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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침체된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터닝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을 획득해 1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인천유나이티드 전 승리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 연이어 패했고 홈에서 열린 강원FC전도 0-2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3연패 속 순위는 11위까지 내려갔다. 위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지만 7경기 1승은 매우 아쉽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감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도록 고민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더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서울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15일 수요일 치러진 울산HD전도 4-1 대승을 거두면서 7경기 6승 1무로 승점 19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16득점 4실점으로 K리그1 팀 최다득점, 팀 최소실점에도 올라있다. 연패 중인 대전 입장에선 까다로운 상대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9월 서울 원정 승리 기억을 살려 경기에 나설 것이다. 당시 대전은 잔류 경쟁 중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중도 부임 후 팀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대전은 2004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으나 20년 만의 서울 원정 승을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잔류까지 나아간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적에서도 대전이 근소우위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이고,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서울을 잡는다면 대전은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고, 황선홍 감독은 감독 통산 200승 고지를 밟게 된다. 대반전의 계기,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노리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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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젠 승점 1이 아니라 승점 3을 얻으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1라운드 FC안양과 대결에서 서진수 골에도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김현욱 페널티킥 실축이 매우 아쉬웠다. 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선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키커 갈레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계속된 공세에도 골은 없었다. 디오고에 이어 유강현까지 투입하면서 밀어붙였지만 고전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 골로 1-1을 만들어 승점을 얻었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은 달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도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든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한 부분에 대해선 "칭찬을 받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굉장히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두 경기를 뒤로 하고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간다. 상대는 김천이다. 김천도 대전처럼 1, 2라운드 모두 1-1로 비겼다. 정정용 감독이 나가고 주승진 감독이 부임했고 선수들이 대거 변화가 있었지만 나름의 저력을 보이면서 승점을 얻었다. 대전은 김천에 첫 패를 안기고, 홈에서 첫 승을 얻을 준비가 됐다. 지난 시즌 김천이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은 유독 강했다. 4경기 동안 3승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때도 김천만 만나면 강해졌다. 최근 10경기 전적으로 넓혀서 봐도 5승 3무 2패로 매우 앞선다. 서진수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진수는 주로 측면에서 뛰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중앙으로 이동했다. 올 시즌도 중앙에서 뛰는 서진수는 특유의 활발함에 더해 날카로움이 장착되면서 대전의 공격 에이스로 성장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더해 공격 영향력이 크고 상황에 따라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술적 장점도 있다. 이번엔 서진수 활약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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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리그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 시즌 대전의 시대를 선언한 대전이 팬들 앞에서 팀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지급될 에이스침대, 레이저 게이밍 노트북 등 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은 지난 시즌 창단 이래 가장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랐고 사상 첫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최종 2위에 올라 준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 성공하면서 후반기 첫 ACLE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확실하다. 트로피다. 대전은 다른 이적시장과 달리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탈을 최소화했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확실히 했다. 괴물 스트라이커 디오고 와 주민규, 유강현 등과 최전방 라인을 구성했다. 측면에 엄원상, 루빅손이 추가됐고 센터백,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조성권도 영입됐다. 작년 성적과 이적시장 행보를 보며 많은 이들이 대전을 우승후보로 뽑았다. 전북 현대와의 슈퍼컵에서 0-2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키긴 했지만 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디오고가 첫 선을 보였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많은 기대를 받는 중이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감독은 "작년에 이 자리에서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벌써 K리그 중심에 와있는 것 같다. 더 큰 목표로 향해야 한다. 그 부담이 우리 팀의 무게다"고 하며 "작년에 2위를 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고 말하면서 각오를 알렸다. 첫 상대는 안양이다. 홈에서 만나는 안양은 작년 승격을 한 뒤 8위에 오르며 잔류를 했다. 올겨울 모따, 야고 등과 결별을 했고 엘쿠라노, 김정훈 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선 13승 13무 9패, 최근 10경기 전적만 놓고 보면 5승 3무 2패로 앞선다. 만날 때마다 팽팽했던 안양을 홈에서 잡으면서 화려하게 시작하려는 대전이다. 대전의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14시에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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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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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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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지난 15일 계룡시 신도안면 풋살 구장에서 제1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논산시 계룡시 관내 중학교 8팀 고등학교 5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중학교부 및 고등학교부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고,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박양훈 교육장은 “여학생들이 스포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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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침체된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터닝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을 획득해 1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인천유나이티드 전 승리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 연이어 패했고 홈에서 열린 강원FC전도 0-2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3연패 속 순위는 11위까지 내려갔다. 위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지만 7경기 1승은 매우 아쉽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감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도록 고민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더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서울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15일 수요일 치러진 울산HD전도 4-1 대승을 거두면서 7경기 6승 1무로 승점 19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16득점 4실점으로 K리그1 팀 최다득점, 팀 최소실점에도 올라있다. 연패 중인 대전 입장에선 까다로운 상대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9월 서울 원정 승리 기억을 살려 경기에 나설 것이다. 당시 대전은 잔류 경쟁 중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중도 부임 후 팀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대전은 2004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으나 20년 만의 서울 원정 승을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잔류까지 나아간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적에서도 대전이 근소우위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이고,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서울을 잡는다면 대전은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고, 황선홍 감독은 감독 통산 200승 고지를 밟게 된다. 대반전의 계기,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노리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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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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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젠 승점 1이 아니라 승점 3을 얻으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1라운드 FC안양과 대결에서 서진수 골에도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김현욱 페널티킥 실축이 매우 아쉬웠다. 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선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키커 갈레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계속된 공세에도 골은 없었다. 디오고에 이어 유강현까지 투입하면서 밀어붙였지만 고전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 골로 1-1을 만들어 승점을 얻었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은 달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도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든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한 부분에 대해선 "칭찬을 받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굉장히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두 경기를 뒤로 하고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간다. 상대는 김천이다. 김천도 대전처럼 1, 2라운드 모두 1-1로 비겼다. 정정용 감독이 나가고 주승진 감독이 부임했고 선수들이 대거 변화가 있었지만 나름의 저력을 보이면서 승점을 얻었다. 대전은 김천에 첫 패를 안기고, 홈에서 첫 승을 얻을 준비가 됐다. 지난 시즌 김천이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은 유독 강했다. 4경기 동안 3승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때도 김천만 만나면 강해졌다. 최근 10경기 전적으로 넓혀서 봐도 5승 3무 2패로 매우 앞선다. 서진수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진수는 주로 측면에서 뛰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중앙으로 이동했다. 올 시즌도 중앙에서 뛰는 서진수는 특유의 활발함에 더해 날카로움이 장착되면서 대전의 공격 에이스로 성장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더해 공격 영향력이 크고 상황에 따라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술적 장점도 있다. 이번엔 서진수 활약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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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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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리그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 시즌 대전의 시대를 선언한 대전이 팬들 앞에서 팀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지급될 에이스침대, 레이저 게이밍 노트북 등 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은 지난 시즌 창단 이래 가장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랐고 사상 첫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최종 2위에 올라 준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 성공하면서 후반기 첫 ACLE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확실하다. 트로피다. 대전은 다른 이적시장과 달리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탈을 최소화했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확실히 했다. 괴물 스트라이커 디오고 와 주민규, 유강현 등과 최전방 라인을 구성했다. 측면에 엄원상, 루빅손이 추가됐고 센터백,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조성권도 영입됐다. 작년 성적과 이적시장 행보를 보며 많은 이들이 대전을 우승후보로 뽑았다. 전북 현대와의 슈퍼컵에서 0-2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키긴 했지만 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디오고가 첫 선을 보였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많은 기대를 받는 중이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감독은 "작년에 이 자리에서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벌써 K리그 중심에 와있는 것 같다. 더 큰 목표로 향해야 한다. 그 부담이 우리 팀의 무게다"고 하며 "작년에 2위를 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고 말하면서 각오를 알렸다. 첫 상대는 안양이다. 홈에서 만나는 안양은 작년 승격을 한 뒤 8위에 오르며 잔류를 했다. 올겨울 모따, 야고 등과 결별을 했고 엘쿠라노, 김정훈 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선 13승 13무 9패, 최근 10경기 전적만 놓고 보면 5승 3무 2패로 앞선다. 만날 때마다 팽팽했던 안양을 홈에서 잡으면서 화려하게 시작하려는 대전이다. 대전의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14시에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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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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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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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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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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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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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지난 15일 계룡시 신도안면 풋살 구장에서 제1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논산시 계룡시 관내 중학교 8팀 고등학교 5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중학교부 및 고등학교부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고,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박양훈 교육장은 “여학생들이 스포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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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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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 개최
- 충남도가 태권도 위상 제고와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진흥을 위해 ‘충청남도 태권도시범단’을 창단,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도는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병국 도의회 의장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말까지 운영하게 될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감독 1명과 정규 단원 25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했다. 충남 태권도시범단은 충남태권도협회가 위탁 운영을 맡아 신청이 있을 경우 도내 각종 축제나 체육행사 등에서 시범 공연을 편다. 또 해외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나 남북 간 시범단 교류 공연이 필요한 경우 참가하게 된다. 공연은 3.1운동 100주기를 기념하여 유관순열사와 3.1운동의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친다. 고난이도 격파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태권도 동작과 함께 3.1운동과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태권도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이 충남 스포츠 문화 콘텐츠 확산과 태권도 우수성 홍보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충남 태권도시범단 축하 공연, 시범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창단사를 통해 “정부는 지난해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태권도를 국기로 법률에 명시했으며,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태권도의 문화 콘텐츠화’를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충남도는 이에 따라 태권도의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월 전국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여자태권도팀을 창단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펴고 있다”며 “이번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을 계기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이에 걸맞는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히 뒷받침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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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 태권도시범단’ 창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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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 2019 체육주간
- 스포츠가 건강한 일상생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일주일, 2019년 체육주간이 시작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1일(일)부터 27일(토)까지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의 체육단체와 함께 2019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시행되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직장, 학교 등에서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 체육주간은 ‘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이라는 표어를 통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지자체별 종합체육대회, 각종 경기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할인 및 체육시설 입장 할인,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통해 체육주간을 접할 수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체육대회가 각 시도, 시・군・구 체육회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생활체육대회, 선수권대회, 어르신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형태의 체육대회가 종목별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충북 충주를 중심으로 열리는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43개 종목의 선수 23,000여 명이 함께 제57회 체육주간을 특별한 일주일로 만들 예정이다. 체육주간과 함께 진행되는 4월 24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도 프로야구 관람료 50% 할인으로 스포츠경기 관람을 독려한다. 경기 관람과 더불어 농구, 야구, 사격, 양궁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융·복합 놀이터인 ‘스포츠몬스터’의 이용권을 10% 할인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국민체력100’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체력100’은 국민 개개인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필요한 운동을 처방하여 국민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개인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을 통해 운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체육주간의 의의와 부합한다. 또한 체육주간에는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직장인, 군인, 소방관, 학생 등 평소 체력측정이 어려운 이들과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인증을 통해 자신의 체력수준을 알고 싶다면 국민 누구나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http://nfa.kspo.or.kr, ☎02-410-1436~7)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국민생활체육참여실태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59.2%에서 2018년 62.2%로 3%포인트 상승해,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확대, 지도자 확대 배치, 대상별·연령별 체육활동 지원 등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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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 특별한 일주일, 2019 체육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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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인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방문
- 접근성 개선(시군구 장체회 특장차량 전면 배치) 및 반다비 체육센터 확충(’25년까지 150개소)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2년까지 1,200명) 및 처우개선 병행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의 단계적 확대(’19년 5천여명 → 향후 5만명 수준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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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인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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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이수민 선수,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 1위
- 이수민(논산시청 소속)이 2019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분 1위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수민은 지난 14일 군산시내 일원에서 개최된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35분 9초로 정상에 오름과 동시에 대회신기록을 세워냈다. 또한, 국제부문분에서도 케냐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당당하게 2위를 차지하며 논산시의 위상을 높였다. 이수민 선수는 논산시청 육상팀 소속으로, 뛰어난 열정과 끈기로 훈련에 매진해 동료 선수들에게도 귀감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보람(논산시청)선수는 국내 6위에 랭크됐으며, 한상옥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지난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정받았으며, 매년 1만 명 이상의 참여자가 함께해 회를 거듭할수록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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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이수민 선수,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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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년 미만 34개 스포츠 창업기업 성장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스포츠 창업기업의 초기 안착과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시행한다. 문체부는 지난 2014년부터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분야의 혁신 창업을 지원해 2018년까지 총 108개 창업기업을 육성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기업의 창업단계까지만 지원하고 후속 지원은 없어 창업기업의 지속적 성장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스포츠 분야 초기 창업기업들의 현장 고충과 정책제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난 2017년부터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궤도 진입을 지원하는 스포츠산업 전문 창업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5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보육기업을 선발하고,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해 6개월 동안 사업모델 분석, 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전문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사업모델을 보완하고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 3,500만 원을 기업에 직접 지원한다. 2018년에는 17개 기업을 지원(총액 8억 5천만 원, 기업당 5천만 원)해 총매출액 17억 원 이상 증가, 신규 일자리 28개 창출, 지식재산권 18건 출원, 자금 및 투자유치 30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은 운영 기관을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충(▲ 와이앤아처, ▲ 상상이비즈, ▲ 컴퍼니비, ▲ 로우파트너스)하고, 지원 규모도 2배로 확대(’18년 17개 기업, 8억 5천만 원 → ’19년 34개 기업, 17억 원)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문체부가 선정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소에서 접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기관별로 유선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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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5년 미만 34개 스포츠 창업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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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포츠 스타, 대전 방문의 해 빛낸다
- 대전 스포츠 스타, 대전 방문의 해 빛낸다 대전 스포츠 스타들이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29일 오후 6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인 ‘한화이글스 김태균’, ‘한화이글스 호잉’, ‘대전시티즌 박인혁’,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를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대전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대전 여행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각 분야 일선에서 대전 방문의 해를 알리는데 앞장선다. 이날 위촉 된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는 “대전시가 관광분야에서 홈런을 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대전 스포츠 스타 홍보대사 팬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전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야구, 축구, 배구 등 스포츠가 활성화된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라며 “베이스볼 드림파크 신축 등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해 대전에서 스포츠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는 2012~2014시즌 3년 연속 출루왕을 수상하는 등 한화 이글스 부동의 4번 타자며, 한화이글스 호잉 선수는 2018년 최고의 외인 타자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결정적 열할을 했다. 대전시티즌 박인혁 선수는 올해 3게임 중 2골을 기록하며 대전시티즌의 1부 리그 승격을 위해 팀 내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 선수는 2010~2014 V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현재 블루팡스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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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포츠 스타, 대전 방문의 해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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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마트경기장 2개소 조성 지원
- 창원엔시파크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정운찬)와 함께 수원케이티(KT)위즈파크(이하 수원케이티(KT)파크), 창원엔시(NC)파크마산구장(이하 창원엔시(NC)파크) 2개소의 ‘스마트 경기장’ 조성을 지원하고, 3월 29일(금) 수원케이티(KT)파크의 시즌 개막전에서 결과를 공개한다. 창원엔시(NC)파크 조성 결과는 지난 3월 23일(토) 시즌 개막전에서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 경기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중에게 다시점 중계와 실시간 경기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단이 고객 정보를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상황 관리・대처(재난 대피 등)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을 말한다. ‘스마트 경기장’ 2개소 지원은 ’18년 스마트 경기장 구축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각각 국고 6억 6천만 원이 지원되었다. 구단의 자부담까지 포함하면 총 예산은 ▲ 수원케이티(KT)파크는 26억 9천3백만 원, ▲ 창원엔시(NC)파크는 21억 1천만 원이다. 수원케이티(KT)파크는 중계화면에 잡히지 않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화면을 회원 25만 명을 보유한 구단 공식 앱(WIZZAP)을 통해 중계할 수 있는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했다. 아울러 구단은 경기장 내 통합운영실을 구축하여 회원 정보, 좌석 점유율, 식음료와 상품 매출 등의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를 분석해 구단 마케팅 전략 수립과 고객별 맞춤 혜택 제공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엔시(NC)파크는 대형 전광판에 타구 발사각, 비거리, 공회전수 추적 정보(트래킹데이터)와, 출루율 + 장타율(OPS), 잔류(LOB) 등, 실시간 경기 기록이 표출되는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했다. 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관중 참여와 누리소통망(SNS)의 응원 참여 영상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통합운영실에서 재난 상황에 따른 행동 요령을 경기장 전체에 즉각 전파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도 스마트 경기장 4개소 구축 공모를 실시한다. 특히 야구 경기장뿐 아니라, 축구·농구·배구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 종목의 경기장에도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더욱 많은 관중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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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마트경기장 2개소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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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 왼쪽부터 김창규 평창군 부군수,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김기홍 평창조직위 사무처장, 유승민 IOC위원(재단 이사장), 이해돈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직무대리,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25일(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강원도청(도지사 최문순)과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개최 3개 시·군(평창군수 한왕기, 강릉시장 김한근, 정선군수 최승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평창 기념재단(PyeongChang2018 Legacy Foundation, 이하 기념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번 기념재단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이사장으로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유승민을 선출하고, 이사 9인, 감사 1인을 선임했다. 유승민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당시 평창 올림픽 선수촌 촌장을 맡았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이사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 등으로서 국제스포츠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앞으로 기념재단 이사장으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공동사업 개발과, 출연 등에 따른 국제올림픽위원회와의 호혜적 관계를 지속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으로서의 조직 운영 경험도 기념재단 이사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기념재단이 올림픽 유산을 확산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및 국제경기연맹과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맡게 될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 기념재단의 이사회는 유승민 이사장과 정부・조직위・지자체, 체육단체 및 장애인체육단체의 당연직 이사 9인, 체육・문화・관광 등의 전문가 선임직 이사 5인으로 구성된다. 5인의 선임직 이사는 추후 선임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처럼 올림픽 유산 사업도 협력 기반인 기념재단 이사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림픽 대회잉여금을 토대로 물적 기반 마련 3월 22일(금) 조직위 해산 총회 시, 조직위와 대한체육회 간에 체결한 ‘기념재단 출연 관련 협약서’에 따라 대회잉여금의 80%(국제올림픽위원회 출연분 포함)가 기념재단에 출연된다. 4월 중으로 약 350여억 원이 출연될 예정이며, 향후 조직위 청산법인에서 소송 등을 종료해 결산 잔액이 확정되면 확정 잔액 중 80%가 추가로 출연될 예정이다. 조직위가 출연한 대회잉여금은 원칙적으로 기념재단의 기본재산으로 편성해 기념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고, 기본재산의 투자 수익과 정부 및 강원도의 재정 지원, 기념재단 자체 수익사업 등으로 올림픽 유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립되는 기념재단은 프로그램 중심의 유산사업을 추진하는 1단계 기념재단으로서, 앞으로 강원도청과 올림픽 개최 시・군 등의 추가 재원을 출연해 물리적 기반이 확대되면, 추진 사업을 3개 올림픽 경기장 시설*에 대한 지원 업무까지 확대하는 2단계 기념재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산 프로그램 추진 기념재단은 ▲ ‘평화’와 ‘새로운 지평(New Horizon)’, ▲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산사업을 추진한다. 남북 체육교류 사업 등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장 큰 유산 중 하나인 ‘평화’를 계승하고 개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슬로건인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내외 동계스포츠대회의 개최를 지원하고, 동계스포츠 체험캠프 등 더욱 많은 사람들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으로 업무영역 확장 3개 경기장 시설 지원을 맡게 될 2단계 기념재단의 지원 규모와 지원 방식(시설 관리 또는 재정 지원)은 2019년 6월에 완료되는 한국개발연구원(원장 최정표) 용역 결과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13개 경기장 중 사후 활용 방안이 정해진 9개 경기장 시설은 해당 시설의 소유자인 강원도, 강릉시 및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가 관리하고, 대회 관련시설인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 건물은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의 국가문헌보전관, 대한체육회의 동계훈련센터로 전환된다. 기념재단은 앞으로 주무관청인 문체부의 설립 허가와 법원의 법인 등기 절차를 이행하고, 사무처 구성이 완료되면 기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사용하던 주사무소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동북아 스포츠교류의 기반 역할 기대 도종환 장관은 “기념재단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유산을 관리하고 만들어갈 것이다. 기념재단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남북한을 비롯한 동북아 스포츠 교류를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새 시대를 열어나갈 기념재단의 미래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초대 이사장은 “평창 유산을 이어가는 기념재단의 초대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평창올림픽의 다양한 유산과 기억이 역사에 좋은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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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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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렁쩌렁 기합소리… 충남 태권도 ‘무럭무럭’
- 충남 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를 겸한 제30회 충청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가 초‧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3일부터 25일까지 보령시에서 3일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문선수와 생활체육 부문으로 구분해 참가하고, 겨루기와 품새로 나누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품새 부문에는 개인전에 선수 308명, 단체전에 38개 팀이 참가했다. 충남 학생 태권도는 해마다 교육감기대회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지난해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충남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오는 5월에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24일 경기장을 찾은 김지철 교육감은 지도자들에게 “태권도를 배우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인권이 존중되고, 밝은 미래를 꿈꾸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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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렁쩌렁 기합소리… 충남 태권도 ‘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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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한밭종합운동장’
- 대전시는 21일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 중 하나인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 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사업실현성’,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사업실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사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선정결과를 깨끗하게 수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이제 야구장을 어떻게 잘 지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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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한밭종합운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