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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침체된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터닝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을 획득해 1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인천유나이티드 전 승리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 연이어 패했고 홈에서 열린 강원FC전도 0-2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3연패 속 순위는 11위까지 내려갔다. 위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지만 7경기 1승은 매우 아쉽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감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도록 고민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더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서울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15일 수요일 치러진 울산HD전도 4-1 대승을 거두면서 7경기 6승 1무로 승점 19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16득점 4실점으로 K리그1 팀 최다득점, 팀 최소실점에도 올라있다. 연패 중인 대전 입장에선 까다로운 상대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9월 서울 원정 승리 기억을 살려 경기에 나설 것이다. 당시 대전은 잔류 경쟁 중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중도 부임 후 팀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대전은 2004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으나 20년 만의 서울 원정 승을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잔류까지 나아간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적에서도 대전이 근소우위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이고,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서울을 잡는다면 대전은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고, 황선홍 감독은 감독 통산 200승 고지를 밟게 된다. 대반전의 계기,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노리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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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젠 승점 1이 아니라 승점 3을 얻으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1라운드 FC안양과 대결에서 서진수 골에도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김현욱 페널티킥 실축이 매우 아쉬웠다. 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선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키커 갈레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계속된 공세에도 골은 없었다. 디오고에 이어 유강현까지 투입하면서 밀어붙였지만 고전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 골로 1-1을 만들어 승점을 얻었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은 달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도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든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한 부분에 대해선 "칭찬을 받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굉장히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두 경기를 뒤로 하고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간다. 상대는 김천이다. 김천도 대전처럼 1, 2라운드 모두 1-1로 비겼다. 정정용 감독이 나가고 주승진 감독이 부임했고 선수들이 대거 변화가 있었지만 나름의 저력을 보이면서 승점을 얻었다. 대전은 김천에 첫 패를 안기고, 홈에서 첫 승을 얻을 준비가 됐다. 지난 시즌 김천이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은 유독 강했다. 4경기 동안 3승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때도 김천만 만나면 강해졌다. 최근 10경기 전적으로 넓혀서 봐도 5승 3무 2패로 매우 앞선다. 서진수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진수는 주로 측면에서 뛰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중앙으로 이동했다. 올 시즌도 중앙에서 뛰는 서진수는 특유의 활발함에 더해 날카로움이 장착되면서 대전의 공격 에이스로 성장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더해 공격 영향력이 크고 상황에 따라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술적 장점도 있다. 이번엔 서진수 활약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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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리그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 시즌 대전의 시대를 선언한 대전이 팬들 앞에서 팀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지급될 에이스침대, 레이저 게이밍 노트북 등 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은 지난 시즌 창단 이래 가장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랐고 사상 첫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최종 2위에 올라 준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 성공하면서 후반기 첫 ACLE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확실하다. 트로피다. 대전은 다른 이적시장과 달리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탈을 최소화했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확실히 했다. 괴물 스트라이커 디오고 와 주민규, 유강현 등과 최전방 라인을 구성했다. 측면에 엄원상, 루빅손이 추가됐고 센터백,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조성권도 영입됐다. 작년 성적과 이적시장 행보를 보며 많은 이들이 대전을 우승후보로 뽑았다. 전북 현대와의 슈퍼컵에서 0-2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키긴 했지만 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디오고가 첫 선을 보였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많은 기대를 받는 중이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감독은 "작년에 이 자리에서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벌써 K리그 중심에 와있는 것 같다. 더 큰 목표로 향해야 한다. 그 부담이 우리 팀의 무게다"고 하며 "작년에 2위를 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고 말하면서 각오를 알렸다. 첫 상대는 안양이다. 홈에서 만나는 안양은 작년 승격을 한 뒤 8위에 오르며 잔류를 했다. 올겨울 모따, 야고 등과 결별을 했고 엘쿠라노, 김정훈 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선 13승 13무 9패, 최근 10경기 전적만 놓고 보면 5승 3무 2패로 앞선다. 만날 때마다 팽팽했던 안양을 홈에서 잡으면서 화려하게 시작하려는 대전이다. 대전의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14시에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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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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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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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지난 15일 계룡시 신도안면 풋살 구장에서 제1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논산시 계룡시 관내 중학교 8팀 고등학교 5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중학교부 및 고등학교부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고,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박양훈 교육장은 “여학생들이 스포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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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침체된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터닝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을 획득해 1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인천유나이티드 전 승리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 연이어 패했고 홈에서 열린 강원FC전도 0-2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3연패 속 순위는 11위까지 내려갔다. 위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지만 7경기 1승은 매우 아쉽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감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도록 고민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더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서울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15일 수요일 치러진 울산HD전도 4-1 대승을 거두면서 7경기 6승 1무로 승점 19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16득점 4실점으로 K리그1 팀 최다득점, 팀 최소실점에도 올라있다. 연패 중인 대전 입장에선 까다로운 상대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9월 서울 원정 승리 기억을 살려 경기에 나설 것이다. 당시 대전은 잔류 경쟁 중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중도 부임 후 팀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대전은 2004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으나 20년 만의 서울 원정 승을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잔류까지 나아간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적에서도 대전이 근소우위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이고,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서울을 잡는다면 대전은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고, 황선홍 감독은 감독 통산 200승 고지를 밟게 된다. 대반전의 계기,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노리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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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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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젠 승점 1이 아니라 승점 3을 얻으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1라운드 FC안양과 대결에서 서진수 골에도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김현욱 페널티킥 실축이 매우 아쉬웠다. 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선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키커 갈레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계속된 공세에도 골은 없었다. 디오고에 이어 유강현까지 투입하면서 밀어붙였지만 고전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 골로 1-1을 만들어 승점을 얻었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은 달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도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든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한 부분에 대해선 "칭찬을 받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굉장히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두 경기를 뒤로 하고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간다. 상대는 김천이다. 김천도 대전처럼 1, 2라운드 모두 1-1로 비겼다. 정정용 감독이 나가고 주승진 감독이 부임했고 선수들이 대거 변화가 있었지만 나름의 저력을 보이면서 승점을 얻었다. 대전은 김천에 첫 패를 안기고, 홈에서 첫 승을 얻을 준비가 됐다. 지난 시즌 김천이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은 유독 강했다. 4경기 동안 3승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때도 김천만 만나면 강해졌다. 최근 10경기 전적으로 넓혀서 봐도 5승 3무 2패로 매우 앞선다. 서진수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진수는 주로 측면에서 뛰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중앙으로 이동했다. 올 시즌도 중앙에서 뛰는 서진수는 특유의 활발함에 더해 날카로움이 장착되면서 대전의 공격 에이스로 성장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더해 공격 영향력이 크고 상황에 따라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술적 장점도 있다. 이번엔 서진수 활약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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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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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리그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 시즌 대전의 시대를 선언한 대전이 팬들 앞에서 팀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지급될 에이스침대, 레이저 게이밍 노트북 등 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은 지난 시즌 창단 이래 가장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랐고 사상 첫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최종 2위에 올라 준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 성공하면서 후반기 첫 ACLE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확실하다. 트로피다. 대전은 다른 이적시장과 달리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탈을 최소화했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확실히 했다. 괴물 스트라이커 디오고 와 주민규, 유강현 등과 최전방 라인을 구성했다. 측면에 엄원상, 루빅손이 추가됐고 센터백,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조성권도 영입됐다. 작년 성적과 이적시장 행보를 보며 많은 이들이 대전을 우승후보로 뽑았다. 전북 현대와의 슈퍼컵에서 0-2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키긴 했지만 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디오고가 첫 선을 보였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많은 기대를 받는 중이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감독은 "작년에 이 자리에서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벌써 K리그 중심에 와있는 것 같다. 더 큰 목표로 향해야 한다. 그 부담이 우리 팀의 무게다"고 하며 "작년에 2위를 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고 말하면서 각오를 알렸다. 첫 상대는 안양이다. 홈에서 만나는 안양은 작년 승격을 한 뒤 8위에 오르며 잔류를 했다. 올겨울 모따, 야고 등과 결별을 했고 엘쿠라노, 김정훈 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선 13승 13무 9패, 최근 10경기 전적만 놓고 보면 5승 3무 2패로 앞선다. 만날 때마다 팽팽했던 안양을 홈에서 잡으면서 화려하게 시작하려는 대전이다. 대전의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14시에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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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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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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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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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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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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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지난 15일 계룡시 신도안면 풋살 구장에서 제1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논산시 계룡시 관내 중학교 8팀 고등학교 5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중학교부 및 고등학교부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고,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박양훈 교육장은 “여학생들이 스포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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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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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제주 원정’ 설욕 나선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제주를 상대로 설욕전을 준비한다. 대전은 제주전 승리를 통해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4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8경기에서 7승 5무 6패를 기록하며 리그 7위(승점 26점)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3위부터 7위까지의 승점 차가 1~3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따라 다시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좋은 흐름을 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매치 휴식기 전, 대전은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4점을 획득했다. 17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 26분 레안드로가 좌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감각적인 패스를 건넸고, 이를 티아고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1-1 균형이 유지되던 후반 14분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놓치지 않은 주세종이 헤더로 골 망을 갈랐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어 광주FC와의 경기에서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전반 40분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후반 추가시간 3분 김인균의 극적인 동점골로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져왔다. 특히 외국인 공격수 티아고, 레안드로와 부상에서 복귀한 김인균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대전은 18경기 치른 현재 29득점으로 리그 최다 득점 3위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대전에 합류해 6골 2도움을 기록 중인 티아고와 빠른 드리블과 날카로운 킥력으로 2골 7도움을 올린 레안드로 외인 조합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는 동시에 훈련을 통해 더욱 날카로운 공격 조합 완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수비 조직력을 보완하며 물오른 화력을 더욱 끌어올리고, 수비를 단단히 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제주 원정은 휴식기 동안 결실을 증명하는 장이 될 것이다. 대전은 올 시즌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승리가 없다. 지난 10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0:3으로 패했으며 이후 FA컵 16강 무대에서 재회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그러나 당시 대전은 로테이션을 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정에서 3골을 넣으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2주의 정비 기간 준비했던 것들을 경기장 안에서 보여줘야 한다. 현재 승점 26점인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제주보다 승점 1점을 앞설 수 있다. 또한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최대 3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승리를 위한 키플레이어는 티아고다. 티아고는 지난 시즌 K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190cm 큰 키를 바탕으로 제공권에서 강점을 보이며, 날카로운 득점력을 보유하고 있다. K리그2 첫해 19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올랐고, 이를 바탕으로 리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한 티아고는 1부 리그에서도 여전히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K리그1 개막전이자 대전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인 강원전에서 전반 10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티아고는 현재 리그 6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위, 리그 전체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특히, 6월 들어 3경기 2골을 넣으며 물오른 감각을 뽐내고 있다. 제주를 상대로도 티아고의 한 방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U-20 대표팀 소속으로 ‘FIFA U-20 월드컵’ 참가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미드필더 배준호도 팀에 복귀했다. 배준호는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를 비롯해 10경기를 뛰었으며 올 시즌에는 7경기에 출전해 활약하며 K리그의 대표 영플레이어로 주목받았다. U-20 월드컵에서도 16강 에콰도르전 1골 1도움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진두지휘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상대 선수들을 압도하는 탈압박과 드리블 돌파 등 뛰어난 기량으로 대회 기간 내내 많은 주목을 받으며 U-20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배준호는 이제 K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이민성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제주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우리도 휴식기 동안 팀을 재정비하며 잘 준비했기 때문에 분명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믿는다. 대전 경기를 기다리신 많은 팬 여러분께 승전보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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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제주 원정’ 설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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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인천전 승리 통해 상위권 도약 노린다
- 지난 라운드 울산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15경기 6승 4무 5패로 리그 5위(승점 22점)에 올라있다. 지난 라운드, 대전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은 개막 후 5경기 무패 행진(3승 2무)을 달리는 등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최근 시즌 첫 고비가 찾아왔다. 포항스틸러스, 대구FC를 상대로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아쉽게 패했다. 이후 대전은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울산현대 원정을 떠났다. 그리고 리그 선두 울산을 상대로 저력을 보여주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대전은 전반 20분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4분 만에 레안드로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흐름을 가져온 대전은 전반 32분과 전반 42분 마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울산이 반격에 나서면서 최종 스코어 3-3 무승부로 끝났지만 연패 흐름을 끊으며 승점을 가져왔다. 지금까지 울산을 상대로 2경기 동안 패한 적이 없는 팀은 대전뿐이다. 이제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와 경기를 갖는다. 이번 상대인 인천과는 3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대전은 인천과 K리그1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대전은 당시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19분과 후반 21분 티아고, 김인균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인천이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43분 김인균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 결과 대전은 8년 만에 승격한 K리그1 개막전 승리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 패하지 않으며 이후 상승세를 탈 수 있었다. 그때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이번엔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대전은 지난 2년 동안 안방에서 치른 37경기에서 24승 10무 3패로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자신감을 앞세워 인천을 잡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승리를 위해서는 실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대전은 5월 첫 경기 광주 원정 이후 4경기에서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기록하지 못했다. 대전은 15경기에서 25득점을 터뜨리며 리그 최다 득점 3위에 올라있다. 다만, 실점률이 다소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단단하게 수비벽을 구축해야 한다. 그 중심에는 ‘최후의 보루’ 이창근 골키퍼가 있다. 이창근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했다. 뛰어난 선방 능력을 앞세워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고, 승강 플레이오프 포함 32경기를 소화하며 승격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역시 ‘넘버 1’은 이창근이다. 현재까지 K리그1 15경기 모두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매 경기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상대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기록 면에서도 59개의 세이브로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세이브를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역시 리그 정상급 공격진을 보유한 울산을 상대로도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 인천은 14득점으로 강원(7득점)에 이어 최소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후의 보루 이창근을 중심으로 인천의 공격을 봉쇄한다면 충분히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한편, 이번 홈경기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새 광고모델인 배우 이도현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이도현은 호텔 델루나,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의 화제작인 더 글로리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현재 절찬리 방영 중인 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도 열연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도현은 경기 시작 전, 시축자로 나서 대전하나시티즌의 승리를 기원하고 그라운드에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도 친필 사인구 증정 등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6월 4일 펼쳐지는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 온라인 예매는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됐으며 하나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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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인천전 승리 통해 상위권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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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홈에서 수원FC 상대로 설욕 준비 "끝"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수원FC를 상대로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11경기 5승 3무 3패로 리그 4위(승점 18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제 2라운드 로빈이 시작된다. 8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올라온 대전은 첫 라운드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당초 목표로 삼았던 5승을 달성했다. 그 과정에서 울산현대, 전북현대, FC서울과 같은 강팀들을 잡아내는 저력을 선보이며 승격팀 돌풍의 중심에 섰다. 모든 팀들과 한 번씩 맞붙은 가운데 이제 2번째 맞대결이 진행된다. 첫 상대는 수원FC다. 이번 경기는 대전의 설욕전이다. 대전은 지난 6라운드, 수원FC 원정을 떠나 3-5 패배를 당했다. 당시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이현식의 환상적인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또한 티아고가 두 골을 몰아치며 좋은 흐름을 탔다. 하지만 후반에만 수원FC에 5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지난 맞대결을 통해 경기 종료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끝까지 수비 집중력을 유지해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수원FC전은 대전의 안방에서 열린다. 원정에서는 아쉽게 패했지만 홈 강세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대전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약 2년 동안 홈 35경기에서 단 2패밖에 내주지 않았다. 35경기 23승 10무 2패로 높은 홈 승률을 자랑한다. 지난 제주전 올 시즌 첫 홈 패배를 허용하긴 했지만 올 시즌에도 홈에서 3승 1무 1패로 홈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FC전 승리를 통해 다시 한번 홈 강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승리를 위한 핵심 선수는 수비수 안톤이다. 안톤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했다.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 팀 출신으로 186cm/76kg 탄탄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공권과 대인마크 능력이 장점이다.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공격 가담 능력까지 탁월하기 때문에 좌측 풀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선 안톤은 현재까지 K리그1 9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안톤을 중심으로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린다. 수원FC를 상대하는 이민성 감독은 “지난 수원전을 본보기 삼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서 홈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홈경기는 ‘함께가게 DAY’로 진행된다. ‘함께가게’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가입 업체에게는 가입 유형에 따라 업체 내 현판 설치, 홍보 영상 제작, 경기장 내 게이트·난간 광고, 구단 온라인 매체 활용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혜택에 힘입어 ‘함께가게’는 62호점을 돌파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경기는 ‘함께가게’ 가입 업체 홍보 및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함께가게’가입 업체를 초청해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함께가게’ 가입 업체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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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홈에서 수원FC 상대로 설욕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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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원정경기서 전북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전주 원정을 떠난다. ‘홈 절대강자’ 대전이 이제 원정 경기에서 저력을 증명할 차례이다. 대전은 26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8경기 4승 2무 2패로 리그 4위(승점14)에 위치하고 있다. 대전은 지난 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패했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 실점이 아쉬웠다. 그러나 대전은 여전히 리그 4위에 올라있고 시즌 초반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라운드 경기, 안톤이 퇴장되는 악재 속에 3:5 역전패를 당했지만 다음 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울산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전통의 강호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 다시 한번 분위기 반전과 함께 더 높은 순위로 도약을 노린다. 전북은 현재 리그 8경기에서 3승을 올리며 시즌 초반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매 시즌 우승을 노리는 전통의 강호이다. 뛰어난 전력을 갖춘 만큼 이번 경기 역시 대전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대전은 전북과 8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을 상대로 가장 마지막으로 승리했던 건 2012년 8월이다. 오랜만에 맞붙는 전북을 상대로 달라진 대전을 보여줄 차례다. 이를 위해서는 다시 한번 대전의 화력이 불을 뿜어야 한다. 전북은 현재 울산과 더불어 리그 최소 실점(8실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대전은 8경기 16득점으로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승리를 노리는 대전의 키플레이어는 티아고다. 티아고는 지난 시즌 경남FC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처음 경험했다. 190cm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탁월한 제공권과 뛰어난 골 결정력을 앞세워 데뷔 시즌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했다. 당시 활약을 인정받아 K리그2 베스트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대전에 합류했고, 시즌 초반 팀의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다.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티아고는 리그 개막전이자 대전 데뷔전에서 전반 10분 레안드로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깔끔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티아고의 데뷔골이자 대전의 1부 복귀골이었다. 이후에도 날카로운 득점 감각을 이어온 티아고는 현재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위에 올라있다. K리그1 전체를 통틀어서도 공동 2위다. 이번 경기 역시 티아고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전북과의 경기를 앞두고 “전북은 K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지만 지금까지 우리 팀이 울산, 포항, 서울 등 리그 상위권에 위치한 팀들과 좋은 경기를 해왔던 것처럼 이전처럼 임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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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원정경기서 전북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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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절대 강자’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울산 독주 끊고 홈 무패 이어간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안방에서 강한 대전하나시티즌이 1위 울산현대의 연승 저지에 나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6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6경기 3승 2무 1패로 리그 4위(승점 11점)에 올라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대전이다. 올 시즌 8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돌아온 대전은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강원FC와의 개막전 2-0 승리를 비롯해 5경기 무패 행진(3승 2무)을 달렸다. 하지만 지난 6라운드, 올 시즌 첫 패배의 아쉬움을 겪었다. 수원FC 원정을 떠난 대전은 전반 4분 만에 이현식의 대포알 중거리 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5분까지만 하더라도 ‘주포’ 티아고의 멀티골이 터지는 등 3-1로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연달아 실점을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 대전은 주중 FA컵 경기에서 핵심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면서 B팀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해 거제시민축구단을 4-1로 대파했다. 성공적인 로테이션 속에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대전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을 상대한다. 울산은 개막 후 6전 전승을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대전은 홈에서만큼은 어떤 팀들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2021년 7월부터 홈 23경기 연속 무패(16승 7무)를 기록하며 울산과 함께 해당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후 지난 시즌 35라운드 경기부터 다시 ‘안방불패’ 행진을 시작한 대전은 올 시즌 현재까지 9경기(6승 3무) 동안 패하지 않고 있다. 최근 홈에서 열린 33경기에서 22승 10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대전은 홈 강세를 앞세워 울산의 독주 체제를 끊겠다는 각오다. 울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갖는 이유는 또 있다. 대전은 지금까지 리그 6경기에서 14득점을 터뜨리며 강력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 선두 울산(13득점)보다도 득점이 많다. 대전은 3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골맛을 보고 있다. 그중 4경기에서 경기당 3득점을 올렸다. 그 중심에는 공격수 티아고가 있다. 티아고는 지난해 K리그2 37경기에서 19골을 기록했다. 그 흐름이 1부 리그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원FC전 멀티골을 포함해 벌써 4골로 득점왕 경쟁에 합류했다. 여기에 이진현과 레안드로는 각각 1골 4도움, 1골 3도움을 올리며 리그 도움 랭킹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울산전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수비 지역에서의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 지난 수원FC전에서 5실점을 내준 만큼 이번에는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조유민의 역할이 중요하다. 조유민은 지난 시즌 대전에 합류해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하며 팀에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특히 7골을 터뜨리며 ‘골 넣는 수비수’로서의 존재감을 유감 없이 발휘했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에도 발탁됐다. 또한 입단과 동시에 주장을 맡았던 조유민은 뛰어난 수비 리딩 능력과 라커룸 리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올 시즌 역시 수비진의 핵심 선수로 팀을 이끌고 있다. 조유민의 득점 본능은 이미 검증을 마쳤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의 중심’ 조유민의 진가를 보여줄 차례다. 이민성 감독은 울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울산은 올 시즌 6경기에서 연승을 달리며 디펜딩 챔피언 다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지만 그동안에도 포항스틸러스, FC서울 등 리그 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팀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왔다. 우리 선수들도 분명히 저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홈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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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절대 강자’ 대전하나시티즌, 선두 울산 독주 끊고 홈 무패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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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거제시민축구단과 FA컵 첫 경기 ‘승리 + 체력 안배’ 다 잡는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거제시민축구단과 FA컵 첫 경기를 갖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2023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현재 K리그1에서 6경기 3승 2무 1패로 리그 4위(승점11)에 올라있다. 대전의 시즌 초반 흐름이 좋다. 비록,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에 아쉽게 3-5으로 패했지만 그전까지 리그 5경기 무패 행진(3승 2무)을 달리고 있었다. 특히, 현재 리그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FC서울(3-2 승), 포항스틸러스(0-0무) 등 강팀들을 상대로 승점을 챙겼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대전은 오는 16일 디펜딩 챔피언이자 개막 후, 6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와 만난다. 강한 상대인 만큼 거제와의 FA컵 경기와 울산전 모두 결과를 챙길 수 있도록 적절한 전력 배분이 필요하다. 따라서 거제와의 FA컵 경기는 B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또 다른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전은 잠재력 있는 선수 육성과 발굴,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지난 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고 있다. 올 시즌 초반 꾸준하게 기용되고 있는 배준호, 전병관을 비롯해 1군 부주장을 맡고 있는 임덕근 역시 B팀에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이선유, 배서준, 김경환 등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잠재력을 인정받는 많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K4리그에 속해있는 대전 B팀과 거제는 올 시즌에는 아직 만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에는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첫 경기에서는 아쉽게 1-2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신상은의 멀티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시즌 거제 상대로 승리가 없는 만큼 FA컵을 통해 첫 승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주목할 만한 선수는 이선유이다. 이선유는 현재 B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K4리그 5경기에 출전해 1득점 3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8일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2도움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거제전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FA컵을 포함해 이번 주에만 2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 주말 수원FC전을 비롯해 3일 간격으로 경기가 계속되다 보니 선수들에게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전 선수들과 B팀 선수들의 조합을 통해 2경기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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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거제시민축구단과 FA컵 첫 경기 ‘승리 + 체력 안배’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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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적수 없다. 국제대회 정상 휩쓴 대전 탁구선수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권혁(대전동산중), 이승수(대전동문초)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진 ‘WTT 유스 컨텐더 도하 202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U-15 남자 단식에 참가한 권혁(대전동산중)과 이승수(대전동문초)는 한국 선수끼리 나란히 결승에 올라 권혁이 탁구 신동이라 불리는 이승수를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또한 U-17 남자 단식에서 권혁과 이호윤(대전동산고)은 각각 루마니아와 오스트리아의 유망주를 꺾고 나란히 결승에 올라 권혁이 대전의 선배 이호윤을 3대 0으로 꺾고 우승하며 참가한 연령별 단식 모두를 석권했다. U-15 혼합 복식에서도 권혁은 ‘유남규의 딸’유예린(서울 문성중)과 짝을 이뤄 한국의 동료들 이승수(대전동문초)-최나현(호수돈여중) 조를 결승에서 만나 3대 1로 이기고 우승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탁구 신동이라 불리는 이승수는 U-13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U-15 혼합 복식 준우승과 U-15 남자 단식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외 U-17 여자 단식 최나현(호수돈여중) 2위, U-15 여자 단식 최서연(호수돈여중) 2위, U-19 혼합 복식 이호윤(대전동산고) 3위에 입상하며 대전 탁구의 명예를 드높였다. 선수들은 카타르에서 아프리카 튀니지로 이동하여 2월 1일부터 개최되는‘WTT 유스 스타 컨텐더 튀니스 2023’ 대회에 참가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하영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국제 탁구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전 탁구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대전 탁구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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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적수 없다. 국제대회 정상 휩쓴 대전 탁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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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하나’의 목표를 향해! 2차 전지훈련지인 거제로 출발!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30일, 2차 전지훈련지인 거제로 출발했다. 8년 만에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대전은 지난해 K리그2 득점 1위 유강현과 득점 2위 티아고를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했다. 또한 수비수 오재석, 김현우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보강하고 지난해 감바오사카에서 임대 영입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주세종을 완전 영입했다. 수비수 서영재, 미드필더 이진현 등 FA 선수들도 재계약을 완료하며 내실을 다졌다. 지난 1/3 ~ 1/26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신규 영입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팀워크 향상에 집중했다. 1/30 ~ 2/18까지 진행되는 2차 훈련에서는 연승경기 등을 통해 실전에 대비한 조직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은 “2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 실전 경기에 대비해 팀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8년 만에 K리그1에서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께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전의 홈 개막전은 2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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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하나’의 목표를 향해! 2차 전지훈련지인 거제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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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3시즌 코칭스태프 인선을 완료했다. 1차 전지훈련에 앞서 정광석 수석코치와 배효성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박근영 신임 피지컬 코치를 선임하며 코칭스태프 구성이 완료됐다. 정광석 수석코치는 부산 대우 로얄즈(1993~1999), 중국 충칭 프로축구단(2000~2001)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1990~1993),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등 국가 대표로도 많은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경기 원삼중학교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광양제철중학교 감독(2007~2008), 전남드래곤즈 스카우터(2009), 경기 용인 시청 축구단 감독(2010~2014), 전북 우석대학교 테크니컬 디렉터(2015~2016), 용인 양지FC U18 감독(2017~2021)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갖추고 있다. 2022년에는 대전하나시티즌 유스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올 시즌부터 수석코치로 합류해 이민성 감독과 함께한다. 배효성 코치는 부산아이파크(2004~2008), 광주상무(2009~2010), 인천유나이티드(2011), 강원FC(2012~2014), 경남FC(2015), 충주험멜(2016)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7년 광주FC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충주시민축구단(2018~2019), 경남FC(2020~2022)를 거쳐 올 시즌부터 대전의 코치로 합류한다. 젊은 지도자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근영 피지컬 코치는 2020~2021년 대전하나시티즌 피지컬 코치로 활동하며 이민성 감독과 함께했었다. 지난해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선전FC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으며 올 시즌 대전으로 다시 복귀한다. 박근영 피지컬 코치는 한일 정기 교류전 데소컵 피지컬 코치,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피지컬 코치(2019),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2019)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에는 청주대학교 피지컬 코치로 활동했다. 선수들이 최고의 몸 상태와 경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 훈련을 통한 철저한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을 중심으로 A팀은 정광석 수석코치, 배효성 코치, 졸레 GK 코치, 박근영 피지컬 코치 체제로 구성된다. 또한 대전은 잠재력 있는 선수 육성을 목표로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임덕근, 변준수, 신상은 등이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에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신인 선수들을 영입하며 이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김경량 코치, 진경선 코치, 이선형 GK코치가 B팀을 맡아 선수 육성과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대전의 홈개막전은 2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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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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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최고의 외인 공격수 티아고 영입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3시즌,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에서 공격수 티아고를 영입했다. 이로써 대전은 더욱 파괴력 있는 공격진 구축에 성공했다. 2022년 경남에 입단한 티아고는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헤더가 뛰어나며 뛰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지난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19득점 3도움으로 K리그2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부천전 1득점, 1도움) 활약에 힘입어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전은 지난 1일 충남아산FC에서 K리그2 득점왕(19득점) 유강현을 영입했다. 티아고의 영입에 성공하며 지난해 K리그2를 폭격한 득점 1,2위를 모두 품게 되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두 선수가 넣은 골을 합산하면 38득점에 달한다. K리그1에서도 티아고와 유강현 두 선수가 어떤 시너지 효과 내며 대전 공격에 파괴력을 불어 넣을지 기대가 앞선다. 티아고는 “대전은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나 역시 도전자의 입장으로 임할 것이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게 되어 매우 설렌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전과 함께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티아고와 유강현의 영입으로 최전방 강화에 성공했으며 수비수 오재석, 김현우를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보강했다. 지난해 감바오사카에서 임대 영입한 주세종도 완전 영입에 성공했다. 또한 가능성 있는 유망주 선수들의 영입을 통해 더욱 두터워진 스쿼드를 구축하고 폭넓은 U22 자원 선택지를 보유하게 되었다. 대전은 1부 리그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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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최고의 외인 공격수 티아고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