍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1득점 2도움으로 개인통산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완벽하게 컨디션을 끓어올린 이진현에게 다시 한번 승리청부사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부산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대역전승에 기여한 공민현에 거는 기대도 크다. 공민현은 후반 19분 헤더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진현의 극적인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전방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4일 만에 경기가 치러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의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실수가 발생하고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다. 지난 경기 충분히 따라갈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뒤집을지는 몰랐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진 선수들이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열정적인 대전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홈 무패 기록을 1경기 더 늘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 신기록 경신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대전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757일만의 일상 회복을 기념해 E석 티켓을 1,757원에 판매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시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가족놀이 공원’이 운영된다. 특별 무대에서는 2회에 걸쳐(13:00 ~ 14:00, 14:30 ~ 15:30)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등 공연이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촬영시 즉석 사진 제공) 등의 체험행사와 간식존에서는 팝콘, 솜사탕 등이 무료 제공된다. 또한 경기 당일 2시간(14:00~) 전부터 남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인볼과 축구가방이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21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4: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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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대전하나시티즌판 ‘골 때리는 그녀들’이 시작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위에 지역 여자축구 동호회 대표들이 모였다. 대전하나시티즌이 진행하는 ‘왓 위민 원트(이하 W.W.W)’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왓 위민 원트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직접 축구 강습을 진행하는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신청 팀은 동구 나누미, 대덕구 보라미, 중구 스카이, 빌드업, 마프리, 비바WFC, KHOST로 7개 팀이 있으며 추가 신청은 8월 중순까지 받는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참가 팀은 9월에 예정된 대전하나시티즌이 주관하는 풋살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대전은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풋살대회 대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대전은 지역 여성 축구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17일 홈경기에 찾아온 관중들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하나시티즌 허정무 이사장이 함께했다.   허정무 이사장은 “구단에 여성 축구 프로그램 관련 문의가 많은 것을 보면서 우리 지역에도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이 축구에 관심을 갖고 즐겼으면 좋겠다. 우리 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뿐만 아니라 유소년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왓 위민 원트 첫 번째 활동은 동구 나누미 여성 축구단과 함께 진행됐다. 5월 12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재우, 임덕근 선수가 함께했다. 일일코치로 변신한 선수들은 여성 동호회 팀원들을 직접 지도하고, 함께 미니게임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우 선수는 “회원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줘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 다들 축구에 진심이셔서 정말 재밌게 운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나누미 신혜정 회장은 “매주 축구를 하지만 이렇게 가슴 뛰는 축구는 처음 해 봤다.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고 운동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가슴이 되게 벅찼던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대전하나시티즌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경기도 자주 보고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구단에 감사함을 전했다.         왓 위민 원트 프로그램 신청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케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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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투지’ 의 대전하나시티즌, 4연승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완벽한 상승세를 타며 선두권을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1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0경기 5승 3무 2패로 리그 3위(승점 18점)에 올라있다.   대전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라운드 충남아산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초반 부침을 뒤로하고 최근 6경기에서 승점 15점을 쌓으며 순위도 어느새 3위까지 올라섰다. 선두 부천FC1995와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경기당 0.9실점을 기록 중이며 15득점으로 K리그2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는 승리를 향한 집념과 투지가 돋보였다. 대전은 두 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나 전반 30분 임덕근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하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키퍼 이창근의 맹활약에 힘입어 무실점을 지켜낸 대전은 결국 마사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3-0 완승을 거뒀다.   4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의 비책은 공격수 포파이다. 3월 말 대전에 입단한 루마니아 출신 공격수 포파는 186cm-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위치 선정, 득점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현재 K리그 4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포파는 아직 득점은 없지만 날카로운 슈팅과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산전 종료 후, 이민성 감독도 인터뷰를 통해 “퇴장 변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교체됐지만 포파의 활약은 매우 훌륭했으며 100% 만족한다. 더 이상 뭘 요구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후반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줄 알았다. 공격포인트를 떠나 포파는 잘하고 있다”라고 신뢰를 보였다.   마사 역시 상대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지난 라운드 쐐기 득점을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7라운드 경남전 해트트릭을 포함, 올 시즌 5득점으로 K리그2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대전은 안산과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6승 3무 1패로 절대 우위에 있다. 지난 시즌에도 4차례 만나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0-0으로 비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점유율 71%, 슈팅 2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하며 압도했다. 지금까지 안산 원정에서도 5승 2무 3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   이민성 감독은 “먼저 두 골을 넣었지만 퇴장이 나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항상 이런 자세와 정신력으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선수들의 투혼에 칭찬을 보낸다. 다가오는 안산 그리너스전을 승리를 통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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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3연승 정조준’ 대전하나시티즌, 부천 원정서 선두권 도약 나선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연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3연승과 함께 선두권 진입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일 오후 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8라운드를 치른다.   시즌 초반 4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대전은 김포FC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둔 뒤 홈에서 경남FC를 4-1로 대파, 2연승을 달리고 있다. 경기력도 완벽했다. 대전은 경남을 상대로 2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이 중 유효 슈팅이 10차례에 달하며 시종일관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 결과는 마사의 해트트릭으로 이어졌다. 마사는 경기 시작 29분 만에 세 번이나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5분 김승섭이 머리로 떨궈준 공을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마사는 7분 뒤 감각적인 헤더 골을 추가했다. 이어 전반 29분 공민현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흐르자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해트트릭을 작성한 마사는 단숨에 리그 득점 1위(4골)로 치고 올라섰다.   이제 대전 목표는 현재 리그 1위 부천을 잡고 3연승과 동시에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신입생’ 포파다. 186cm-80kg의 탄탄한 체구를 보유한 포파는 위치 선정과 득점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지난 경남전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데뷔전을 치른 포파는 짧은 시간임에도 적극적인 슈팅과 움직임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전은 이번 경기 상대인 부천과 지난 시즌 4차례 맞붙어 2승 1무 1패로 우세를 보였다. 특히 부천 원정에서 치렀던 리그 개막전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좋은 기억을 되살려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또한 팀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뛰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더욱 좋아진다면 향후 행보에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수비도 보완해 무실점 경기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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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대전하나시티즌, 전남드래곤즈에서 골키퍼 김병엽 임대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남드래곤즈에서 골키퍼 김병엽을 임대 영입했다. 전남드래곤즈 유소년 팀(광양제철고) 출신 김병엽은 아주대를 거쳐 2020년 전남에 입단했다.   순발력이 뛰어나며 점프력과 캐칭 능력이 장점으로 188cm의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처리에 능하다. K리그에서는 많은 경기에 출장하진 못했지만 골키퍼로 좋은 신체 조건과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있어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대전은 잠재력 있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한다. 이를 위해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을 영입하며 초석을 다졌다.   김병엽은 “좋은 팀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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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7
  • 대전하나시티즌,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K리그1 승격의 의지를 담은 유니폼 공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K리그1 승격을 향한 의지를 담은 2022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하나금융그룹의 고유색인 하나그린과 대전시티즌의 상징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전면 중앙에 25개의 강렬한 스트라이프 무늬를 통해 대전시티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어지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25주년의 정신을 모아 K리그1 승격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목 전면에는 승리의 V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승리와 우승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밝은 화이트 컬러로 양 어깨에 전투사의 갑옷을 형상하는 자주색의 라운드 심벌을 통해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자주빛 전사의 기개와 의지를 표현했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구단 고유 상징색인 자주색을 메인 컬러로 홈경기장을 지키는 자줏빛 전사의 의용을 담고 있다. 원정 골키퍼 유니폼은 남색 메인 컬러에 자주색 포인트를 활용해 디자인되었다.   유니폼은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인 마크론에서 제작되었다. 라운드 형태의 목 부분은 엠보싱 처리된 밴드 형태로 제작해 선수들이 경기 중 땀 배출 시 감기는 현상을 방지하고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땀 배출과 활동성을 강조한 소재로 기능적인 면에서도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되었다.         대전은 창단 25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K리그1 승격과 글로벌 구단으로 도약의 의미를 담은 새 유니폼을 입고 2022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의 첫 홈경기는 FC안양과 3월 12일 (토) 오후 16:00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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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5
  • 대전하나시티즌 U15, 꿈자람 페스티벌 겸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으로 3관왕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U15 유소년팀이 2021 전국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2021시즌 3관왕(K리그 주니어, 꿈자람 페스티벌, 전국소년체전)을 달성했다.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7개 권역별 상위 64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64강 단판 토너먼트 승부로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졌다.   전남영광FC와의 64강전 첫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예찬을 비롯해 박건우, 조대희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7대0 대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하나시티즌 U15는 32강전 세종SSKFCU15(3대1 승), 16강전 경남산청FC(5대3 승)를 차례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K리그 산하 유스팀(울산, 제주, 전북, 수원, 인천) 중 유일한 8강 진출팀으로 이름을 올린 하나시티즌 U15는 8강전에서 경북무산중을 2대0으로 제압, 충북음성글로벌선진중과의 4강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 오르는 5경기 동안 18득점-4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선보인 하나시티즌 U15는 서울목동중과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전반까지 0대0으로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선 두 팀의 균형은 후반 38분에 터진 김예찬의 골로 하나시티즌 U15쪽으로 기울기 시작했고 곧바로 박건우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흐름을 가져왔다. 치열한 공방 속에서 후반 50분 아쉽게 상대에게 1골을 내줬지만, 이내 윤도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박건우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2골 차로 앞서갔다. 사실상 경기의 승기를 잡았지만, 고삐를 늦추지 않고 남은 시간 침착하게 리드를 지킨 하나시티즌 U15는 서울목동중을 3대1로 누르고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2007년 구단 U15 유소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순간이었다.   하루 혹은 휴식 없이 이어진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하나시티즌 U15는 큰 기복 없이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 매 경기 화려한 득점력을 뽐냈고 탄탄한 수비로 뒷문을 확실히 걸어 잠갔다. 16강-8강-4강까지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윤도영(4골)을 비롯해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박건우(2골) 등이 중요한 순간 골을 기록하며 팀에 힘을 불어넣었고 특히, 김예찬이 팀 내 가장 많은 6득점을 올리며 활약해 득점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많은 활동량과 헌신적인 수비를 보여준 조대희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든든하게 골문을 지킨 수문장 우규정이 골키퍼상을 품에 안았다.   앞서 K리그 주니어 B권역 U15, U14 동반 우승으로 절정의 경기력을 선보인 하나시티즌 U15는 2021 전국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구 왕중왕전)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 중등 축구 최강자의 면모를 여감 없이 뽐냈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조대희는 “너무도 짜릿한 순간이었고 하나시티즌 U15의 역사를 쓴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 열심히 뛰어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항상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최우수선수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며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지도자로 선정된 김윤열 감독은 “가장 먼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밤낮으로 고생한 우리 코치진에게도 깊은 고마움을 전하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구단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언제나 웃으면서 훈련하며 선수들이 즐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하나시티즌 U15의 우승으로 구단 산하 U12, U15팀 모두 전국 대회 정상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이한 하나시티즌은 앞으로도 구단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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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대전하나시티즌, 준플레이오프 홈경기 “AGAIN 2014” E석 2,014원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승점 58점(17승 7무 12패)으로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승격을 향한 첫 관문으로 전남드래곤즈와 홈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건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의 승자는 11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2위 FC안양과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된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부산아이파크(3:1 승), 충남아산(1:0 승), 경남FC(1:0 승), 전남드래곤즈(2:1 승), 부천FC(1:1 무), 안산그리너스(4:1 승), FC안양(3:1 승)에 7경기 연속 무패로 안방불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도 홈 8경기 연속 무패로 승격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전은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014년 K리그2 우승을 확정하며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AGAIN 2014’를 기원하며 이날 경기 E석 티켓은 2,014원에 판매된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장내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Z플립, 애플워치,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구단 공식 MD상품을 30% 할인 판매하며 관람객에게 선착순 핫팩이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온라인(PC, 모바일)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단 사무국 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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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막판 뒤집기’ 대전하나시티즌, 경남전에서 ‘극적 2위’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인 2위 탈환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월 31일(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FC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여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1 완승을 거뒀다. 현재 2위 안양(승점 59점)과 3위 대전(승점 58점)의 격차는 단 1점.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2위를 탈환할 수 있다. 대전이 승리하고 안양이 패 또는 무승부를 기록하거나 대전이 비기더라도 안양이 패할 경우 다득점 원칙에 따라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현재 대전은 53득점, 안양은 47득점으로 다득점에서는 대전이 6점 앞서 있다. 대전은 최종 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한 뒤 같은 시각 부천FC1995를 상대하는 안양의 결과를 기다린다는 각오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상대는 경남이다. 경남은 승점 40점(10승 10무 15패)으로 리그 6위에 올라 있으며 10월에 치러진 4경기에서 무승(2무 2패)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경남 역시 총력전이 예상되는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이번 시즌 대전은 특히 경남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6라운드(홈, 2-1승), 18라운드(원정, 2-1승), 26라운드(홈, 1-0 승)까지 3전 3승으로 압도했다. 직전 맞대결에선 후반 31분 마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바이오가 투입 7분 뒤인 후반 3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막강 화력‘을 바탕으로 경남의 골문을 조준한다. 이번 시즌 대전은 35경기에서 53득점을 성공시키며 K리그2에서 손꼽히는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는 무려 11득점을 기록 중이다. 3경기에서 6득점을 올리며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마사를 중심으로 박인혁(6골 2도움), 원기종(4골 1도움), 김승섭(1골 5도움), 공민현(2골 4도움)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앞세워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번 경기 키플레이어는 K리그2 35라운드 MVP 마사다. 지난 7월 대전의 유니폼을 입은 마사는 부상을 털고 일어나 4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시즌 9호 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선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며, 특히 2번째 득점은 골문 구석을 날카롭게 향하는 원더골로 찬사를 받았다. 마사는 이번 경남전에서 5경기 연속 득점포와 함께 대전을 2위로 이끌 준비를 마쳤다.   정규 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안양이 쉽게 무너질 팀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경남전 승리다. 분석과 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최근 기세를 몰아서 플레이오프, 승격까지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경남전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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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안방불패’ 대전하나시티즌, FC안양과 ‘승점 6점’ 걸린 빅 매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대전하나시티즌이 FC안양전 승리를 통해 막판 뒤집기를 노린다.   대전은 10월 23일(토) 오후 1시 30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승점 6점’이 걸린 빅 매치다. 현재 승점 55점으로 3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승점 59점의 2위 안양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 시, 승점 차는 단 1점 차로 좁혀지며 마지막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최종전에서 대전이 승리하고 안양이 패하거나 대전이 비기더라도 안양이 패할 경우 다득점 원칙에 따라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현재 대전은 50득점, 안양은 46득점으로 다득점에서는 대전이 4점 앞서 있다. K리그1 승격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선 이번 맞대결에서 반드시 안양을 제압해야 한다.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에서는 3승 1무 1패로 대전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1라운드 경기에서도 대전이 박진섭과 박인혁의 연이은 득점포에 힘입어 안양을 2:1로 제압한 바 있다. 이번 경기 역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대전의 기세가 무섭다. 대전은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이며 직전 경기인 충남아산전에서는 극장 골로 4:3 승리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득점력이다. 대전은 두 경기에서 각각 4골을 넣으며 물오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대전은 최근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안방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아이파크전(3:1 승)을 시작으로 충남아산전(1:0 승), 경남FC전(1:0 승), 전남드래곤즈(2:1 승), 부천FC(1:1 무), 안산그리너스전(4:1 승)까지 홈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 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마사(7골 1도움), 박인혁(6골 2도움), 공민현(2골 3도움), 이현식(4골 5도움),김승섭(1골 5도움)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앞세워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린다.   이번 경기 키플레이어는 K리그2 34라운드 MVP에 빛나는 이현식이다. 이현식은 충남아산과 34라운드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4:3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고,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또한 “대전의 승격에 인생을 걸겠다”라는 한국어 인터뷰로 강한 울림을 준 미드필더 마사도 해트트릭을 포함해 세 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이다.   안양과 빅 매치를 앞둔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안양을 상대로 원정에서 2승을 하고 홈에서 1패를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선수들도 인지를 하고 있고, 홈에서 안양을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반드시 이겨서 팬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 드리고 싶다. 마지막 홈경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승격을 다짐했다.   한편, 대전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와 신축 야구장 준공 부지로 선정되며 2022년 철거를 앞둔 한밭종합운동장 고별 경기를 기념해 한밭종합운동장의 완공 연도인 1,964원에 E석 티켓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역대 대전 유니폼 착용 입장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한밭종합운동장 피날레 경기를 맞아 특별 제작된 기념 타월이 증정된다. 선착순으로 사회적기업 트위스티드제로에서 제공하는 해양심층수 ‘롬’과 핫팩 도 제공된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팬 참여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한정판 레트로 유니폼, 2022년 시즌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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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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