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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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포인트 필요한 대전하나시티즌, 서울 잡고 3연패 끊는다... 황선홍 감독 200승도 노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침체된 상황을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터닝 포인트를 만들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8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대전은 승점 6(1승 3무 3패)을 획득해 11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인천유나이티드 전 승리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에 연이어 패했고 홈에서 열린 강원FC전도 0-2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3연패 속 순위는 11위까지 내려갔다. 위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지만 7경기 1승은 매우 아쉽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감독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전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를 찾도록 고민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더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대전의 다음 상대는 서울이다. 서울은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 15일 수요일 치러진 울산HD전도 4-1 대승을 거두면서 7경기 6승 1무로 승점 19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16득점 4실점으로 K리그1 팀 최다득점, 팀 최소실점에도 올라있다.   연패 중인 대전 입장에선 까다로운 상대다. 황선홍 감독은 2024년 9월 서울 원정 승리 기억을 살려 경기에 나설 것이다. 당시 대전은 잔류 경쟁 중이었다. 황선홍 감독은 중도 부임 후 팀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하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대전은 2004년 이후 서울 원정에서 승리가 없었으나 20년 만의 서울 원정 승을 통해 분위기를 바꾸고 잔류까지 나아간 기억이 있다.   이번에도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적에서도 대전이 근소우위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이고, 10경기로 범위를 넓히면 4승 4무 2패로 대전이 앞선다.   서울을 잡는다면 대전은 확실한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고, 황선홍 감독은 감독 통산 200승 고지를 밟게 된다. 대반전의 계기, 역사적인 기록 달성까지 노리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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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김천만 만나면 강해지는 대전, '두 경기 연속 골' 서진수 앞세워 시즌 첫 승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이젠 승점 1이 아니라 승점 3을 얻으려고 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 상무와 대결한다.   대전은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홈에서 열린 1라운드 FC안양과 대결에서 서진수 골에도 1-1로 비겼다. 종료 직전 김현욱 페널티킥 실축이 매우 아쉬웠다. 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선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키커 갈레고에게 실점해 0-1로 끌려갔다.   계속된 공세에도 골은 없었다. 디오고에 이어 유강현까지 투입하면서 밀어붙였지만 고전했는데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 골로 1-1을 만들어 승점을 얻었다.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지만 받아들이는 느낌은 달랐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면서도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을 했다. 어려운 경기를 만든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한 부분에 대해선 "칭찬을 받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굉장히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두 경기를 뒤로 하고 대전은 다시 홈으로 돌아간다. 상대는 김천이다. 김천도 대전처럼 1, 2라운드 모두 1-1로 비겼다. 정정용 감독이 나가고 주승진 감독이 부임했고 선수들이 대거 변화가 있었지만 나름의 저력을 보이면서 승점을 얻었다. 대전은 김천에 첫 패를 안기고, 홈에서 첫 승을 얻을 준비가 됐다.   지난 시즌 김천이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은 유독 강했다. 4경기 동안 3승 1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때도 김천만 만나면 강해졌다. 최근 10경기 전적으로 넓혀서 봐도 5승 3무 2패로 매우 앞선다.   서진수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서진수는 주로 측면에서 뛰다 지난 시즌 말미부터 중앙으로 이동했다. 올 시즌도 중앙에서 뛰는 서진수는 특유의 활발함에 더해 날카로움이 장착되면서 대전의 공격 에이스로 성장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더해 공격 영향력이 크고 상황에 따라 측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술적 장점도 있다. 이번엔 서진수 활약 속에서 승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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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대전의 시대 본격 서막 알린다...안양과 홈 개막전 화려하게 승리로 시작한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가오는 홈 개막전에서 FC안양을 상대로 시즌 첫 홈 승리에 도전한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리그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올 시즌 대전의 시대를 선언한 대전이 팬들 앞에서 팀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 남측 광장에서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기존 MD샵 외에 추가로 간이 MD샵(S24~S25구역 사이) 이 운영되며, 선수단 팬 사인회(S구역 남문광장, 12:30~13:00) 및 BBQ가 신규 입점된 하나플레이펍(경기장 3층, S23구역 로비)이 운영되는 등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지급될 에이스침대, 레이저 게이밍 노트북 등 빅 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은 지난 시즌 창단 이래 가장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면서 상위권에 올랐고 사상 첫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면서 최종 2위에 올라 준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에 성공하면서 후반기 첫 ACLE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확실하다. 트로피다. 대전은 다른 이적시장과 달리 스쿼드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탈을 최소화했고 필요한 포지션에 영입을 확실히 했다. 괴물 스트라이커 디오고 와 주민규, 유강현 등과 최전방 라인을 구성했다. 측면에 엄원상, 루빅손이 추가됐고 센터백,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조성권도 영입됐다.   작년 성적과 이적시장 행보를 보며 많은 이들이 대전을 우승후보로 뽑았다. 전북 현대와의 슈퍼컵에서 0-2로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키긴 했지만 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디오고가 첫 선을 보였는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많은 기대를 받는 중이다.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황선홍 감독은 "작년에 이 자리에서 K리그 중심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벌써 K리그 중심에 와있는 것 같다. 더 큰 목표로 향해야 한다. 그 부담이 우리 팀의 무게다"고 하며 "작년에 2위를 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우승을 향해 달릴 것이다"고 말하면서 각오를 알렸다.   첫 상대는 안양이다. 홈에서 만나는 안양은 작년 승격을 한 뒤 8위에 오르며 잔류를 했다. 올겨울 모따, 야고 등과 결별을 했고 엘쿠라노, 김정훈 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대전은 안양을 상대로 1승 1무 1패를 거뒀다. 통산 전적에선 13승 13무 9패, 최근 10경기 전적만 놓고 보면 5승 3무 2패로 앞선다. 만날 때마다 팽팽했던 안양을 홈에서 잡으면서 화려하게 시작하려는 대전이다.   대전의 2026시즌 하나은행 K리그1 홈 개막전은 3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과 14시에 예정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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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 최초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2관왕’ 달성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2024·2025 사랑나눔상·그린위너스상 연속 수상… K리그 역사상 최초...   대전하나시티즌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주관하는 ‘사랑나눔상’과 ‘그린위너스상’을 동시 수상하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두 상을 2년 연속 동시 수상한 구단이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상 시상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두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K리그의 ESG 경영 확산 흐름 속에서 모범적인 구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포용과 교육복지 실현, ‘사랑나눔상’ 2년 연속 수상   ‘사랑나눔상’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포용 가치를 실현한 구단에 수여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5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시스템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도입했다. 경기장 내 360도 카메라와 음성 송출 장비를 구축하고, 연고 지역 내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전용 수신기 전달식 진행, AI 음성중계 수신기를 활용한 현장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또한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24기와 협업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시각축구 체험 등 장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 ‘하나드림스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하는 축구클리닉, 사인회 외에도 대전월드컵경기장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간 약 600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은 ▲‘하나퀸즈컵’ 여성풋살대회 개최 ▲통합축구팀 운영 ▲K리그 퀸컵(K-WIN CUP) 참가 ▲K리그 연맹 통합축구대회 플레이원컵 참가 ▲지역 여자 축구부 유니폼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축구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또한 ▲‘대전 0시 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역 대학 홍보 부스 운영 ▲취약계층 가족 초청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지역민과의 지속적인 접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팬 참여형 친환경 실천, ‘그린위너스상’ 2년 연속 수상   ‘그린위너스상’은 연맹이 ESG 실천 확산을 위해 제정한 상으로, 탄소중립리그 구현을 위한 친환경 활동 실적과 팬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기준으로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홈경기장과 클럽하우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측정하고 제 3자 검증을 통해 배출량 측정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매년 측정량을 상회하는 약 5천 톤의 탄소배출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상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부터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운영 중인 의류 재활용 캠페인 ‘하나클로스’를 비롯해, 2025년에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병뚜껑 수거를 통한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팬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다회용기 3,931개 사용, 병뚜껑 1,009개 회수, 의류·잡화 265점 기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원정경기 응원버스를 통해 연간 3천 명 이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탄소 절감에도 기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단순한 기부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구조적 ESG 실천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2년 연속 동시 수상은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Future, Local, Green’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구단 운영을 통해 K리그의 ESG 대표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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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대전의 시대’가 도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 후보로 선정됐고, K리그1 베스트일레븐 후보로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이 올해 K리그1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쳤는지 드러난 결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9일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K리그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 2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베스트일레븐 부문의 3배수 후보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연맹 기술위원회(TSG) 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 올 시즌 현장에서 많은 경기를 지켜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기반으로 시즌 기록과 활약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들은 24일부터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K리그1, 2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인 내달 1일 오전 사전 공개할 예정이며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는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개인상은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 선수상, 영플레이어상 각 1명, 베스트일레븐은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와 미드필더 부문은 좌·우·중앙 포지션을 구분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번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살펴보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올해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구단 창단 최초로 ACL 출전 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선 대전이 명단을 휩쓸었다. 지난 시즌 대전은 8위, 전북은 10위였다. 그렇기에 후보에도 각 1명씩만 선정됐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1에서 뽐낸 영향력을 바탕으로 최우수 감독상과 베스트일레븐에 대전 5명, 전북 9명이 발탁됐다.   대전의 목표는 최우수 감독상을 시작으로 베스트일레븐을 휩쓰는 것이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대전의 잔류를 이끌어낸 황선홍 감독은 올해도 엄청난 상승세를 그려내며 대전을 리그 2위로 끌어 올렸다. 특히 시즌 후반 황선홍 감독은리그 3로빈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파이널A를 포함해 8승을 기록했다. 대전이 K리그1으로 복귀한 후 최고 성적이라는 점, 아시아라는 목표에 다가섰다는 점에서 최우수 감독의 자격을 갖췄다.   베스트일레븐 수비수 부문에서 좌·우·중앙 자리에 모두 대전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좌측에는 이명재가, 중앙에는 안톤이, 우측에는 김문환이 선정됐다. 3명 모두 황선홍 감독의 전술에서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명재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입단했음에도 2골 3도움을 기록했고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4번이나 선정되며 김진수(FC서울), 김태현(전북)과 함께 후보로 결정됐다. 대전의 레전드 수비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안톤도 올해 역시나 대단했다. 안톤이 출전한 경기에서 대전의 수비는 높은 안정감을 보였고, 필요한 순간 극적인 득점까지 선보이며 대전의 승리를 이끌었다.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는 김문환이 속한 우측 수비수 자리다. 김문환은 김태환(전북), 조성권(광주FC)과 경쟁한다. 김문환은 올해 23경기 출전으로 다른 두 선수보다 소화한 경기 수가 적으나 단순 수비수가 아닌 황선홍 감독의 전술을 완성하는 핵심 퍼즐이다.   김문환은 자신의 수비 위치뿐만 아니라 윙어와 하프스페이스 오버래핑 등 다양한 공격적 멀티 역할이 가능한 선수다. 현대 축구에서는 풀백에게 수비 역할만 부여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황선홍 감독도 김문환을 공격 상황에서 윙어보다 더 높은 위치까지 침투시켜 공격을 전개하도록 지시했다. 김문환은 32라운드부터 34라운드까지 3회 연속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자신을 증명한 만큼, 베스트일레븐에 선발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   이어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봉수, 공격수 부문에서 주민규도 베스트일레븐에 도전한다. 김봉수는 군 전역 후 대전에 합류해 중원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넘치는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이순민과 함께 마치 홍길동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주민규 역시 K리그 대표 공격수답게 올해도 14골을 넣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젊은 선수들과 득점왕 경쟁을 이어갈 만큼 여전한 클래스를 뽐냈다.   대전이 올해 선보인 상승세는 모두가 하나 된 결과다. 감독, 스태프, 선수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결과로 이어졌다. 대전이 일으킨 돌풍의 결과는 올해 여실히 드러났고, 개인상과 베스트일레븐 수상을 위한 자격도 충분히 갖췄다. 올 한 해 하나 되어 끝까지 싸운 대전이 대상 시상식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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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1회 여학생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논산=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지난 15일 계룡시 신도안면 풋살 구장에서 제1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총 논산시 계룡시 관내 중학교 8팀 고등학교 5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중학교부 및 고등학교부 모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뜨거운 응원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 선수들을 격려했고,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박양훈 교육장은 “여학생들이 스포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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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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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하나시티즌, 구단의 미래를 이끌 신인 유망주 “김경환, 정강민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신인 유망주 선수들을 영입했다. 미드필더 김경환과 정강민이 대전에 합류했다.   보인고 – 한양대 출신의 김경환(180cm, 73kg)은 대한민국 U20 대표팀 출신의 차세대 유망주이다. 고교 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김경환은 ‘제54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보인고의 우승을 이끌며 공격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 주말리그’에서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U20 대표팀에도 꾸준히 승선하며 주목받는 유망주 선수이다.   대륜중 – 평택 진위FC 출신의 정강민(175cm, 67kg)은 스피드와 민첩성,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다. 안정적인 볼 관리 능력, 정확한 패싱력, 넓은 시야,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1년 ‘고등축구 권역별 리그’ 우승,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 ‘무학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승 등 평택 진위 소속으로 활약하며 각종 고교 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두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첫 프로 무대를 밟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들의 지도와 선배들의 노하우를 잘 이어받아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전은 2022시즌부터 B팀을 운영하며 준프로리그인 K4 리그에 참가해 왔다. 이를 통해 유망주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임덕근, 변준수, 신상은 등이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B팀 운영을 통해 팀의 미래를 이끌 선수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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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8
  • 대전하나시티즌,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측면 수비수 오재석 영입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수비수 오재석을 영입하며 수비 보강에 성공했다.   대전은 중앙 수비수 권한진과 트레이드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오재석을 영입했다. 오재석은 K리그 통산 91경기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며 210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대표팀 소속으로 61경기에 출전해 1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대표팀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오재석은 신갈고-경희대를 거쳐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삼성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부터 리그 7경기, ACL 2경기에 출전하며 잠재력을 드러낸 오재석은 이듬해 강원FC로 이적했다. 2011년부터 2012년 강원에서 55경기에 출전해 3득점 4도움을 올리며 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J리그(일본)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오재석은 2019년까지 7년간 174경기에 출전해 1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감바오사카의 2013시즌 J2리그 우승과 J1리그 승격에 이바지했으며 2014시즌 J1리그-리그컵-일왕배 세 개 대회 우승, 2015시즌 일왕배 우승을 이끌었다. 2019시즌에는 FC도쿄로 임대 이적해 12경기에 출전해 팀의 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2020시즌,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한 오재석은 나고야 소속으로 컵대회 포함 24경기에 출전해 J1리그 3위와 리그 최소 실점(34경기 28실점)을 이끌었다. 2021시즌, 인천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복귀한 오재석은 26경기 2도움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전은 K리그와 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오재석의 영입을 통해 조유민, 김민덕, 서영재 등과 함께 2023시즌 더욱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하게 됐다.   오재석은 “대전하나시티즌의 팀 분위기가 매우 끈끈하고 큰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 들었다. 이 팀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대전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은 3일 태국 촌부리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나며 2023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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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재계약 체결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이민성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민성 감독은 2020년 12월, 대전하나시티즌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후, 대전은 2021년 K리그2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전남, 안양을 꺾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FC에 패배하며 승격의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절치부심의 각오로 맞이한 2022년, 대전은 K리그2 2위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K리그1 11위팀인 김천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2015년 강등 이후, 8년 만에 K리그1 승격의 목표를 달성했다. 이민성 감독은 부임 2년 만에 대전의 K리그1 승격을 이뤄냈다.   대전은 이민성 감독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2023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은 “대전 팬 여러분이 오랜 기간 염원했던 승격이라는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어 뜻깊은 한 해였다. 2023시즌에도 K리그1에서 재미있는 경기와 승리를 통해 팬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종료 후,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대전은 지난 5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3주간 국내 훈련 후, 1월 3일부터 태국 파타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3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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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 대전하나시티즌 ‘함께가게 2022시즌 MVP’ 월드컵 대표팀 조유민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팬 투표를 통해 2022시즌 팀 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했다.   대전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인 ‘함께가게’활성화와 홍보 지원을 위해 올 시즌‘함께가게 월간 MVP’팬 투표를 실시해 왔다. 4월 ~ 9월까지 진행된 ‘함께가게 월간 MVP’팬 투표 결과 4월, 5월 MVP 김승섭, 6월 MVP 임덕근, 7월 MVP 윌리안, 8월 MVP 카이저, 9월 MVP에는 김민덕이 선정됐다.   대전은 11월 29일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2시즌을 결산하는 ‘함께가게 PLAYER OF THE YEAR’팬 투표를 통해 베스트11과 베테랑 플레이어, 영플레이어, MVP를 선정했다.   ‘함께가게 베스트11’은 2022시즌, 9경기 이상 출장을 기록한 선수 중 득표수에 따라 상위 11명을 선정했다. 베스트11에는 골키퍼 이창근, 수비수 서영재, 김민덕, 이현식, 조유민, 미드필더 마사, 주세종, 이진현, 공격수 김승섭, 김인균, 윌리안이 선정됐다. BEST11 선수 중,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선수에게 주어지는‘함께가게 MVP’에는 주장 조유민이 선정됐다.   조유민은 올 시즌 35경기에 출장해 7득점을 기록하며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 부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특히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매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라운드 BEST11에 14회 선정되며 K리그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2위 11회)‘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서도 K리그2 수비수 부문 BEST11으로 선정됐다. 또한 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남자 축구 국가 대표팀에 발탁됐다. 지난 10일,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월드컵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 승리로 12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의 쾌거를 달성했다.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테랑 플레이어에는 주세종이 선정됐다. 올 시즌 하반기 대전으로 임대 영입된 주세종은 19경기에 출전해 1득점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특히 김천상무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역전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에는 임덕근이 선정됐다. 임덕근은 2021년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 첫해에는 11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올해 발군의 성장을 보이며 36경기에 출장해 6개의 공격포인트(2득점 4도움)를 기록했다. U-22세 자원인 임덕근은 매 경기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대전의 미래로 성장했다.   ‘함께가게 MVP’로 선정된 조유민은 “올 시즌, 대전으로 이적하며 정말 많은 일들을 이뤘다. 팀의 목표인 승격부터 월드컵 대표팀 승선까지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다. 늘 뒤에서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이 있어 가능했다.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경기장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서 팬 여러분들에게 많은 기쁨을 안겨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함께가게 MVP’ 선수들의 애장품은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지역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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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24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 여자 축구대회 개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제24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여자 축구대회’가 12월 10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약 400여명 이상의 선수단 및 임원단들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명승부를 펼친다.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올해 개최한 ‘제7회 대전광역시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와 ‘2022 Daejeon is U 유소년축구대회’,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경기를 통해각 조1,2위가 결선 토너먼트 진출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경기는 전·후반 각 25분, 본선 토너먼트부터는 전·후반 20분씩 진행되며 전국 여자축구 동호인이 모여 여자축구 활성화와 건강하 고 명랑한 사회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김명진 대전광역시축구협회장은 “전국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 모인 이곳에서 여성축구 활성화와 여성동호인간의 친목도모 등 긴밀한 유대강화를 확립함과 동시에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자축구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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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 성황리 종료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광역시축구협회 주관 제30회 대전광역시장기 축구대회가 10월30일(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시체육회 이승찬 회장 등 2000여명의 축구동호인 및 임원단들이 참가하였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대전의 축구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내 5개 구에 축구장 조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축구특별시 대전 축구인프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약속했다.   김명진 대전광역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며 상호 화합의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회를 계기로 신뢰와 배려가 넘치는 대전광역시 동호인 축구문화를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결과는 2·30대부 경기에서는 서부FC가 우승을 차지했고, 번개축구회가 준우승을, 독수리FC와 장대축구회가 3위를 차지했다. 4·50대부 경기에서는 중원FC가 우승을, 유성장대4050이 준우승을, 중앙FC와 월평축구회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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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두 번의 좌절은 없다” 대전하나시티즌, 승강PO 1차전 승리로 기선제압 노린다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다시 한번 승격에 도전한다.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 2022’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대전은 올 시즌 정규 리그를 40경기 21승 11무 8패로 2위(승점74)로 마치며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대전이 다시 한번 승강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은 대전에 아쉬움이 남은 한 해였다. 당시 대전은 정규 리그 3위를 기록한 뒤 전남드래곤즈, FC안양을 연달아 따돌리며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대전은 2차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지만 4실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격이 좌절됐다.   절치부심한 대전은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15시즌 강등의 아픔을 겪은 뒤 8년 만에 K리그1 복귀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미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어떻게 치러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번에는 첫 경기를 확실히 잡고 끝까지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분위기는 좋다. 우선 대전은 8월 이후 9경기 무패 행진(6승 3무)을 달리고 있다. 그동안 18골을 터뜨렸고, 7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반드시 2위로 시즌을 마치겠다는 선수단의 의지가 공수 전반에 걸쳐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선수들이 체력을 회복하고 경기를 준비할 시간도 길었다. K리그2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바로 승강플레이오프로 직행했기 때문이다. 대전은 지난 15일 최종전을 마치고 약 10일가량의 휴식기를 얻었다. 반면 상대팀 김천은 K리그1 최종전을 치르고 3일밖에 쉬지 못한다.   이민성 감독은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축구를 해야 한다. 공격적으로 나갔을 때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번 경기도 그렇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라며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적으로 나설 것임을 내비쳤다. 대전은 윌리안, 카이저, 레안드로, 마사, 공민현, 김인균, 이진현을 비롯해 수비수 조유민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김천은 최근 K리그1 5경기(8실점) 동안 꾸준하게 실점을 내줬다. 지난 22일 수원삼성과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3실점을 허용했다. 대전이 이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조직적인 부분을 점검하며 1차전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운을 가득 안고 2차전 김천으로 향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전은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맞아 홈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통해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에게는 승격 기원 클래퍼와 응원 깃발 등 응원도구가 증정되며 S석(S22~S24)구역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서포터즈 대전러버스와 함께하는 카드 섹션이 펼쳐진다. 또한 18:5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대전의 응원가를 부른 버닝햅번 밴드의 특별 사전 공연을 통해 경기 전부터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대전 출신으로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도 대전의 승격을 기원하며 핫팩 만개를 관중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10월 26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7:3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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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5
  • 대전하나시티즌,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께”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10월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와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15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의 4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승점 74점(21승 11무 8패)으로 정규리그 2위를 확정 지었다. 22일, K리그1 파이널B그룹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김천상무가 수원삼성에 1:3으로 패하며 김천상무가 K리그1 11위팀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대전은 K리그1 승격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승강플레이오프에서 김천상무와 맞붙게 되었다.   승강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1차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6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2차전은 29일 오후 4시 김천상무의 홈경기장인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전은 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강원FC에 패하며 아쉽게 승격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올해는 2번의 아픔은 절대 없다는 다짐으로 K리그1 승격을 향해 나아간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선 홈에서 열리는 1차전, 승리를 통한 기선제압이 필요하다. 대전은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1차전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조직적인 부분을 점검하며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팬들과 함께 승리의 기운을 가득 안고 2차전 김천으로 향하겠다”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대전은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을 맞아 홈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통해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에게는 승격기원 클래퍼와 응원깃발 등 응원도구가 증정되며 S석(S22~S24)구역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서포터즈 대전러버스와 함께하는 카드섹션이 펼쳐진다. 또한 18:5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는 대전의 응원가를 부른 버닝햅번 밴드의 특별 사전 공연을 통해 경기 전부터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경기일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조명과 테이블, 벤치가 설치된다. 하프타임 이벤트를 통해 공인구, 유니폼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10월 26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7:3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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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대전하나시티즌,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 후보 9명 배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에 9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올 시즌 K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뽑는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월) 오후 4시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지난 17일 개인상 후보선정위원회를 열어 올 시즌 K리그1과 K리그2의 최우수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후보를 선정했다.   대전에서는 감독상 후보 이민성 감독, 최우수 선수 후보 조유민, 영플레이어 후보 임덕근, 베스트일레븐 후보 GK 이창근, DF(중앙) 김민덕, 조유민, DF(우) 이종현, MF(좌) 윌리안, MF(중앙) 마사, FW 레안드로 등 총 9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K리그2 1위팀인 광주FC와 함께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   최우수 선수와 BEST11 DF(중앙) 후보로 선정된 조유민은 33경기에 출장해 6득점을 기록했다. 수비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며 공격 부분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뽐냈다. 특히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매 라운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라운드 BEST11에 14회 선정되며 K리그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2위 11회) 또한 리그에서 활약에 힘입어 첫 A대표팀 승선의 영광을 누렸으며 지난 7월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A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 발탁까지 노리고 있다.   영플레이어 후보로 선정된 미드필더 임덕근은 지난해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 지난해에는 11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올해 발군의 성장을 보이며 34경기에 출장해 6개의 공격포인트(2득점 4도움)를 기록했다. U-22세 자원인 임덕근은 매 경기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대전의 미래로 성장했다.   GK 후보로 선정된 이창근은 올 시즌 제주유나이티드에서 대전으로 이적해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30경기에 출장해 32실점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었지만 9월 21일 열린 28라운드(순연경기) FC안양과의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1:0 무실점 승리의 1등 공신으로 활약하며 대전의 정규리그 2위 등극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DF(중앙) 후보로 선정된 김민덕은 2021년 대전에 이적해 34경기에 출전하며 대전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2022년에도 33경기에 출전해 대전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김민덕은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유연성, 점프력이 뛰어나 공중볼 경합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뛰어난 킥력과 대인 방어 능력 등 중앙 수비수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DF(우) 후보로 선정된 이종현은 23경기에 출장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 이종현은 왕성한 활동량과 스피드를 활용한 적극적인 오버래핑이 장점이다.   MF(좌) 후보로 선정된 윌리안은 올 시즌 하반기 경남FC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3득점 5도움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중이다. 대전 이적 후에만 8득점 1도움을 올리며 대전이 K리그2 정규리그 2위를 기록하는데 기여했다. 승강플레이오프에서도 대전의 승격을 이끌 키플레이어로 손꼽히고 있다.   MF(중앙) 후보로 선정된 마사는 2021시즌 하반기 강원FC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15경기에서 9득점 1도움을 올리며 대전의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특히 대전의 승격을 위해 인생을 걸겠다는 인터뷰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 시즌 역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33경기에 출전해 10득점 4도움을 기록중이다. 지난해에도 K리그2 MF부분 BEST11으로 선정된 바 있는 마사는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FW 후보로 선정된 레안드로는 올 시즌 초 서울이랜드에서 대전으로 이적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33경기에 출전해 9득점 5도움으로 대전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시상식은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가 생중계하고 쿠팡플레이,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TV와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시 중계된다.     한편, 대전은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11위 팀과 K리그1 승격을 향한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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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8경기 무패’ 대전하나시티즌, 정규리그 최종전도 승리로!
    [대전=더뉴스투데이 / 이기운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정규리그 최종전 승리를 통해 2위를 확정 짓고 승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5일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4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은 39경기 20승 11무 8패로 리그 2위(승점71)에 올라있다.   대전이 정규 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통해 2위 안착을 노린다. 현재 대전은 3위 FC안양과 승점 2점 차다. 대전은 39경기 68득점으로 안양(52득점)에 비해 다득점에서 월등히 앞선 상태다. 비기기만 해도 2위 가 확정적인 상황이지만 최종전 깔끔한 승리를 통해 2위를 사수하며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3위를 할 경우 리그 4~5위 팀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진행한 뒤 K리그1 10위 팀과 경기를 해야 한다. 반면 2위는 K리그1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만을 치르면 된다. 변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2위를 사수해야 한다.   분위기는 좋다. 대전은 9월부터 지금까지 8경기 무패 행진(5승 3무)을 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 김포 원정에서도 3-0 대승을 거뒀다. 당시 대전은 전반 12분 만에 공민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4분 뒤 레안드로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대전의 화력은 더욱 불을 뿜었다. 전반 39분 레안드로의 쐐기골까지 더해 김포를 완파했다. 대전은 최종전에서 안산을 잡아낸 뒤 이 상승세를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키플레이어는 공격수 공민현이다. 공민현은 2021년 여름 대전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K리그2 15경기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다. 올 시즌에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내는 플레이 메이커로 역할을 톡톡하게 수행하고 있다. 지난 김포전에서도 1득점을 포함해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3: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경기 역시 공민현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전은 이번 경기 상대인 안산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올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또한 원정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다. 지금까지 안산 원정에서 11경기를 치러 6승 2무 3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에 있었던 리그 12라운드에서도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김인균의 짜릿한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자신감을 앞세워 승점 3점을 노린다.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둔 이민성 감독은 “무승부만 해도 2위를 확정 지을 수 있지만 무승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많은 팬들이 안산 원정 경기까지 동행해 주시는 걸로 알고 있다. 열정적인 팬들을 위해서 반드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도 승리로 이끌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 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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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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